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성희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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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타다 운전기사들이 초대된 오픈카톡방에서 손님에 대한 비동의 촬영 사진을 공유하고 성희롱을 일삼은 것이 조선일보에 의해 보도되었다.[1] 타다 측은 보도 내용을 시인하고 "해당 드라이버는 계약 해제 조처됐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

언론 보도

  • 2일 조선일보 단독 보도 '프리미엄 택시' 타다의 배신?… 만취 女승객 사진 공유하자 '채팅방 성희롱'[1]

출처

  1. 1.0 1.1 최효정 기자 (2019년 7월 2일). “[단독]'프리미엄 택시' 타다의 배신?… 만취 女승객 사진 공유하자 '채팅방 성희롱'. 《조선일보》. 
  2. 김보경 기자 (2019년 7월 2일). “타다 "'성희롱' 운전자 계약 해제…법적 조치 검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