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주변 소품을 실제보다 작은 크기(주로 12:1)로 만들어내어 판매하는 장난감이다.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주로 랜덤 뽑기의 형태로 판매한다. 다양한 식품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하여, 수집욕구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