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성년자/2017

최근 편집: 2017년 4월 9일 (일)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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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4월 9일 (일) 09:38 판 ("부모 상담 귀찮다" 원장이 1∼3살 유아 상습 학대·폭행 외 10개 뉴스 추가)

2017년 미성년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 “시흥 12개월 남아 사인 '장파열'..주먹폭행 친부 영장”. 《뉴스1》. 2017년 4월 5일. 
  2. ↑ “"금지옥엽 키우는데 학대라니.." 아동학대 신고에 상처받는 엄마들”. 《조선일보》. 2017년 4월 5일. 
  3. ↑ “40년전 성폭행 죄값 못 털어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종합)”. 《이데일리》. 2017년 4월 4일. 
  4. ↑ “4살 원생 발가락 밟아 부러뜨린 보육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7년 4월 4일. 
  5. ↑ “경찰 '8살 초등생 살해' 소녀에 '유괴죄' 적용 고심”.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6. ↑ “8살 유괴살해 소녀 최고형 징역 20년..이유는 '미성년자'”.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7. ↑ “[theL팩트체크]조현병 16세 살해범..'범행시' 정신상태에 처벌수위 달라져”.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2일. 
  8. ↑ “'27개월' 아들 아빠의 어린이집 '3세반' 보육교사 체험기”. 《중앙일보》. 2017년 4월 2일. 
  9. ↑ “'사라진 시신'..2살 아들 살해 부부, 훼손해 바다에 버려”. 《연합뉴스》. 2017년 4월 1일. 
  10. ↑ “"부모 상담 귀찮다" 원장이 1∼3살 유아 상습 학대·폭행”. 《연합뉴스》. 2017년 4월 1일. 
  11. ↑ “'울고 보채' 14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 긴급체포”. 《연합뉴스》. 2017년 3월 30일. 
  12. ↑ “횡성 투신사망한 16세 소녀와 성관계 고교생 등 항소심서 감형”. 《연합뉴스》. 2017년 3월 29일. 
  13. ↑ “12살·7살 두 딸에 2만원 주고 내연녀 품에..아버지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7년 3월 26일. 
  14. ↑ “"우는 아이 입에 강제로 밥 떠넣어"..공포의 어린이집”. 《연합뉴스》. 2017년 3월 24일. 
  15. ↑ “"나한테 잘 보여라" 제자 성폭행·추행 배용제 시인 기소”.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16. ↑ “'미성년 제자' 수차례 성폭행한 배용제 시인 구속기소”. 《뉴스1》. 2017년 3월 17일. 
  17. ↑ “"청소년이 무서워요"..자영업자들의 한숨”. 《한국경제》. 2017년 3월 16일. 
  18. ↑ “[단독]"어린이 교복 댄스 웬말".. 'K팝6' 방통심의위 소위 확정”. 《스포츠조선》. 2017년 3월 14일. 
  19. ↑ “[채널A단독]5살 아이에 "혼자 벽 보고 밥 먹어라"”. 《채널A》. 2017년 3월 8일. 
  20. ↑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21. ↑ “'19금'이라지만..OCN 주말극 '보이스' 폭력 과잉 빨간불”.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22. ↑ “구미 한 어린이집서 보육교사 어린이 7명 상습학대”.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23. ↑ “3살 여아 무자비 회초리 체벌 사망..친모·외조모 '묵묵부답'”. 《뉴스1》. 2017년 2월 23일. 
  24. ↑ “"2살 아들 훈육한다"며 폭행 살해, 시신 유기한 20대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3일. 
  25. ↑ “"나도 성직자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 호주 가톨릭 주교의 고백”. 《서울경제》. 2017년 2월 22일. 
  26. ↑ “예비 초등생 98명 행방불명..소재 파악 나서”. 《뉴스1》. 2017년 2월 21일. 
  27. ↑ “[이슈플러스] 4살 '은비'의 죽음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세계일보》. 2017년 2월 19일. 
  28. ↑ “"내 친딸 왜 괴롭혀" 8세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29. ↑ “[단독] 밟고 차고 내던지고..학대 일삼은 '공포의 어린이집'”. 《SBS》. 2017년 2월 17일. 
  30. ↑ “친자매 운영 '공포의 어린이집'..밟고 때리고 굶기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31. ↑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될 것..아빠도 육아휴직을"”.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16일. 
  32. ↑ “초등생 딸 밥주걱 뺨 때리고 한겨울 내쫓은 계모 영장”. 《뉴스1》. 2017년 2월 14일. 
  33. ↑ “7살 딸 '빗자루 폭행' 부부..멍 자국 본 행인이 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4일. 
  34. ↑ “[스브스뉴스]"가족 죽어도 출근해!"..어린 알바생의 피눈물”. 《SBS》. 2017년 2월 13일. 
  35. ↑ “"매일 100평 혼자 모내기"..악몽 같았던 北 강제노동”.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36. ↑ “[단독]脫北소녀, 유엔서 죽도록 일만한 北학교생활 폭로”. 《국민일보》. 2017년 2월 11일. 
  37. ↑ “세살배기 원생 강제로 재우다 질식사..어린이집교사 징역4년”.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38. ↑ “지진에 고아된 조카 지원금으로 벤츠 산 삼촌..日법원 중형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39. ↑ “건보료 체납도 대물림..자녀 통장압류에 취업취소”. 《KBS》. 2017년 2월 3일. 
  40. ↑ “4살 딸 40시간 굶기고 학대한 20대母, 2심도 징역 15년”. 《뉴시스》. 2017년 2월 2일. 
  41. ↑ “금수저의 세뱃돈 통장?..7세 미만 1억 넘는 통장 2천733개”.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42. ↑ “5년 동안 출산한 아이 3명 연달아 유기..20대 미혼모 실형”.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43. ↑ “수지 화보 작가 "오늘(26일) 경찰 조사 완료..추가 소송 고려"(전문)”. 《스포츠조선》. 2017년 1월 26일. 
  44. ↑ “두달간 원생 20명 139차례 폭행..어린이집 교사 징역 2년”. 《뉴스1》. 2017년 1월 24일. 
  45. ↑ “[어제TV]'보이스' 장혁, 범죄자보다 더 섬뜩한 반전 '짜릿'”. 《뉴스엔》. 2017년 1월 22일. 
  46. ↑ “전염병보다 무서운 가짜뉴스..한국서도 독 되나”. 《연합뉴스》. 2017년 1월 21일. 
  47. ↑ “[리폿@이슈] 잘 나간 수지 화보, 왜 뜨거운 감자 됐을까”. 《TV리포트》. 2017년 1월 20일. 
  48. ↑ “수지 화보 논란이 논란..절대다수 "왜 인지 모르겠다" 지적”.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20일. 
  49. ↑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50. ↑ “오줌·토사물 먹이고 벨트 채찍질..보육원생 학대 8명 기소”. 《연합뉴스》. 2017년 1월 19일. 
  51. ↑ “[룩@차이나] 성룡 아들 방조명, 18살 연하 미성년자와 열애설에 펄쩍”. 《TV리포트》. 2017년 1월 18일. 
  52. ↑ “"소라넷처럼 100억 벌자"..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 《중앙일보》. 2017년 1월 18일. 
  53. ↑ “"건보료 장기체납, 200만가구 넘어..미성년자도 4천여명"”.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54. ↑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55. ↑ “'보이스' 이하나·장혁, 이번엔 7세 아이를 살려라”. 《텐아시아》. 2017년 1월 15일. 
  56. ↑ “"진료에 필요한 행위라면 환자 수치심 느껴도 추행 아냐"”.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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