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티 테리사 코리(Gerty Theresa Cori, 본성 라드니츠 : Radnitz)는 탄수화물 신진대사를 규명한 체코 출생의 미국의 생화학자이다.
여성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남편인 칼 코리와 공동으로 연구했지만 직책과 봉금은 칼에게만 주어졌고, 같은 직위를 갖는 데에는 13년이나 걸렸다.
거티 테리사 코리(Gerty Theresa Cori, 본성 라드니츠 : Radnitz)는 탄수화물 신진대사를 규명한 체코 출생의 미국의 생화학자이다.
여성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남편인 칼 코리와 공동으로 연구했지만 직책과 봉금은 칼에게만 주어졌고, 같은 직위를 갖는 데에는 13년이나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