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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위키는 위키 상에서 구현한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3종 게시판 외에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시간 채팅을 위해 디스코드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코드는 일반 채팅, 음성 채팅, 사용자간 채팅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게이머용 채팅 프로그램인데, 페미위키는 이 중 일반 채팅 기능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잡담(?) 및 편집 아이디어
- 페미위키 활동 조율 및 실시간 소통 - 예를 들어 대규모 반달 공격에 대응하고 있을 때
- 운영팀 회의 (운영팀만 입장할 수 있는 방에서 따로 진행됩니다)
- 기술적 사항 개발 로그(깃헙 커밋 등) 모아보기
- 바뀐 글 보기[주 1]
디스코드는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상에서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계정 생성이 필요하며 (이메일 인증 절차 포함), 디스코드에 맛이 들려서 디스코드 고인물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설치도 가능합니다. (디스코드 문서를 참고하세요!)
페미위키의 디스코드 채팅 방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아래 참가하기 버튼을 클릭 해 주세요. 계정이 없는 경우, 링크 클릭 후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접속해서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파일:디스코드 로고2018년 5월 25일, 운영자 중 한 명이페이스북에서 다른 여성들과 양예원 사건에 대해 논쟁을 벌이다가 친구 공개 설정으로 위 내용의 포스트를 올려 논란이 되었다. 다분히 여성혐오적인 내용이 있는 포스트였기에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지만 이 운영자는 발언을 철회하지 않고 버티다가 논란이 커지자 결국 '나만 보기'로 설정을 바꾸었다. 이 운영자는 자신이 페미위키 운영자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과거 쓰던 계정에서 여러 증거들이 드러나 페미위키 운영자임이 발각되었으며 과거에도 다른 여성을 상대로 '흉자' 같은 여성혐오적 표현을 사용한 것도 밝혀졌다. 해당 운영자는 이후 페이스북을 비활성화 했다.이사실이 알려지자 페미위키 측에선 사실확인 후 청문회와 징계위원회가 열려 해당 운영자에 대해 6개월간 자격을 박탈했다.페미위키 전체의 문제라기보다 운영자개인의 일탈행위이긴 하나 여성혐오 없는 위키를표방하던 페미위키였던지라 운영자가 이런 여성혐오워딩을 사용한 사건은 페미위키 이미지에큰타격을 주었고, 페미위키의 근간이 되는 모토인 '여성혐오 없는 위키'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행위를 저지른 운영자를 영구제명도 아닌 '기간제 자격박탈'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한 것 역시 운영자끼리 서로 봐주는 거냐며 비판을 받았다.
지금은 폐쇄된 구스위키, 바다위키, 오리위키, 키위위키 포함 제타위키, 리그베다위키, 누리위키는 편집하지 않았다.우연일지는 몰라도 이와 비슷한 포맷의 문서 구성을 하여 결국 한쪽의 주장을 강조하는 형식이 페미위키에 굉장히 흔하다. 다만 나무위키의 일부 문서들도 여기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식으로 '상대방 주장에 대한 반론'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트집'으로 맞상대할 경우 애초에 무슨 주제로 토론을 시작했는지 알 수 없을 만큼 토론이 산으로 가기 일쑤다.이에 대한 예외가 단 하나 있는데, 외부 개입 판별 여부다. 심지어 이 거짓 증언은 발제자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고 발제자를 비판하는 부분에서발생하였기 때문에 그 말 그대로 S에게치명타가 되어 돌아왔다.이런식의 자신에 대한 비판을 여성혐오로 물타기하는 행위는 한때 큰 논란을 일으킨 여성시대가 '여시혐오 = 여성혐오'라는프레임을 내민걸 시작으로 거기서 파생된 여초 사이트들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참고자료한편, 이렇게 명확히 최소한의 사과라도 나왔어야 할 상황에서조차 S가 침묵한 것은, S가 '페미위키에 대한 비판'을 '여성혐오'로 여긴 것으로 보아, '자신 = 페미위키 = 페미니즘'이라는 생각에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페미위키와 페미니즘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꼴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특정사상에 심취한 사람들 중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비판을 받는 걸 자신의 사상에 대한 비판으로 여기는 경우는 상당히 흔하다. 토론에 참여하였던 한 사용자는 페미위키에서 S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까지 직접 찾아가 계속 이 문서에 개입하면 필히 영구 정지를 당할 거라고 경고하기까지 했으나 S는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물론 일베 내에 있는 성소수자 게시판은 예외, 애초부터 일베 회원들은 성소수자 게시판 자체는 일베와 독립된 별개로 본다. 보전깨라는 용어가 만들어진건 일베 성소수자 게시판이 아닌 짤방 게시판이다. 게다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보전깨라는 말을 밈으로 만든 게 일베인거지 저 말을 처음으로 내뱉은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아카이브 문서를 보면 "XX만이 여성이다" 등의 인터섹스에 대한 몰이해와 편견도 목격되며, 한남=일본인, MTF=일본 순사, 흉자랑 FTM=친일파, 여성=한국인(...)이라는 터무니없는 비유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미스젠더링, 차별의식, 편견으로 점철된 문제 많은 사고방식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함에 있어 매우 당당하다.위키백과의 제재 절차와 유사하다. 위 고나리질 사건의 S와는 무관하다. 이 글에는 이 여성들을 여자 일베 유저를 칭하는 '암베'라고 표현하였지만 실제 그들이 일베 유저라는 근거는 없으며, 청문회 기록을 봐도 알겠지만 이 전 운영자는 이들이 혐오 워딩을 사용했고 양예원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일베 유저로 '생각했다'라고만 밝혔다. 하양.png|링크=https://discord.gg/ArwCcxq%7Cx24픽셀]] 서버 참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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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설명
- ↑ 페미위키 서버가 좀 느린 관계로 디스코드로 보는게 훨씬 더 빠릅니다! 바뀐 글 목록이 실시간으로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