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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7년 4월 25일 (화)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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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성년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여학생 몰래 바지 내리고 촬영한 사진사 무죄”. 《뉴시스》. 2012년 12월 26일. 
  2. “JYP "수지 성희롱 사진 관련 경찰수사 의뢰". 《연합뉴스》. 2012년 12월 24일. 
  3. “수지, 온라인 성희롱 오늘 법적대응 "미성년자인데..". 《OSEN》. 2012년 12월 24일. 
  4. “친딸 상습 성폭행 50대 '몹쓸 아버지' 징역 11년”. 《연합뉴스》. 2012년 12월 16일. 
  5. “12살 여제자와 성관계한 男교사 결국 구속”. 《뉴시스》. 2012년 12월 14일. 
  6. '야동' 17만여편 보유 음란물 대량유포자 구속”. 《연합뉴스》. 2012년 12월 12일. 
  7. “JYJ "악플러, 용서는 없다"..20+α신고·미성년자도 합의無”. 《스타뉴스》. 2012년 12월 6일. 
  8. “JYJ 측 "악플러, 미성년자라도 선처없다" 강경대응 시사”. 《OSEN》. 2012년 12월 6일. 
  9. “박근혜, 미성년자 성폭행 소재 '돈 크라이 마미' 보는 까닭은”. 《조선일보》. 2012년 11월 20일. 
  10. '야동과 전쟁' 10년, 다 틀어막고 있지만… '토렌트'는 사각지대”. 《조선일보》. 2012년 11월 19일. 
  11. “[음란카페①]낯뜨거운 동영상-사진 가득한 '카페' 직접 들어가보니…”. 《뉴시스》. 2012년 11월 19일. 
  12. “법원 "양말 빼앗으려 끌어안은 건 강제추행 안돼". 《연합뉴스》. 2012년 11월 17일. 
  13. “비아그라 먹고 초등생 의붓딸 4년간 성폭행”. 《서울신문》. 2012년 11월 6일. 
  14.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포자 96명 입건”. 《연합뉴스》. 2012년 11월 4일. 
  15. "꽃뱀인 줄 알고.." 미성년자 신고했다 되레 입건”. 《연합뉴스》. 2012년 11월 2일. 
  16. “초등생과 성관계…임신까지 시킨 인면수심 20대 덜미”. 《뉴시스》. 2012년 10월 5일. 
  17. “대검 “초범도 안 봐준다”…다운 즉시 삭제해도 처벌”. 《서울신문》. 2012년 10월 4일. 
  18. “아동·청소년 음란물 갖고있어도 처벌받는다”. 《뉴시스》. 2012년 10월 3일. 
  19. “檢, 아동·청소년 음란물 소지·유포 초범도 기소”. 《연합뉴스》. 2012년 10월 3일. 
  20. “아동·청소년 음란물 다운 받았다 지워도 처벌”. 《한국일보》. 2012년 10월 3일. 
  21. “15세 소녀와 30세 남교사, 사랑의 도피는 끝내…”.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30일. 
  22. '토렌트'에 주목하는 경찰..이용자 5명 최초 검거”. 《노컷뉴스》. 2012년 9월 28일. 
  23. “국내 유통 아동음란물 10편 중 6편 ‘국산’… 연간 400만회 다운로드”. 《서울신문》. 2012년 9월 25일. 
  24. “<인천경찰, 성폭행은 못 막고 성추문 망신>”. 《연합뉴스》. 2012년 9월 24일. 
  25. “미성년자 성매매·혼외 정사까지…‘망신살’ 인천 경찰”. 《한겨레》. 2012년 9월 23일. 
  26. "미성년자와 성관계·불륜"…막장 경찰 '충격'. 《세계일보》. 2012년 9월 23일. 
  27. “친딸 성폭행·방조 인면수심 30대 부부 중형”. 《연합뉴스》. 2012년 9월 21일. 
  28. “‘조건만남’ 아저씨들은 제가 미성년자인거 알아요”. 《한겨레》. 2012년 9월 18일. 
  29. '묻지마 성폭행범' 대법서 줄줄이 유죄”. 《뉴시스》. 2012년 9월 12일. 
  30. “다운만 받아도 처벌?… 야동男들 떨고 있다”. 《서울신문》. 2012년 9월 11일. 
  31. “아동 성폭행범 10년 ~ 무기징역刑 추진”. 《문화일보》. 2012년 9월 10일. 
  32. “음란물 5만여건 성인PC방에 공급한 20대 덜미”. 《머니투데이》. 2012년 9월 9일. 
  33. “살인 등 흉악범 1293명 교도소 생활은 ‘VIP 대접’”. 《동아일보》. 2012년 9월 8일. 
  34. "아동음란물 유통막자"…250개 웹하드 전수조사”. 《연합뉴스》. 2012년 9월 7일. 
  35. "아동 음란물 유통 막자" 경찰, 웹하드 250곳 전수조사”. 《서울경제》. 2012년 9월 7일. 
  36. “‘교복 야동’ 다운받아도 처벌”. 《파이낸셜뉴스》. 2012년 9월 6일. 
  37. “[핫 이슈] 잇단 흉악범죄에 집행론 다시 고개”. 《서울신문》. 2012년 9월 6일. 
  38. “아동음란물 보며 친딸 성폭행한 '몹쓸' 아빠 중형선고”. 《노컷뉴스》. 2012년 9월 4일. 
  39. '아동 음란물' 단순 소지자 첫 적발”. 《뉴시스》. 2012년 9월 4일. 
  40. “정부, `화학적 거세' 19세미만 대상 범죄자로 확대”. 《연합뉴스》. 2012년 9월 4일. 
  41. “`아동 음란물` 갖고만 있어도 처벌”. 《매일경제》. 2012년 9월 3일. 
  42. “있으나마나한 법… 아동성범죄 절반이 집행유예”. 《동아일보》. 2012년 9월 3일. 
  43. '또 미성년자 성폭행'…고교생들이 여중생 강간”. 《연합뉴스》. 2012년 9월 2일. 
  44. “<초등생 성폭행범 최하 징역 10년 이상 예상>”. 《연합뉴스》. 2012년 9월 1일. 
  45. “한국도 아동음란물 주요생산국 됐다”. 《뉴시스》. 2012년 9월 1일. 
  46. “<나주 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이웃집 삼촌'>(종합)”. 《연합뉴스》. 2012년 9월 1일. 
  47. “<초등생 성폭행범 '로리타 콤플렉스' 소유자>”. 《연합뉴스》. 2012년 9월 1일. 
  48. “[무서운 이웃집 아저씨들] 범행 직전, PC방서 엄마 만나 “아이들 잘 있나” 확인까지…”. 《서울신문》. 2012년 9월 1일. 
  49.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아동 포르노 즐겨봤다". 《연합뉴스》. 2012년 8월 31일. 
  50. “여고생 성폭행 하려다 팬티차림 도망간 40대 붙잡혀”. 《뉴시스》. 2012년 8월 23일. 
  51. “여자친구에게 성매매 강요 '무서운 10대'. 《연합뉴스》. 2012년 8월 19일. 
  52. '내가 음란물 본좌' 헤비 업로더 잡고보니..(종합)”. 《연합뉴스》. 2012년 8월 6일. 
  53. “성폭행 전과자 전자발찌 차고도 또 '못된 짓'. 《연합뉴스》. 2012년 8월 2일. 
  54. “민주, 아동음란물 다운로드 시 징역형 추진”. 《뉴시스》. 2012년 7월 26일. 
  55. “고영욱, 피해 주장女 2명과 합의…‘무혐의 가능성?’”. 《일간스포츠》. 2012년 7월 25일. 
  56. '미성년 간음' 고영욱 여론재판선 유죄·법적으론 무혐의?”. 《일요신문》. 2012년 7월 25일. 
  57. “[단독]고영욱 성폭행 주장 2명, 합의 아닌 고소 취하..왜?”. 《이데일리》. 2012년 7월 25일. 
  58. “재판부, 인면수심 '연습생 성폭행' 기획사 대표에 '호통'. 《뉴스토마토》. 2012년 7월 19일. 
  59. “오픈월드 대표 연습생 성폭행 혐의, 장씨 "부디 재기할 기회만이라도". 《티브이데일리》. 2012년 7월 19일. 
  60. “두 눈 의심하게 한 고영욱 '스타킹' 등장…패널들 사이서 모습 포착”. 《티브이데일리》. 2012년 7월 14일. 
  61. “가정주부가 10대 가출女 성매매 앵벌이 2억 챙겨”. 《연합뉴스》. 2012년 6월 26일. 
  62. “스마트폰 '야동' 퇴출 법률 개정 추진”. 《머니투데이》. 2012년 6월 24일. 
  63. '같이 살자' 50대가 5세 여아 길거리 납치”. 《연합뉴스》. 2012년 6월 17일. 
  64. “초등생 의붓딸 성추행한 40대 집유”. 《연합뉴스》. 2012년 6월 2일. 
  65. “초등생 의붓딸에게 '몹쓸 짓' 시킨 40대 집유”. 《뉴시스》. 2012년 6월 2일. 
  66. “[단독] 고영욱, 경찰고소 전 A양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 받았다 ‘왜?’”. 《enews24》. 2012년 5월 25일. 
  67. “[단독] “고영욱母 차마 기사 못 읽어…하염없이 눈물만””. 《SBS》. 2012년 5월 24일. 
  68. '미성년자 간음 혐의' 고영욱, 영장 기각…자택 복귀”.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23일. 
  69. '미성년자 간음 혐의' 고영욱, "억울한 것 없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23일. 
  70. “[포토] 초췌한 모습으로 유치장 나서는 고영욱”.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23일. 
  71.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 《OSEN》. 2012년 5월 22일. 
  72. “고영욱, 성폭행아닌 '간음'혐의..23일 구속여부 결정”. 《스타뉴스》. 2012년 5월 22일. 
  73. ““고영욱 사건보도 당일도 여자 만나” 증언 나왔다”. 《뉴스엔》. 2012년 5월 21일. 
  74.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 '미성년 간음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21일. 
  75. '섹션' 고영욱 사태 "기사에 나온 일, 나도 있었다" 폭로”.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20일. 
  76. “경찰 “고영욱, 사전구속영장 재신청..피해자 또 늘어””. 《OSEN》. 2012년 5월 18일. 
  77. “이상민 "고영욱, 그래도 난 식구니까 믿어줘야...".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7일. 
  78. ““고영욱 성폭행” 제2·3 피해자 또 나와”. 《서울신문》. 2012년 5월 16일. 
  79. “주변인이 밝히는 고영욱은? "여자를 많이 만나는건 알았는데 미성년자까지는…".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6일. 
  80. “경찰 “고영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더니…이거였나?”. 《enews24》. 2012년 5월 16일. 
  81. ““나도 고영욱에 성폭행 당했다” 또다른 여성 2명 피해 진술”. 《경향신문》. 2012년 5월 15일. 
  82. '성폭행 혐의' 고영욱,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새 국면 맞나”. 《조이뉴스24》. 2012년 5월 15일. 
  83. “[MD포토] 고개숙인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5일. 
  84. "고영욱에 나도 당해"… 여성 2명 성폭행 신고”. 《세계일보》. 2012년 5월 15일. 
  85. “고영욱 과거 부킹女 인터뷰 “허리 감싸고 스킨십…계속해서 연락””. 《enews24》. 2012년 5월 14일. 
  86.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진짜 피해자 따로있다”. 《뉴스엔》. 2012년 5월 14일. 
  87. '성폭행 혐의' 고영욱, 과거 방송·SNS 발언 모아보니…경악”. 《enews24》. 2012년 5월 14일. 
  88. “고영욱 ‘작업의 증거’와 ‘방송복귀 생각 없다’ 발언”.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14일. 
  89. '고영욱 성폭행의혹'..풀리지않은 세가지 의문점”. 《스타뉴스》. 2012년 5월 12일. 
  90. ““신고하면 잘될 줄 아냐”… 고영욱, 성폭행 피해자에 협박 문자”. 《동아일보》. 2012년 5월 11일. 
  91. “고영욱 "사실 바로잡고 벌 받겠다..컴백 꿈도 안 꿔". 《이데일리》. 2012년 5월 11일. 
  92.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경찰 브리핑도 반박 '왜 이렇게 당당해?'. 《enews24》. 2012년 5월 11일. 
  93.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11일. 
  94. “룰라 이상민 “고영욱, 그런 짓 할 친구 아니다” 확신”. 《일간스포츠》. 2012년 5월 11일. 
  95. “A양 만날 가능성은… 사면초가 고영욱, 향후 거취 키워드 셋”. 《스포츠한국》. 2012년 5월 11일. 
  96. “[단독]고영욱 "공개된 카톡 사실아냐, 실제 내용 밝히겠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97.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사건, 잘못 알려진 사실 3가지는?”. 《enews24》. 2012년 5월 10일. 
  98. '성폭행 혐의' 고영욱 수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99. “[단독]검찰, 고영욱 '성폭행혐의' 재수사 지시 "보강하라". 《스타뉴스》. 2012년 5월 10일. 
  100.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술 먹인 뒤 미성년자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101.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이 밝힌 충격 전말은?”.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9일. 
  102.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와 성관계 인정, 혐의 인정되면 무조건 처벌””. 《뉴스엔》. 2012년 5월 9일. 
  103. "술값 안내 잡았더니 미성년자로 드러나"…술집주인만 입건”.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104. “경찰 "미성년자 김양, 고영욱 처벌원한다".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105.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고영욱 입장표명 “나를 고소한 이유가 궁금”(전문)”. 《서울신문》. 2012년 5월 9일. 
  106. “경찰 "고씨 '합의하 성관계'..성폭행 혐의는 부인".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107. “고영욱, 미성년 女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9일. 
  108. '성폭행 혐의' 고영욱, 어떤 처벌 받나”.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9일. 
  109. “경찰 "고씨, 연예인 시켜주겠다 유인후 강간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110. "연예인 시켜줄게" 유인한 고영욱, 술 먹인 뒤 성폭행(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111. '성폭행 혐의' 고영욱 최측근 "피해자와는 만나던 사이같은데…" 의혹?”. 《TV리포트》. 2012년 5월 8일. 
  112. '신촌 살인사건' 사이버 갈등이 현실 참극으로”. 《SBS》. 2012년 5월 3일. 
  113. “웹하드 1분마다 음란물 업로드…시간당 70~80건”. 《뉴시스》. 2012년 4월 24일. 
  114.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 《세계일보》. 2012년 4월 21일. 
  115.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 《마이데일리》. 2012년 4월 20일. 
  116.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1일. 
  117. “레이디가가 "한국 공연 19금? 정부가 마음 바꿀지도…". 《조이뉴스24》. 2012년 4월 3일. 
  118.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 《뉴시스》. 2012년 4월 2일. 
  119.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 《SBS》. 2012년 3월 7일. 
  120. “日 대지진 19세이하 사망·실종 1천46명”. 《연합뉴스》. 2012년 3월 7일. 
  121.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2일. 
  122. “‘대구 중학생 자살’ 용서받지 못한 아이들”. 《한겨레》. 2012년 2월 20일. 
  123. “티아라 소속사측, “화영은 지금 충격에 빠진 상태””. 《마이데일리》. 2012년 1월 30일. 
  124. “권소현 “틴탑 엘조와 미성년자 커플로 ‘우결’ 출연하고파””. 《뉴스엔》. 2012년 1월 24일. 
  125. “애플 中 공장, 일주일에 60시간 근무”. 《한국일보》. 2012년 1월 18일. 
  126. “김나윤 클럽 논란, 다 된 'K팝스타'에 재 뿌리나”. 《조이뉴스24》. 2012년 1월 9일. 
  127. ““형사 미성년자 12세로” 뒤늦게 회초리 든 교과부”. 《서울신문》. 2012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