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나사

최근 편집: 2017년 3월 5일 (일) 00:37
나사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3월 5일 (일) 00:37 판 (→‎관심사)


소개

대한민국에 사는 청소년. 트위터라는 거주지가 있는 오타쿠.

문서를 이어가는 일보다는 주로 맞춤법을 수정할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일부터 해가려고요. 관심사와 관련한 문서를 만들기도 합니다.

잘 모르는 게 많기에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사

  • 일제 강점기 등 한국의 역사나 정치에 관련한 영화가 나오면 다른 영화보다 그 영화를 선택합니다.
  • 어쩐지 뉴스는 잘 보지 않습니다. 볼 때마다 답답해서 못 보겠다는 변명 겸 이유가 있습니다….
  • 생각 중인 직업은 많지만 확신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건 번역가인데 공부는 안 하네요 :<

관점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1]는 생각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속한 종교의 입장과 제 입장에 차이가 있어서 늘 고민해요. 아직 해답을 얻진 못했습니다. 신에 대해 어느 정도 의지하는 면이 있기에 무신론자는 되지 못할 것 같지만 종교 유무는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 데이트 폭력이 나오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 강제적 행위를 로맨틱하게 표현하고 결국 주인공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내용을 매우 싫어합니다. 더는 미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화

대화

봄님의 일상

개봉 중인 영화 중 <문라이트>와 <재심>, <눈길> 중 <눈길>을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심한데, 이 상태로 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돌아오자마자 쓰러지진 않을까 (아니다) 보고 올테니 다들 추위 조심하세요. --봄님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13:41 (KST)

여러분 제발 <눈길>을 보세요... 왜곡 없는 완전한 내용... --봄님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17:42 (KST)

봄님에게

기여 중

꾸준히 편집하거나 곧 편집할 문서 목록.

여담

사실 첫 계정은 이쪽이 아니지만 닉네임의 존재를 모르고 만드는 바람에 새로 만들었습니다. 한 문서의 맞춤법을 수정한 게 전부였으니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봄님이라는 닉네임은 그 계정의 서명으로 대충 정했던 이름인데, 괜찮은 것 같아서 그대로 사용합니다 :D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