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성년자
뉴스
- 12월 26일 - 여학생 몰래 바지 내리고 촬영한 사진사 무죄[1]
- 12월 24일 - JYP "수지 성희롱 사진 관련 경찰수사 의뢰"[2]
- 12월 24일 - 수지, 온라인 성희롱 오늘 법적대응 "미성년자인데.."[3]
- 12월 16일 - 친딸 상습 성폭행 50대 '몹쓸 아버지' 징역 11년[4]
- 12월 14일 - 12살 여제자와 성관계한 男교사 결국 구속[5]
- 12월 12일 - '야동' 17만여편 보유 음란물 대량유포자 구속[6]
- 12월 6일 - JYJ "악플러, 용서는 없다"..20+α신고·미성년자도 합의無[7]
- 12월 6일 - JYJ 측 "악플러, 미성년자라도 선처없다" 강경대응 시사[8]
- 11월 20일 - 박근혜, 미성년자 성폭행 소재 '돈 크라이 마미' 보는 까닭은[9]
- 11월 19일 - '야동과 전쟁' 10년, 다 틀어막고 있지만… '토렌트'는 사각지대[10]
- 11월 19일 - [음란카페①]낯뜨거운 동영상-사진 가득한 '카페' 직접 들어가보니…[11]
- 11월 17일 - 법원 "양말 빼앗으려 끌어안은 건 강제추행 안돼"[12]
- 11월 6일 - 비아그라 먹고 초등생 의붓딸 4년간 성폭행[13]
- 11월 4일 -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포자 96명 입건[14]
- 11월 2일 - "꽃뱀인 줄 알고.." 미성년자 신고했다 되레 입건[15]
- 10월 5일 - 초등생과 성관계…임신까지 시킨 인면수심 20대 덜미[16]
- 10월 4일 - 대검 “초범도 안 봐준다”…다운 즉시 삭제해도 처벌[17]
- 10월 3일 - 아동·청소년 음란물 갖고있어도 처벌받는다[18]
- 10월 3일 - 檢, 아동·청소년 음란물 소지·유포 초범도 기소[19]
- 10월 3일 - 아동·청소년 음란물 다운 받았다 지워도 처벌[20]
- 9월 30일 - 15세 소녀와 30세 남교사, 사랑의 도피는 끝내…[21]
- 9월 28일 - '토렌트'에 주목하는 경찰..이용자 5명 최초 검거[22]
- 9월 25일 - 국내 유통 아동음란물 10편 중 6편 ‘국산’… 연간 400만회 다운로드[23]
- 9월 24일 - <인천경찰, 성폭행은 못 막고 성추문 망신>[24]
- 9월 23일 - 미성년자 성매매·혼외 정사까지…‘망신살’ 인천 경찰[25]
- 9월 23일 - "미성년자와 성관계·불륜"…막장 경찰 '충격'[26]
- 9월 21일 - 친딸 성폭행·방조 인면수심 30대 부부 중형[27]
- 9월 18일 - ‘조건만남’ 아저씨들은 제가 미성년자인거 알아요[28]
- 9월 12일 - '묻지마 성폭행범' 대법서 줄줄이 유죄[29]
- 9월 11일 - 다운만 받아도 처벌?… 야동男들 떨고 있다[30]
- 9월 10일 - 아동 성폭행범 10년 ~ 무기징역刑 추진[31]
- 9월 9일 - 음란물 5만여건 성인PC방에 공급한 20대 덜미[32]
- 9월 8일 - 살인 등 흉악범 1293명 교도소 생활은 ‘VIP 대접’[33]
- 9월 7일 - "아동음란물 유통막자"…250개 웹하드 전수조사[34]
- 9월 7일 - "아동 음란물 유통 막자" 경찰, 웹하드 250곳 전수조사[35]
- 9월 6일 - ‘교복 야동’ 다운받아도 처벌[36]
- 9월 6일 - [핫 이슈] 잇단 흉악범죄에 집행론 다시 고개[37]
- 9월 4일 - 아동음란물 보며 친딸 성폭행한 '몹쓸' 아빠 중형선고[38]
- 9월 4일 - '아동 음란물' 단순 소지자 첫 적발[39]
- 9월 4일 - 정부, `화학적 거세' 19세미만 대상 범죄자로 확대[40]
- 9월 3일 - `아동 음란물` 갖고만 있어도 처벌[41]
- 9월 3일 - 있으나마나한 법… 아동성범죄 절반이 집행유예[42]
- 9월 2일 - '또 미성년자 성폭행'…고교생들이 여중생 강간[43]
- 9월 1일 - <초등생 성폭행범 최하 징역 10년 이상 예상>[44]
- 9월 1일 - 한국도 아동음란물 주요생산국 됐다[45]
- 9월 1일 - <나주 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이웃집 삼촌'>(종합)[46]
- 9월 1일 - <초등생 성폭행범 '로리타 콤플렉스' 소유자>[47]
- 9월 1일 - [무서운 이웃집 아저씨들] 범행 직전, PC방서 엄마 만나 “아이들 잘 있나” 확인까지…[48]
- 8월 31일 -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아동 포르노 즐겨봤다"[49]
- 8월 23일 - 여고생 성폭행 하려다 팬티차림 도망간 40대 붙잡혀[50]
- 8월 19일 - 여자친구에게 성매매 강요 '무서운 10대'[51]
- 8월 6일 - '내가 음란물 본좌' 헤비 업로더 잡고보니..(종합)[52]
- 8월 2일 - 성폭행 전과자 전자발찌 차고도 또 '못된 짓'[53]
- 7월 26일 - 민주, 아동음란물 다운로드 시 징역형 추진[54]
- 7월 25일 - 고영욱, 피해 주장女 2명과 합의…‘무혐의 가능성?’[55]
- 7월 25일 - '미성년 간음' 고영욱 여론재판선 유죄·법적으론 무혐의?[56]
- 7월 25일 - [단독]고영욱 성폭행 주장 2명, 합의 아닌 고소 취하..왜?[57]
- 7월 19일 - 재판부, 인면수심 '연습생 성폭행' 기획사 대표에 '호통'[58]
- 7월 19일 - 오픈월드 대표 연습생 성폭행 혐의, 장씨 "부디 재기할 기회만이라도"[59]
- 7월 14일 - 두 눈 의심하게 한 고영욱 '스타킹' 등장…패널들 사이서 모습 포착[60]
- 6월 26일 - 가정주부가 10대 가출女 성매매 앵벌이 2억 챙겨[61]
- 6월 24일 - 스마트폰 '야동' 퇴출 법률 개정 추진[62]
- 6월 17일 - '같이 살자' 50대가 5세 여아 길거리 납치[63]
- 6월 2일 - 초등생 의붓딸 성추행한 40대 집유[64]
- 6월 2일 - 초등생 의붓딸에게 '몹쓸 짓' 시킨 40대 집유[65]
- 5월 25일 - [단독] 고영욱, 경찰고소 전 A양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 받았다 ‘왜?’[66]
- 5월 24일 - [단독] “고영욱母 차마 기사 못 읽어…하염없이 눈물만”[67]
- 5월 23일 - '미성년자 간음 혐의' 고영욱, 영장 기각…자택 복귀[68]
- 5월 23일 - '미성년자 간음 혐의' 고영욱, "억울한 것 없다"[69]
- 5월 23일 - [포토] 초췌한 모습으로 유치장 나서는 고영욱[70]
- 5월 22일 -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71]
- 5월 22일 - 고영욱, 성폭행아닌 '간음'혐의..23일 구속여부 결정[72]
- 5월 21일 - “고영욱 사건보도 당일도 여자 만나” 증언 나왔다[73]
- 5월 21일 -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 '미성년 간음혐의'[74]
- 5월 20일 - '섹션' 고영욱 사태 "기사에 나온 일, 나도 있었다" 폭로[75]
- 5월 18일 - 경찰 “고영욱, 사전구속영장 재신청..피해자 또 늘어”[76]
- 5월 17일 - 이상민 "고영욱, 그래도 난 식구니까 믿어줘야..."[77]
- 5월 16일 - “고영욱 성폭행” 제2·3 피해자 또 나와[78]
- 5월 16일 - 주변인이 밝히는 고영욱은? "여자를 많이 만나는건 알았는데 미성년자까지는…"[79]
- 5월 16일 - 경찰 “고영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더니…이거였나?[80]
- 5월 15일 - “나도 고영욱에 성폭행 당했다” 또다른 여성 2명 피해 진술[81]
- 5월 15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새 국면 맞나[82]
- 5월 15일 - [MD포토] 고개숙인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83]
- 5월 15일 - "고영욱에 나도 당해"… 여성 2명 성폭행 신고[84]
- 5월 14일 - 고영욱 과거 부킹女 인터뷰 “허리 감싸고 스킨십…계속해서 연락”[85]
- 5월 14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진짜 피해자 따로있다[86]
- 5월 14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과거 방송·SNS 발언 모아보니…경악[87]
- 5월 14일 - 고영욱 ‘작업의 증거’와 ‘방송복귀 생각 없다’ 발언[88]
- 5월 12일 - '고영욱 성폭행의혹'..풀리지않은 세가지 의문점[89]
- 5월 11일 - “신고하면 잘될 줄 아냐”… 고영욱, 성폭행 피해자에 협박 문자[90]
- 5월 11일 - 고영욱 "사실 바로잡고 벌 받겠다..컴백 꿈도 안 꿔"[91]
- 5월 11일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경찰 브리핑도 반박 '왜 이렇게 당당해?'[92]
- 5월 11일 -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93]
- 5월 11일 - 룰라 이상민 “고영욱, 그런 짓 할 친구 아니다” 확신[94]
- 5월 11일 - A양 만날 가능성은… 사면초가 고영욱, 향후 거취 키워드 셋[95]
- 5월 10일 - [단독]고영욱 "공개된 카톡 사실아냐, 실제 내용 밝히겠다"[96]
- 5월 10일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사건, 잘못 알려진 사실 3가지는?[97]
- 5월 10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수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98]
- 5월 10일 - [단독]검찰, 고영욱 '성폭행혐의' 재수사 지시 "보강하라"[99]
- 5월 9일 -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술 먹인 뒤 미성년자 성폭행[100]
- 5월 9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이 밝힌 충격 전말은?[101]
- 5월 9일 -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와 성관계 인정, 혐의 인정되면 무조건 처벌”[102]
- 5월 9일 - "술값 안내 잡았더니 미성년자로 드러나"…술집주인만 입건[103]
- 5월 9일 - 경찰 "미성년자 김양, 고영욱 처벌원한다"[104]
- 5월 9일 -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고영욱 입장표명 “나를 고소한 이유가 궁금”(전문)[105]
- 5월 9일 - 경찰 "고씨 '합의하 성관계'..성폭행 혐의는 부인"[106]
- 5월 9일 - 고영욱, 미성년 女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107]
- 5월 9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어떤 처벌 받나[108]
- 5월 9일 - 경찰 "고씨, 연예인 시켜주겠다 유인후 강간혐의"[109]
- 5월 9일 - "연예인 시켜줄게" 유인한 고영욱, 술 먹인 뒤 성폭행(종합)[110]
- 5월 8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최측근 "피해자와는 만나던 사이같은데…" 의혹?[111]
- 5월 3일 - '신촌 살인사건' 사이버 갈등이 현실 참극으로[112]
- 4월 24일 - 웹하드 1분마다 음란물 업로드…시간당 70~80건[113]
- 4월 21일 -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114]
- 4월 20일 -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115]
- 4월 11일 -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116]
- 4월 3일 - 레이디가가 "한국 공연 19금? 정부가 마음 바꿀지도…"[117]
- 4월 2일 -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118]
- 3월 7일 -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119]
- 3월 7일 - 日 대지진 19세이하 사망·실종 1천46명[120]
- 2월 22일 -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121]
- 2월 20일 - ‘대구 중학생 자살’ 용서받지 못한 아이들[122]
- 1월 30일 - 티아라 소속사측, “화영은 지금 충격에 빠진 상태”[123]
- 1월 24일 - 권소현 “틴탑 엘조와 미성년자 커플로 ‘우결’ 출연하고파”[124]
- 1월 18일 - 애플 中 공장, 일주일에 60시간 근무[125]
- 1월 9일 - 김나윤 클럽 논란, 다 된 'K팝스타'에 재 뿌리나[126]
- 1월 3일 - “형사 미성년자 12세로” 뒤늦게 회초리 든 교과부[127]
참조
- ↑ “여학생 몰래 바지 내리고 촬영한 사진사 무죄”. 《뉴시스》. 2012년 12월 26일.
- ↑ “JYP "수지 성희롱 사진 관련 경찰수사 의뢰"”. 《연합뉴스》. 2012년 12월 24일.
- ↑ “수지, 온라인 성희롱 오늘 법적대응 "미성년자인데.."”. 《OSEN》. 2012년 12월 24일.
- ↑ “친딸 상습 성폭행 50대 '몹쓸 아버지' 징역 11년”. 《연합뉴스》. 2012년 12월 16일.
- ↑ “12살 여제자와 성관계한 男교사 결국 구속”. 《뉴시스》. 2012년 12월 14일.
- ↑ “'야동' 17만여편 보유 음란물 대량유포자 구속”. 《연합뉴스》. 2012년 12월 12일.
- ↑ “JYJ "악플러, 용서는 없다"..20+α신고·미성년자도 합의無”. 《스타뉴스》. 2012년 12월 6일.
- ↑ “JYJ 측 "악플러, 미성년자라도 선처없다" 강경대응 시사”. 《OSEN》. 2012년 12월 6일.
- ↑ “박근혜, 미성년자 성폭행 소재 '돈 크라이 마미' 보는 까닭은”. 《조선일보》. 2012년 11월 20일.
- ↑ “'야동과 전쟁' 10년, 다 틀어막고 있지만… '토렌트'는 사각지대”. 《조선일보》. 2012년 11월 19일.
- ↑ “[음란카페①]낯뜨거운 동영상-사진 가득한 '카페' 직접 들어가보니…”. 《뉴시스》. 2012년 11월 19일.
- ↑ “법원 "양말 빼앗으려 끌어안은 건 강제추행 안돼"”. 《연합뉴스》. 2012년 11월 17일.
- ↑ “비아그라 먹고 초등생 의붓딸 4년간 성폭행”. 《서울신문》. 2012년 11월 6일.
- ↑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포자 96명 입건”. 《연합뉴스》. 2012년 11월 4일.
- ↑ “"꽃뱀인 줄 알고.." 미성년자 신고했다 되레 입건”. 《연합뉴스》. 2012년 11월 2일.
- ↑ “초등생과 성관계…임신까지 시킨 인면수심 20대 덜미”. 《뉴시스》. 2012년 10월 5일.
- ↑ “대검 “초범도 안 봐준다”…다운 즉시 삭제해도 처벌”. 《서울신문》. 2012년 10월 4일.
- ↑ “아동·청소년 음란물 갖고있어도 처벌받는다”. 《뉴시스》. 2012년 10월 3일.
- ↑ “檢, 아동·청소년 음란물 소지·유포 초범도 기소”. 《연합뉴스》. 2012년 10월 3일.
- ↑ “아동·청소년 음란물 다운 받았다 지워도 처벌”. 《한국일보》. 2012년 10월 3일.
- ↑ “15세 소녀와 30세 남교사, 사랑의 도피는 끝내…”.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30일.
- ↑ “'토렌트'에 주목하는 경찰..이용자 5명 최초 검거”. 《노컷뉴스》. 2012년 9월 28일.
- ↑ “국내 유통 아동음란물 10편 중 6편 ‘국산’… 연간 400만회 다운로드”. 《서울신문》. 2012년 9월 25일.
- ↑ “<인천경찰, 성폭행은 못 막고 성추문 망신>”. 《연합뉴스》. 2012년 9월 24일.
- ↑ “미성년자 성매매·혼외 정사까지…‘망신살’ 인천 경찰”. 《한겨레》. 2012년 9월 23일.
- ↑ “"미성년자와 성관계·불륜"…막장 경찰 '충격'”. 《세계일보》. 2012년 9월 23일.
- ↑ “친딸 성폭행·방조 인면수심 30대 부부 중형”. 《연합뉴스》. 2012년 9월 21일.
- ↑ “‘조건만남’ 아저씨들은 제가 미성년자인거 알아요”. 《한겨레》. 2012년 9월 18일.
- ↑ “'묻지마 성폭행범' 대법서 줄줄이 유죄”. 《뉴시스》. 2012년 9월 12일.
- ↑ “다운만 받아도 처벌?… 야동男들 떨고 있다”. 《서울신문》. 2012년 9월 11일.
- ↑ “아동 성폭행범 10년 ~ 무기징역刑 추진”. 《문화일보》. 2012년 9월 10일.
- ↑ “음란물 5만여건 성인PC방에 공급한 20대 덜미”. 《머니투데이》. 2012년 9월 9일.
- ↑ “살인 등 흉악범 1293명 교도소 생활은 ‘VIP 대접’”. 《동아일보》. 2012년 9월 8일.
- ↑ “"아동음란물 유통막자"…250개 웹하드 전수조사”. 《연합뉴스》. 2012년 9월 7일.
- ↑ “"아동 음란물 유통 막자" 경찰, 웹하드 250곳 전수조사”. 《서울경제》. 2012년 9월 7일.
- ↑ “‘교복 야동’ 다운받아도 처벌”. 《파이낸셜뉴스》. 2012년 9월 6일.
- ↑ “[핫 이슈] 잇단 흉악범죄에 집행론 다시 고개”. 《서울신문》. 2012년 9월 6일.
- ↑ “아동음란물 보며 친딸 성폭행한 '몹쓸' 아빠 중형선고”. 《노컷뉴스》. 2012년 9월 4일.
- ↑ “'아동 음란물' 단순 소지자 첫 적발”. 《뉴시스》. 2012년 9월 4일.
- ↑ “정부, `화학적 거세' 19세미만 대상 범죄자로 확대”. 《연합뉴스》. 2012년 9월 4일.
- ↑ “`아동 음란물` 갖고만 있어도 처벌”. 《매일경제》. 2012년 9월 3일.
- ↑ “있으나마나한 법… 아동성범죄 절반이 집행유예”. 《동아일보》. 2012년 9월 3일.
- ↑ “'또 미성년자 성폭행'…고교생들이 여중생 강간”. 《연합뉴스》. 2012년 9월 2일.
- ↑ “<초등생 성폭행범 최하 징역 10년 이상 예상>”. 《연합뉴스》. 2012년 9월 1일.
- ↑ “한국도 아동음란물 주요생산국 됐다”. 《뉴시스》. 2012년 9월 1일.
- ↑ “<나주 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이웃집 삼촌'>(종합)”. 《연합뉴스》. 2012년 9월 1일.
- ↑ “<초등생 성폭행범 '로리타 콤플렉스' 소유자>”. 《연합뉴스》. 2012년 9월 1일.
- ↑ “[무서운 이웃집 아저씨들] 범행 직전, PC방서 엄마 만나 “아이들 잘 있나” 확인까지…”. 《서울신문》. 2012년 9월 1일.
- ↑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아동 포르노 즐겨봤다"”. 《연합뉴스》. 2012년 8월 31일.
- ↑ “여고생 성폭행 하려다 팬티차림 도망간 40대 붙잡혀”. 《뉴시스》. 2012년 8월 23일.
- ↑ “여자친구에게 성매매 강요 '무서운 10대'”. 《연합뉴스》. 2012년 8월 19일.
- ↑ “'내가 음란물 본좌' 헤비 업로더 잡고보니..(종합)”. 《연합뉴스》. 2012년 8월 6일.
- ↑ “성폭행 전과자 전자발찌 차고도 또 '못된 짓'”. 《연합뉴스》. 2012년 8월 2일.
- ↑ “민주, 아동음란물 다운로드 시 징역형 추진”. 《뉴시스》. 2012년 7월 26일.
- ↑ “고영욱, 피해 주장女 2명과 합의…‘무혐의 가능성?’”. 《일간스포츠》. 2012년 7월 25일.
- ↑ “'미성년 간음' 고영욱 여론재판선 유죄·법적으론 무혐의?”. 《일요신문》. 2012년 7월 25일.
- ↑ “[단독]고영욱 성폭행 주장 2명, 합의 아닌 고소 취하..왜?”. 《이데일리》. 2012년 7월 25일.
- ↑ “재판부, 인면수심 '연습생 성폭행' 기획사 대표에 '호통'”. 《뉴스토마토》. 2012년 7월 19일.
- ↑ “오픈월드 대표 연습생 성폭행 혐의, 장씨 "부디 재기할 기회만이라도"”. 《티브이데일리》. 2012년 7월 19일.
- ↑ “두 눈 의심하게 한 고영욱 '스타킹' 등장…패널들 사이서 모습 포착”. 《티브이데일리》. 2012년 7월 14일.
- ↑ “가정주부가 10대 가출女 성매매 앵벌이 2억 챙겨”. 《연합뉴스》. 2012년 6월 26일.
- ↑ “스마트폰 '야동' 퇴출 법률 개정 추진”. 《머니투데이》. 2012년 6월 24일.
- ↑ “'같이 살자' 50대가 5세 여아 길거리 납치”. 《연합뉴스》. 2012년 6월 17일.
- ↑ “초등생 의붓딸 성추행한 40대 집유”. 《연합뉴스》. 2012년 6월 2일.
- ↑ “초등생 의붓딸에게 '몹쓸 짓' 시킨 40대 집유”. 《뉴시스》. 2012년 6월 2일.
- ↑ “[단독] 고영욱, 경찰고소 전 A양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 받았다 ‘왜?’”. 《enews24》. 2012년 5월 25일.
- ↑ “[단독] “고영욱母 차마 기사 못 읽어…하염없이 눈물만””. 《SBS》. 2012년 5월 24일.
- ↑ “'미성년자 간음 혐의' 고영욱, 영장 기각…자택 복귀”.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23일.
- ↑ “'미성년자 간음 혐의' 고영욱, "억울한 것 없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23일.
- ↑ “[포토] 초췌한 모습으로 유치장 나서는 고영욱”.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23일.
- ↑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 《OSEN》. 2012년 5월 22일.
- ↑ “고영욱, 성폭행아닌 '간음'혐의..23일 구속여부 결정”. 《스타뉴스》. 2012년 5월 22일.
- ↑ ““고영욱 사건보도 당일도 여자 만나” 증언 나왔다”. 《뉴스엔》. 2012년 5월 21일.
- ↑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 '미성년 간음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21일.
- ↑ “'섹션' 고영욱 사태 "기사에 나온 일, 나도 있었다" 폭로”.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20일.
- ↑ “경찰 “고영욱, 사전구속영장 재신청..피해자 또 늘어””. 《OSEN》. 2012년 5월 18일.
- ↑ “이상민 "고영욱, 그래도 난 식구니까 믿어줘야..."”.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7일.
- ↑ ““고영욱 성폭행” 제2·3 피해자 또 나와”. 《서울신문》. 2012년 5월 16일.
- ↑ “주변인이 밝히는 고영욱은? "여자를 많이 만나는건 알았는데 미성년자까지는…"”.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6일.
- ↑ “경찰 “고영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더니…이거였나?”. 《enews24》. 2012년 5월 16일.
- ↑ ““나도 고영욱에 성폭행 당했다” 또다른 여성 2명 피해 진술”. 《경향신문》. 2012년 5월 15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새 국면 맞나”. 《조이뉴스24》. 2012년 5월 15일.
- ↑ “[MD포토] 고개숙인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5일.
- ↑ “"고영욱에 나도 당해"… 여성 2명 성폭행 신고”. 《세계일보》. 2012년 5월 15일.
- ↑ “고영욱 과거 부킹女 인터뷰 “허리 감싸고 스킨십…계속해서 연락””. 《enews24》. 2012년 5월 14일.
-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진짜 피해자 따로있다”. 《뉴스엔》. 2012년 5월 14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과거 방송·SNS 발언 모아보니…경악”. 《enews24》. 2012년 5월 14일.
- ↑ “고영욱 ‘작업의 증거’와 ‘방송복귀 생각 없다’ 발언”.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14일.
- ↑ “'고영욱 성폭행의혹'..풀리지않은 세가지 의문점”. 《스타뉴스》. 2012년 5월 12일.
- ↑ ““신고하면 잘될 줄 아냐”… 고영욱, 성폭행 피해자에 협박 문자”. 《동아일보》. 2012년 5월 11일.
- ↑ “고영욱 "사실 바로잡고 벌 받겠다..컴백 꿈도 안 꿔"”. 《이데일리》. 2012년 5월 11일.
-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경찰 브리핑도 반박 '왜 이렇게 당당해?'”. 《enews24》. 2012년 5월 11일.
- ↑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11일.
- ↑ “룰라 이상민 “고영욱, 그런 짓 할 친구 아니다” 확신”. 《일간스포츠》. 2012년 5월 11일.
- ↑ “A양 만날 가능성은… 사면초가 고영욱, 향후 거취 키워드 셋”. 《스포츠한국》. 2012년 5월 11일.
- ↑ “[단독]고영욱 "공개된 카톡 사실아냐, 실제 내용 밝히겠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사건, 잘못 알려진 사실 3가지는?”. 《enews24》. 2012년 5월 10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수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 ↑ “[단독]검찰, 고영욱 '성폭행혐의' 재수사 지시 "보강하라"”. 《스타뉴스》. 2012년 5월 10일.
- ↑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술 먹인 뒤 미성년자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이 밝힌 충격 전말은?”.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9일.
- ↑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와 성관계 인정, 혐의 인정되면 무조건 처벌””. 《뉴스엔》. 2012년 5월 9일.
- ↑ “"술값 안내 잡았더니 미성년자로 드러나"…술집주인만 입건”.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 ↑ “경찰 "미성년자 김양, 고영욱 처벌원한다"”.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고영욱 입장표명 “나를 고소한 이유가 궁금”(전문)”. 《서울신문》. 2012년 5월 9일.
- ↑ “경찰 "고씨 '합의하 성관계'..성폭행 혐의는 부인"”.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고영욱, 미성년 女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9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어떤 처벌 받나”.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9일.
- ↑ “경찰 "고씨, 연예인 시켜주겠다 유인후 강간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연예인 시켜줄게" 유인한 고영욱, 술 먹인 뒤 성폭행(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최측근 "피해자와는 만나던 사이같은데…" 의혹?”. 《TV리포트》. 2012년 5월 8일.
- ↑ “'신촌 살인사건' 사이버 갈등이 현실 참극으로”. 《SBS》. 2012년 5월 3일.
- ↑ “웹하드 1분마다 음란물 업로드…시간당 70~80건”. 《뉴시스》. 2012년 4월 24일.
- ↑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 《세계일보》. 2012년 4월 21일.
- ↑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 《마이데일리》. 2012년 4월 20일.
- ↑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1일.
- ↑ “레이디가가 "한국 공연 19금? 정부가 마음 바꿀지도…"”. 《조이뉴스24》. 2012년 4월 3일.
- ↑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 《뉴시스》. 2012년 4월 2일.
- ↑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 《SBS》. 2012년 3월 7일.
- ↑ “日 대지진 19세이하 사망·실종 1천46명”. 《연합뉴스》. 2012년 3월 7일.
- ↑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2일.
- ↑ “‘대구 중학생 자살’ 용서받지 못한 아이들”. 《한겨레》. 2012년 2월 20일.
- ↑ “티아라 소속사측, “화영은 지금 충격에 빠진 상태””. 《마이데일리》. 2012년 1월 30일.
- ↑ “권소현 “틴탑 엘조와 미성년자 커플로 ‘우결’ 출연하고파””. 《뉴스엔》. 2012년 1월 24일.
- ↑ “애플 中 공장, 일주일에 60시간 근무”. 《한국일보》. 2012년 1월 18일.
- ↑ “김나윤 클럽 논란, 다 된 'K팝스타'에 재 뿌리나”. 《조이뉴스24》. 2012년 1월 9일.
- ↑ ““형사 미성년자 12세로” 뒤늦게 회초리 든 교과부”. 《서울신문》. 2012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