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페미니즘 논쟁의 중심에 선 젊은 사상가 안드레아 롱 추의 저서이다. 앤디 워홀을 저격하고 “남성을 없애버(<SCUM 선언문>)”려야 한다고 주장한 급진적 여성주의자 발레리 솔라나스의 잊혀진 희곡 <니 똥구멍이다 Up Your Ass>를 재해석하여, 병적이고 부정적인 실존 상태로서의 ’여성 femaleness’을 옹호하는 내용으로,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트랜스 페미니즘 논쟁의 중심에 선 젊은 사상가 안드레아 롱 추의 저서이다. 앤디 워홀을 저격하고 “남성을 없애버(<SCUM 선언문>)”려야 한다고 주장한 급진적 여성주의자 발레리 솔라나스의 잊혀진 희곡 <니 똥구멍이다 Up Your Ass>를 재해석하여, 병적이고 부정적인 실존 상태로서의 ’여성 femaleness’을 옹호하는 내용으로,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