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플라스틱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8:29
LarodiBot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월 4일 (수) 08:29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분류\|([^}]+)\}\}" 문자열을 "{{풀기:#invoke:category|categorize|$1}}" 문자열로)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짧은 기간 안에 최종분해가 일어나도록 만들어진 플라스틱이다. 58도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두었을 때 90% 이상 생분해가 되면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는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 반드시 바이오물질로만 만들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석유 등 화석연료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들어도 위의 조건을 만족하면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을 받을 수 있다. [1]

출처

  1.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홍수열 (2019년 6월 28일).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中 - SSSSL vol.4”. 《매거진 쓸 페이스북 페이지》. 2019년 6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