황의석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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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서 1996년 사이 황의석은 2억원의 자금을 끌어들여 미국의 인터닉에 국내외 유명 기업과 상표의 도메인 20000여개를 등록하고 1996년 8월 23일 한국일보사에서 설명회를 열어 성의를 보여주면 도메인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여 D사 두 곳과 L사, K사 등에게 각기 50~100만원씩을 입금받았다.[1][2] 비난이 일자 황의석은 도메인을 한국일보에 기탁하고 적당한 곳에 분배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부탁했다.[2]

기타

  • 이 일로 황의석은 한때 사이버 봉이 김 선달로 불리었다.[2]

링크

출처

  1. 김상현 기자 (1997년 1월 2일). “인터넷 문패 독점에 기업들 속앓이”. 《NEWS+》. 
  2. 2.0 2.1 2.2 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2007년 8월 4일). “[월간중앙 추적파일] 건강 잃고 휴식 중! "황의석". 《중앙일보》. 2017년 12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