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성년자
뉴스
- 12월 30일 - 警 '소라넷' 전담수사팀..운영진 검거·사이트 폐쇄 나서(종합)[1]
- 12월 29일 - '놀이터 남자애들 먹고싶다' 맘카페 발칵 뒤집은 여교사 글[2]
- 12월 26일 - [단독] '섹스팅' 접한 청소년 38%가 긍정 반응.. 심각한 음란 문화[3]
- 12월 25일 - 일본 필리핀 오가며 '미성년자 1만명' 성매매·몰카..두얼굴 '性생님'[4]
- 12월 22일 - 인도 법원, '네팔 여성 집단성폭행·살해' 7명 사형 선고[5]
- 12월 22일 - 대중은 왜 신은경 김현중에 등 돌렸나[이슈와치][6]
- 11월 11일 - 아이유 '스물셋' MV 소아성애 콘셉트 논란도 '점입가경'[7]
- 11월 9일 - [Oh쎈 초점]아이유, '금기된 섹시'를 건드린 혹독한 값[8]
- 11월 8일 - '제제' 논란, 아이유는 울고 출판사는 웃고[9]
- 11월 7일 - 13살 소녀가 성관계 원했다? 너무 어린 법적 미성년자 나이[10]
- 11월 5일 - 성범죄 퇴출 교사, 연금 25% 깎는다..교총 "사기저하 고려해야"[11]
- 11월 4일 - '음란물 차단 미조치' 이석우 다음카카오 전대표 기소(종합2보)[12]
- 10월 23일 - [단독]경찰, 일간베스트 '아동 음란물 영상' 유포건 수사 착수[13]
- 10월 21일 - 10대라고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니 경찰서 난동 불렀나[14]
- 10월 21일 - 시내버스서 미성년자 강제추행 캄보디아인 징역 8개월[15]
- 10월 21일 - '똥침' 성추행일까[16]
- 10월 18일 - "'벽돌 초등생' 처벌하라" vs "처벌이 능사 아니다"[17]
- 10월 17일 - "문제 틀리면 추행" 개인교습 빌미 여고생 추행한 교사 구속[18]
- 10월 16일 -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초등학생..범행 자백(2보)[19]
- 10월 16일 - '캣맘'은 초등생 '낙하실험' 벽돌에 맞아 사망(종합2보)[20]
- 10월 16일 - '캣맘'사건 계기로 소년범죄 처벌연령 논란 재연되나(종합)[21]
- 10월 16일 - '캣맘'사건 계기로 소년범죄 처벌연령 논란 재연되나[22]
- 10월 4일 - 겨밥·변기라면에 미성년자 성관계까지..도 넘은 SNS 일탈 계정[23]
- 9월 28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소년들에게 콘돔사용 교육을 해야할까요?[24]
- 9월 25일 - '묻지마 커플폭행' 여고생 등 2명 구속..전원 검거(종합)[25]
- 9월 21일 - 미성년자 성폭행 70대, 법정 증인에게 " 내가 나가면 너를 없애고.." 협박 편지[26]
- 9월 12일 -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논란[27]
- 9월 9일 - 낙태 열흘만에 성매매 재투입..수원 폭력조직 적발[28]
- 9월 8일 - 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29]
- 9월 6일 - 졸피뎀 섞은 오레오 먹여 제자 강제추행한 방과후 교사[30]
- 8월 25일 - "중국, 미성년자와 성매매 때 강간죄 적용 추진..최고 사형"[31]
- 7월 28일 -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교사 '형사처벌 불가' 논란[32]
- 7월 10일 - [★포토]고영욱, 전자발찌 감춘채 출소[33]
- 7월 10일 - '출소'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 바르게 살겠다"[34]
- 7월 10일 -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10년→3년 왜 줄었나?[35]
- 7월 10일 - 고영욱, 복귀 관계없이 평생 따라다닐 '주홍글씨'[36]
- 7월 6일 - 남부교도소 측 "고영욱 10일 출소..이감 이유는 밝힐 수 없어"[37]
- 6월 28일 - 10대 신도 상습 성추행 목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38]
- 6월 25일 - 헌재 "교복 나온 음란물, 모두 아청법 위반 맞다"(상보)[39]
- 6월 25일 - 헌재, 성인이 미성년자 연기한 음란물 처벌 합헌 결정[40]
- 6월 23일 - "우리집에 가자"..초등학교서 여아 끌고가려한 50대 집유[41]
- 6월 15일 - "메르스, 천일염이라도 뿌리자"[42]
- 6월 15일 - 북한 군인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속보)[43]
- 5월 29일 - 中, 여아 26명 성폭행·추행 초등교사 사형집행[44]
- 5월 26일 - 초등학교 체육교사가 어린이들 성추행..징역 5년[45]
- 5월 25일 - "미성년자 통장 발급 안돼" 범죄자 의심받는 고객[46]
- 5월 24일 - 놀이터에서 아이 뺨 만진 30대 강제추행 유죄[47]
- 5월 19일 - 세 살짜리가 당첨.. 허술한 아파트 청약 관리[48]
- 5월 10일 - 원아 성노리개 취급 '짐승 원장' 항소심서 감형[49]
- 5월 6일 - 박상옥 인준안 본회의 직권상정..野 불참속 표결 돌입(속보)[50]
- 4월 23일 - "콘돔, 미성년자에겐 안 팔아요"[51]
- 4월 19일 - 검찰 '성완종 리스트' 관련자 증거은폐 정황 포착(속보)[52]
- 4월 19일 -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700명 사망"(1보)[53]
- 4월 3일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54]
- 4월 2일 - '살인, 성매매, 협박..' 가출청소년의 범죄온상 '러브모텔'[55]
- 3월 29일 - 7세 여아 성추행 60대 경비원, 징역 2년6월로 감형[56]
- 3월 19일 - 빗나간 제자 사랑.."훈육 차원" 초등생 가슴 만진 교사 벌금형[57]
- 3월 7일 - "성범죄 교사 아웃" 큰 소리.. 교육부, 해 넘기고도 미적[58]
- 2월 25일 - 중·고생까지 퍼진 신종 마약..SNS 통해 유통 (종합)[59]
- 2월 9일 - BAT 던힐 소량 포장 판매 '꼼수'[60]
- 2월 5일 - 또래 감금하고 성매매까지 시킨 10대 소녀들[61]
- 1월 31일 - 17세 소녀의 '두 문장', 독일을 달구다[62]
- 1월 31일 - 초등학생 성추행한 몹쓸 교사 집행유예[63]
- 1월 31일 - '나가수3', 이수 하차 후유증이 안타까운 까닭[64]
- 1월 30일 - "절망의 악순환, 13살 코피노가 성매매의 길로.."[65]
- 1월 24일 - 순간의 호기심, '아청법' 걸면 걸린다[66]
- 1월 22일 - '나는가수다3' 측 "이수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결정" 공식입장[67]
- 1월 21일 - 이수 '나가수3' 출연,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6년 지나 공중파 괜찮나'[68]
- 1월 16일 - 김상훈 "아픈데 왜 조사를 먼저하나"..여전히 '뻔뻔'[69]
- 1월 9일 - 13세 소년범 김일진 군, 감옥 보낸다고 청소년 범죄 줄어들까?[70]
- 1월 3일 - 앤드루 왕자 미성년 성착취 의혹..영국 왕실 부인[71]
참조
- ↑ “警 '소라넷' 전담수사팀..운영진 검거·사이트 폐쇄 나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30일.
- ↑ “'놀이터 남자애들 먹고싶다' 맘카페 발칵 뒤집은 여교사 글”. 《국민일보》. 2015년 12월 29일.
- ↑ “[단독] '섹스팅' 접한 청소년 38%가 긍정 반응.. 심각한 음란 문화”. 《서울신문》. 2015년 12월 26일.
- ↑ “일본 필리핀 오가며 '미성년자 1만명' 성매매·몰카..두얼굴 '性생님'”. 《뉴스1》. 2015년 12월 25일.
- ↑ “인도 법원, '네팔 여성 집단성폭행·살해' 7명 사형 선고”. 《연합뉴스》. 2015년 12월 22일.
- ↑ “대중은 왜 신은경 김현중에 등 돌렸나[이슈와치]”. 《뉴스엔》. 2015년 12월 22일.
- ↑ “아이유 '스물셋' MV 소아성애 콘셉트 논란도 '점입가경'”. 《티브이데일리》. 2015년 11월 11일.
- ↑ “[Oh쎈 초점]아이유, '금기된 섹시'를 건드린 혹독한 값”. 《OSEN》. 2015년 11월 9일.
- ↑ “'제제' 논란, 아이유는 울고 출판사는 웃고”.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8일.
- ↑ “13살 소녀가 성관계 원했다? 너무 어린 법적 미성년자 나이”. 《MBC》. 2015년 11월 7일.
- ↑ “성범죄 퇴출 교사, 연금 25% 깎는다..교총 "사기저하 고려해야"”.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5일.
- ↑ “'음란물 차단 미조치' 이석우 다음카카오 전대표 기소(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11월 4일.
- ↑ “[단독]경찰, 일간베스트 '아동 음란물 영상' 유포건 수사 착수”. 《뉴시스》. 2015년 10월 23일.
- ↑ “10대라고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니 경찰서 난동 불렀나”.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시내버스서 미성년자 강제추행 캄보디아인 징역 8개월”.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똥침' 성추행일까”. 《경향신문》. 2015년 10월 21일.
- ↑ “"'벽돌 초등생' 처벌하라" vs "처벌이 능사 아니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문제 틀리면 추행" 개인교습 빌미 여고생 추행한 교사 구속”.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 ↑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초등학생..범행 자백(2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캣맘'은 초등생 '낙하실험' 벽돌에 맞아 사망(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캣맘'사건 계기로 소년범죄 처벌연령 논란 재연되나(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캣맘'사건 계기로 소년범죄 처벌연령 논란 재연되나”.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겨밥·변기라면에 미성년자 성관계까지..도 넘은 SNS 일탈 계정”. 《중앙일보》. 2015년 10월 4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소년들에게 콘돔사용 교육을 해야할까요?”.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28일.
- ↑ “'묻지마 커플폭행' 여고생 등 2명 구속..전원 검거(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5일.
- ↑ “미성년자 성폭행 70대, 법정 증인에게 " 내가 나가면 너를 없애고.." 협박 편지”. 《조선일보》. 2015년 9월 21일.
- ↑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논란”. 《연합뉴스》. 2015년 9월 12일.
- ↑ “낙태 열흘만에 성매매 재투입..수원 폭력조직 적발”. 《연합뉴스》. 2015년 9월 9일.
- ↑ “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 《연합뉴스》. 2015년 9월 8일.
- ↑ “졸피뎀 섞은 오레오 먹여 제자 강제추행한 방과후 교사”.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6일.
- ↑ “"중국, 미성년자와 성매매 때 강간죄 적용 추진..최고 사형"”. 《연합뉴스》. 2015년 8월 25일.
- ↑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교사 '형사처벌 불가' 논란”. 《한국일보》. 2015년 7월 28일.
- ↑ “[★포토]고영욱, 전자발찌 감춘채 출소”. 《스타뉴스》. 2015년 7월 10일.
- ↑ “'출소'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 바르게 살겠다"”. 《엑스포츠뉴스》. 2015년 7월 10일.
- ↑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10년→3년 왜 줄었나?”. 《티브이데일리》. 2015년 7월 10일.
- ↑ “고영욱, 복귀 관계없이 평생 따라다닐 '주홍글씨'”. 《스포츠조선》. 2015년 7월 10일.
- ↑ “남부교도소 측 "고영욱 10일 출소..이감 이유는 밝힐 수 없어"”. 《MBN》. 2015년 7월 6일.
- ↑ “10대 신도 상습 성추행 목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연합뉴스》. 2015년 6월 28일.
- ↑ “헌재 "교복 나온 음란물, 모두 아청법 위반 맞다"(상보)”. 《머니투데이》. 2015년 6월 25일.
- ↑ “헌재, 성인이 미성년자 연기한 음란물 처벌 합헌 결정”. 《연합뉴스》. 2015년 6월 25일.
- ↑ “"우리집에 가자"..초등학교서 여아 끌고가려한 50대 집유”. 《연합뉴스》. 2015년 6월 23일.
- ↑ “"메르스, 천일염이라도 뿌리자"”. 《연합뉴스》. 2015년 6월 15일.
- ↑ “북한 군인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속보)”. 《연합뉴스》. 2015년 6월 15일.
- ↑ “中, 여아 26명 성폭행·추행 초등교사 사형집행”.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초등학교 체육교사가 어린이들 성추행..징역 5년”. 《연합뉴스》. 2015년 5월 26일.
- ↑ “"미성년자 통장 발급 안돼" 범죄자 의심받는 고객”. 《뉴시스》. 2015년 5월 25일.
- ↑ “놀이터에서 아이 뺨 만진 30대 강제추행 유죄”. 《연합뉴스》. 2015년 5월 24일.
- ↑ “세 살짜리가 당첨.. 허술한 아파트 청약 관리”. 《한국일보》. 2015년 5월 19일.
- ↑ “원아 성노리개 취급 '짐승 원장' 항소심서 감형”. 《국민일보》. 2015년 5월 10일.
- ↑ “박상옥 인준안 본회의 직권상정..野 불참속 표결 돌입(속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6일.
- ↑ “"콘돔, 미성년자에겐 안 팔아요"”. 《시사저널》. 2015년 4월 23일.
- ↑ “검찰 '성완종 리스트' 관련자 증거은폐 정황 포착(속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19일.
- ↑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700명 사망"(1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19일.
-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 ↑ “'살인, 성매매, 협박..' 가출청소년의 범죄온상 '러브모텔'”.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2일.
- ↑ “7세 여아 성추행 60대 경비원, 징역 2년6월로 감형”. 《연합뉴스》. 2015년 3월 29일.
- ↑ “빗나간 제자 사랑.."훈육 차원" 초등생 가슴 만진 교사 벌금형”. 《머니투데이》. 2015년 3월 19일.
- ↑ “"성범죄 교사 아웃" 큰 소리.. 교육부, 해 넘기고도 미적”. 《한국일보》. 2015년 3월 7일.
- ↑ “중·고생까지 퍼진 신종 마약..SNS 통해 유통 (종합)”. 《노컷뉴스》. 2015년 2월 25일.
- ↑ “BAT 던힐 소량 포장 판매 '꼼수'”. 《국민일보》. 2015년 2월 9일.
- ↑ “또래 감금하고 성매매까지 시킨 10대 소녀들”. 《한국일보》. 2015년 2월 5일.
- ↑ “17세 소녀의 '두 문장', 독일을 달구다”. 《시사INLive》. 2015년 1월 31일.
- ↑ “초등학생 성추행한 몹쓸 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5년 1월 31일.
- ↑ “'나가수3', 이수 하차 후유증이 안타까운 까닭”. 《엔터미디어》. 2015년 1월 31일.
- ↑ “"절망의 악순환, 13살 코피노가 성매매의 길로.."”. 《노컷뉴스》. 2015년 1월 30일.
- ↑ “순간의 호기심, '아청법' 걸면 걸린다”. 《경향신문》. 2015년 1월 24일.
- ↑ “'나는가수다3' 측 "이수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결정" 공식입장”. 《뉴스엔》. 2015년 1월 22일.
- ↑ “이수 '나가수3' 출연,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6년 지나 공중파 괜찮나'”.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1일.
- ↑ “김상훈 "아픈데 왜 조사를 먼저하나"..여전히 '뻔뻔'”.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13세 소년범 김일진 군, 감옥 보낸다고 청소년 범죄 줄어들까?”. 《헤럴드경제》. 2015년 1월 9일.
- ↑ “앤드루 왕자 미성년 성착취 의혹..영국 왕실 부인”. 《연합뉴스》. 2015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