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진은 소설가이다. 1986년 태어났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2018년 제 21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회사를 다니다 동국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으로 편입해 수료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이 창비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을때, 독자가 몰려 서버가 마비되었다.[1]
출처
- ↑ 엄지혜 (2019년 12월 2일). “[커버 스토리] 장류진, 계속 써보겠습니다”. 《월간 채널예스》.
장류진은 소설가이다. 1986년 태어났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2018년 제 21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회사를 다니다 동국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으로 편입해 수료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이 창비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을때, 독자가 몰려 서버가 마비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