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국정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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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일 - [송년특집] 배신·심판·진실..朴대통령 2015년 '말·말·말'[1]
- 12월 26일 - 국정 '대안' 역사교과서 집필진 내달 구성 마무리[2]
- 12월 24일 - "새 정가제로 출판업계 기존 공식이 깨졌다"[3]
- 12월 24일 - 시민단체 "국정교과서 집필진·편찬심의위원 공개하라" 소송[4]
- 12월 24일 - [단독]국정 역사교과서 '편찬기준'도 없이 집필 착수[5]
- 12월 20일 - 올해 사자성어 혼용무도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에 책임을"[6]
- 12월 17일 - 새정치연합, 역사교과서 국정금지법 당론 발의[7]
- 12월 16일 - 전교조, 국정화반대 2차 시국선언..교사 1만6천명 참여[8]
- 12월 14일 - [단독] 국정교과서 집필 탈락자에 "시국선언 참여했나"[9]
- 12월 12일 - "유엔이 막아달라"..청소년단체 국정교과서 철회 청원[10]
- 12월 11일 - 역사 교사 경력 9개월인데..'집필진 사퇴' 둘러싼 논란[11]
- 12월 11일 - 역사 9개월 가르친 상업교사가 '국정' 집필진에[12]
- 12월 10일 - 역사 가르친 지 9개월 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13]
- 12월 10일 - 고교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자메시지 파장[14]
- 12월 9일 - 기간제 연장·국정화 등 "찬성 많다"..들여다보니[15]
- 12월 8일 - 문재인 "요즘 대표 자리가 간당간당 하다"(종합)[16]
- 12월 5일 - 서울 도심 2차 대규모 집회·행진..충돌·연행자 없어(종합)[17]
- 12월 5일 - 2차 민중총궐기 대회 서울광장서 개최.."평화집회" 한목소리[18]
- 12월 5일 - 전교조, 2차 민중총궐기 참여..황우여 "엄중 문책"경고[19]
- 12월 1일 - "국정교과서는 위헌"..시민사회단체, 헌법 소원 나서[20]
- 11월 30일 - 국정교과서 편찬위 확정.. 명단 미공개 논란[21]
- 11월 27일 - [뒤끝뉴스] 이름만 빌렸거나, 숨겼거나..국정교과서 집필진 미스터리[22]
- 11월 27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진영에서 나온 자성의 목소리[23]
- 11월 26일 - '청와대 앞 1인 시위' 놓고 교육부-경기교육감 대립각[24]
- 11월 26일 - 인천시의회 "시국선언교사 왜 징계 안해"..월권 논란[25]
- 11월 25일 - 김제동 퇴출 요구하게 만든 1인 시위 문구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26]
- 11월 25일 - 김제동, "인터넷 악플, 더 심각하고 폭력적이다" 무슨 일?[27]
- 11월 25일 - 김제동,'엄마부대'에게 욕설까지 들어.."허접 쓰레기..정신 빠진 X아" 충격[28]
- 11월 24일 - 韓유학생, 국정화 반대운동 시작한 미국인 말 한마디는?[29]
- 11월 24일 - 박 대통령 "복면시위 못하게"..SNS "복면가왕도 막아라"[30]
- 11월 24일 - 野교문위원 "해도 너무해..국정교과서 밀실편찬 즉각 중단"[31]
- 11월 23일 - 진보교육감들, 보조교재 개발해 국정교과서 '맞불'..교육부와 갈등 우려[32]
- 11월 23일 - 국사편찬위, "국정교과서 집필진 인원 등 발표"[33]
- 11월 21일 - [포토] '국정화 반대' 7차 청소년 거리행동[34]
- 11월 21일 - [하이라이트]도올 김용옥 "나라꼴이.. 개판이지.. 개판"[35]
- 11월 21일 - NYT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후퇴" 비판[36]
- 11월 20일 - 방북 공들이는 반기문..'반반' 꼬리표 떼나[37]
- 11월 20일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 투쟁..교육부 "중징계"[38]
- 11월 20일 - '엄마부대' 김제동 퇴출시위나서..욕설난무 "허접 쓰레기" 충격[39]
- 11월 20일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집행부 고발"(종합2보)[40]
- 11월 20일 - 김제동 퇴출 시위 나선 '엄마부대'는 '욕설부대'?[41]
- 11월 20일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참여교사 징계"(종합)[42]
- 11월 20일 - 국편, 국정교과서 필진 구성 완료..비공개 '깜깜이 편찬' 돌입하나[43]
- 11월 19일 - '국정화 찬성 의견' 4만장 조작 의혹..야당 수사 촉구[44]
- 11월 19일 - 파리 도심에 울려퍼진 총성..'악몽의 순간' CCTV 공개[45]
- 11월 19일 - '주말 도심 충돌' 과잉진압 40.7% vs 불법시위 38.2% '팽팽'[46]
- 11월 19일 - [단독|'국정화 찬성 여론' 조작 의혹]인쇄소 측 "자정까지 교육부 보내야..오전에 급한 주문받아"[47]
- 11월 19일 - [단독] 국정화 '찬성의견' 4만장 인쇄 납품[48]
- 11월 17일 - 현안 처리 총론엔 합의..이제부턴 '각론 전쟁'[49]
- 11월 17일 - 전병헌, 19일 당명 개정 실무회의.."金·安도 만날 것"(종합)[50]
- 11월 17일 - 문재인 "당 지지율 올리는 역할 못해 답답하고 송구하다"[51]
- 11월 17일 - 76일만에 광주찾는 文 "문·안·박 꼭 되도록 노력"(종합)[52]
- 11월 17일 - 경찰 '국정화 시국선언' 전교조 전임 소환통보[53]
- 11월 17일 - 박근혜 등에 업은 교학사 교과서..교실에선 '짐짝' 취급[54]
- 11월 17일 - 국사편찬위에 역사교과서 편수실 신설..국정화 담당[55]
- 11월 16일 - [단독] 검경, '국정 반대' 전교조 수사 본격화..집행부 소환 통보[56]
- 11월 16일 - '국정화 반대 선언' 교사 2만명 징계지침 충돌 예고[57]
- 11월 16일 - 고대영 KBS사장 후보 "5·16, 군사정변이란 법원판결 존중"(종합)[58]
- 11월 16일 - [단독]이랜드 계열사, 면접서 '민감한' 정치 이슈 질의 '논란'[59]
- 11월 16일 - 문재인 "정부, 국민 탄압에는 유능"..사과·국정조사 요구[60]
- 11월 16일 - [단독] 교육부, 국정화 행정예고 마지막 날 밤 직원들에 문자.."국정화 찬성 20만부 온다..밤새워 분류하라"[61]
- 11월 16일 - 물대포와 쇠파이프.. 7년前 그 때와 같았다[62]
- 11월 16일 - 도올 김용옥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63]
- 11월 15일 - '불법폭력시위'에 대응하는 경찰의 '폭력적' 자세[64]
- 11월 15일 - "교사 '국정화 반대' 여론, 62%에서 90%로 증가"[65]
- 11월 15일 - 교육부, '시국선언' 참여 전교조 일반교사 징계 착수[66]
- 11월 15일 - 안철수 "朴대통령이 야당 힘 없는 거 잘 알아"[67]
- 11월 15일 - [종합]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농민, 뇌출혈로 3시간째 수술중[68]
- 11월 14일 - 횃불 행진하는 민중총궐기대회 참가자들[69]
- 11월 14일 - 7년만의 '10만' 집회 "노동개악·국정화 중단"..'격렬' 충돌, 광화문 혼란[70]
- 11월 14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의견서, 무더기 조작 의혹[71]
- 11월 14일 - 가두시위 벌인게 교과서 때문? 거리로 나온 보수단체[72]
- 11월 14일 -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중총궐기대회[73]
- 11월 14일 - 與,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비공개 요구..국편 수용[74]
- 11월 14일 - '국정교과서·노동개혁 반대' 서울 도심 10만명 운집 집회[75]
- 11월 14일 - 이중으로 막은 경찰버스 차벽[76]
- 11월 14일 - 유은혜 "국정화 찬성 서명·의견 대량 조작 의혹"[77]
- 11월 14일 - '국정교과서 반대 대규모 집회' 앞두고 정치권 긴장[78]
- 11월 13일 - 재신임 받은 문재인, 왜 또 사퇴론에 휩싸였나[79]
- 11월 13일 - 청년단체 국정교과서에 맞서 '자유교과서 선언'[80]
- 11월 13일 - 朴대통령, 안팎으로 역사전쟁..역사교과서 집회에 日 역사검증까지[81]
- 11월 13일 - "청와대로" 서울 도심에 10만 명 모인다[82]
- 11월 13일 - 행시서 사상검증.."국민일꾼 아닌 정권친위대 뽑나" 비판[83]
- 11월 13일 - 교육부, '비밀논란 TF' 개명으로 '꼼수'..같은 조직 두번 출범[84]
- 11월 12일 - '마리텔' 이은결 편집 논란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의미[85]
- 11월 12일 - 낮은 호남 지지율, 문재인 지도체제 변화 논란[86]
- 11월 11일 - 교과서 국정화 '헌법 심판대'에 올랐다[87]
- 11월 11일 - "한국사 국정화는 '1948년 건국절' 보급하겠다는 발상"[88]
- 11월 11일 - "중학교 역사는 왜?" 교과서 국정화 미스터리[89]
- 11월 11일 - [단독]행정고시 최종 면접서 '사상 검증'.."국정화·박정희·종북세력 질문"[90]
- 11월 11일 -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 "'국정화 반대' 김제동 퇴출시켜라"[91]
- 11월 11일 - 野비주류, 혁신모임 출범.."총선승리 위해 통합전대"(종합)[92]
- 11월 11일 - "교과서 선택권 침해" 국정 역사교과서 첫 헌법소원[93]
- 11월 11일 - '나라사랑 예산' 234배나 올려달라고?[94]
- 11월 11일 - 野, '정치혁신 2020' 오늘 출범..비주류 반격나서나[95]
- 11월 11일 - [이슈분석] 중심 잃은 野, 이젠 손학규·정운찬·송영길에 "헬프"?[96]
- 11월 10일 - [팩트체크]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법적 문제 없나?[97]
- 11월 10일 - 광복회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란 기술 반대"[98]
- 11월 10일 - 이번엔 '친일인명사전' 논란..새누리 "즉각 철회하라"[99]
- 11월 10일 - 국정교과서 패러디 영상까지.. 신세대들의 유쾌한 저항[100]
- 11월 10일 - 野 "박 대통령, 역사교과서 언급 자제해야"..가이드라인 우려(종합)[101]
- 11월 10일 - "글씨 왼쪽인데 좌편향 아닙니까" 전쟁터된 朴 대통령의 페북[102]
- 11월 10일 - "美쇠고기 집회 이후 최대" 주말 집회..경찰 '최상위 비상령'[103]
- 11월 10일 - 朴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국정화 의지 재확인[104]
- 11월 10일 - 野,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 촉구.."유신 때도 공개했었다"[105]
- 11월 10일 - [종합]野, 역사교과서 집필진 공개 거듭요구[106]
- 11월 9일 - '문·안·박' 통합기구 꾸려 안팎 궁지 탈출 노리는 문재인[107]
- 11월 9일 - 교과서는 국정화..보육은 교육청이 '빚내서 해라'[108]
- 11월 9일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사실상 '실패?'..'부실집필' 논란 불가피[109]
- 11월 9일 - 김무성 "역사교과서 싸움 지면 우리나라 망해"(종합)[110]
- 11월 9일 - 국정화 반대집회 참가 학생들 소속 학교장 檢 고발당해[111]
- 11월 9일 - "25명 이상 몰려"..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6시 마감[112]
- 11월 9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사편찬위 "반대측 방해에도 25명 이상 공모 참여"[113]
- 11월 9일 -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114]
- 11월 9일 - [정치 톺아보기] 국정교과서 여론 절반 반대에도 정국 못 뒤집는 야당[115]
- 11월 9일 - [단독] 서울대 이준구 교수, "국정화는 현대판 분서갱유" 또 일갈[116]
- 11월 8일 - 여야 민생 외치지만..노동개혁 등 '극과 극'[117]
- 11월 8일 - 연가투쟁·시국선언.. 거세지는 국정화 반발[118]
- 11월 8일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마감 하루전..결과 '오리무중'[119]
- 11월 8일 - '국정화 맞불' 친일인명사전 학교 비치 "박정희 포함"[120]
- 11월 8일 - 이종걸 "교과서 국정화 정치.여론에선 완승..고시 강행 결과는 패배 자인"[121]
- 11월 8일 - 朴대통령, 다시 한 번 '국정화' 대국민 설득?..국무회의 주목[122]
- 11월 8일 - 김황수 "황교안 천안함 발언, 자신이 뭘 말한 지도 몰라"[123]
- 11월 8일 - '국정화 찬성 시국선언'도 법리검토?..면죄부 수순[124]
- 11월 8일 - [단독]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비치된다[125]
- 11월 8일 - [칼럼] 국정화 반대 53%, 野 지지도 20%..그 함의는?[126]
- 11월 7일 - 교과서 국정화 찬반 '맞불 집회'..피켓·전단 여론전(종합)[127]
- 11월 7일 - 9개 고고학회도 '국정' 집필 거부.. "획일적 역사 강제"[128]
- 11월 7일 - [종합]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129]
- 11월 7일 - 빗속에도 '국정화 반대' 집회 강행.."14일 총궐기"[130]
- 11월 7일 - 6년만의 전교조 '시국선언' 수사..속도 낼 듯[131]
- 11월 7일 - 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132]
- 11월 7일 - [종합]여야 끝없는 신경전.."민생" vs "민생+교과서"[133]
- 11월 7일 - 새정치의 사상, 진보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134]
- 11월 7일 - [국정화 불복종 확산]"건국 쓸 수 없다면 '정부' 용어 빼자" 뉴라이트 주장, 새 교육과정에 수용[135]
- 11월 7일 - 최몽룡 집필진 사퇴, 여기자 볼에 뽀뽀하고 신체 더듬어? "농담했지만 접촉하지 않아"[136]
- 11월 6일 -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교수 '논란의 4일'[137]
- 11월 6일 - 野 "국정교과서 집필에 軍 참여? 제정신인가"[138]
- 11월 6일 - 野의총서 농성해제 결정..9일부터 국회정상화[139]
- 11월 6일 - 경찰, 교과서 집필진에 폭행·협박·명예훼손 엄단[140]
- 11월 6일 - [단독]'성추행 논란'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141]
- 11월 6일 - 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최저치..국정화 영향"[142]
- 11월 6일 - [단독]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143]
- 11월 6일 - 軍, 국정교과서 집필 참여.."6·25전쟁-4·3사건 등 기술 잘못돼"[144]
- 11월 6일 - 국정 반대 학계 '대안 교과서'로 맞불놓나..개발 착수[145]
- 11월 6일 - 최몽룡 교수, 취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146]
- 11월 5일 - 52.6% vs 42.8%.. 국정화 반대 여론↑[147]
- 11월 5일 - 국정화 고시 이후 與 수도권 의원들 '입' 닫았다.. 朴 대통령 눈밖에 나면 '끝' 인식[148]
- 11월 5일 - 박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이 통일의 선결 조건"[149]
- 11월 5일 - 최몽룡 교수, "현정택 수석 전화 받았다" 재차 확인[150]
- 11월 5일 - 문재인 "48년 8·15 건국? 北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151]
- 11월 5일 - 朴대통령, '통일' 고리로 교과서 국정화 당위성 강조[152]
- 11월 5일 - '역사교과서 발언' 이정현 의원 모욕죄로 고발당해(종합)[153]
- 11월 5일 - 교육부 "문재인, 적법절차 불법·탈법으로 몰아 국민호도"[154]
- 11월 5일 - 국정교과서 필진에 '원로만 있다?'..거론 학자들 대다수가 60·70대[155]
- 11월 5일 - 최몽룡 "제자들이 몸으로 막았지만 교과서는 나의 업"[156]
- 11월 4일 - 안철수, 국정화 대응 당 전략 비판.."다수당 되는게 정공법"[157]
- 11월 4일 - '1호관보' 가져온 정청래 "이승만도 임시정부 법통 인정"[158]
- 11월 4일 - 朴대통령, 野교과서 공세에 경제·민생으로 맞대응[159]
- 11월 4일 - [종합]문재인 "물러서지 않겠다..국정화금지법·헌법소원 추진"[160]
- 11월 4일 - 문재인 교과서 회견 "금지법 제정·헌법소원..이제 시작"[161]
- 11월 4일 - 도올 김용옥 "국정화는 교과서판 '세월호' 사건..눈물 쏟아져"[162]
- 11월 4일 - 김무성, "국회의원 직장은 국회, 계속 무단결근한다면 고용주인 국민이 가만있지 않아"[163]
- 11월 4일 - 14일 '국정화 반대' 서울서 10만명 모인다..경찰, 전국 동원령[164]
- 11월 4일 - 문재인, 오늘 국정화 반대 대국민담화..여야 갈등 최고조[165]
- 11월 4일 - 국정화 반대 의견 68%는 안중에도 없었다[166]
- 11월 3일 - 국정화 발표날, 황총리 vs 새정치연합 검정교과서 공방[167]
- 11월 3일 - "교학사 안 봐서 편향됐다니.."'국정교과서 확정' 한숨짓는 시민들[168]
- 11월 3일 - 김제동 "역사는 사람들의 마음"..교과서 국정화 반대의사 밝혀[169]
- 11월 3일 - 황총리 "검정제 실패..현 교과서 사실상 편향 1종뿐"(종합)[170]
- 11월 3일 - 김무성 "확정고시 속시원..정쟁이 국익 우선 못해"[171]
- 11월 3일 - 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 최종 확정(종합)[172]
- 11월 3일 - 김무성-원유철, '피켓 시위'[173]
- 11월 3일 - 문재인 "국정화 확정고시 강행, 이게 바로 독재"[174]
- 11월 3일 - 국정화 반대 대학생들, 정부서울청사 앞서 '밤샘농성'[175]
- 11월 3일 - 정부, 오늘 오전 '국정화' 확정고시..정국 혼란 불보듯[176]
- 11월 2일 - [단독]황우여 부총리, 국정화 확정 고시 앞당긴 게 '수능' 때문?[177]
- 11월 2일 - 협조 공문 보내..여 '국정화 찬성 독려' 조직동원 논란[178]
- 11월 2일 - [단독]이승환 국정화 반대 콘서트 확정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179]
- 11월 2일 - 황총리, 내일 오전 11시 역사교육 정상화 입장 발표(종합)[180]
- 11월 2일 - 김무성 "교사용 지도서는 내용이 완전히 빨갛다"[181]
- 11월 2일 - 국정 교과서 의견수렴 오늘까지..3일 확정 고시할 듯[182]
- 11월 2일 - 아모레퍼시픽 "국정 교과서 질문, 지원자 평가위한 것"[183]
- 11월 2일 - 교육감까지 청와대 앞 시위.. 경찰이 막은 까닭[184]
- 11월 2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종걸 "선거 패배, 사퇴로 책임지는게 전통인데.."[185]
- 11월 2일 - (단독)아모레퍼시픽 면접서 국정 교과서 찬반 사상 검증 논란[186]
- 11월 1일 - 황교안·최경환 '예비비' 또 거짓말[187]
- 11월 1일 - "보수의 승리" "불복종 운동".. 여야 대치 최고조[188]
- 11월 1일 -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앞두고 고교생까지 시위.. 혼란 확산[189]
- 11월 1일 - 與 '포스트 국정화' 대비 태세.."이제는 민생·경제"[190]
- 11월 1일 - '유관순은 없고 주체사상은 있다'..'누워서 침뱉는' 교육부 국정화 홍보[191]
- 11월 1일 - 文 "김무성, 자유민주주의 신봉세력 아님을 스스로 고백"[192]
- 11월 1일 - 확정고시 'D-4' 역사전쟁 운명의 한주..향후 전망은?[193]
- 11월 1일 - 대학 캠퍼스서 지팡이 휘두르며 고함 지르는 '어르신'들[194]
- 11월 1일 - 여야, 금주 '역사전쟁' 최고조..'확정고시 이후' 모색도[195]
- 11월 1일 - "라면 8개, 진짜였네" 이대 여성대회 참가 사진 시끌[196]
- 10월 31일 - 청소년부터 노교수까지..국정화반대 도심집회[197]
- 10월 31일 - "국정화 반대" vs "역사전쟁 이기자" 맞불집회[198]
- 10월 31일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 집회[199]
- 10월 31일 - "한국사 국정화 반대"..청소년·대학생·교사·교수 거리로[200]
- 10월 31일 - 교육부 '주체사상' 웹툰은 '국정화 비밀TF' 작품[201]
- 10월 31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與·野 주말에도 팽팽한 설전(舌戰)[202]
- 10월 31일 - 주말 서울 도심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203]
- 10월 31일 - "한국 밉고 창피해"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 웹툰 논란[204]
- 10월 31일 - 좌·우 충돌로 몸싸움·실신 .. 난장판 된 전국역사학대회[205]
- 10월 31일 - 이화여대 학생들, 朴대통령 방문 뒤 남은 쓰레기 치웠다[206]
- 10월 30일 - 여당, 오늘도 '색깔론' 공세..당 내부에서도 비판 여론[207]
- 10월 30일 -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장 "좌편향? 청와대 검토한 책"[208]
- 10월 30일 - "너네들이 무슨 교수냐" 역사학대회 아수라장[209]
- 10월 30일 - 28개 진보 역사학회 '국정화 반대' 성명..보수단체 반발(종합)[210]
- 10월 30일 - '국정화 반대 집회 참가한 교사 파악하라' 공문 입수[211]
- 10월 30일 - 국정화 정국서 발 빼려는 與, 고삐 더 당기는 野[212]
- 10월 30일 - 원유철 "文, 교과서문제 총선까지 끌고가려는 정치적 의도"[213]
- 10월 30일 - 문재인, 北에 경고 "우리 교과서 문제에 개입 말라"[214]
- 10월 30일 - 뉴라이트 교과서 전면해부② 일제 '쌀 수탈'을 '쌀 수출' 강변[215]
- 10월 30일 - 野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버스 투어' 文 대전行[216]
- 10월 29일 - 보수 청년들, "현행 역사 교과서 북한 미화"[217]
- 10월 29일 - 교사 2만 명 '실명 시국선언'..무더기 징계 예고[218]
- 10월 29일 - 홍준표 "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교육부 비겁"(종합)[219]
- 10월 29일 - 朴대통령 막아선 이대생들.."여성 말할 자격 없어"[220]
- 10월 29일 - 서울대생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221]
- 10월 29일 - 홍준표 "좌편향교과서 반민족주의적 사고에서 비롯"[222]
- 10월 29일 - 박주선, 새정치 겨냥 "10·28 결과 참담, 총선은 더 참담"[223]
- 10월 29일 - 이종걸 "'두뇌의 정상화' 시급..'친박 실성파' 탄생"[224]
- 10월 29일 - [단독]교육부, '국정화지지 선언 교수' 직원에 할당[225]
- 10월 29일 - 국정화 지지 교수 "전공이 왜 궁금하죠?"[226]
- 10월 28일 - 10·28 재보선 與 압승..野 국정교과서 저지 동력 경고등[227]
- 10월 28일 - "부정 세력, 교과서로.." 여야, 치열한 '국정화' 여론전[228]
- 10월 28일 - 민생처리 목청 높이는 與.. 전국순회 투쟁 나선 野[229]
- 10월 28일 - 서울대 교수 382명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발표[전문 포함][230]
- 10월 28일 - [단독] "여기 털리면 큰일 나중에 문책 당해요".. '국정화 TF' 지난 25일 밤 경찰 신고 녹취록 입수[231]
- 10월 28일 - [비디오머그] "역사는 학자들과 국민의 몫"..11년 전 박 대통령, 사뭇 다른 발언[232]
- 10월 28일 - 문재인-황우여, "국정화, 윗선의 뜻 발언" 진실공방[233]
- 10월 28일 - 野 "집필 안된 국정교과서?..먹어봐야 똥인지 아나"[234]
- 10월 28일 -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의 사고..70년대로 갈건가"[235]
- 10월 28일 -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 과목도 좌편향"[236]
- 10월 27일 - 광화문광장에 가득한 촛불 든 시민들[237]
- 10월 27일 - 황우여 "교과서 대표 집필진만 공개".. 밀실 편찬으로 가나[238]
- 10월 27일 - 朴대통령 시정연설..정면돌파 의지 배경·전망[239]
- 10월 27일 - "아버지 친일 안 했다" 김무성 해명 자료보니..[240]
- 10월 27일 - 朴대통령 역사 교과서 '정면돌파' 재천명..논란 격화될 듯[241]
- 10월 27일 - [종합]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왜곡·미화 좌시 않을 것"[242]
- 10월 27일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교과서정국 정면돌파[243]
- 10월 27일 - 야당의원 집회중 경찰서장 폭행한 어버이연합 회원 입건[244]
- 10월 27일 - 김무성 "황우여 경질론 나올만 하다" 사실상 경질 요구[245]
- 10월 27일 - "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설득한다"[246]
- 10월 26일 - 얼굴 가린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원[247]
- 10월 26일 - 청와대, 국정화TF 개입 시인 "교문수석실이 상황 관리"[248]
- 10월 26일 - 술 마시고, 구타하고, 담배피고..무법천지 어버이연합[249]
- 10월 26일 - 어버이연합, 국정화 지지하며 욕설·물병 투척[250]
- 10월 26일 - 새정치, 與서청원 '화적떼' '세작' 발언에 발끈[251]
- 10월 26일 - [포토] 국정화 TF 사무실 앞 어버이연합 난입[252]
- 10월 26일 - 기자회견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253]
- 10월 26일 - 교육부 '비밀TF', 교과서 전쟁 뇌관되나[254]
- 10월 26일 - 야 "정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밤샘 대치 벌여[255]
- 10월 26일 - [단독] "4개대 집필거부 교수들 집필 경험 없다"..이병기 실장 발언은 '거짓말'[256]
- 10월 25일 - 교육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했나..野 교문위원들 사무실 급습[257]
- 10월 25일 - 朴대통령, 27일 시정연설..'교과서 국정화' 정면돌파 주목[258]
- 10월 25일 - 김무성 "역사교과서, 총선 때 이슈 되지 못할 것"[259]
- 10월 25일 - 국정화 여론은 '반대'가 우세.. 여권서도 분열, 그래도 강행할까[260]
- 10월 25일 - [정치] 정두언 "실수 인정하는 게 용기.국정화 접자"[261]
- 10월 25일 - 김무성 "국정화 논란 핵심은 긍정적 역사냐 부정적 역사냐다"[262]
- 10월 25일 - 이재명 시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상회 홍보 거부"[263]
- 10월 25일 - 국편, 집필진 공개 안하나..'딜레마'에 난감[264]
- 10월 25일 - [오마이포토] 거리행진 나선 청소년들[265]
- 10월 25일 - 與 내부에서도 커지는 '국정 교과서 반대'[266]
- 10월 24일 - 이재정 경기교육감 "국정화 교과서 안쓰겠다" 발언 찬반 논란[267]
- 10월 24일 - 부산 찾은 김무성 "국정교과서,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268]
- 10월 24일 - 한국사 국정화 지지[269]
- 10월 24일 - "저희 배우는 역사교과서 읽어보셨나요"[270]
- 10월 24일 - 박근혜 대통령, 다음 주 시정연설..대치정국 정면 돌파[271]
- 10월 24일 - 새누리 "野, 교육을 정치 문제 변질시키기 말라"[272]
- 10월 24일 - 국정교과서 평행선..與 "좌파 논리" 野 "강행 포기"[273]
- 10월 24일 - [단독]'국정화 지지 독려' 곽병선..과거엔 '자유발행제' 주장[274]
- 10월 24일 - 반상회 동원 국정교과서 홍보.."유신으로 회귀"[275]
- 10월 24일 - 박 대통령 국정화 정면돌파 .. 27일 국회서 직접 시정연설[276]
- 10월 23일 - 심상찮은 수도권 민심에.. 반기 드는 비박[277]
- 10월 23일 - 대구 간 문재인 "대구 시민들이 막아주면 대통령도 국정교과서 포기할 것"[278]
- 10월 23일 - 국정교과서 반대, '수학 공식' 대자보까지[279]
- 10월 23일 - 朴대통령 교과서 키워드는 '정통성' '자긍심'..미래지향 부각[280]
- 10월 23일 - 문재인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반대를 반역자·비애국자로 인식"[281]
- 10월 23일 - 朴대통령 '패배주의 역사' 지적 한국사교과서 내용은[282]
- 10월 23일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47% > 찬성 36% -한국갤럽[283]
- 10월 23일 - 김무성 "총선 불리해도 교과서 후퇴없다"[284]
- 10월 23일 - 회담 효과 톡톡히 봤던 朴, 이번에도 성공할까[285]
- 10월 23일 - [단독]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286]
- 10월 22일 - 행정예고→ '국정화' 광고..정부, 사흘 새 '속전속결'[287]
- 10월 22일 - "국정화 강행하면 2020학년 수능 출제 거부"[288]
- 10월 22일 - 종교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놓고 찬반 주장[289]
- 10월 22일 - 與 학계 원로· 野 집필진.. 역사전쟁 '대리전'[290]
- 10월 22일 - 朴대통령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정치문제 변질 안타까워"[291]
- 10월 22일 - [기타뉴스]"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제가 왜 찬성 명단에 들어가 있나요?"..'지식인 500인 선언'의 진상[292]
- 10월 22일 - [레이더P] 국정화 여론조사..與 수도권 '낙선공포' 현실화되나[293]
- 10월 22일 - 검인정교과서 '좌편향' 여부 쟁점 부상한 '유관순'[294]
- 10월 22일 -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295]
- 10월 22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日 아사히 신문 " 한국은 선진국, 국정교과서 이해 못해"[296]
- 10월 21일 - '국정화 지지 500인' 본인 동의 없는 이름 수두룩[297]
- 10월 21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문화제[298]
- 10월 21일 - 朴대통령, 5자회동서 민생 방점..교과서는 먼저 거론않을듯(종합)[299]
- 10월 21일 - '유관순 열사' 정말 빠졌나..현행 교과서 확인해보니[300]
- 10월 21일 - 안철수 "文대표 분열적 사고방식 벗어나야 통합 가능"[301]
- 10월 21일 - 보수단체들 '국정화 지지' 회견.."역사학계 좌편향 심각"[302]
- 10월 21일 - [e톡톡] "유관순은 없다" 국정교과서 교육부 광고 영상 논란[303]
- 10월 21일 - 문재인 "朴대통령, 靑회동서 국정화 중단요구 답 내놔야"[304]
- 10월 21일 - "교육부 장관,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한 위증했다"[305]
- 10월 21일 - "김재춘 교육 차관 경질, 황우여 향한 靑의 경고"[306]
- 10월 20일 -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307]
- 10월 20일 - 국정 교과서 예비비 의결..野, 광고로 '맞불'[308]
- 10월 20일 - 정의화 의장 "박대통령,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말아야"[309]
- 10월 20일 - 발표 하루 만에..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편성 논란[310]
- 10월 20일 - 국정화 반대 반대 반대..여론 역전[311]
- 10월 20일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종합)[312]
- 10월 20일 - 온 사회로 퍼진 국정화 갈등, 이슈 블랙홀[313]
- 10월 20일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314]
- 10월 20일 - [단독] 전두환 정권때도 "국정교과서,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다"[315]
- 10월 20일 - "국정화는 박근혜 동지의 혜안" 연대에 맞서는 고대 대자보[316]
- 10월 19일 - 비판부터 비아냥까지.. 국정교과서, 日서도 망신[317]
- 10월 19일 - 朴대통령, 與野 5자회동 전격 제안 배경은[318]
- 10월 19일 -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두 동강 난 대한민국[319]
- 10월 19일 - 김재춘 교육부 차관, 갑자기 교체된 이유는[320]
- 10월 19일 -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수능 어려워지지 않아"[321]
- 10월 19일 - 野 교과서연석회의, '1천만서명 시민불복종운동' 전개[322]
- 10월 19일 - 보수 지식인 500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323]
- 10월 19일 - "사학자 90%가 좌파라구요?"..이념논쟁에 휩쓸린 史학계[324]
- 10월 19일 - 김무성 vs 문재인, '국정화 설전' 점입가경[325]
- 10월 19일 - 이념 떠나 보수도 "국정화 안된다"[326]
- 10월 18일 - "역사를 올바르게 규정한다는 자체가 말 안돼"[327]
- 10월 18일 - 최대 역사교사 단체도 '집필 거부'.."국정화 안된다"[328]
- 10월 18일 - 與 "단일 역사교과서 학습부담 적다"..학부모 집중공략[329]
- 10월 18일 - 文 " 친일·독재 후예들이 역사 미화하고 정당화려는 것"[330]
- 10월 18일 - [단독] 교육부, 뒤늦게 사학계 '설득작업'..비선 접촉했다 거절당해[331]
- 10월 18일 - "국정교과서 등장에 다들 안녕하십니까"[332]
- 10월 18일 - 安 "'100%대한민국', 통합아니라 획일을 말한건가"[333]
- 10월 18일 -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334]
- 10월 18일 - '한국사교과서' 학부모 설득나선 與野..학부모들 '글쎄'[335]
- 10월 18일 - 숫자로만 채워진 서울대생 선언문.."1972의 의미는?"[336]
- 10월 17일 - 與 "꼭 이겨야 하는 역사 전쟁"..野 "세계적 수치"[337]
- 10월 17일 - 김무성, "대한민국 국사학자는 90%가 좌파로 전환됐다"[338]
- 10월 17일 - 국정교과서 역풍에.. 與, '부글 부글'[339]
- 10월 17일 - 외신기자들 "국정화는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340]
- 10월 17일 -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결국 거리로 나섰다[341]
- 10월 17일 - "화이트칼라, 교과서 국정화 뿔났다" 朴대통령 부정평가 61% 가장 높아[342]
- 10월 17일 - 文 "국정교과서 강행은 전세계적 수치이자 역사적 오명"[343]
- 10월 17일 - 野 "먹고사는 문제보다 정권교과서가 중요한가"[344]
- 10월 17일 - 교수 102명 "국정교과서 지지" 성명 발표[345]
- 10월 17일 - [대정부 질문 마지막날] "주체사상 가르치는 교과서 대라" "검정 교과서 이념 편향 서술 가득"[346]
- 10월 16일 - 교육부 검정하고선..이제 와서 좌편향?[347]
- 10월 16일 - [레이더P][총선 가상대결①] 부산영도 김무성 52% vs 문재인 34%[348]
- 10월 16일 - [단독] 역대 국정교과서 '정권 편향성' 심각[349]
- 10월 16일 - 김무성 "정권 10번 바뀌어도 안바뀌는 교과서 만들것"[350]
- 10월 16일 - 대학교수 102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종합)[351]
- 10월 16일 - 황우여 "국정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국론 정리 필요"[352]
- 10월 16일 - 교육부 "국정교과서 집필기간 충분..안되는 상황 가정안해"[353]
- 10월 16일 - 문재인 "朴대통령 역사시계 유신 넘어 일제강점기로"[354]
- 10월 16일 - "국정화, 어렵게 쌓은 한국 이미지 크게 훼손"[355]
- 10월 16일 - 右편향 교과서 '日帝지배 미화' 논란.. 새 교과서엔 되풀이 말아야[356]
- 10월 15일 - 朴대통령 극찬한 교과서가 北 주체사상 오히려 상세히 기술[357]
- 10월 15일 - 대학가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확산.."시대착오적 발상"[358]
- 10월 15일 - 김부겸 "강동원 공개사과해야..당도 피한다고 될 일 아냐"[359]
- 10월 15일 - 외대 등 4개大 사학과 교수 29명 '집필거부' 연대성명(종합)[360]
- 10월 15일 - 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361]
- 10월 15일 - 파행 속 경기도의회 '태극기 부여잡고'[362]
- 10월 15일 - 이종걸 "朴정권, 학생급식 망치더니 이젠 지식 망치려 해"[363]
- 10월 15일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작업에 착수했는데.. '집필 불참' 도미노[364]
- 10월 15일 - 권희영 "일제, 쌀 수탈 아니라 쌀 수출" 국정화교과서 주장 이유가?[365]
- 10월 15일 - "우릴 열받게 한 새누리당 현수막들" 네티즌 부글부글[366]
- 10월 14일 - 황우여, 교수들 잇단 집필거부에도 "잘될 것"[367]
- 10월 14일 - "국정 한국사 집필 거부" 교수들 공개 선언 봇물[368]
- 10월 14일 - 황교안 "5·16, 사법기관 평가가 역사적 평가 전부 아냐"[369]
- 10월 14일 - "보수만 바라보나"..국정교과서 '속도전'에 與서도 볼멘소리[370]
- 10월 14일 - 與 "이념투쟁이 민생에 우선하나" 野 장외투쟁 맹비난[371]
- 10월 14일 - 김무성, "학부모들 급식만 관심 지식엔 무관심"[372]
- 10월 14일 - 문재인 "정권 바뀌면 사라질 1년짜리 시한부 교과서"[373]
- 10월 14일 - 역사학계 "교과서 집필 참여 않겠다"..집단 보이콧 움직임[374]
- 10월 14일 - 北역사교과서 "김일성 축지법..김정은 3세에 사격"[375]
- 10월 14일 - "문재인 향해 고함지른 수상한 아주머니?" 의혹 제기[376]
- 10월 13일 - 박 대통령 "국민 갈라선 안 된다"..국정화 지지 표명[377]
- 10월 13일 - 與 여론전 vs 野 장내외 병행 투쟁 '역사 전쟁' 격화[378]
- 10월 13일 - 초등 국정교과서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379]
- 10월 13일 - 한강 다리 폭파, 이승만 책임 쏙 빠져[380]
- 10월 13일 - [포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장 난입한 어버이연합[381]
- 10월 13일 - 朴대통령 "확고한 역사관 없다면 타국 지배받을 수 있어"(종합)[382]
- 10월 13일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쟁·이념대립으로 국민 갈라선 안돼"[383]
- 10월 13일 - 文 국정화반대 서명운동, 보수단체 욕설·고함에 철수[384]
- 10월 13일 - 국민통합·올바른 교과서 vs 유신·박정·아베 교과서[385]
- 10월 13일 - "실신했나봐"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과잉진압 논란(영상)[386]
- 10월 12일 - 국정교과서 왜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이름 붙였나[387]
- 10월 12일 - 그 아버지에 '그 딸'..끝내, '역사'를 되돌리다[388]
- 10월 12일 - 與 "좌편향 교과서가 친북 숙주..DJ정부도 국정체제"(종합)[389]
- 10월 12일 - 국정교과서 첫발 내디뎠지만..안착까지 험로 전망[390]
- 10월 12일 -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이순신동상 점거시위[391]
- 10월 12일 - 황우여 "국정교과서 전환..국민통합 위한 불가피한 선택"[392]
- 10월 12일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올바른 역사교과서'(종합)[393]
- 10월 12일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2017년부터 적용(2보)[394]
- 10월 12일 - 김무성, 文의 국정화 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겠다"[395]
- 10월 12일 - "친일·독재 미화 국정화 철회하라" 시민단체들 밤샘 시위[396]
- 10월 11일 - 野,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전..국조 및 황우여 해임안 추진[397]
- 10월 11일 - 정부, '속전속결' 국정화 발표..'집필진' 확보부터 난관[398]
- 10월 11일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최종 결론..정부, 내일 공식 발표[399]
- 10월 11일 - "교육부가 통과시킨 검정 교과서..편향됐다 비난하는 건 모순"[400]
- 10월 11일 - 정부, 내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한다[401]
- 10월 11일 - [종합]새정치,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황우여 해임건의안 '경고'[402]
- 10월 11일 - 與 "노무현의 역사쿠데타"..휴일에도 국정화 드라이브(종합)[403]
- 10월 11일 - 서울 도심서 중고생들 '국정교과서 반대' 캠페인[404]
- 10월 11일 - 당정, 오늘 '역사교과서 국정화' 협의..여론전 본격화[405]
- 10월 11일 -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공방에 공개적으로 입장 밝힐까[406]
- 10월 10일 - 새누리당, 2년 전엔 "교과서 국정화 바람직하지 않다"[407]
- 10월 10일 - 文 "역사통제 영구집권 야욕은 국가패망..與 침묵안돼"[408]
- 10월 10일 - 한국사 검정교과서 '수정명령' 판결의 두 얼굴[409]
- 10월 10일 - 국정교과서 與 '속도전'vs野 '총력전'..양보없는 전쟁[410]
- 10월 10일 - 野 "유신교과서 부활 안돼"..국정화 저지 총력전[411]
- 10월 10일 - 與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사명" 여론전 총력 태세[412]
- 10월 10일 - 박지원 "보수 결집하는데 야당은 '순한 양' 됐다"[413]
- 10월 10일 - [단독] 정부 "국정 교과서, 통합 집필진 구성해 편찬"[414]
- 10월 10일 - '역사 전쟁' 앞에 선 여야의 고민[415]
- 10월 10일 - "김대중은 선동, 박정희는 구국?" 미리보는 국정 교과서[416]
- 10월 9일 - [왜?]독재..친일..부친 '흑역사' 덮고 지우기[417]
- 10월 9일 - 전담 집필자 두고 근현대사 비중 축소? 세부 내용보니..[418]
- 10월 9일 - 집필진 선정·짧은 편찬 기간.. '국정화 험로'[419]
- 10월 9일 - 정치권 '역사전쟁'..내주 '교과서국정화' 앞두고 충돌[420]
- 10월 9일 - 野 "안싸우면 영원한 죄인"..국정화 저지 '전면투쟁'[421]
- 10월 9일 - '한국사 교과서'로 갈라진 대한민국..총선 흔드나[422]
- 10월 9일 - 野 "친일·유신 역사교과서 국정화 즉각 중단하라"[423]
- 10월 9일 - '교육부 수정명령' 한국사 교과서 편향 해결에 한계?[424]
- 10월 9일 - 심상정 "천정배신당과 연대, 목적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425]
- 10월 9일 - 허지웅, '국정교과서 논란' 일침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할 것"[426]
- 10월 8일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첫 회의..'국정화' 가속 추진[427]
- 10월 8일 - 황우여 "朴대통령 지침은 '균형잡힌 올바른 교과서'"(종합)[428]
- 10월 8일 - 바꾸려는 與·지키려는 野..이념전쟁터 된 역사교과서[429]
- 10월 8일 - [2017 한국史 국정화⑦] 검정 43.1% vs 국정 42.8%..시민 여론은 팽팽[430]
- 10월 8일 - [경향포토]"가장 맛있는 라면은 함께 라면"..웃지 않는 김무성[431]
- 10월 8일 - 이종걸 "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입법 검토"..3대요구 제시[432]
- 10월 8일 - 김무성 "국정교과서가 친일-독재 미화할 거라고? 얼토당토 않다"[433]
- 10월 8일 - [뉴스분석] 국정화 대신 '통합교과서' 꺼내든 여권[434]
- 10월 8일 - [단독] 노동신문 보도 게재하고 이승만 비하,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 수립' 격하[435]
- 10월 7일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종합)[436]
- 10월 7일 - 김무성 대표가 언급 '좌편향 국사교과서' 들여다보니[437]
- 10월 7일 - 사립학교협의회 "역사교과서 조속히 국정 발행해야"[438]
- 10월 7일 - 김무성 "미래세대 위해 국정교과서 전환 불가피"(종합)[439]
- 10월 7일 - 靑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개발' 입장 변함없다"[440]
- 10월 7일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441]
- 10월 7일 - 文 "국정화 강행시 '유신잠재세력' 규정짓고 저지투쟁"[442]
- 10월 7일 - 교육부, 내주 한국사교과서 발표.."국정화 결정되지 않아"[443]
- 10월 7일 - 靑 "朴, 국사교과서 우려 표명한 바 있다"..제도개선 시사[444]
- 10월 7일 - '단일 國史교과서'로 바꾼다[445]
- 10월 5일 - '한국사 국정화' 추진 전면에 나선 김무성 왜[446]
- 10월 5일 - 당정청,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공조 본격화(종합)[447]
- 10월 4일 - 부실 비난 속 막판 국정감사..최경환·메르스·노동 '화약고'[448]
- 10월 4일 - 조정식 "국립대 총장 다수,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449]
- 10월 2일 - 당정, 한국사교과서 논란에 공세적 대응..국정화 포석?[450]
- 10월 1일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구성..위원장 김을동[451]
- 9월 23일 - 새 중학교 역사교과, 독립운동사 대폭 축소[452]
- 9월 22일 - [정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제대로 바람잡기 시작한 새누리당[453]
- 9월 21일 - "편향적 역사 기술 안돼" vs "나치·유신때 국정교과서"(종합)[454]
- 9월 15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학별 교수성명 잇달아(종합)[455]
- 9월 15일 - '좌편향·오류' 역사교과서 수정 명령 탄력받을 듯(종합)[456]
- 9월 15일 - '역사교과서 고치기' 정부에 힘실려..국정화 논란에 영향줄듯[457]
- 9월 15일 - "한국사 국정화는 이념·세대 갈등의 뇌관.. 강행 땐 큰 혼란"[458]
- 9월 14일 - <국감현장> 설훈·한선교 국정교과서 국정화놓고 공방[459]
- 9월 14일 - 황우여 부총리 "학생들, 역사 하나로 가르치는 것 지지"[460]
- 9월 13일 - 보수도 반대하는 '국정 교과서'..청와대는 '요지부동'[461]
- 9월 13일 - 與 "좌파 역사학자들이 반(反)대한민국 교과서 만들어"[462]
- 9월 13일 - 뜨거워지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주요 쟁점은[463]
- 9월 12일 -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천안함·연평도 사건' 서술 강화[464]
- 9월 12일 - 국정 교과서 논란 확산에 청와대 '속도 조절'[465]
- 9월 12일 - 총선은 국감 성적 순 아니잖아요[466]
- 9월 12일 - ['한국사 국정화' 쟁점] 한국사 교과서, 통일성이냐 다양성이냐.. 保革 진영 줄다리기 '팽팽'[467]
- 9월 12일 - 청와대 "박 대통령, 한국사 국정화 직접 언급한 적 없어"[468]
- 9월 12일 - 한국사 교과서 집필 기준 연구진 전원 "국정화 안 된다"[469]
- 9월 11일 - [단독]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한다[470]
- 9월 11일 - 한국사 국정화 여부 '숨고르기'..내달 결론 날 듯[471]
- 9월 11일 - 靑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급한 적 없다"[472]
- 9월 10일 - [팩트체크] 역사 교과서 국정화 말·말·말..누구 말이 맞나[473]
- 9월 10일 - '총선 전초전-朴정부 중간평가', 국감 첫날부터 '불꽃'(종합)[474]
- 9월 10일 - 황우여 "한국사교과서 결론 미리 말씀 못드려"[475]
- 9월 10일 - [속보]교육부, 업무보고 수정본에 '국정 전환'도 추가[476]
- 9월 9일 - 중고교 사회교사 78%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477]
- 9월 8일 - 재난·노동·재벌·이념 '현안 산적'..여야 '국감' 총공세(종합)[478]
- 9월 8일 - 교육감 10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하라" 성명[479]
- 9월 8일 - 교육감들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는 시류 역행"[480]
- 9월 8일 - 왕이 신하 복장, 엉터리 노비문서, 오류 투성이 국정교과서[481]
- 9월 7일 - 보신각 '종'으로 표현..고구려 비사성은 엉뚱한 곳 표시, 오류투성이 국정교과서[482]
- 9월 7일 - 보수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일"[483]
- 9월 7일 - "초5 역사교과서 오류투성이..국정화 추진 중단해야"[484]
- 9월 7일 - '한국史 국정화' 이르면 이달중 발표[485]
- 9월 5일 - 野 "'국정' 이름으로 역사 왜곡..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486]
- 9월 5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정국 뇌관되나[487]
- 9월 4일 - 與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국정'아닌 '통합'에 방점"[488]
- 9월 3일 - [단독] 역사학계도 '한국사 국정화' 반대 움직임..서명운동[489]
- 9월 3일 - [신율의출발새아침] "근현대사 축소, 국정교과서? 일본 우익보다 더 엉뚱"[490]
- 9월 3일 - < SNS돋보기> 한국사 국정교과서 추진에 갑론을박[491]
- 9월 3일 - 입으론 개혁·시선은 보수.. 쌍끌이 나선 김무성[492]
- 9월 2일 - 서울대 역사교수 34명,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종합)[493]
- 8월 31일 - '접시꽃 당신' 시인이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이유[494]
- 8월 30일 - "국정교과서, 북한·방글라데시·몇몇 이슬람국 정도만 남아"[495]
- 8월 26일 - 새정치연합,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 구성[496]
- 8월 21일 - 김승환 교육감 "학생에게 '삼성 최고' 각인 안 돼"[497]
- 8월 13일 - '해방'되지 못한 '근현대사'..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눈앞[498]
- 8월 8일 - 김무성 "정권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 꼭 성사시키겠다"[499]
- 8월 7일 - 황우여 "족보는 하나로 통일해야"..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사[500]
- 8월 6일 - 黃교육 "이대론 수능 못 치러"..한국史 '국정교과서' 방점[501]
- 8월 5일 - 김무성 이어 황우여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시사[502]
- 8월 5일 - <인터뷰> 황우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배제하지 않아"[503]
- 8월 3일 - 野 "교과서 채택방식 북한 따르라고?"..김무성 정조준[504]
- 8월 2일 - 김무성 "좌파세력 준동..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파문[505]
- 8월 2일 - 김무성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발언에 현직 교사 항의 편지[506]
- 8월 1일 - 김무성 "총선 원내과반·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룰 것"[507]
- 8월 1일 - 김무성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로 바꾸겠다"[508]
- 4월 8일 - 학부모 56.2% "한국사 교과서, 國定으로 해야"[509]
- 4월 2일 - "교과서 검정 무력화".. 정부 입맛대로 언제든 수정 여지 남겨[510]
- 3월 10일 - [단독]'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사 결과발표 안 하나 못 하나[511]
- 1월 8일 - 황우여 "역사,한가지로 가르쳐야"..국정화 시사 논란(종합)[512]
참조
- ↑ “[송년특집] 배신·심판·진실..朴대통령 2015년 '말·말·말'”. 《뉴스1》. 2015년 12월 27일.
- ↑ “국정 '대안' 역사교과서 집필진 내달 구성 마무리”. 《연합뉴스》. 2015년 12월 26일.
- ↑ “"새 정가제로 출판업계 기존 공식이 깨졌다"”. 《한겨레》. 2015년 12월 24일.
- ↑ “시민단체 "국정교과서 집필진·편찬심의위원 공개하라" 소송”. 《뉴스1》. 2015년 12월 24일.
- ↑ “[단독]국정 역사교과서 '편찬기준'도 없이 집필 착수”. 《이데일리》. 2015년 12월 24일.
- ↑ “올해 사자성어 혼용무도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에 책임을"”. 《미디어오늘》. 2015년 12월 20일.
- ↑ “새정치연합, 역사교과서 국정금지법 당론 발의”.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17일.
- ↑ “전교조, 국정화반대 2차 시국선언..교사 1만6천명 참여”. 《연합뉴스》. 2015년 12월 16일.
- ↑ “[단독] 국정교과서 집필 탈락자에 "시국선언 참여했나"”. 《한겨레》. 2015년 12월 14일.
- ↑ “"유엔이 막아달라"..청소년단체 국정교과서 철회 청원”. 《세계일보》. 2015년 12월 12일.
- ↑ “역사 교사 경력 9개월인데..'집필진 사퇴' 둘러싼 논란”. 《JTBC》. 2015년 12월 11일.
- ↑ “역사 9개월 가르친 상업교사가 '국정' 집필진에”. 《동아일보》. 2015년 12월 11일.
- ↑ “역사 가르친 지 9개월 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경향신문》. 2015년 12월 10일.
- ↑ “고교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자메시지 파장”. 《JTBC》. 2015년 12월 10일.
- ↑ “기간제 연장·국정화 등 "찬성 많다"..들여다보니”. 《한겨레》. 2015년 12월 9일.
- ↑ “문재인 "요즘 대표 자리가 간당간당 하다"(종합)”. 《뉴스1》. 2015년 12월 8일.
- ↑ “서울 도심 2차 대규모 집회·행진..충돌·연행자 없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5일.
- ↑ “2차 민중총궐기 대회 서울광장서 개최.."평화집회" 한목소리”.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5일.
- ↑ “전교조, 2차 민중총궐기 참여..황우여 "엄중 문책"경고”. 《뉴스1》. 2015년 12월 5일.
- ↑ “"국정교과서는 위헌"..시민사회단체, 헌법 소원 나서”. 《뉴시스》. 2015년 12월 1일.
- ↑ “국정교과서 편찬위 확정.. 명단 미공개 논란”. 《세계일보》. 2015년 11월 30일.
- ↑ “[뒤끝뉴스] 이름만 빌렸거나, 숨겼거나..국정교과서 집필진 미스터리”. 《한국일보》. 2015년 11월 27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진영에서 나온 자성의 목소리”. 《한국일보》. 2015년 11월 27일.
- ↑ “'청와대 앞 1인 시위' 놓고 교육부-경기교육감 대립각”. 《연합뉴스》. 2015년 11월 26일.
- ↑ “인천시의회 "시국선언교사 왜 징계 안해"..월권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1월 26일.
- ↑ “김제동 퇴출 요구하게 만든 1인 시위 문구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스포츠경향》. 2015년 11월 25일.
- ↑ “김제동, "인터넷 악플, 더 심각하고 폭력적이다" 무슨 일?”. 《스포츠서울》. 2015년 11월 25일.
- ↑ “김제동,'엄마부대'에게 욕설까지 들어.."허접 쓰레기..정신 빠진 X아" 충격”. 《세계일보》. 2015년 11월 25일.
- ↑ “韓유학생, 국정화 반대운동 시작한 미국인 말 한마디는?”.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24일.
- ↑ “박 대통령 "복면시위 못하게"..SNS "복면가왕도 막아라"”. 《한겨레》. 2015년 11월 24일.
- ↑ “野교문위원 "해도 너무해..국정교과서 밀실편찬 즉각 중단"”. 《뉴스1》. 2015년 11월 24일.
- ↑ “진보교육감들, 보조교재 개발해 국정교과서 '맞불'..교육부와 갈등 우려”.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23일.
- ↑ “국사편찬위, "국정교과서 집필진 인원 등 발표"”. 《YTN》. 2015년 11월 23일.
- ↑ “[포토] '국정화 반대' 7차 청소년 거리행동”. 《한겨레》. 2015년 11월 21일.
- ↑ “[하이라이트]도올 김용옥 "나라꼴이.. 개판이지.. 개판"”.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1일.
- ↑ “NYT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후퇴" 비판”. 《노컷뉴스》. 2015년 11월 21일.
- ↑ “방북 공들이는 반기문..'반반' 꼬리표 떼나”. 《경향신문》. 2015년 11월 20일.
-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 투쟁..교육부 "중징계"”. 《JTBC》. 2015년 11월 20일.
- ↑ “'엄마부대' 김제동 퇴출시위나서..욕설난무 "허접 쓰레기" 충격”. 《세계일보》. 2015년 11월 20일.
-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집행부 고발"(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11월 20일.
- ↑ “김제동 퇴출 시위 나선 '엄마부대'는 '욕설부대'?”.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0일.
-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참여교사 징계"(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20일.
- ↑ “국편, 국정교과서 필진 구성 완료..비공개 '깜깜이 편찬' 돌입하나”. 《뉴시스》. 2015년 11월 20일.
- ↑ “'국정화 찬성 의견' 4만장 조작 의혹..야당 수사 촉구”. 《JTBC》. 2015년 11월 19일.
- ↑ “파리 도심에 울려퍼진 총성..'악몽의 순간' CCTV 공개”. 《JTBC》. 2015년 11월 19일.
- ↑ “'주말 도심 충돌' 과잉진압 40.7% vs 불법시위 38.2% '팽팽'”. 《연합뉴스》. 2015년 11월 19일.
- ↑ “[단독”. 《경향신문》. 2015년 11월 19일. 다음 글자 무시됨: ‘'국정화 찬성 여론' 조작 의혹]인쇄소 측 "자정까지 교육부 보내야..오전에 급한 주문받아"’ (도움말)
- ↑ “[단독] 국정화 '찬성의견' 4만장 인쇄 납품”. 《경향신문》. 2015년 11월 19일.
- ↑ “현안 처리 총론엔 합의..이제부턴 '각론 전쟁'”. 《경향신문》. 2015년 11월 17일.
- ↑ “전병헌, 19일 당명 개정 실무회의.."金·安도 만날 것"(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7일.
- ↑ “문재인 "당 지지율 올리는 역할 못해 답답하고 송구하다"”. 《국민일보》. 2015년 11월 17일.
- ↑ “76일만에 광주찾는 文 "문·안·박 꼭 되도록 노력"(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7일.
- ↑ “경찰 '국정화 시국선언' 전교조 전임 소환통보”. 《연합뉴스TV》. 2015년 11월 17일.
- ↑ “박근혜 등에 업은 교학사 교과서..교실에선 '짐짝' 취급”. 《노컷뉴스》. 2015년 11월 17일.
- ↑ “국사편찬위에 역사교과서 편수실 신설..국정화 담당”. 《연합뉴스》. 2015년 11월 17일.
- ↑ “[단독] 검경, '국정 반대' 전교조 수사 본격화..집행부 소환 통보”. 《JTBC》. 2015년 11월 16일.
- ↑ “'국정화 반대 선언' 교사 2만명 징계지침 충돌 예고”. 《한겨레》. 2015년 11월 16일.
- ↑ “고대영 KBS사장 후보 "5·16, 군사정변이란 법원판결 존중"(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 ↑ “[단독]이랜드 계열사, 면접서 '민감한' 정치 이슈 질의 '논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6일.
- ↑ “문재인 "정부, 국민 탄압에는 유능"..사과·국정조사 요구”.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 ↑ “[단독] 교육부, 국정화 행정예고 마지막 날 밤 직원들에 문자.."국정화 찬성 20만부 온다..밤새워 분류하라"”. 《경향신문》. 2015년 11월 16일.
- ↑ “물대포와 쇠파이프.. 7년前 그 때와 같았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16일.
- ↑ “도올 김용옥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 《한국일보》. 2015년 11월 16일.
- ↑ “'불법폭력시위'에 대응하는 경찰의 '폭력적' 자세”.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5일.
- ↑ “"교사 '국정화 반대' 여론, 62%에서 90%로 증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5일.
- ↑ “교육부, '시국선언' 참여 전교조 일반교사 징계 착수”. 《연합뉴스》. 2015년 11월 15일.
- ↑ “안철수 "朴대통령이 야당 힘 없는 거 잘 알아"”. 《노컷뉴스》. 2015년 11월 15일.
- ↑ “[종합]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농민, 뇌출혈로 3시간째 수술중”. 《뉴시스》. 2015년 11월 15일.
- ↑ “횃불 행진하는 민중총궐기대회 참가자들”. 《뉴시스》. 2015년 11월 14일.
- ↑ “7년만의 '10만' 집회 "노동개악·국정화 중단"..'격렬' 충돌, 광화문 혼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4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의견서, 무더기 조작 의혹”. 《JTBC》. 2015년 11월 14일.
- ↑ “가두시위 벌인게 교과서 때문? 거리로 나온 보수단체”.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14일.
- ↑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중총궐기대회”. 《뉴스1》. 2015년 11월 14일.
- ↑ “與,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비공개 요구..국편 수용”. 《뉴스1》. 2015년 11월 14일.
- ↑ “'국정교과서·노동개혁 반대' 서울 도심 10만명 운집 집회”. 《뉴스1》. 2015년 11월 14일.
- ↑ “이중으로 막은 경찰버스 차벽”. 《뉴시스》. 2015년 11월 14일.
- ↑ “유은혜 "국정화 찬성 서명·의견 대량 조작 의혹"”. 《연합뉴스》. 2015년 11월 14일.
- ↑ “'국정교과서 반대 대규모 집회' 앞두고 정치권 긴장”.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4일.
- ↑ “재신임 받은 문재인, 왜 또 사퇴론에 휩싸였나”.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3일.
- ↑ “청년단체 국정교과서에 맞서 '자유교과서 선언'”. 《경향신문》. 2015년 11월 13일.
- ↑ “朴대통령, 안팎으로 역사전쟁..역사교과서 집회에 日 역사검증까지”.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3일.
- ↑ “"청와대로" 서울 도심에 10만 명 모인다”.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3일.
- ↑ “행시서 사상검증.."국민일꾼 아닌 정권친위대 뽑나" 비판”. 《한겨레》. 2015년 11월 13일.
- ↑ “교육부, '비밀논란 TF' 개명으로 '꼼수'..같은 조직 두번 출범”. 《뉴스1》. 2015년 11월 13일.
- ↑ “'마리텔' 이은결 편집 논란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의미”. 《엔터미디어》. 2015년 11월 12일.
- ↑ “낮은 호남 지지율, 문재인 지도체제 변화 논란”. 《아이뉴스24》. 2015년 11월 12일.
- ↑ “교과서 국정화 '헌법 심판대'에 올랐다”. 《한겨레》. 2015년 11월 11일.
- ↑ “"한국사 국정화는 '1948년 건국절' 보급하겠다는 발상"”. 《뉴스1》. 2015년 11월 11일.
- ↑ “"중학교 역사는 왜?" 교과서 국정화 미스터리”. 《이데일리》. 2015년 11월 11일.
- ↑ “[단독]행정고시 최종 면접서 '사상 검증'.."국정화·박정희·종북세력 질문"”. 《경향신문》. 2015년 11월 11일.
- ↑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 "'국정화 반대' 김제동 퇴출시켜라"”. 《경향신문》. 2015년 11월 11일.
- ↑ “野비주류, 혁신모임 출범.."총선승리 위해 통합전대"(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1일.
- ↑ “"교과서 선택권 침해" 국정 역사교과서 첫 헌법소원”. 《조선일보》. 2015년 11월 11일.
- ↑ “'나라사랑 예산' 234배나 올려달라고?”. 《주간경향》. 2015년 11월 11일.
- ↑ “野, '정치혁신 2020' 오늘 출범..비주류 반격나서나”.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1일.
- ↑ “[이슈분석] 중심 잃은 野, 이젠 손학규·정운찬·송영길에 "헬프"?”. 《국민일보》. 2015년 11월 11일.
- ↑ “[팩트체크]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법적 문제 없나?”. 《JTBC》. 2015년 11월 10일.
- ↑ “광복회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란 기술 반대"”. 《한겨레》. 2015년 11월 10일.
- ↑ “이번엔 '친일인명사전' 논란..새누리 "즉각 철회하라"”. 《JTBC》. 2015년 11월 10일.
- ↑ “국정교과서 패러디 영상까지.. 신세대들의 유쾌한 저항”. 《한국일보》. 2015년 11월 10일.
- ↑ “野 "박 대통령, 역사교과서 언급 자제해야"..가이드라인 우려(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0일.
- ↑ “"글씨 왼쪽인데 좌편향 아닙니까" 전쟁터된 朴 대통령의 페북”. 《국민일보》. 2015년 11월 10일.
- ↑ “"美쇠고기 집회 이후 최대" 주말 집회..경찰 '최상위 비상령'”.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0일.
- ↑ “朴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국정화 의지 재확인”.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10일.
- ↑ “野,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 촉구.."유신 때도 공개했었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0일.
- ↑ “[종합]野, 역사교과서 집필진 공개 거듭요구”. 《뉴시스》. 2015년 11월 10일.
- ↑ “'문·안·박' 통합기구 꾸려 안팎 궁지 탈출 노리는 문재인”. 《한겨레》. 2015년 11월 9일.
- ↑ “교과서는 국정화..보육은 교육청이 '빚내서 해라'”. 《한겨레》. 2015년 11월 9일.
-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사실상 '실패?'..'부실집필' 논란 불가피”. 《뉴시스》. 2015년 11월 9일.
- ↑ “김무성 "역사교과서 싸움 지면 우리나라 망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9일.
- ↑ “국정화 반대집회 참가 학생들 소속 학교장 檢 고발당해”. 《세계일보》. 2015년 11월 9일.
- ↑ “"25명 이상 몰려"..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6시 마감”. 《뉴스1》. 2015년 11월 9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사편찬위 "반대측 방해에도 25명 이상 공모 참여"”. 《SBS》. 2015년 11월 9일.
- ↑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노컷뉴스》. 2015년 11월 9일.
- ↑ “[정치 톺아보기] 국정교과서 여론 절반 반대에도 정국 못 뒤집는 야당”. 《한국일보》. 2015년 11월 9일.
- ↑ “[단독] 서울대 이준구 교수, "국정화는 현대판 분서갱유" 또 일갈”. 《세계일보》. 2015년 11월 9일.
- ↑ “여야 민생 외치지만..노동개혁 등 '극과 극'”. 《한겨레》. 2015년 11월 8일.
- ↑ “연가투쟁·시국선언.. 거세지는 국정화 반발”. 《세계일보》. 2015년 11월 8일.
-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마감 하루전..결과 '오리무중'”. 《뉴시스》. 2015년 11월 8일.
- ↑ “'국정화 맞불' 친일인명사전 학교 비치 "박정희 포함"”. 《YTN》. 2015년 11월 8일.
- ↑ “이종걸 "교과서 국정화 정치.여론에선 완승..고시 강행 결과는 패배 자인"”. 《국민일보》. 2015년 11월 8일.
- ↑ “朴대통령, 다시 한 번 '국정화' 대국민 설득?..국무회의 주목”. 《뉴스1》. 2015년 11월 8일.
- ↑ “김황수 "황교안 천안함 발언, 자신이 뭘 말한 지도 몰라"”.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8일.
- ↑ “'국정화 찬성 시국선언'도 법리검토?..면죄부 수순”. 《노컷뉴스》. 2015년 11월 8일.
- ↑ “[단독]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비치된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8일.
- ↑ “[칼럼] 국정화 반대 53%, 野 지지도 20%..그 함의는?”. 《노컷뉴스》. 2015년 11월 8일.
- ↑ “교과서 국정화 찬반 '맞불 집회'..피켓·전단 여론전(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7일.
- ↑ “9개 고고학회도 '국정' 집필 거부.. "획일적 역사 강제"”. 《JTBC》. 2015년 11월 7일.
- ↑ “[종합]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 ↑ “빗속에도 '국정화 반대' 집회 강행.."14일 총궐기"”.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7일.
- ↑ “6년만의 전교조 '시국선언' 수사..속도 낼 듯”. 《연합뉴스TV》. 2015년 11월 7일.
- ↑ “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 ↑ “[종합]여야 끝없는 신경전.."민생" vs "민생+교과서"”.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 ↑ “새정치의 사상, 진보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한겨레》. 2015년 11월 7일.
- ↑ “[국정화 불복종 확산]"건국 쓸 수 없다면 '정부' 용어 빼자" 뉴라이트 주장, 새 교육과정에 수용”. 《경향신문》. 2015년 11월 7일.
- ↑ “최몽룡 집필진 사퇴, 여기자 볼에 뽀뽀하고 신체 더듬어? "농담했지만 접촉하지 않아"”. 《스포츠한국》. 2015년 11월 7일.
- ↑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교수 '논란의 4일'”. 《JTBC》. 2015년 11월 6일.
- ↑ “野 "국정교과서 집필에 軍 참여? 제정신인가"”. 《뉴시스》. 2015년 11월 6일.
- ↑ “野의총서 농성해제 결정..9일부터 국회정상화”. 《뉴시스》. 2015년 11월 6일.
- ↑ “경찰, 교과서 집필진에 폭행·협박·명예훼손 엄단”.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 ↑ “[단독]'성추행 논란'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 《채널A》. 2015년 11월 6일.
- ↑ “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최저치..국정화 영향"”.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 ↑ “[단독]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 《MBN》. 2015년 11월 6일.
- ↑ “軍, 국정교과서 집필 참여.."6·25전쟁-4·3사건 등 기술 잘못돼"”. 《뉴스1》. 2015년 11월 6일.
- ↑ “국정 반대 학계 '대안 교과서'로 맞불놓나..개발 착수”.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 ↑ “최몽룡 교수, 취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 《조선일보》. 2015년 11월 6일.
- ↑ “52.6% vs 42.8%.. 국정화 반대 여론↑”. 《세계일보》. 2015년 11월 5일.
- ↑ “국정화 고시 이후 與 수도권 의원들 '입' 닫았다.. 朴 대통령 눈밖에 나면 '끝' 인식”. 《국민일보》. 2015년 11월 5일.
- ↑ “박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이 통일의 선결 조건"”. 《SBS》. 2015년 11월 5일.
- ↑ “최몽룡 교수, "현정택 수석 전화 받았다" 재차 확인”. 《시사INLive》. 2015년 11월 5일.
- ↑ “문재인 "48년 8·15 건국? 北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 ↑ “朴대통령, '통일' 고리로 교과서 국정화 당위성 강조”.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 ↑ “'역사교과서 발언' 이정현 의원 모욕죄로 고발당해(종합)”. 《뉴스1》. 2015년 11월 5일.
- ↑ “교육부 "문재인, 적법절차 불법·탈법으로 몰아 국민호도"”. 《뉴스1》. 2015년 11월 5일.
- ↑ “국정교과서 필진에 '원로만 있다?'..거론 학자들 대다수가 60·70대”.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 ↑ “최몽룡 "제자들이 몸으로 막았지만 교과서는 나의 업"”. 《중앙일보》. 2015년 11월 5일.
- ↑ “안철수, 국정화 대응 당 전략 비판.."다수당 되는게 정공법"”. 《뉴스1》. 2015년 11월 4일.
- ↑ “'1호관보' 가져온 정청래 "이승만도 임시정부 법통 인정"”.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 ↑ “朴대통령, 野교과서 공세에 경제·민생으로 맞대응”. 《연합뉴스》. 2015년 11월 4일.
- ↑ “[종합]문재인 "물러서지 않겠다..국정화금지법·헌법소원 추진"”.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 ↑ “문재인 교과서 회견 "금지법 제정·헌법소원..이제 시작"”.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4일.
- ↑ “도올 김용옥 "국정화는 교과서판 '세월호' 사건..눈물 쏟아져"”. 《노컷뉴스》. 2015년 11월 4일.
- ↑ “김무성, "국회의원 직장은 국회, 계속 무단결근한다면 고용주인 국민이 가만있지 않아"”. 《경향신문》. 2015년 11월 4일.
- ↑ “14일 '국정화 반대' 서울서 10만명 모인다..경찰, 전국 동원령”. 《뉴스1》. 2015년 11월 4일.
- ↑ “문재인, 오늘 국정화 반대 대국민담화..여야 갈등 최고조”.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 ↑ “국정화 반대 의견 68%는 안중에도 없었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4일.
- ↑ “국정화 발표날, 황총리 vs 새정치연합 검정교과서 공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 ↑ “"교학사 안 봐서 편향됐다니.."'국정교과서 확정' 한숨짓는 시민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3일.
- ↑ “김제동 "역사는 사람들의 마음"..교과서 국정화 반대의사 밝혀”. 《마이데일리》. 2015년 11월 3일.
- ↑ “황총리 "검정제 실패..현 교과서 사실상 편향 1종뿐"(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 ↑ “김무성 "확정고시 속시원..정쟁이 국익 우선 못해"”.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 최종 확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 ↑ “김무성-원유철, '피켓 시위'”.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문재인 "국정화 확정고시 강행, 이게 바로 독재"”.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국정화 반대 대학생들, 정부서울청사 앞서 '밤샘농성'”. 《뉴시스》. 2015년 11월 3일.
- ↑ “정부, 오늘 오전 '국정화' 확정고시..정국 혼란 불보듯”.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단독]황우여 부총리, 국정화 확정 고시 앞당긴 게 '수능' 때문?”. 《경향신문》. 2015년 11월 2일.
- ↑ “협조 공문 보내..여 '국정화 찬성 독려' 조직동원 논란”. 《JTBC》. 2015년 11월 2일.
- ↑ “[단독]이승환 국정화 반대 콘서트 확정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 《뉴스엔》. 2015년 11월 2일.
- ↑ “황총리, 내일 오전 11시 역사교육 정상화 입장 발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2일.
- ↑ “김무성 "교사용 지도서는 내용이 완전히 빨갛다"”. 《뉴시스》. 2015년 11월 2일.
- ↑ “국정 교과서 의견수렴 오늘까지..3일 확정 고시할 듯”. 《이데일리》. 2015년 11월 2일.
- ↑ “아모레퍼시픽 "국정 교과서 질문, 지원자 평가위한 것"”.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2일.
- ↑ “교육감까지 청와대 앞 시위.. 경찰이 막은 까닭”.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종걸 "선거 패배, 사퇴로 책임지는게 전통인데.."”. 《SBS》. 2015년 11월 2일.
- ↑ “(단독)아모레퍼시픽 면접서 국정 교과서 찬반 사상 검증 논란”. 《뉴스토마토》. 2015년 11월 2일.
- ↑ “황교안·최경환 '예비비' 또 거짓말”. 《한겨레》. 2015년 11월 1일.
- ↑ “"보수의 승리" "불복종 운동".. 여야 대치 최고조”. 《세계일보》. 2015년 11월 1일.
- ↑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앞두고 고교생까지 시위.. 혼란 확산”. 《파이낸셜뉴스》. 2015년 11월 1일.
- ↑ “與 '포스트 국정화' 대비 태세.."이제는 민생·경제"”. 《연합뉴스》. 2015년 11월 1일.
- ↑ “'유관순은 없고 주체사상은 있다'..'누워서 침뱉는' 교육부 국정화 홍보”.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일.
- ↑ “文 "김무성, 자유민주주의 신봉세력 아님을 스스로 고백"”. 《연합뉴스》. 2015년 11월 1일.
- ↑ “확정고시 'D-4' 역사전쟁 운명의 한주..향후 전망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일.
- ↑ “대학 캠퍼스서 지팡이 휘두르며 고함 지르는 '어르신'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일.
- ↑ “여야, 금주 '역사전쟁' 최고조..'확정고시 이후' 모색도”. 《뉴스1》. 2015년 11월 1일.
- ↑ “"라면 8개, 진짜였네" 이대 여성대회 참가 사진 시끌”. 《국민일보》. 2015년 11월 1일.
- ↑ “청소년부터 노교수까지..국정화반대 도심집회”. 《노컷뉴스》. 2015년 10월 31일.
- ↑ “"국정화 반대" vs "역사전쟁 이기자" 맞불집회”. 《SBS》. 2015년 10월 31일.
-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 집회”. 《연합뉴스》. 2015년 10월 31일.
- ↑ “"한국사 국정화 반대"..청소년·대학생·교사·교수 거리로”. 《뉴스1》. 2015년 10월 31일.
- ↑ “교육부 '주체사상' 웹툰은 '국정화 비밀TF' 작품”.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31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與·野 주말에도 팽팽한 설전(舌戰)”. 《쿠키뉴스》. 2015년 10월 31일.
- ↑ “주말 서울 도심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 《연합뉴스》. 2015년 10월 31일.
- ↑ “"한국 밉고 창피해"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 웹툰 논란”. 《국민일보》. 2015년 10월 31일.
- ↑ “좌·우 충돌로 몸싸움·실신 .. 난장판 된 전국역사학대회”. 《중앙일보》. 2015년 10월 31일.
- ↑ “이화여대 학생들, 朴대통령 방문 뒤 남은 쓰레기 치웠다”. 《스포츠경향》. 2015년 10월 31일.
- ↑ “여당, 오늘도 '색깔론' 공세..당 내부에서도 비판 여론”. 《JTBC》. 2015년 10월 30일.
- ↑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장 "좌편향? 청와대 검토한 책"”. 《JTBC》. 2015년 10월 30일.
- ↑ “"너네들이 무슨 교수냐" 역사학대회 아수라장”. 《KBS》. 2015년 10월 30일.
- ↑ “28개 진보 역사학회 '국정화 반대' 성명..보수단체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30일.
- ↑ “'국정화 반대 집회 참가한 교사 파악하라' 공문 입수”. 《시사INLive》. 2015년 10월 30일.
- ↑ “국정화 정국서 발 빼려는 與, 고삐 더 당기는 野”. 《뉴스1》. 2015년 10월 30일.
- ↑ “원유철 "文, 교과서문제 총선까지 끌고가려는 정치적 의도"”. 《연합뉴스》. 2015년 10월 30일.
- ↑ “문재인, 北에 경고 "우리 교과서 문제에 개입 말라"”. 《조선일보》. 2015년 10월 30일.
- ↑ “뉴라이트 교과서 전면해부② 일제 '쌀 수탈'을 '쌀 수출' 강변”. 《한겨레》. 2015년 10월 30일.
- ↑ “野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버스 투어' 文 대전行”.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30일.
- ↑ “보수 청년들, "현행 역사 교과서 북한 미화"”. 《YTN》. 2015년 10월 29일.
- ↑ “교사 2만 명 '실명 시국선언'..무더기 징계 예고”. 《SBS》. 2015년 10월 29일.
- ↑ “홍준표 "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교육부 비겁"(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 ↑ “朴대통령 막아선 이대생들.."여성 말할 자격 없어"”. 《노컷뉴스》. 2015년 10월 29일.
- ↑ “서울대생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뉴스1》. 2015년 10월 29일.
- ↑ “홍준표 "좌편향교과서 반민족주의적 사고에서 비롯"”.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 ↑ “박주선, 새정치 겨냥 "10·28 결과 참담, 총선은 더 참담"”. 《뉴시스》. 2015년 10월 29일.
- ↑ “이종걸 "'두뇌의 정상화' 시급..'친박 실성파' 탄생"”.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 ↑ “[단독]교육부, '국정화지지 선언 교수' 직원에 할당”. 《뉴시스》. 2015년 10월 29일.
- ↑ “국정화 지지 교수 "전공이 왜 궁금하죠?"”. 《시사INLive》. 2015년 10월 29일.
- ↑ “10·28 재보선 與 압승..野 국정교과서 저지 동력 경고등”. 《뉴스1》. 2015년 10월 28일.
- ↑ “"부정 세력, 교과서로.." 여야, 치열한 '국정화' 여론전”. 《JTBC》. 2015년 10월 28일.
- ↑ “민생처리 목청 높이는 與.. 전국순회 투쟁 나선 野”. 《세계일보》. 2015년 10월 28일.
- ↑ “서울대 교수 382명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발표[전문 포함]”. 《조선일보》. 2015년 10월 28일.
- ↑ “[단독] "여기 털리면 큰일 나중에 문책 당해요".. '국정화 TF' 지난 25일 밤 경찰 신고 녹취록 입수”. 《국민일보》. 2015년 10월 28일.
- ↑ “[비디오머그] "역사는 학자들과 국민의 몫"..11년 전 박 대통령, 사뭇 다른 발언”. 《SBS》. 2015년 10월 28일.
- ↑ “문재인-황우여, "국정화, 윗선의 뜻 발언" 진실공방”. 《국민일보》. 2015년 10월 28일.
- ↑ “野 "집필 안된 국정교과서?..먹어봐야 똥인지 아나"”. 《뉴스1》. 2015년 10월 28일.
- ↑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의 사고..70년대로 갈건가"”. 《뉴시스》. 2015년 10월 28일.
- ↑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 과목도 좌편향"”.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8일.
- ↑ “광화문광장에 가득한 촛불 든 시민들”. 《뉴스1》. 2015년 10월 27일.
- ↑ “황우여 "교과서 대표 집필진만 공개".. 밀실 편찬으로 가나”. 《한국일보》. 2015년 10월 27일.
- ↑ “朴대통령 시정연설..정면돌파 의지 배경·전망”. 《세계일보》. 2015년 10월 27일.
- ↑ “"아버지 친일 안 했다" 김무성 해명 자료보니..”. 《미디어오늘》. 2015년 10월 27일.
- ↑ “朴대통령 역사 교과서 '정면돌파' 재천명..논란 격화될 듯”.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 ↑ “[종합]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왜곡·미화 좌시 않을 것"”.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교과서정국 정면돌파”. 《연합뉴스》. 2015년 10월 27일.
- ↑ “야당의원 집회중 경찰서장 폭행한 어버이연합 회원 입건”. 《뉴스1》. 2015년 10월 27일.
- ↑ “김무성 "황우여 경질론 나올만 하다" 사실상 경질 요구”.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 ↑ “"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설득한다"”. 《중앙일보》. 2015년 10월 27일.
- ↑ “얼굴 가린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원”.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 ↑ “청와대, 국정화TF 개입 시인 "교문수석실이 상황 관리"”.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술 마시고, 구타하고, 담배피고..무법천지 어버이연합”.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 ↑ “어버이연합, 국정화 지지하며 욕설·물병 투척”.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새정치, 與서청원 '화적떼' '세작' 발언에 발끈”.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 ↑ “[포토] 국정화 TF 사무실 앞 어버이연합 난입”.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기자회견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 《연합뉴스》. 2015년 10월 26일.
- ↑ “교육부 '비밀TF', 교과서 전쟁 뇌관되나”.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6일.
- ↑ “야 "정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밤샘 대치 벌여”. 《MBN》. 2015년 10월 26일.
- ↑ “[단독] "4개대 집필거부 교수들 집필 경험 없다"..이병기 실장 발언은 '거짓말'”.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교육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했나..野 교문위원들 사무실 급습”. 《뉴시스》. 2015년 10월 25일.
- ↑ “朴대통령, 27일 시정연설..'교과서 국정화' 정면돌파 주목”.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5일.
- ↑ “김무성 "역사교과서, 총선 때 이슈 되지 못할 것"”. 《노컷뉴스》. 2015년 10월 25일.
- ↑ “국정화 여론은 '반대'가 우세.. 여권서도 분열, 그래도 강행할까”.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5일.
- ↑ “[정치] 정두언 "실수 인정하는 게 용기.국정화 접자"”. 《중앙일보》. 2015년 10월 25일.
- ↑ “김무성 "국정화 논란 핵심은 긍정적 역사냐 부정적 역사냐다"”. 《뉴스1》. 2015년 10월 25일.
- ↑ “이재명 시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상회 홍보 거부"”. 《뉴시스》. 2015년 10월 25일.
- ↑ “국편, 집필진 공개 안하나..'딜레마'에 난감”.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 ↑ “[오마이포토] 거리행진 나선 청소년들”.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25일.
- ↑ “與 내부에서도 커지는 '국정 교과서 반대'”.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 ↑ “이재정 경기교육감 "국정화 교과서 안쓰겠다" 발언 찬반 논란”. 《뉴스1》. 2015년 10월 24일.
- ↑ “부산 찾은 김무성 "국정교과서,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4일.
- ↑ “한국사 국정화 지지”. 《연합뉴스》. 2015년 10월 24일.
- ↑ “"저희 배우는 역사교과서 읽어보셨나요"”. 《한겨레》. 2015년 10월 24일.
- ↑ “박근혜 대통령, 다음 주 시정연설..대치정국 정면 돌파”. 《YTN》. 2015년 10월 24일.
- ↑ “새누리 "野, 교육을 정치 문제 변질시키기 말라"”.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4일.
- ↑ “국정교과서 평행선..與 "좌파 논리" 野 "강행 포기"”.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4일.
- ↑ “[단독]'국정화 지지 독려' 곽병선..과거엔 '자유발행제' 주장”. 《경향신문》. 2015년 10월 24일.
- ↑ “반상회 동원 국정교과서 홍보.."유신으로 회귀"”. 《경향신문》. 2015년 10월 24일.
- ↑ “박 대통령 국정화 정면돌파 .. 27일 국회서 직접 시정연설”. 《중앙일보》. 2015년 10월 24일.
- ↑ “심상찮은 수도권 민심에.. 반기 드는 비박”. 《세계일보》. 2015년 10월 23일.
- ↑ “대구 간 문재인 "대구 시민들이 막아주면 대통령도 국정교과서 포기할 것"”. 《한겨레》. 2015년 10월 23일.
- ↑ “국정교과서 반대, '수학 공식' 대자보까지”.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23일.
- ↑ “朴대통령 교과서 키워드는 '정통성' '자긍심'..미래지향 부각”. 《연합뉴스》. 2015년 10월 23일.
- ↑ “문재인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반대를 반역자·비애국자로 인식"”.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3일.
- ↑ “朴대통령 '패배주의 역사' 지적 한국사교과서 내용은”. 《연합뉴스》. 2015년 10월 23일.
-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47% > 찬성 36% -한국갤럽”. 《뉴스1》. 2015년 10월 23일.
- ↑ “김무성 "총선 불리해도 교과서 후퇴없다"”. 《채널A》. 2015년 10월 23일.
- ↑ “회담 효과 톡톡히 봤던 朴, 이번에도 성공할까”.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3일.
- ↑ “[단독]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 《한겨레》. 2015년 10월 23일.
- ↑ “행정예고→ '국정화' 광고..정부, 사흘 새 '속전속결'”.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 ↑ “"국정화 강행하면 2020학년 수능 출제 거부"”. 《한국일보》. 2015년 10월 22일.
- ↑ “종교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놓고 찬반 주장”.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 ↑ “與 학계 원로· 野 집필진.. 역사전쟁 '대리전'”. 《세계일보》. 2015년 10월 22일.
- ↑ “朴대통령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정치문제 변질 안타까워"”.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 ↑ “[기타뉴스]"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제가 왜 찬성 명단에 들어가 있나요?"..'지식인 500인 선언'의 진상”.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 ↑ “[레이더P] 국정화 여론조사..與 수도권 '낙선공포' 현실화되나”. 《매일경제》. 2015년 10월 22일.
- ↑ “검인정교과서 '좌편향' 여부 쟁점 부상한 '유관순'”.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 ↑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日 아사히 신문 " 한국은 선진국, 국정교과서 이해 못해"”. 《SBS》. 2015년 10월 22일.
- ↑ “'국정화 지지 500인' 본인 동의 없는 이름 수두룩”. 《경향신문》. 2015년 10월 21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문화제”. 《뉴시스》. 2015년 10월 21일.
- ↑ “朴대통령, 5자회동서 민생 방점..교과서는 먼저 거론않을듯(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유관순 열사' 정말 빠졌나..현행 교과서 확인해보니”. 《JTBC》. 2015년 10월 21일.
- ↑ “안철수 "文대표 분열적 사고방식 벗어나야 통합 가능"”.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보수단체들 '국정화 지지' 회견.."역사학계 좌편향 심각"”.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e톡톡] "유관순은 없다" 국정교과서 교육부 광고 영상 논란”. 《뉴스1》. 2015년 10월 21일.
- ↑ “문재인 "朴대통령, 靑회동서 국정화 중단요구 답 내놔야"”.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교육부 장관,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한 위증했다"”. 《노컷뉴스》. 2015년 10월 21일.
- ↑ “"김재춘 교육 차관 경질, 황우여 향한 靑의 경고"”. 《한국일보》. 2015년 10월 21일.
- ↑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 《경향신문》. 2015년 10월 20일.
- ↑ “국정 교과서 예비비 의결..野, 광고로 '맞불'”. 《SBS》. 2015년 10월 20일.
- ↑ “정의화 의장 "박대통령,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말아야"”.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 ↑ “발표 하루 만에..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편성 논란”. 《JTBC》. 2015년 10월 20일.
- ↑ “국정화 반대 반대 반대..여론 역전”.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0일.
- ↑ “온 사회로 퍼진 국정화 갈등, 이슈 블랙홀”. 《아이뉴스24》. 2015년 10월 20일.
-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 《연합뉴스》. 2015년 10월 20일.
- ↑ “[단독] 전두환 정권때도 "국정교과서,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다"”.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 ↑ “"국정화는 박근혜 동지의 혜안" 연대에 맞서는 고대 대자보”. 《국민일보》. 2015년 10월 20일.
- ↑ “비판부터 비아냥까지.. 국정교과서, 日서도 망신”. 《한국일보》. 2015년 10월 19일.
- ↑ “朴대통령, 與野 5자회동 전격 제안 배경은”. 《뉴시스》. 2015년 10월 19일.
- ↑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두 동강 난 대한민국”. 《SBS》. 2015년 10월 19일.
- ↑ “김재춘 교육부 차관, 갑자기 교체된 이유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 ↑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수능 어려워지지 않아"”. 《뉴시스》. 2015년 10월 19일.
- ↑ “野 교과서연석회의, '1천만서명 시민불복종운동' 전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 ↑ “보수 지식인 500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 ↑ “"사학자 90%가 좌파라구요?"..이념논쟁에 휩쓸린 史학계”.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9일.
- ↑ “김무성 vs 문재인, '국정화 설전' 점입가경”. 《한국일보》. 2015년 10월 19일.
- ↑ “이념 떠나 보수도 "국정화 안된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19일.
- ↑ “"역사를 올바르게 규정한다는 자체가 말 안돼"”. 《한국일보》. 2015년 10월 18일.
- ↑ “최대 역사교사 단체도 '집필 거부'.."국정화 안된다"”. 《JTBC》. 2015년 10월 18일.
- ↑ “與 "단일 역사교과서 학습부담 적다"..학부모 집중공략”.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文 " 친일·독재 후예들이 역사 미화하고 정당화려는 것"”.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단독] 교육부, 뒤늦게 사학계 '설득작업'..비선 접촉했다 거절당해”.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8일.
- ↑ “"국정교과서 등장에 다들 안녕하십니까"”. 《한겨레》. 2015년 10월 18일.
- ↑ “安 "'100%대한민국', 통합아니라 획일을 말한건가"”.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 《뉴시스》. 2015년 10월 18일.
- ↑ “'한국사교과서' 학부모 설득나선 與野..학부모들 '글쎄'”.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18일.
- ↑ “숫자로만 채워진 서울대생 선언문.."1972의 의미는?"”. 《국민일보》. 2015년 10월 18일.
- ↑ “與 "꼭 이겨야 하는 역사 전쟁"..野 "세계적 수치"”. 《KBS》. 2015년 10월 17일.
- ↑ “김무성, "대한민국 국사학자는 90%가 좌파로 전환됐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7일.
- ↑ “국정교과서 역풍에.. 與, '부글 부글'”. 《세계일보》. 2015년 10월 17일.
- ↑ “외신기자들 "국정화는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 《미디어오늘》. 2015년 10월 17일.
- ↑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결국 거리로 나섰다”.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17일.
- ↑ “"화이트칼라, 교과서 국정화 뿔났다" 朴대통령 부정평가 61% 가장 높아”. 《국민일보》. 2015년 10월 17일.
- ↑ “文 "국정교과서 강행은 전세계적 수치이자 역사적 오명"”.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 ↑ “野 "먹고사는 문제보다 정권교과서가 중요한가"”.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 ↑ “교수 102명 "국정교과서 지지" 성명 발표”. 《조선일보》. 2015년 10월 17일.
- ↑ “[대정부 질문 마지막날] "주체사상 가르치는 교과서 대라" "검정 교과서 이념 편향 서술 가득"”. 《국민일보》. 2015년 10월 17일.
- ↑ “교육부 검정하고선..이제 와서 좌편향?”. 《KBS》. 2015년 10월 16일.
- ↑ “[레이더P][총선 가상대결①] 부산영도 김무성 52% vs 문재인 34%”. 《매일경제》. 2015년 10월 16일.
- ↑ “[단독] 역대 국정교과서 '정권 편향성' 심각”. 《세계일보》. 2015년 10월 16일.
- ↑ “김무성 "정권 10번 바뀌어도 안바뀌는 교과서 만들것"”.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대학교수 102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황우여 "국정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국론 정리 필요"”. 《뉴스1》. 2015년 10월 16일.
- ↑ “교육부 "국정교과서 집필기간 충분..안되는 상황 가정안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문재인 "朴대통령 역사시계 유신 넘어 일제강점기로"”. 《뉴스1》. 2015년 10월 16일.
- ↑ “"국정화, 어렵게 쌓은 한국 이미지 크게 훼손"”. 《한국일보》. 2015년 10월 16일.
- ↑ “右편향 교과서 '日帝지배 미화' 논란.. 새 교과서엔 되풀이 말아야”. 《조선일보》. 2015년 10월 16일.
- ↑ “朴대통령 극찬한 교과서가 北 주체사상 오히려 상세히 기술”. 《한국일보》. 2015년 10월 15일.
- ↑ “대학가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확산.."시대착오적 발상"”. 《한겨레》. 2015년 10월 15일.
- ↑ “김부겸 "강동원 공개사과해야..당도 피한다고 될 일 아냐"”. 《연합뉴스》. 2015년 10월 15일.
- ↑ “외대 등 4개大 사학과 교수 29명 '집필거부' 연대성명(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5일.
- ↑ “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 《이데일리》. 2015년 10월 15일.
- ↑ “파행 속 경기도의회 '태극기 부여잡고'”. 《뉴스1》. 2015년 10월 15일.
- ↑ “이종걸 "朴정권, 학생급식 망치더니 이젠 지식 망치려 해"”. 《뉴스1》. 2015년 10월 15일.
-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작업에 착수했는데.. '집필 불참' 도미노”.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 ↑ “권희영 "일제, 쌀 수탈 아니라 쌀 수출" 국정화교과서 주장 이유가?”.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 ↑ “"우릴 열받게 한 새누리당 현수막들" 네티즌 부글부글”.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 ↑ “황우여, 교수들 잇단 집필거부에도 "잘될 것"”. 《경향신문》. 2015년 10월 14일.
- ↑ “"국정 한국사 집필 거부" 교수들 공개 선언 봇물”. 《세계일보》. 2015년 10월 14일.
- ↑ “황교안 "5·16, 사법기관 평가가 역사적 평가 전부 아냐"”.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4일.
- ↑ “"보수만 바라보나"..국정교과서 '속도전'에 與서도 볼멘소리”. 《뉴스1》. 2015년 10월 14일.
- ↑ “與 "이념투쟁이 민생에 우선하나" 野 장외투쟁 맹비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 ↑ “김무성, "학부모들 급식만 관심 지식엔 무관심"”.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4일.
- ↑ “문재인 "정권 바뀌면 사라질 1년짜리 시한부 교과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 ↑ “역사학계 "교과서 집필 참여 않겠다"..집단 보이콧 움직임”.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4일.
- ↑ “北역사교과서 "김일성 축지법..김정은 3세에 사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 ↑ “"문재인 향해 고함지른 수상한 아주머니?" 의혹 제기”. 《국민일보》. 2015년 10월 14일.
- ↑ “박 대통령 "국민 갈라선 안 된다"..국정화 지지 표명”. 《JTBC》. 2015년 10월 13일.
- ↑ “與 여론전 vs 野 장내외 병행 투쟁 '역사 전쟁' 격화”. 《한국일보》. 2015년 10월 13일.
- ↑ “초등 국정교과서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 《노컷뉴스》. 2015년 10월 13일.
- ↑ “한강 다리 폭파, 이승만 책임 쏙 빠져”.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13일.
- ↑ “[포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장 난입한 어버이연합”. 《한겨레》. 2015년 10월 13일.
- ↑ “朴대통령 "확고한 역사관 없다면 타국 지배받을 수 있어"(종합)”. 《이데일리》. 2015년 10월 13일.
-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쟁·이념대립으로 국민 갈라선 안돼"”. 《연합뉴스》. 2015년 10월 13일.
- ↑ “文 국정화반대 서명운동, 보수단체 욕설·고함에 철수”. 《연합뉴스》. 2015년 10월 13일.
- ↑ “국민통합·올바른 교과서 vs 유신·박정·아베 교과서”. 《중앙일보》. 2015년 10월 13일.
- ↑ “"실신했나봐"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과잉진압 논란(영상)”. 《국민일보》. 2015년 10월 13일.
- ↑ “국정교과서 왜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이름 붙였나”.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그 아버지에 '그 딸'..끝내, '역사'를 되돌리다”. 《한겨레》. 2015년 10월 12일.
- ↑ “與 "좌편향 교과서가 친북 숙주..DJ정부도 국정체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국정교과서 첫발 내디뎠지만..안착까지 험로 전망”.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이순신동상 점거시위”.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2일.
- ↑ “황우여 "국정교과서 전환..국민통합 위한 불가피한 선택"”. 《경향신문》. 2015년 10월 12일.
-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올바른 역사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2017년부터 적용(2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김무성, 文의 국정화 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겠다"”.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2일.
- ↑ “"친일·독재 미화 국정화 철회하라" 시민단체들 밤샘 시위”. 《한국일보》. 2015년 10월 12일.
- ↑ “野,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전..국조 및 황우여 해임안 추진”. 《뉴스1》. 2015년 10월 11일.
- ↑ “정부, '속전속결' 국정화 발표..'집필진' 확보부터 난관”. 《JTBC》. 2015년 10월 11일.
-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최종 결론..정부, 내일 공식 발표”. 《JTBC》. 2015년 10월 11일.
- ↑ “"교육부가 통과시킨 검정 교과서..편향됐다 비난하는 건 모순"”. 《한겨레》. 2015년 10월 11일.
- ↑ “정부, 내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한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11일.
- ↑ “[종합]새정치,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황우여 해임건의안 '경고'”. 《뉴시스》. 2015년 10월 11일.
- ↑ “與 "노무현의 역사쿠데타"..휴일에도 국정화 드라이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서울 도심서 중고생들 '국정교과서 반대' 캠페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당정, 오늘 '역사교과서 국정화' 협의..여론전 본격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공방에 공개적으로 입장 밝힐까”.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새누리당, 2년 전엔 "교과서 국정화 바람직하지 않다"”. 《JTBC》. 2015년 10월 10일.
- ↑ “文 "역사통제 영구집권 야욕은 국가패망..與 침묵안돼"”.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한국사 검정교과서 '수정명령' 판결의 두 얼굴”.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10일.
- ↑ “국정교과서 與 '속도전'vs野 '총력전'..양보없는 전쟁”. 《뉴스1》. 2015년 10월 10일.
- ↑ “野 "유신교과서 부활 안돼"..국정화 저지 총력전”.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與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사명" 여론전 총력 태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박지원 "보수 결집하는데 야당은 '순한 양' 됐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단독] 정부 "국정 교과서, 통합 집필진 구성해 편찬"”. 《한국일보》. 2015년 10월 10일.
- ↑ “'역사 전쟁' 앞에 선 여야의 고민”. 《조선일보》. 2015년 10월 10일.
- ↑ “"김대중은 선동, 박정희는 구국?" 미리보는 국정 교과서”. 《국민일보》. 2015년 10월 10일.
- ↑ “[왜?]독재..친일..부친 '흑역사' 덮고 지우기”. 《경향신문》. 2015년 10월 9일.
- ↑ “전담 집필자 두고 근현대사 비중 축소? 세부 내용보니..”. 《JTBC》. 2015년 10월 9일.
- ↑ “집필진 선정·짧은 편찬 기간.. '국정화 험로'”. 《세계일보》. 2015년 10월 9일.
- ↑ “정치권 '역사전쟁'..내주 '교과서국정화' 앞두고 충돌”.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 ↑ “野 "안싸우면 영원한 죄인"..국정화 저지 '전면투쟁'”.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 ↑ “'한국사 교과서'로 갈라진 대한민국..총선 흔드나”. 《매일경제》. 2015년 10월 9일.
- ↑ “野 "친일·유신 역사교과서 국정화 즉각 중단하라"”. 《뉴시스》. 2015년 10월 9일.
- ↑ “'교육부 수정명령' 한국사 교과서 편향 해결에 한계?”.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 ↑ “심상정 "천정배신당과 연대, 목적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9일.
- ↑ “허지웅, '국정교과서 논란' 일침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할 것"”. 《TV리포트》. 2015년 10월 9일.
-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첫 회의..'국정화' 가속 추진”. 《뉴스1》. 2015년 10월 8일.
- ↑ “황우여 "朴대통령 지침은 '균형잡힌 올바른 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 ↑ “바꾸려는 與·지키려는 野..이념전쟁터 된 역사교과서”.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8일.
- ↑ “[2017 한국史 국정화⑦] 검정 43.1% vs 국정 42.8%..시민 여론은 팽팽”.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8일.
- ↑ “[경향포토]"가장 맛있는 라면은 함께 라면"..웃지 않는 김무성”. 《경향신문》. 2015년 10월 8일.
- ↑ “이종걸 "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입법 검토"..3대요구 제시”.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 ↑ “김무성 "국정교과서가 친일-독재 미화할 거라고? 얼토당토 않다"”. 《뉴시스》. 2015년 10월 8일.
- ↑ “[뉴스분석] 국정화 대신 '통합교과서' 꺼내든 여권”. 《중앙일보》. 2015년 10월 8일.
- ↑ “[단독] 노동신문 보도 게재하고 이승만 비하,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 수립' 격하”. 《중앙일보》. 2015년 10월 8일.
-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김무성 대표가 언급 '좌편향 국사교과서' 들여다보니”.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사립학교협의회 "역사교과서 조속히 국정 발행해야"”.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김무성 "미래세대 위해 국정교과서 전환 불가피"(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靑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개발' 입장 변함없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文 "국정화 강행시 '유신잠재세력' 규정짓고 저지투쟁"”.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교육부, 내주 한국사교과서 발표.."국정화 결정되지 않아"”.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靑 "朴, 국사교과서 우려 표명한 바 있다"..제도개선 시사”. 《뉴스1》. 2015년 10월 7일.
- ↑ “'단일 國史교과서'로 바꾼다”. 《조선일보》. 2015년 10월 7일.
- ↑ “'한국사 국정화' 추진 전면에 나선 김무성 왜”. 《세계일보》. 2015년 10월 5일.
- ↑ “당정청,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공조 본격화(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5일.
- ↑ “부실 비난 속 막판 국정감사..최경환·메르스·노동 '화약고'”. 《뉴스1》. 2015년 10월 4일.
- ↑ “조정식 "국립대 총장 다수,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 《연합뉴스》. 2015년 10월 4일.
- ↑ “당정, 한국사교과서 논란에 공세적 대응..국정화 포석?”. 《연합뉴스》. 2015년 10월 2일.
-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구성..위원장 김을동”. 《뉴시스》. 2015년 10월 1일.
- ↑ “새 중학교 역사교과, 독립운동사 대폭 축소”. 《한겨레》. 2015년 9월 23일.
- ↑ “[정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제대로 바람잡기 시작한 새누리당”. 《중앙일보》. 2015년 9월 22일.
- ↑ “"편향적 역사 기술 안돼" vs "나치·유신때 국정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1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학별 교수성명 잇달아(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 ↑ “'좌편향·오류' 역사교과서 수정 명령 탄력받을 듯(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 ↑ “'역사교과서 고치기' 정부에 힘실려..국정화 논란에 영향줄듯”.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 ↑ “"한국사 국정화는 이념·세대 갈등의 뇌관.. 강행 땐 큰 혼란"”. 《한국일보》. 2015년 9월 15일.
- ↑ “<국감현장> 설훈·한선교 국정교과서 국정화놓고 공방”. 《연합뉴스》. 2015년 9월 14일.
- ↑ “황우여 부총리 "학생들, 역사 하나로 가르치는 것 지지"”. 《연합뉴스》. 2015년 9월 14일.
- ↑ “보수도 반대하는 '국정 교과서'..청와대는 '요지부동'”. 《한겨레》. 2015년 9월 13일.
- ↑ “與 "좌파 역사학자들이 반(反)대한민국 교과서 만들어"”. 《뉴시스》. 2015년 9월 13일.
- ↑ “뜨거워지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주요 쟁점은”. 《연합뉴스》. 2015년 9월 13일.
- ↑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천안함·연평도 사건' 서술 강화”. 《JTBC》. 2015년 9월 12일.
- ↑ “국정 교과서 논란 확산에 청와대 '속도 조절'”. 《MBN》. 2015년 9월 12일.
- ↑ “총선은 국감 성적 순 아니잖아요”. 《경향신문》. 2015년 9월 12일.
- ↑ “['한국사 국정화' 쟁점] 한국사 교과서, 통일성이냐 다양성이냐.. 保革 진영 줄다리기 '팽팽'”. 《국민일보》. 2015년 9월 12일.
- ↑ “청와대 "박 대통령, 한국사 국정화 직접 언급한 적 없어"”. 《중앙일보》. 2015년 9월 12일.
- ↑ “한국사 교과서 집필 기준 연구진 전원 "국정화 안 된다"”. 《중앙일보》. 2015년 9월 12일.
- ↑ “[단독]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한다”. 《세계일보》. 2015년 9월 11일.
- ↑ “한국사 국정화 여부 '숨고르기'..내달 결론 날 듯”. 《연합뉴스》. 2015년 9월 11일.
- ↑ “靑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급한 적 없다"”.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1일.
- ↑ “[팩트체크] 역사 교과서 국정화 말·말·말..누구 말이 맞나”. 《JTBC》. 2015년 9월 10일.
- ↑ “'총선 전초전-朴정부 중간평가', 국감 첫날부터 '불꽃'(종합)”.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0일.
- ↑ “황우여 "한국사교과서 결론 미리 말씀 못드려"”. 《연합뉴스》. 2015년 9월 10일.
- ↑ “[속보]교육부, 업무보고 수정본에 '국정 전환'도 추가”. 《노컷뉴스》. 2015년 9월 10일.
- ↑ “중고교 사회교사 78%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이데일리》. 2015년 9월 9일.
- ↑ “재난·노동·재벌·이념 '현안 산적'..여야 '국감' 총공세(종합)”. 《뉴스1》. 2015년 9월 8일.
- ↑ “교육감 10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하라" 성명”. 《한겨레》. 2015년 9월 8일.
- ↑ “교육감들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는 시류 역행"”. 《경향신문》. 2015년 9월 8일.
- ↑ “왕이 신하 복장, 엉터리 노비문서, 오류 투성이 국정교과서”. 《미디어오늘》. 2015년 9월 8일.
- ↑ “보신각 '종'으로 표현..고구려 비사성은 엉뚱한 곳 표시, 오류투성이 국정교과서”. 《경향신문》. 2015년 9월 7일.
- ↑ “보수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일"”. 《뉴시스》. 2015년 9월 7일.
- ↑ “"초5 역사교과서 오류투성이..국정화 추진 중단해야"”. 《뉴스1》. 2015년 9월 7일.
- ↑ “'한국史 국정화' 이르면 이달중 발표”. 《문화일보》. 2015년 9월 7일.
- ↑ “野 "'국정' 이름으로 역사 왜곡..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뉴스1》. 2015년 9월 5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정국 뇌관되나”. 《연합뉴스TV》. 2015년 9월 5일.
- ↑ “與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국정'아닌 '통합'에 방점"”. 《뉴스1》. 2015년 9월 4일.
- ↑ “[단독] 역사학계도 '한국사 국정화' 반대 움직임..서명운동”.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 ↑ “[신율의출발새아침] "근현대사 축소, 국정교과서? 일본 우익보다 더 엉뚱"”. 《YTN》. 2015년 9월 3일.
- ↑ “< SNS돋보기> 한국사 국정교과서 추진에 갑론을박”.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 ↑ “입으론 개혁·시선은 보수.. 쌍끌이 나선 김무성”. 《한국일보》. 2015년 9월 3일.
- ↑ “서울대 역사교수 34명,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일.
- ↑ “'접시꽃 당신' 시인이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이유”. 《한겨레》. 2015년 8월 31일.
- ↑ “"국정교과서, 북한·방글라데시·몇몇 이슬람국 정도만 남아"”. 《한겨레》. 2015년 8월 30일.
- ↑ “새정치연합,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 구성”.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26일.
- ↑ “김승환 교육감 "학생에게 '삼성 최고' 각인 안 돼"”. 《노컷뉴스》. 2015년 8월 21일.
- ↑ “'해방'되지 못한 '근현대사'..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눈앞”.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13일.
- ↑ “김무성 "정권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 꼭 성사시키겠다"”. 《연합뉴스》. 2015년 8월 8일.
- ↑ “황우여 "족보는 하나로 통일해야"..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사”. 《쿠키뉴스》. 2015년 8월 7일.
- ↑ “黃교육 "이대론 수능 못 치러"..한국史 '국정교과서' 방점”. 《노컷뉴스》. 2015년 8월 6일.
- ↑ “김무성 이어 황우여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시사”. 《한겨레》. 2015년 8월 5일.
- ↑ “<인터뷰> 황우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배제하지 않아"”. 《연합뉴스》. 2015년 8월 5일.
- ↑ “野 "교과서 채택방식 북한 따르라고?"..김무성 정조준”. 《뉴시스》. 2015년 8월 3일.
- ↑ “김무성 "좌파세력 준동..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파문”. 《한겨레》. 2015년 8월 2일.
- ↑ “김무성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발언에 현직 교사 항의 편지”. 《한겨레》. 2015년 8월 2일.
- ↑ “김무성 "총선 원내과반·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룰 것"”. 《연합뉴스》. 2015년 8월 1일.
- ↑ “김무성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로 바꾸겠다"”. 《뉴시스》. 2015년 8월 1일.
- ↑ “학부모 56.2% "한국사 교과서, 國定으로 해야"”. 《조선일보》. 2015년 4월 8일.
- ↑ “"교과서 검정 무력화".. 정부 입맛대로 언제든 수정 여지 남겨”. 《한국일보》. 2015년 4월 2일.
- ↑ “[단독]'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사 결과발표 안 하나 못 하나”. 《경향신문》. 2015년 3월 10일.
- ↑ “황우여 "역사,한가지로 가르쳐야"..국정화 시사 논란(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