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는 프로젝트문의 게임이다. 스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건사고
광기 복사 버그 사건
로그 수집같은 기본적인 시스템도 마련하지 않아 게임의 유료 재화인 광기가 복사되는 버그가 3차례나 발생했던 일련의 사건. 초기부터 크고작은 버그 발생시마다 10연챠에 해당하는 1300광기씩 워낙에 퍼주다시피 해서[주 1] 콘크리트 유저층의 민심이 좋을 때였기에 해당 사건이 운영측의 중대한 실책으로 인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은 어느정도 관대하게 용서하고 넘어가 주었다.
1차 우편함 버그
2차 우편함 버그
거울굴철철도 1호선 보상 버그
일러스트레이터 사상검증 계약종료 사건
계약종료 사건 이후
계약종료 사건 이후에도 디렉터 김지훈은 여러 감춰져있던 직원들간의 문제들이 들어나도 벨모리 스토리 일러스레이터가 부당해고를 당한것이 아니다라며 떳떳하게 활동가들을 적대하는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유저수와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등의 결과가 나오자 버그와 퀄리티 문제가 차츰 눈에 띄기 시작하였으며 5장에서는 직원들이 많이 하차하였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변하였다.
맨 처음 논란은 그레고르 캐릭터의 츠바이 인격이다. 그레고르 캐릭터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에 나오는 그레고르 잠자를 모티브로 가져온 것인데, 해당 인격에서 그레고르는 의뢰자의 방패가 되어주지라며 또 다시 자신을 희생하는 듯한 대사를 하여 트위터에서 사건 이후 바로 그레고르의 인격을 내냐면서 반발하였다. 이 때부터 나온 캐릭터 붕괴 논란은 이후로도 발푸르기스의 밤 이벤트 인격인 '후회' 에고를 쓰는 뫼르소와 5장 업데이트로 나온 중지의 작은 아우 뫼르소 인격으로 이어졌다.
여자 캐릭터들은 차근히 성적 대상화를 진행하는 행보를 보였다. 먼저 파우스트 캐릭터의 남부 세븐 협회 4과 캐릭터의 몸매를 부각 시켜 남초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장 업데이트와 더불어 나온 중지 작은 아우 돈키호테 인격은 셔츠만 걸친 채 가슴에는 붕대만 감고 맨 살을 드러내었다. 해당 캐릭터가 그 동안 가슴이 큰 것만 강조하였으나, 의상으로 다 가렸었다는 사실이 있어 팬들의 실망이 컸다. 돈키호테의 바로 전 인격은 섕크 협회 5과 부장 돈키호테로 원작 돈키호테에 알맞지만 가능성이 먼 멋진 기사의 인격을 보여주었으나 시즌 3으로 넘어가면서 영향을 많이 받아 이런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여자 캐릭터의 대상화가 다른 게임들에 비해 많이 적고, 여자 캐릭터가 다양하며 알맞은 성격을 가졌다는 장점마저 저버리는 행보다.
인게임 요소
전투 시스템
모든 스킬은 하나 이상의 코인을 가지며 스킬의 기본 위력에 코인의 앞, 뒷면에 따라 코인 위력을 더하여 최종 스킬 위력이 결정된다.
스킬 위력을 비교하여 합을 진행하고 합을 승리할 때마다 패배한 쪽의 코인을 하나씩 파괴한다.
등장 인물
림버스 컴퍼니
수감자
- ↑ 과금을 전혀 하지 않고도 당시 나온 인격 및 에고를 모두 모을 수 있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