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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7년 4월 25일 (화)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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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정교과서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송년특집] 배신·심판·진실..朴대통령 2015년 '말·말·말'. 《뉴스1》. 2015년 12월 27일. 
  2. “국정 '대안' 역사교과서 집필진 내달 구성 마무리”. 《연합뉴스》. 2015년 12월 26일. 
  3. "새 정가제로 출판업계 기존 공식이 깨졌다". 《한겨레》. 2015년 12월 24일. 
  4. “시민단체 "국정교과서 집필진·편찬심의위원 공개하라" 소송”. 《뉴스1》. 2015년 12월 24일. 
  5. “[단독]국정 역사교과서 '편찬기준'도 없이 집필 착수”. 《이데일리》. 2015년 12월 24일. 
  6. “올해 사자성어 혼용무도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에 책임을". 《미디어오늘》. 2015년 12월 20일. 
  7. “새정치연합, 역사교과서 국정금지법 당론 발의”.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17일. 
  8. “전교조, 국정화반대 2차 시국선언..교사 1만6천명 참여”. 《연합뉴스》. 2015년 12월 16일. 
  9. “[단독] 국정교과서 집필 탈락자에 "시국선언 참여했나". 《한겨레》. 2015년 12월 14일. 
  10. "유엔이 막아달라"..청소년단체 국정교과서 철회 청원”. 《세계일보》. 2015년 12월 12일. 
  11. “역사 교사 경력 9개월인데..'집필진 사퇴' 둘러싼 논란”. 《JTBC》. 2015년 12월 11일. 
  12. “역사 9개월 가르친 상업교사가 '국정' 집필진에”. 《동아일보》. 2015년 12월 11일. 
  13. “역사 가르친 지 9개월 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경향신문》. 2015년 12월 10일. 
  14. “고교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자메시지 파장”. 《JTBC》. 2015년 12월 10일. 
  15. “기간제 연장·국정화 등 "찬성 많다"..들여다보니”. 《한겨레》. 2015년 12월 9일. 
  16. “문재인 "요즘 대표 자리가 간당간당 하다"(종합)”. 《뉴스1》. 2015년 12월 8일. 
  17. “서울 도심 2차 대규모 집회·행진..충돌·연행자 없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5일. 
  18. “2차 민중총궐기 대회 서울광장서 개최.."평화집회" 한목소리”.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5일. 
  19. “전교조, 2차 민중총궐기 참여..황우여 "엄중 문책"경고”. 《뉴스1》. 2015년 12월 5일. 
  20. "국정교과서는 위헌"..시민사회단체, 헌법 소원 나서”. 《뉴시스》. 2015년 12월 1일. 
  21. “국정교과서 편찬위 확정.. 명단 미공개 논란”. 《세계일보》. 2015년 11월 30일. 
  22. “[뒤끝뉴스] 이름만 빌렸거나, 숨겼거나..국정교과서 집필진 미스터리”. 《한국일보》. 2015년 11월 27일. 
  23.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진영에서 나온 자성의 목소리”. 《한국일보》. 2015년 11월 27일. 
  24. '청와대 앞 1인 시위' 놓고 교육부-경기교육감 대립각”. 《연합뉴스》. 2015년 11월 26일. 
  25. “인천시의회 "시국선언교사 왜 징계 안해"..월권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1월 26일. 
  26. “김제동 퇴출 요구하게 만든 1인 시위 문구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스포츠경향》. 2015년 11월 25일. 
  27. “김제동, "인터넷 악플, 더 심각하고 폭력적이다" 무슨 일?”. 《스포츠서울》. 2015년 11월 25일. 
  28. “김제동,'엄마부대'에게 욕설까지 들어.."허접 쓰레기..정신 빠진 X아" 충격”. 《세계일보》. 2015년 11월 25일. 
  29. “韓유학생, 국정화 반대운동 시작한 미국인 말 한마디는?”.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24일. 
  30. “박 대통령 "복면시위 못하게"..SNS "복면가왕도 막아라". 《한겨레》. 2015년 11월 24일. 
  31. “野교문위원 "해도 너무해..국정교과서 밀실편찬 즉각 중단". 《뉴스1》. 2015년 11월 24일. 
  32. “진보교육감들, 보조교재 개발해 국정교과서 '맞불'..교육부와 갈등 우려”.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23일. 
  33. “국사편찬위, "국정교과서 집필진 인원 등 발표". 《YTN》. 2015년 11월 23일. 
  34. “[포토] '국정화 반대' 7차 청소년 거리행동”. 《한겨레》. 2015년 11월 21일. 
  35. “[하이라이트]도올 김용옥 "나라꼴이.. 개판이지.. 개판".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1일. 
  36. “NYT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후퇴" 비판”. 《노컷뉴스》. 2015년 11월 21일. 
  37. “방북 공들이는 반기문..'반반' 꼬리표 떼나”. 《경향신문》. 2015년 11월 20일. 
  38.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 투쟁..교육부 "중징계". 《JTBC》. 2015년 11월 20일. 
  39. '엄마부대' 김제동 퇴출시위나서..욕설난무 "허접 쓰레기" 충격”. 《세계일보》. 2015년 11월 20일. 
  40.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집행부 고발"(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11월 20일. 
  41. “김제동 퇴출 시위 나선 '엄마부대'는 '욕설부대'?”.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0일. 
  42.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참여교사 징계"(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20일. 
  43. “국편, 국정교과서 필진 구성 완료..비공개 '깜깜이 편찬' 돌입하나”. 《뉴시스》. 2015년 11월 20일. 
  44. '국정화 찬성 의견' 4만장 조작 의혹..야당 수사 촉구”. 《JTBC》. 2015년 11월 19일. 
  45. “파리 도심에 울려퍼진 총성..'악몽의 순간' CCTV 공개”. 《JTBC》. 2015년 11월 19일. 
  46. '주말 도심 충돌' 과잉진압 40.7% vs 불법시위 38.2% '팽팽'. 《연합뉴스》. 2015년 11월 19일. 
  47. “[단독”. 《경향신문》. 2015년 11월 19일.  다음 글자 무시됨: ‘'국정화 찬성 여론' 조작 의혹]인쇄소 측 "자정까지 교육부 보내야..오전에 급한 주문받아"’ (도움말)
  48. “[단독] 국정화 '찬성의견' 4만장 인쇄 납품”. 《경향신문》. 2015년 11월 19일. 
  49. “현안 처리 총론엔 합의..이제부턴 '각론 전쟁'. 《경향신문》. 2015년 11월 17일. 
  50. “전병헌, 19일 당명 개정 실무회의.."金·安도 만날 것"(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7일. 
  51. “문재인 "당 지지율 올리는 역할 못해 답답하고 송구하다". 《국민일보》. 2015년 11월 17일. 
  52. “76일만에 광주찾는 文 "문·안·박 꼭 되도록 노력"(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7일. 
  53. “경찰 '국정화 시국선언' 전교조 전임 소환통보”. 《연합뉴스TV》. 2015년 11월 17일. 
  54. “박근혜 등에 업은 교학사 교과서..교실에선 '짐짝' 취급”. 《노컷뉴스》. 2015년 11월 17일. 
  55. “국사편찬위에 역사교과서 편수실 신설..국정화 담당”. 《연합뉴스》. 2015년 11월 17일. 
  56. “[단독] 검경, '국정 반대' 전교조 수사 본격화..집행부 소환 통보”. 《JTBC》. 2015년 11월 16일. 
  57. '국정화 반대 선언' 교사 2만명 징계지침 충돌 예고”. 《한겨레》. 2015년 11월 16일. 
  58. “고대영 KBS사장 후보 "5·16, 군사정변이란 법원판결 존중"(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59. “[단독]이랜드 계열사, 면접서 '민감한' 정치 이슈 질의 '논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6일. 
  60. “문재인 "정부, 국민 탄압에는 유능"..사과·국정조사 요구”.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61. “[단독] 교육부, 국정화 행정예고 마지막 날 밤 직원들에 문자.."국정화 찬성 20만부 온다..밤새워 분류하라". 《경향신문》. 2015년 11월 16일. 
  62. “물대포와 쇠파이프.. 7년前 그 때와 같았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16일. 
  63. “도올 김용옥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 《한국일보》. 2015년 11월 16일. 
  64. '불법폭력시위'에 대응하는 경찰의 '폭력적' 자세”.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5일. 
  65. "교사 '국정화 반대' 여론, 62%에서 90%로 증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5일. 
  66. “교육부, '시국선언' 참여 전교조 일반교사 징계 착수”. 《연합뉴스》. 2015년 11월 15일. 
  67. “안철수 "朴대통령이 야당 힘 없는 거 잘 알아". 《노컷뉴스》. 2015년 11월 15일. 
  68. “[종합]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농민, 뇌출혈로 3시간째 수술중”. 《뉴시스》. 2015년 11월 15일. 
  69. “횃불 행진하는 민중총궐기대회 참가자들”. 《뉴시스》. 2015년 11월 14일. 
  70. “7년만의 '10만' 집회 "노동개악·국정화 중단"..'격렬' 충돌, 광화문 혼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4일. 
  71.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의견서, 무더기 조작 의혹”. 《JTBC》. 2015년 11월 14일. 
  72. “가두시위 벌인게 교과서 때문? 거리로 나온 보수단체”.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14일. 
  73.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중총궐기대회”. 《뉴스1》. 2015년 11월 14일. 
  74. “與,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비공개 요구..국편 수용”. 《뉴스1》. 2015년 11월 14일. 
  75. '국정교과서·노동개혁 반대' 서울 도심 10만명 운집 집회”. 《뉴스1》. 2015년 11월 14일. 
  76. “이중으로 막은 경찰버스 차벽”. 《뉴시스》. 2015년 11월 14일. 
  77. “유은혜 "국정화 찬성 서명·의견 대량 조작 의혹". 《연합뉴스》. 2015년 11월 14일. 
  78. '국정교과서 반대 대규모 집회' 앞두고 정치권 긴장”.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4일. 
  79. “재신임 받은 문재인, 왜 또 사퇴론에 휩싸였나”.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3일. 
  80. “청년단체 국정교과서에 맞서 '자유교과서 선언'. 《경향신문》. 2015년 11월 13일. 
  81. “朴대통령, 안팎으로 역사전쟁..역사교과서 집회에 日 역사검증까지”.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3일. 
  82. "청와대로" 서울 도심에 10만 명 모인다”.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3일. 
  83. “행시서 사상검증.."국민일꾼 아닌 정권친위대 뽑나" 비판”. 《한겨레》. 2015년 11월 13일. 
  84. “교육부, '비밀논란 TF' 개명으로 '꼼수'..같은 조직 두번 출범”. 《뉴스1》. 2015년 11월 13일. 
  85. '마리텔' 이은결 편집 논란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의미”. 《엔터미디어》. 2015년 11월 12일. 
  86. “낮은 호남 지지율, 문재인 지도체제 변화 논란”. 《아이뉴스24》. 2015년 11월 12일. 
  87. “교과서 국정화 '헌법 심판대'에 올랐다”. 《한겨레》. 2015년 11월 11일. 
  88. "한국사 국정화는 '1948년 건국절' 보급하겠다는 발상". 《뉴스1》. 2015년 11월 11일. 
  89. "중학교 역사는 왜?" 교과서 국정화 미스터리”. 《이데일리》. 2015년 11월 11일. 
  90. “[단독]행정고시 최종 면접서 '사상 검증'.."국정화·박정희·종북세력 질문". 《경향신문》. 2015년 11월 11일. 
  91.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 "'국정화 반대' 김제동 퇴출시켜라". 《경향신문》. 2015년 11월 11일. 
  92. “野비주류, 혁신모임 출범.."총선승리 위해 통합전대"(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1일. 
  93. "교과서 선택권 침해" 국정 역사교과서 첫 헌법소원”. 《조선일보》. 2015년 11월 11일. 
  94. '나라사랑 예산' 234배나 올려달라고?”. 《주간경향》. 2015년 11월 11일. 
  95. “野, '정치혁신 2020' 오늘 출범..비주류 반격나서나”.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1일. 
  96. “[이슈분석] 중심 잃은 野, 이젠 손학규·정운찬·송영길에 "헬프"?”. 《국민일보》. 2015년 11월 11일. 
  97. “[팩트체크]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법적 문제 없나?”. 《JTBC》. 2015년 11월 10일. 
  98. “광복회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란 기술 반대". 《한겨레》. 2015년 11월 10일. 
  99. “이번엔 '친일인명사전' 논란..새누리 "즉각 철회하라". 《JTBC》. 2015년 11월 10일. 
  100. “국정교과서 패러디 영상까지.. 신세대들의 유쾌한 저항”. 《한국일보》. 2015년 11월 10일. 
  101. “野 "박 대통령, 역사교과서 언급 자제해야"..가이드라인 우려(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0일. 
  102. "글씨 왼쪽인데 좌편향 아닙니까" 전쟁터된 朴 대통령의 페북”. 《국민일보》. 2015년 11월 10일. 
  103. "美쇠고기 집회 이후 최대" 주말 집회..경찰 '최상위 비상령'.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0일. 
  104. “朴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국정화 의지 재확인”.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10일. 
  105. “野,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 촉구.."유신 때도 공개했었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0일. 
  106. “[종합]野, 역사교과서 집필진 공개 거듭요구”. 《뉴시스》. 2015년 11월 10일. 
  107. '문·안·박' 통합기구 꾸려 안팎 궁지 탈출 노리는 문재인”. 《한겨레》. 2015년 11월 9일. 
  108. “교과서는 국정화..보육은 교육청이 '빚내서 해라'. 《한겨레》. 2015년 11월 9일. 
  109.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사실상 '실패?'..'부실집필' 논란 불가피”. 《뉴시스》. 2015년 11월 9일. 
  110. “김무성 "역사교과서 싸움 지면 우리나라 망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9일. 
  111. “국정화 반대집회 참가 학생들 소속 학교장 檢 고발당해”. 《세계일보》. 2015년 11월 9일. 
  112. "25명 이상 몰려"..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6시 마감”. 《뉴스1》. 2015년 11월 9일. 
  113.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사편찬위 "반대측 방해에도 25명 이상 공모 참여". 《SBS》. 2015년 11월 9일. 
  114.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노컷뉴스》. 2015년 11월 9일. 
  115. “[정치 톺아보기] 국정교과서 여론 절반 반대에도 정국 못 뒤집는 야당”. 《한국일보》. 2015년 11월 9일. 
  116. “[단독] 서울대 이준구 교수, "국정화는 현대판 분서갱유" 또 일갈”. 《세계일보》. 2015년 11월 9일. 
  117. “여야 민생 외치지만..노동개혁 등 '극과 극'. 《한겨레》. 2015년 11월 8일. 
  118. “연가투쟁·시국선언.. 거세지는 국정화 반발”. 《세계일보》. 2015년 11월 8일. 
  119.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마감 하루전..결과 '오리무중'. 《뉴시스》. 2015년 11월 8일. 
  120. '국정화 맞불' 친일인명사전 학교 비치 "박정희 포함". 《YTN》. 2015년 11월 8일. 
  121. “이종걸 "교과서 국정화 정치.여론에선 완승..고시 강행 결과는 패배 자인". 《국민일보》. 2015년 11월 8일. 
  122. “朴대통령, 다시 한 번 '국정화' 대국민 설득?..국무회의 주목”. 《뉴스1》. 2015년 11월 8일. 
  123. “김황수 "황교안 천안함 발언, 자신이 뭘 말한 지도 몰라".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8일. 
  124. '국정화 찬성 시국선언'도 법리검토?..면죄부 수순”. 《노컷뉴스》. 2015년 11월 8일. 
  125. “[단독]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비치된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8일. 
  126. “[칼럼] 국정화 반대 53%, 野 지지도 20%..그 함의는?”. 《노컷뉴스》. 2015년 11월 8일. 
  127. “교과서 국정화 찬반 '맞불 집회'..피켓·전단 여론전(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7일. 
  128. “9개 고고학회도 '국정' 집필 거부.. "획일적 역사 강제". 《JTBC》. 2015년 11월 7일. 
  129. “[종합]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130. “빗속에도 '국정화 반대' 집회 강행.."14일 총궐기".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7일. 
  131. “6년만의 전교조 '시국선언' 수사..속도 낼 듯”. 《연합뉴스TV》. 2015년 11월 7일. 
  132. “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133. “[종합]여야 끝없는 신경전.."민생" vs "민생+교과서".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134. “새정치의 사상, 진보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한겨레》. 2015년 11월 7일. 
  135. “[국정화 불복종 확산]"건국 쓸 수 없다면 '정부' 용어 빼자" 뉴라이트 주장, 새 교육과정에 수용”. 《경향신문》. 2015년 11월 7일. 
  136. “최몽룡 집필진 사퇴, 여기자 볼에 뽀뽀하고 신체 더듬어? "농담했지만 접촉하지 않아". 《스포츠한국》. 2015년 11월 7일. 
  137.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교수 '논란의 4일'. 《JTBC》. 2015년 11월 6일. 
  138. “野 "국정교과서 집필에 軍 참여? 제정신인가". 《뉴시스》. 2015년 11월 6일. 
  139. “野의총서 농성해제 결정..9일부터 국회정상화”. 《뉴시스》. 2015년 11월 6일. 
  140. “경찰, 교과서 집필진에 폭행·협박·명예훼손 엄단”.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141. “[단독]'성추행 논란'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 《채널A》. 2015년 11월 6일. 
  142. “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최저치..국정화 영향".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143. “[단독]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 《MBN》. 2015년 11월 6일. 
  144. “軍, 국정교과서 집필 참여.."6·25전쟁-4·3사건 등 기술 잘못돼". 《뉴스1》. 2015년 11월 6일. 
  145. “국정 반대 학계 '대안 교과서'로 맞불놓나..개발 착수”.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146. “최몽룡 교수, 취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 《조선일보》. 2015년 11월 6일. 
  147. “52.6% vs 42.8%.. 국정화 반대 여론↑”. 《세계일보》. 2015년 11월 5일. 
  148. “국정화 고시 이후 與 수도권 의원들 '입' 닫았다.. 朴 대통령 눈밖에 나면 '끝' 인식”. 《국민일보》. 2015년 11월 5일. 
  149. “박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이 통일의 선결 조건". 《SBS》. 2015년 11월 5일. 
  150. “최몽룡 교수, "현정택 수석 전화 받았다" 재차 확인”. 《시사INLive》. 2015년 11월 5일. 
  151. “문재인 "48년 8·15 건국? 北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152. “朴대통령, '통일' 고리로 교과서 국정화 당위성 강조”.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153. '역사교과서 발언' 이정현 의원 모욕죄로 고발당해(종합)”. 《뉴스1》. 2015년 11월 5일. 
  154. “교육부 "문재인, 적법절차 불법·탈법으로 몰아 국민호도". 《뉴스1》. 2015년 11월 5일. 
  155. “국정교과서 필진에 '원로만 있다?'..거론 학자들 대다수가 60·70대”.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156. “최몽룡 "제자들이 몸으로 막았지만 교과서는 나의 업". 《중앙일보》. 2015년 11월 5일. 
  157. “안철수, 국정화 대응 당 전략 비판.."다수당 되는게 정공법". 《뉴스1》. 2015년 11월 4일. 
  158. '1호관보' 가져온 정청래 "이승만도 임시정부 법통 인정".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159. “朴대통령, 野교과서 공세에 경제·민생으로 맞대응”. 《연합뉴스》. 2015년 11월 4일. 
  160. “[종합]문재인 "물러서지 않겠다..국정화금지법·헌법소원 추진".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161. “문재인 교과서 회견 "금지법 제정·헌법소원..이제 시작".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4일. 
  162. “도올 김용옥 "국정화는 교과서판 '세월호' 사건..눈물 쏟아져". 《노컷뉴스》. 2015년 11월 4일. 
  163. “김무성, "국회의원 직장은 국회, 계속 무단결근한다면 고용주인 국민이 가만있지 않아". 《경향신문》. 2015년 11월 4일. 
  164. “14일 '국정화 반대' 서울서 10만명 모인다..경찰, 전국 동원령”. 《뉴스1》. 2015년 11월 4일. 
  165. “문재인, 오늘 국정화 반대 대국민담화..여야 갈등 최고조”.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166. “국정화 반대 의견 68%는 안중에도 없었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4일. 
  167. “국정화 발표날, 황총리 vs 새정치연합 검정교과서 공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168. "교학사 안 봐서 편향됐다니.."'국정교과서 확정' 한숨짓는 시민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3일. 
  169. “김제동 "역사는 사람들의 마음"..교과서 국정화 반대의사 밝혀”. 《마이데일리》. 2015년 11월 3일. 
  170. “황총리 "검정제 실패..현 교과서 사실상 편향 1종뿐"(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171. “김무성 "확정고시 속시원..정쟁이 국익 우선 못해". 《뉴스1》. 2015년 11월 3일. 
  172. “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 최종 확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173. “김무성-원유철, '피켓 시위'. 《뉴스1》. 2015년 11월 3일. 
  174. “문재인 "국정화 확정고시 강행, 이게 바로 독재". 《뉴스1》. 2015년 11월 3일. 
  175. “국정화 반대 대학생들, 정부서울청사 앞서 '밤샘농성'. 《뉴시스》. 2015년 11월 3일. 
  176. “정부, 오늘 오전 '국정화' 확정고시..정국 혼란 불보듯”. 《뉴스1》. 2015년 11월 3일. 
  177. “[단독]황우여 부총리, 국정화 확정 고시 앞당긴 게 '수능' 때문?”. 《경향신문》. 2015년 11월 2일. 
  178. “협조 공문 보내..여 '국정화 찬성 독려' 조직동원 논란”. 《JTBC》. 2015년 11월 2일. 
  179. “[단독]이승환 국정화 반대 콘서트 확정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 《뉴스엔》. 2015년 11월 2일. 
  180. “황총리, 내일 오전 11시 역사교육 정상화 입장 발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2일. 
  181. “김무성 "교사용 지도서는 내용이 완전히 빨갛다". 《뉴시스》. 2015년 11월 2일. 
  182. “국정 교과서 의견수렴 오늘까지..3일 확정 고시할 듯”. 《이데일리》. 2015년 11월 2일. 
  183. “아모레퍼시픽 "국정 교과서 질문, 지원자 평가위한 것".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2일. 
  184. “교육감까지 청와대 앞 시위.. 경찰이 막은 까닭”.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일. 
  185.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종걸 "선거 패배, 사퇴로 책임지는게 전통인데..". 《SBS》. 2015년 11월 2일. 
  186. “(단독)아모레퍼시픽 면접서 국정 교과서 찬반 사상 검증 논란”. 《뉴스토마토》. 2015년 11월 2일. 
  187. “황교안·최경환 '예비비' 또 거짓말”. 《한겨레》. 2015년 11월 1일. 
  188. "보수의 승리" "불복종 운동".. 여야 대치 최고조”. 《세계일보》. 2015년 11월 1일. 
  189.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앞두고 고교생까지 시위.. 혼란 확산”. 《파이낸셜뉴스》. 2015년 11월 1일. 
  190. “與 '포스트 국정화' 대비 태세.."이제는 민생·경제". 《연합뉴스》. 2015년 11월 1일. 
  191. '유관순은 없고 주체사상은 있다'..'누워서 침뱉는' 교육부 국정화 홍보”.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일. 
  192. “文 "김무성, 자유민주주의 신봉세력 아님을 스스로 고백". 《연합뉴스》. 2015년 11월 1일. 
  193. “확정고시 'D-4' 역사전쟁 운명의 한주..향후 전망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일. 
  194. “대학 캠퍼스서 지팡이 휘두르며 고함 지르는 '어르신'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일. 
  195. “여야, 금주 '역사전쟁' 최고조..'확정고시 이후' 모색도”. 《뉴스1》. 2015년 11월 1일. 
  196. "라면 8개, 진짜였네" 이대 여성대회 참가 사진 시끌”. 《국민일보》. 2015년 11월 1일. 
  197. “청소년부터 노교수까지..국정화반대 도심집회”. 《노컷뉴스》. 2015년 10월 31일. 
  198. "국정화 반대" vs "역사전쟁 이기자" 맞불집회”. 《SBS》. 2015년 10월 31일. 
  199.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 집회”. 《연합뉴스》. 2015년 10월 31일. 
  200. "한국사 국정화 반대"..청소년·대학생·교사·교수 거리로”. 《뉴스1》. 2015년 10월 31일. 
  201. “교육부 '주체사상' 웹툰은 '국정화 비밀TF' 작품”.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31일. 
  202. '역사교과서 국정화', 與·野 주말에도 팽팽한 설전(舌戰)”. 《쿠키뉴스》. 2015년 10월 31일. 
  203. “주말 서울 도심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 《연합뉴스》. 2015년 10월 31일. 
  204. "한국 밉고 창피해"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 웹툰 논란”. 《국민일보》. 2015년 10월 31일. 
  205. “좌·우 충돌로 몸싸움·실신 .. 난장판 된 전국역사학대회”. 《중앙일보》. 2015년 10월 31일. 
  206. “이화여대 학생들, 朴대통령 방문 뒤 남은 쓰레기 치웠다”. 《스포츠경향》. 2015년 10월 31일. 
  207. “여당, 오늘도 '색깔론' 공세..당 내부에서도 비판 여론”. 《JTBC》. 2015년 10월 30일. 
  208.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장 "좌편향? 청와대 검토한 책". 《JTBC》. 2015년 10월 30일. 
  209. "너네들이 무슨 교수냐" 역사학대회 아수라장”. 《KBS》. 2015년 10월 30일. 
  210. “28개 진보 역사학회 '국정화 반대' 성명..보수단체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30일. 
  211. '국정화 반대 집회 참가한 교사 파악하라' 공문 입수”. 《시사INLive》. 2015년 10월 30일. 
  212. “국정화 정국서 발 빼려는 與, 고삐 더 당기는 野”. 《뉴스1》. 2015년 10월 30일. 
  213. “원유철 "文, 교과서문제 총선까지 끌고가려는 정치적 의도". 《연합뉴스》. 2015년 10월 30일. 
  214. “문재인, 北에 경고 "우리 교과서 문제에 개입 말라". 《조선일보》. 2015년 10월 30일. 
  215. “뉴라이트 교과서 전면해부② 일제 '쌀 수탈'을 '쌀 수출' 강변”. 《한겨레》. 2015년 10월 30일. 
  216. “野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버스 투어' 文 대전行”.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30일. 
  217. “보수 청년들, "현행 역사 교과서 북한 미화". 《YTN》. 2015년 10월 29일. 
  218. “교사 2만 명 '실명 시국선언'..무더기 징계 예고”. 《SBS》. 2015년 10월 29일. 
  219. “홍준표 "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교육부 비겁"(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220. “朴대통령 막아선 이대생들.."여성 말할 자격 없어". 《노컷뉴스》. 2015년 10월 29일. 
  221. “서울대생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뉴스1》. 2015년 10월 29일. 
  222. “홍준표 "좌편향교과서 반민족주의적 사고에서 비롯".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223. “박주선, 새정치 겨냥 "10·28 결과 참담, 총선은 더 참담". 《뉴시스》. 2015년 10월 29일. 
  224. “이종걸 "'두뇌의 정상화' 시급..'친박 실성파' 탄생".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225. “[단독]교육부, '국정화지지 선언 교수' 직원에 할당”. 《뉴시스》. 2015년 10월 29일. 
  226. “국정화 지지 교수 "전공이 왜 궁금하죠?". 《시사INLive》. 2015년 10월 29일. 
  227. “10·28 재보선 與 압승..野 국정교과서 저지 동력 경고등”. 《뉴스1》. 2015년 10월 28일. 
  228. "부정 세력, 교과서로.." 여야, 치열한 '국정화' 여론전”. 《JTBC》. 2015년 10월 28일. 
  229. “민생처리 목청 높이는 與.. 전국순회 투쟁 나선 野”. 《세계일보》. 2015년 10월 28일. 
  230. “서울대 교수 382명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발표[전문 포함]”. 《조선일보》. 2015년 10월 28일. 
  231. “[단독] "여기 털리면 큰일 나중에 문책 당해요".. '국정화 TF' 지난 25일 밤 경찰 신고 녹취록 입수”. 《국민일보》. 2015년 10월 28일. 
  232. “[비디오머그] "역사는 학자들과 국민의 몫"..11년 전 박 대통령, 사뭇 다른 발언”. 《SBS》. 2015년 10월 28일. 
  233. “문재인-황우여, "국정화, 윗선의 뜻 발언" 진실공방”. 《국민일보》. 2015년 10월 28일. 
  234. “野 "집필 안된 국정교과서?..먹어봐야 똥인지 아나". 《뉴스1》. 2015년 10월 28일. 
  235.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의 사고..70년대로 갈건가". 《뉴시스》. 2015년 10월 28일. 
  236.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 과목도 좌편향".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8일. 
  237. “광화문광장에 가득한 촛불 든 시민들”. 《뉴스1》. 2015년 10월 27일. 
  238. “황우여 "교과서 대표 집필진만 공개".. 밀실 편찬으로 가나”. 《한국일보》. 2015년 10월 27일. 
  239. “朴대통령 시정연설..정면돌파 의지 배경·전망”. 《세계일보》. 2015년 10월 27일. 
  240. "아버지 친일 안 했다" 김무성 해명 자료보니..”. 《미디어오늘》. 2015년 10월 27일. 
  241. “朴대통령 역사 교과서 '정면돌파' 재천명..논란 격화될 듯”.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242. “[종합]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왜곡·미화 좌시 않을 것".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243.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교과서정국 정면돌파”. 《연합뉴스》. 2015년 10월 27일. 
  244. “야당의원 집회중 경찰서장 폭행한 어버이연합 회원 입건”. 《뉴스1》. 2015년 10월 27일. 
  245. “김무성 "황우여 경질론 나올만 하다" 사실상 경질 요구”.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246. "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설득한다". 《중앙일보》. 2015년 10월 27일. 
  247. “얼굴 가린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원”.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248. “청와대, 국정화TF 개입 시인 "교문수석실이 상황 관리".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249. “술 마시고, 구타하고, 담배피고..무법천지 어버이연합”.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250. “어버이연합, 국정화 지지하며 욕설·물병 투척”.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251. “새정치, 與서청원 '화적떼' '세작' 발언에 발끈”.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252. “[포토] 국정화 TF 사무실 앞 어버이연합 난입”.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253. “기자회견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 《연합뉴스》. 2015년 10월 26일. 
  254. “교육부 '비밀TF', 교과서 전쟁 뇌관되나”.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6일. 
  255. “야 "정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밤샘 대치 벌여”. 《MBN》. 2015년 10월 26일. 
  256. “[단독] "4개대 집필거부 교수들 집필 경험 없다"..이병기 실장 발언은 '거짓말'.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257. “교육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했나..野 교문위원들 사무실 급습”. 《뉴시스》. 2015년 10월 25일. 
  258. “朴대통령, 27일 시정연설..'교과서 국정화' 정면돌파 주목”.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5일. 
  259. “김무성 "역사교과서, 총선 때 이슈 되지 못할 것". 《노컷뉴스》. 2015년 10월 25일. 
  260. “국정화 여론은 '반대'가 우세.. 여권서도 분열, 그래도 강행할까”.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5일. 
  261. “[정치] 정두언 "실수 인정하는 게 용기.국정화 접자". 《중앙일보》. 2015년 10월 25일. 
  262. “김무성 "국정화 논란 핵심은 긍정적 역사냐 부정적 역사냐다". 《뉴스1》. 2015년 10월 25일. 
  263. “이재명 시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상회 홍보 거부". 《뉴시스》. 2015년 10월 25일. 
  264. “국편, 집필진 공개 안하나..'딜레마'에 난감”.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265. “[오마이포토] 거리행진 나선 청소년들”.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25일. 
  266. “與 내부에서도 커지는 '국정 교과서 반대'.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267. “이재정 경기교육감 "국정화 교과서 안쓰겠다" 발언 찬반 논란”. 《뉴스1》. 2015년 10월 24일. 
  268. “부산 찾은 김무성 "국정교과서,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4일. 
  269. “한국사 국정화 지지”. 《연합뉴스》. 2015년 10월 24일. 
  270. "저희 배우는 역사교과서 읽어보셨나요". 《한겨레》. 2015년 10월 24일. 
  271. “박근혜 대통령, 다음 주 시정연설..대치정국 정면 돌파”. 《YTN》. 2015년 10월 24일. 
  272. “새누리 "野, 교육을 정치 문제 변질시키기 말라".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4일. 
  273. “국정교과서 평행선..與 "좌파 논리" 野 "강행 포기".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4일. 
  274. “[단독]'국정화 지지 독려' 곽병선..과거엔 '자유발행제' 주장”. 《경향신문》. 2015년 10월 24일. 
  275. “반상회 동원 국정교과서 홍보.."유신으로 회귀". 《경향신문》. 2015년 10월 24일. 
  276. “박 대통령 국정화 정면돌파 .. 27일 국회서 직접 시정연설”. 《중앙일보》. 2015년 10월 24일. 
  277. “심상찮은 수도권 민심에.. 반기 드는 비박”. 《세계일보》. 2015년 10월 23일. 
  278. “대구 간 문재인 "대구 시민들이 막아주면 대통령도 국정교과서 포기할 것". 《한겨레》. 2015년 10월 23일. 
  279. “국정교과서 반대, '수학 공식' 대자보까지”.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23일. 
  280. “朴대통령 교과서 키워드는 '정통성' '자긍심'..미래지향 부각”. 《연합뉴스》. 2015년 10월 23일. 
  281. “문재인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반대를 반역자·비애국자로 인식".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3일. 
  282. “朴대통령 '패배주의 역사' 지적 한국사교과서 내용은”. 《연합뉴스》. 2015년 10월 23일. 
  283.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47% > 찬성 36% -한국갤럽”. 《뉴스1》. 2015년 10월 23일. 
  284. “김무성 "총선 불리해도 교과서 후퇴없다". 《채널A》. 2015년 10월 23일. 
  285. “회담 효과 톡톡히 봤던 朴, 이번에도 성공할까”.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3일. 
  286. “[단독]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 《한겨레》. 2015년 10월 23일. 
  287. “행정예고→ '국정화' 광고..정부, 사흘 새 '속전속결'.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288. "국정화 강행하면 2020학년 수능 출제 거부". 《한국일보》. 2015년 10월 22일. 
  289. “종교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놓고 찬반 주장”.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290. “與 학계 원로· 野 집필진.. 역사전쟁 '대리전'. 《세계일보》. 2015년 10월 22일. 
  291. “朴대통령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정치문제 변질 안타까워".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292. “[기타뉴스]"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제가 왜 찬성 명단에 들어가 있나요?"..'지식인 500인 선언'의 진상”.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293. “[레이더P] 국정화 여론조사..與 수도권 '낙선공포' 현실화되나”. 《매일경제》. 2015년 10월 22일. 
  294. “검인정교과서 '좌편향' 여부 쟁점 부상한 '유관순'.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295.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296. “[한수진의 SBS 전망대] 日 아사히 신문 " 한국은 선진국, 국정교과서 이해 못해". 《SBS》. 2015년 10월 22일. 
  297. '국정화 지지 500인' 본인 동의 없는 이름 수두룩”. 《경향신문》. 2015년 10월 21일. 
  298.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문화제”. 《뉴시스》. 2015년 10월 21일. 
  299. “朴대통령, 5자회동서 민생 방점..교과서는 먼저 거론않을듯(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300. '유관순 열사' 정말 빠졌나..현행 교과서 확인해보니”. 《JTBC》. 2015년 10월 21일. 
  301. “안철수 "文대표 분열적 사고방식 벗어나야 통합 가능".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302. “보수단체들 '국정화 지지' 회견.."역사학계 좌편향 심각".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303. “[e톡톡] "유관순은 없다" 국정교과서 교육부 광고 영상 논란”. 《뉴스1》. 2015년 10월 21일. 
  304. “문재인 "朴대통령, 靑회동서 국정화 중단요구 답 내놔야".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305. "교육부 장관,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한 위증했다". 《노컷뉴스》. 2015년 10월 21일. 
  306. "김재춘 교육 차관 경질, 황우여 향한 靑의 경고". 《한국일보》. 2015년 10월 21일. 
  307.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 《경향신문》. 2015년 10월 20일. 
  308. “국정 교과서 예비비 의결..野, 광고로 '맞불'. 《SBS》. 2015년 10월 20일. 
  309. “정의화 의장 "박대통령,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말아야".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310. “발표 하루 만에..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편성 논란”. 《JTBC》. 2015년 10월 20일. 
  311. “국정화 반대 반대 반대..여론 역전”.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312.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0일. 
  313. “온 사회로 퍼진 국정화 갈등, 이슈 블랙홀”. 《아이뉴스24》. 2015년 10월 20일. 
  314.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 《연합뉴스》. 2015년 10월 20일. 
  315. “[단독] 전두환 정권때도 "국정교과서,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다".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316. "국정화는 박근혜 동지의 혜안" 연대에 맞서는 고대 대자보”. 《국민일보》. 2015년 10월 20일. 
  317. “비판부터 비아냥까지.. 국정교과서, 日서도 망신”. 《한국일보》. 2015년 10월 19일. 
  318. “朴대통령, 與野 5자회동 전격 제안 배경은”. 《뉴시스》. 2015년 10월 19일. 
  319.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두 동강 난 대한민국”. 《SBS》. 2015년 10월 19일. 
  320. “김재춘 교육부 차관, 갑자기 교체된 이유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321.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수능 어려워지지 않아". 《뉴시스》. 2015년 10월 19일. 
  322. “野 교과서연석회의, '1천만서명 시민불복종운동' 전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323. “보수 지식인 500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324. "사학자 90%가 좌파라구요?"..이념논쟁에 휩쓸린 史학계”.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9일. 
  325. “김무성 vs 문재인, '국정화 설전' 점입가경”. 《한국일보》. 2015년 10월 19일. 
  326. “이념 떠나 보수도 "국정화 안된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19일. 
  327. "역사를 올바르게 규정한다는 자체가 말 안돼". 《한국일보》. 2015년 10월 18일. 
  328. “최대 역사교사 단체도 '집필 거부'.."국정화 안된다". 《JTBC》. 2015년 10월 18일. 
  329. “與 "단일 역사교과서 학습부담 적다"..학부모 집중공략”.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330. “文 " 친일·독재 후예들이 역사 미화하고 정당화려는 것".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331. “[단독] 교육부, 뒤늦게 사학계 '설득작업'..비선 접촉했다 거절당해”.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8일. 
  332. "국정교과서 등장에 다들 안녕하십니까". 《한겨레》. 2015년 10월 18일. 
  333. “安 "'100%대한민국', 통합아니라 획일을 말한건가".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334.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 《뉴시스》. 2015년 10월 18일. 
  335. '한국사교과서' 학부모 설득나선 與野..학부모들 '글쎄'.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18일. 
  336. “숫자로만 채워진 서울대생 선언문.."1972의 의미는?". 《국민일보》. 2015년 10월 18일. 
  337. “與 "꼭 이겨야 하는 역사 전쟁"..野 "세계적 수치". 《KBS》. 2015년 10월 17일. 
  338. “김무성, "대한민국 국사학자는 90%가 좌파로 전환됐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7일. 
  339. “국정교과서 역풍에.. 與, '부글 부글'. 《세계일보》. 2015년 10월 17일. 
  340. “외신기자들 "국정화는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 《미디어오늘》. 2015년 10월 17일. 
  341.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결국 거리로 나섰다”.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17일. 
  342. "화이트칼라, 교과서 국정화 뿔났다" 朴대통령 부정평가 61% 가장 높아”. 《국민일보》. 2015년 10월 17일. 
  343. “文 "국정교과서 강행은 전세계적 수치이자 역사적 오명".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344. “野 "먹고사는 문제보다 정권교과서가 중요한가".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345. “교수 102명 "국정교과서 지지" 성명 발표”. 《조선일보》. 2015년 10월 17일. 
  346. “[대정부 질문 마지막날] "주체사상 가르치는 교과서 대라" "검정 교과서 이념 편향 서술 가득". 《국민일보》. 2015년 10월 17일. 
  347. “교육부 검정하고선..이제 와서 좌편향?”. 《KBS》. 2015년 10월 16일. 
  348. “[레이더P][총선 가상대결①] 부산영도 김무성 52% vs 문재인 34%”. 《매일경제》. 2015년 10월 16일. 
  349. “[단독] 역대 국정교과서 '정권 편향성' 심각”. 《세계일보》. 2015년 10월 16일. 
  350. “김무성 "정권 10번 바뀌어도 안바뀌는 교과서 만들것".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351. “대학교수 102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352. “황우여 "국정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국론 정리 필요". 《뉴스1》. 2015년 10월 16일. 
  353. “교육부 "국정교과서 집필기간 충분..안되는 상황 가정안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354. “문재인 "朴대통령 역사시계 유신 넘어 일제강점기로". 《뉴스1》. 2015년 10월 16일. 
  355. "국정화, 어렵게 쌓은 한국 이미지 크게 훼손". 《한국일보》. 2015년 10월 16일. 
  356. “右편향 교과서 '日帝지배 미화' 논란.. 새 교과서엔 되풀이 말아야”. 《조선일보》. 2015년 10월 16일. 
  357. “朴대통령 극찬한 교과서가 北 주체사상 오히려 상세히 기술”. 《한국일보》. 2015년 10월 15일. 
  358. “대학가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확산.."시대착오적 발상". 《한겨레》. 2015년 10월 15일. 
  359. “김부겸 "강동원 공개사과해야..당도 피한다고 될 일 아냐". 《연합뉴스》. 2015년 10월 15일. 
  360. “외대 등 4개大 사학과 교수 29명 '집필거부' 연대성명(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5일. 
  361. “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 《이데일리》. 2015년 10월 15일. 
  362. “파행 속 경기도의회 '태극기 부여잡고'. 《뉴스1》. 2015년 10월 15일. 
  363. “이종걸 "朴정권, 학생급식 망치더니 이젠 지식 망치려 해". 《뉴스1》. 2015년 10월 15일. 
  364.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작업에 착수했는데.. '집필 불참' 도미노”.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365. “권희영 "일제, 쌀 수탈 아니라 쌀 수출" 국정화교과서 주장 이유가?”.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366. "우릴 열받게 한 새누리당 현수막들" 네티즌 부글부글”.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367. “황우여, 교수들 잇단 집필거부에도 "잘될 것". 《경향신문》. 2015년 10월 14일. 
  368. "국정 한국사 집필 거부" 교수들 공개 선언 봇물”. 《세계일보》. 2015년 10월 14일. 
  369. “황교안 "5·16, 사법기관 평가가 역사적 평가 전부 아냐".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4일. 
  370. "보수만 바라보나"..국정교과서 '속도전'에 與서도 볼멘소리”. 《뉴스1》. 2015년 10월 14일. 
  371. “與 "이념투쟁이 민생에 우선하나" 野 장외투쟁 맹비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372. “김무성, "학부모들 급식만 관심 지식엔 무관심".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4일. 
  373. “문재인 "정권 바뀌면 사라질 1년짜리 시한부 교과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374. “역사학계 "교과서 집필 참여 않겠다"..집단 보이콧 움직임”.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4일. 
  375. “北역사교과서 "김일성 축지법..김정은 3세에 사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376. "문재인 향해 고함지른 수상한 아주머니?" 의혹 제기”. 《국민일보》. 2015년 10월 14일. 
  377. “박 대통령 "국민 갈라선 안 된다"..국정화 지지 표명”. 《JTBC》. 2015년 10월 13일. 
  378. “與 여론전 vs 野 장내외 병행 투쟁 '역사 전쟁' 격화”. 《한국일보》. 2015년 10월 13일. 
  379. “초등 국정교과서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 《노컷뉴스》. 2015년 10월 13일. 
  380. “한강 다리 폭파, 이승만 책임 쏙 빠져”.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13일. 
  381. “[포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장 난입한 어버이연합”. 《한겨레》. 2015년 10월 13일. 
  382. “朴대통령 "확고한 역사관 없다면 타국 지배받을 수 있어"(종합)”. 《이데일리》. 2015년 10월 13일. 
  383.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쟁·이념대립으로 국민 갈라선 안돼". 《연합뉴스》. 2015년 10월 13일. 
  384. “文 국정화반대 서명운동, 보수단체 욕설·고함에 철수”. 《연합뉴스》. 2015년 10월 13일. 
  385. “국민통합·올바른 교과서 vs 유신·박정·아베 교과서”. 《중앙일보》. 2015년 10월 13일. 
  386. "실신했나봐"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과잉진압 논란(영상)”. 《국민일보》. 2015년 10월 13일. 
  387. “국정교과서 왜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이름 붙였나”.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388. “그 아버지에 '그 딸'..끝내, '역사'를 되돌리다”. 《한겨레》. 2015년 10월 12일. 
  389. “與 "좌편향 교과서가 친북 숙주..DJ정부도 국정체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390. “국정교과서 첫발 내디뎠지만..안착까지 험로 전망”.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391.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이순신동상 점거시위”.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2일. 
  392. “황우여 "국정교과서 전환..국민통합 위한 불가피한 선택". 《경향신문》. 2015년 10월 12일. 
  393.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올바른 역사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394.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2017년부터 적용(2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395. “김무성, 文의 국정화 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겠다".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2일. 
  396. "친일·독재 미화 국정화 철회하라" 시민단체들 밤샘 시위”. 《한국일보》. 2015년 10월 12일. 
  397. “野,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전..국조 및 황우여 해임안 추진”. 《뉴스1》. 2015년 10월 11일. 
  398. “정부, '속전속결' 국정화 발표..'집필진' 확보부터 난관”. 《JTBC》. 2015년 10월 11일. 
  399. “역사 교과서 국정화 최종 결론..정부, 내일 공식 발표”. 《JTBC》. 2015년 10월 11일. 
  400. "교육부가 통과시킨 검정 교과서..편향됐다 비난하는 건 모순". 《한겨레》. 2015년 10월 11일. 
  401. “정부, 내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한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11일. 
  402. “[종합]새정치,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황우여 해임건의안 '경고'. 《뉴시스》. 2015년 10월 11일. 
  403. “與 "노무현의 역사쿠데타"..휴일에도 국정화 드라이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404. “서울 도심서 중고생들 '국정교과서 반대' 캠페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405. “당정, 오늘 '역사교과서 국정화' 협의..여론전 본격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406.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공방에 공개적으로 입장 밝힐까”.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407. “새누리당, 2년 전엔 "교과서 국정화 바람직하지 않다". 《JTBC》. 2015년 10월 10일. 
  408. “文 "역사통제 영구집권 야욕은 국가패망..與 침묵안돼".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409. “한국사 검정교과서 '수정명령' 판결의 두 얼굴”.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10일. 
  410. “국정교과서 與 '속도전'vs野 '총력전'..양보없는 전쟁”. 《뉴스1》. 2015년 10월 10일. 
  411. “野 "유신교과서 부활 안돼"..국정화 저지 총력전”.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412. “與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사명" 여론전 총력 태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413. “박지원 "보수 결집하는데 야당은 '순한 양' 됐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414. “[단독] 정부 "국정 교과서, 통합 집필진 구성해 편찬". 《한국일보》. 2015년 10월 10일. 
  415. '역사 전쟁' 앞에 선 여야의 고민”. 《조선일보》. 2015년 10월 10일. 
  416. "김대중은 선동, 박정희는 구국?" 미리보는 국정 교과서”. 《국민일보》. 2015년 10월 10일. 
  417. “[왜?]독재..친일..부친 '흑역사' 덮고 지우기”. 《경향신문》. 2015년 10월 9일. 
  418. “전담 집필자 두고 근현대사 비중 축소? 세부 내용보니..”. 《JTBC》. 2015년 10월 9일. 
  419. “집필진 선정·짧은 편찬 기간.. '국정화 험로'. 《세계일보》. 2015년 10월 9일. 
  420. “정치권 '역사전쟁'..내주 '교과서국정화' 앞두고 충돌”.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421. “野 "안싸우면 영원한 죄인"..국정화 저지 '전면투쟁'.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422. '한국사 교과서'로 갈라진 대한민국..총선 흔드나”. 《매일경제》. 2015년 10월 9일. 
  423. “野 "친일·유신 역사교과서 국정화 즉각 중단하라". 《뉴시스》. 2015년 10월 9일. 
  424. '교육부 수정명령' 한국사 교과서 편향 해결에 한계?”.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425. “심상정 "천정배신당과 연대, 목적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9일. 
  426. “허지웅, '국정교과서 논란' 일침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할 것". 《TV리포트》. 2015년 10월 9일. 
  427.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첫 회의..'국정화' 가속 추진”. 《뉴스1》. 2015년 10월 8일. 
  428. “황우여 "朴대통령 지침은 '균형잡힌 올바른 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429. “바꾸려는 與·지키려는 野..이념전쟁터 된 역사교과서”.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8일. 
  430. “[2017 한국史 국정화⑦] 검정 43.1% vs 국정 42.8%..시민 여론은 팽팽”.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8일. 
  431. “[경향포토]"가장 맛있는 라면은 함께 라면"..웃지 않는 김무성”. 《경향신문》. 2015년 10월 8일. 
  432. “이종걸 "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입법 검토"..3대요구 제시”.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433. “김무성 "국정교과서가 친일-독재 미화할 거라고? 얼토당토 않다". 《뉴시스》. 2015년 10월 8일. 
  434. “[뉴스분석] 국정화 대신 '통합교과서' 꺼내든 여권”. 《중앙일보》. 2015년 10월 8일. 
  435. “[단독] 노동신문 보도 게재하고 이승만 비하,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 수립' 격하”. 《중앙일보》. 2015년 10월 8일. 
  436.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37. “김무성 대표가 언급 '좌편향 국사교과서' 들여다보니”.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38. “사립학교협의회 "역사교과서 조속히 국정 발행해야".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39. “김무성 "미래세대 위해 국정교과서 전환 불가피"(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40. “靑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개발' 입장 변함없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41.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42. “文 "국정화 강행시 '유신잠재세력' 규정짓고 저지투쟁".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43. “교육부, 내주 한국사교과서 발표.."국정화 결정되지 않아".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444. “靑 "朴, 국사교과서 우려 표명한 바 있다"..제도개선 시사”. 《뉴스1》. 2015년 10월 7일. 
  445. '단일 國史교과서'로 바꾼다”. 《조선일보》. 2015년 10월 7일. 
  446. '한국사 국정화' 추진 전면에 나선 김무성 왜”. 《세계일보》. 2015년 10월 5일. 
  447. “당정청,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공조 본격화(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5일. 
  448. “부실 비난 속 막판 국정감사..최경환·메르스·노동 '화약고'. 《뉴스1》. 2015년 10월 4일. 
  449. “조정식 "국립대 총장 다수,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 《연합뉴스》. 2015년 10월 4일. 
  450. “당정, 한국사교과서 논란에 공세적 대응..국정화 포석?”. 《연합뉴스》. 2015년 10월 2일. 
  451.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구성..위원장 김을동”. 《뉴시스》. 2015년 10월 1일. 
  452. “새 중학교 역사교과, 독립운동사 대폭 축소”. 《한겨레》. 2015년 9월 23일. 
  453. “[정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제대로 바람잡기 시작한 새누리당”. 《중앙일보》. 2015년 9월 22일. 
  454. "편향적 역사 기술 안돼" vs "나치·유신때 국정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1일. 
  455.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학별 교수성명 잇달아(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456. '좌편향·오류' 역사교과서 수정 명령 탄력받을 듯(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457. '역사교과서 고치기' 정부에 힘실려..국정화 논란에 영향줄듯”.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458. "한국사 국정화는 이념·세대 갈등의 뇌관.. 강행 땐 큰 혼란". 《한국일보》. 2015년 9월 15일. 
  459. “<국감현장> 설훈·한선교 국정교과서 국정화놓고 공방”. 《연합뉴스》. 2015년 9월 14일. 
  460. “황우여 부총리 "학생들, 역사 하나로 가르치는 것 지지". 《연합뉴스》. 2015년 9월 14일. 
  461. “보수도 반대하는 '국정 교과서'..청와대는 '요지부동'. 《한겨레》. 2015년 9월 13일. 
  462. “與 "좌파 역사학자들이 반(反)대한민국 교과서 만들어". 《뉴시스》. 2015년 9월 13일. 
  463. “뜨거워지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주요 쟁점은”. 《연합뉴스》. 2015년 9월 13일. 
  464.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천안함·연평도 사건' 서술 강화”. 《JTBC》. 2015년 9월 12일. 
  465. “국정 교과서 논란 확산에 청와대 '속도 조절'. 《MBN》. 2015년 9월 12일. 
  466. “총선은 국감 성적 순 아니잖아요”. 《경향신문》. 2015년 9월 12일. 
  467. “['한국사 국정화' 쟁점] 한국사 교과서, 통일성이냐 다양성이냐.. 保革 진영 줄다리기 '팽팽'. 《국민일보》. 2015년 9월 12일. 
  468. “청와대 "박 대통령, 한국사 국정화 직접 언급한 적 없어". 《중앙일보》. 2015년 9월 12일. 
  469. “한국사 교과서 집필 기준 연구진 전원 "국정화 안 된다". 《중앙일보》. 2015년 9월 12일. 
  470. “[단독]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한다”. 《세계일보》. 2015년 9월 11일. 
  471. “한국사 국정화 여부 '숨고르기'..내달 결론 날 듯”. 《연합뉴스》. 2015년 9월 11일. 
  472. “靑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급한 적 없다".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1일. 
  473. “[팩트체크] 역사 교과서 국정화 말·말·말..누구 말이 맞나”. 《JTBC》. 2015년 9월 10일. 
  474. '총선 전초전-朴정부 중간평가', 국감 첫날부터 '불꽃'(종합)”.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0일. 
  475. “황우여 "한국사교과서 결론 미리 말씀 못드려". 《연합뉴스》. 2015년 9월 10일. 
  476. “[속보]교육부, 업무보고 수정본에 '국정 전환'도 추가”. 《노컷뉴스》. 2015년 9월 10일. 
  477. “중고교 사회교사 78%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이데일리》. 2015년 9월 9일. 
  478. “재난·노동·재벌·이념 '현안 산적'..여야 '국감' 총공세(종합)”. 《뉴스1》. 2015년 9월 8일. 
  479. “교육감 10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하라" 성명”. 《한겨레》. 2015년 9월 8일. 
  480. “교육감들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는 시류 역행". 《경향신문》. 2015년 9월 8일. 
  481. “왕이 신하 복장, 엉터리 노비문서, 오류 투성이 국정교과서”. 《미디어오늘》. 2015년 9월 8일. 
  482. “보신각 '종'으로 표현..고구려 비사성은 엉뚱한 곳 표시, 오류투성이 국정교과서”. 《경향신문》. 2015년 9월 7일. 
  483. “보수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일". 《뉴시스》. 2015년 9월 7일. 
  484. "초5 역사교과서 오류투성이..국정화 추진 중단해야". 《뉴스1》. 2015년 9월 7일. 
  485. '한국史 국정화' 이르면 이달중 발표”. 《문화일보》. 2015년 9월 7일. 
  486. “野 "'국정' 이름으로 역사 왜곡..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뉴스1》. 2015년 9월 5일. 
  487.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정국 뇌관되나”. 《연합뉴스TV》. 2015년 9월 5일. 
  488. “與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국정'아닌 '통합'에 방점". 《뉴스1》. 2015년 9월 4일. 
  489. “[단독] 역사학계도 '한국사 국정화' 반대 움직임..서명운동”.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490. “[신율의출발새아침] "근현대사 축소, 국정교과서? 일본 우익보다 더 엉뚱". 《YTN》. 2015년 9월 3일. 
  491. “< SNS돋보기> 한국사 국정교과서 추진에 갑론을박”.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492. “입으론 개혁·시선은 보수.. 쌍끌이 나선 김무성”. 《한국일보》. 2015년 9월 3일. 
  493. “서울대 역사교수 34명,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일. 
  494. '접시꽃 당신' 시인이 한국사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이유”. 《한겨레》. 2015년 8월 31일. 
  495. "국정교과서, 북한·방글라데시·몇몇 이슬람국 정도만 남아". 《한겨레》. 2015년 8월 30일. 
  496. “새정치연합,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 구성”.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26일. 
  497. “김승환 교육감 "학생에게 '삼성 최고' 각인 안 돼". 《노컷뉴스》. 2015년 8월 21일. 
  498. '해방'되지 못한 '근현대사'..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눈앞”.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13일. 
  499. “김무성 "정권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 꼭 성사시키겠다". 《연합뉴스》. 2015년 8월 8일. 
  500. “황우여 "족보는 하나로 통일해야"..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사”. 《쿠키뉴스》. 2015년 8월 7일. 
  501. “黃교육 "이대론 수능 못 치러"..한국史 '국정교과서' 방점”. 《노컷뉴스》. 2015년 8월 6일. 
  502. “김무성 이어 황우여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시사”. 《한겨레》. 2015년 8월 5일. 
  503. “<인터뷰> 황우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배제하지 않아". 《연합뉴스》. 2015년 8월 5일. 
  504. “野 "교과서 채택방식 북한 따르라고?"..김무성 정조준”. 《뉴시스》. 2015년 8월 3일. 
  505. “김무성 "좌파세력 준동..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파문”. 《한겨레》. 2015년 8월 2일. 
  506. “김무성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발언에 현직 교사 항의 편지”. 《한겨레》. 2015년 8월 2일. 
  507. “김무성 "총선 원내과반·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룰 것". 《연합뉴스》. 2015년 8월 1일. 
  508. “김무성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로 바꾸겠다". 《뉴시스》. 2015년 8월 1일. 
  509. “학부모 56.2% "한국사 교과서, 國定으로 해야". 《조선일보》. 2015년 4월 8일. 
  510. "교과서 검정 무력화".. 정부 입맛대로 언제든 수정 여지 남겨”. 《한국일보》. 2015년 4월 2일. 
  511. “[단독]'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사 결과발표 안 하나 못 하나”. 《경향신문》. 2015년 3월 10일. 
  512. “황우여 "역사,한가지로 가르쳐야"..국정화 시사 논란(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