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미니즘
뉴스
- 12월 20일 - '한국에서 트랜스젠더로 산다는 것?'.."제 3의性, 마치 없는 존재처럼 여겨"[1]
- 11월 27일 - 성전환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法 "현역병 입영 대상 아냐"[2]
- 11월 10일 - "트랜스젠더라 궁금해서 면접 와보라고 한 거예요"[3]
- 10월 4일 -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4]
- 9월 13일 - "병무청, 트랜스젠더에 고환적출 수술 강요"..인권 논란[5]
- 8월 13일 - 동성애, 교회가 싸워야 할 최우선 악인가[6]
- 7월 17일 - [여성 혐오 판치는 사회] "여자들이 내 밥그릇 깬다".. 찌질男의 비겁한 넋두리[7]
- 7월 4일 - 동성 결혼 허용 35개국으로 늘어 .. 17개국은 아이 입양도[8]
- 6월 21일 - 진보논객의 전 여친 데이트 폭력 논란 일파만파[9]
- 6월 2일 - 퀴어축제 조직위 "경찰의 퍼레이드 금지 통고는 성소수자 인권침해"[10]
- 5월 28일 - 서슴없이 "김치녀".. 여성혐오 전염병 번지듯[11]
- 5월 16일 - "오빠 말 알겠지?".. 이 말, 폭력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12]
- 4월 13일 - "이렇게 예쁜데 남자라고?".. 징병검사 받은 '태국 여신' 눈길[13]
- 1월 20일 - 터키 실종 김모군 "남성 차별받는 시대..페미니스트 싫어" (상보)[14]
- 1월 9일 - 왜 피폭자들은 미국을 증오하지 않는가[15]
- 1월 2일 - 부모 반대에 10대 트랜스젠더 자살..미국내 논란[16]
- 1월 2일 - 부모 반대에 자살 美 10대 트랜스젠더, 그가 남긴 마지막 유서[17]
참조
- ↑ “'한국에서 트랜스젠더로 산다는 것?'.."제 3의性, 마치 없는 존재처럼 여겨"”. 《뉴시스》. 2015년 12월 20일.
- ↑ “성전환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法 "현역병 입영 대상 아냐"”. 《뉴시스》. 2015년 11월 27일.
- ↑ “"트랜스젠더라 궁금해서 면접 와보라고 한 거예요"”. 《연합뉴스》. 2015년 11월 10일.
- ↑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4일.
- ↑ “"병무청, 트랜스젠더에 고환적출 수술 강요"..인권 논란”. 《뉴스1》. 2015년 9월 13일.
- ↑ “동성애, 교회가 싸워야 할 최우선 악인가”. 《한국일보》. 2015년 8월 13일.
- ↑ “[여성 혐오 판치는 사회] "여자들이 내 밥그릇 깬다".. 찌질男의 비겁한 넋두리”. 《서울신문》. 2015년 7월 17일.
- ↑ “동성 결혼 허용 35개국으로 늘어 .. 17개국은 아이 입양도”. 《중앙일보》. 2015년 7월 4일.
- ↑ “진보논객의 전 여친 데이트 폭력 논란 일파만파”. 《미디어오늘》. 2015년 6월 21일.
- ↑ “퀴어축제 조직위 "경찰의 퍼레이드 금지 통고는 성소수자 인권침해"”. 《뉴시스》. 2015년 6월 2일.
- ↑ “서슴없이 "김치녀".. 여성혐오 전염병 번지듯”. 《한국일보》. 2015년 5월 28일.
- ↑ “"오빠 말 알겠지?".. 이 말, 폭력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조선일보》. 2015년 5월 16일.
- ↑ “"이렇게 예쁜데 남자라고?".. 징병검사 받은 '태국 여신' 눈길”. 《쿠키뉴스》. 2015년 4월 13일.
- ↑ “터키 실종 김모군 "남성 차별받는 시대..페미니스트 싫어" (상보)”.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20일.
- ↑ “왜 피폭자들은 미국을 증오하지 않는가”. 《한겨레21》. 2015년 1월 9일.
- ↑ “부모 반대에 10대 트랜스젠더 자살..미국내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일.
- ↑ “부모 반대에 자살 美 10대 트랜스젠더, 그가 남긴 마지막 유서”. 《쿠키뉴스》.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