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소수자/2016

최근 편집: 2017년 4월 25일 (화) 15:09
낙엽 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4월 25일 (화) 15:09 판 (분류 변경)

2016년 성소수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대만, 亞 첫 동성결혼 합법국 목전..법안 상임위 통과”. 《뉴스1》. 2016년 12월 26일. 
  2. "남편·아내 단어 쓰지 마라" 각국서 성 중립 언어 사용 확산”.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3. “트럼프 집권으로 '낙태·동성결혼 금지' 보수주의 부활 조짐”. 《연합뉴스》. 2016년 12월 13일. 
  4.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 체로키 부족, 동성 결혼 승인”. 《연합뉴스》. 2016년 12월 11일. 
  5. “몰타 '동성애자 전환치료' 처벌하기로..유럽 첫 사례”. 《연합뉴스》. 2016년 12월 7일. 
  6. “[단독] 서울 강남 S여중·고 교사들, 학생 상습 성추행 의혹”. 《서울신문》. 2016년 12월 6일. 
  7. “[MD할리우드] 레이디 가가 "10대 때 성폭력당해..현재까지 정신질환 고통". 《마이데일리》. 2016년 12월 6일. 
  8. “바르사, 호날두 동성애자 발언으로 징계 가능성”. 《스포탈코리아》. 2016년 12월 4일. 
  9. “[기타뉴스] OECD는 왜 LGBT 차별 해소를 시급한 과제로 제시하나?”. 《경향신문》. 2016년 12월 1일. 
  10. “[리포트+] '동성애자의 질병'이라고?..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진실”. 《SBS》. 2016년 12월 1일. 
  11. “[단독] 에이즈 환자 진료비 연 800억원..전액 국민 주머니에서”. 《국민일보》. 2016년 11월 30일. 
  12. “[안희경의 미국 대선 리포트]'다정한 파시즘'..트럼프는 '진보'가 아니다”. 《경향신문》. 2016년 11월 20일. 
  13. “동성결혼 허용법이 드러낸 프랑스의 딜레마”. 《시사IN》. 2016년 11월 17일. 
  14. “트럼프 "300만 불법이민자 추방·수감할 것".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4일. 
  15. “진보 가치에 '억눌렸던' 백인 보수층, 트럼프 등장에 해방감”. 《동아일보》. 2016년 11월 11일. 
  16. “대만, 亞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법안 마련”.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17. “영국, 동성애로 처벌된 남성 수만명 사후 사면”. 《한겨레》. 2016년 10월 21일. 
  18. “대만, 亞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법안 마련”.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19. “[국감현장]이정현 "서울대총장, 동성애 찬반 입장 말해달라".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11일. 
  20. “남성 동성애자들 세포만으로 아기 낳는다고?”. 《코메디닷컴》. 2016년 9월 15일. 
  21. '진상고객' 성폭력에.. 법 공부 나선 성 판매자”. 《한국일보》. 2016년 8월 11일. 
  22. “유엔에 귀닫은 헌재 "군대 동성간 성행위 방치하면 전투력에 위해". 《한겨레》. 2016년 8월 1일. 
  23. "군인 동성애 처벌 타당" 군형법 손 들어준 헌재”. 《경향신문》. 2016년 7월 28일. 
  24. “[단독]교육부의 수상한 '성교육표준안 공청회'.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15일. 
  25. “나는 레즈비언 딸을 둔 엄마예요”. 《한겨레》. 2016년 7월 8일. 
  26. “올랜도 총격범 동성 연인 등장.."게이들에게 복수한 것". 《뉴시스》. 2016년 6월 22일. 
  27. “[아가씨]를 레즈비언 영화라 부르지 못하고”. 《ize》. 2016년 6월 20일. 
  28. "내 아이들은 성소수자, 모두 보듬어주고 싶어요". 《한국일보》. 2016년 6월 17일. 
  29. “태국 트랜스젠더 국내서 성매매, 몰래 촬영해 판매까지”. 《MBC》. 2016년 6월 16일. 
  30. “美 침례교 목사 "게이가 더 많이 죽지 않은 게 비극이다" 설교 논란”. 《헤럴드경제》. 2016년 6월 15일. 
  31. “美올랜도 총기난사범 "동성애 혐오사상·가정폭력" 주변 증언”. 《뉴스1》. 2016년 6월 13일. 
  32. '동성애 혐오' 논란속에 성소수자 인권문제 부상(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13일. 
  33. “환갑의 레즈비언 서울광장에서 '자유'를 외치다”. 《한국일보》. 2016년 6월 12일. 
  34. “성소수자 부모모임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포옹 영상 화제”. 《한겨레》. 2016년 6월 12일. 
  35. “역대 최대 규모 '퀴어축제', 일부 충돌 속 개최”. 《아시아경제》. 2016년 6월 11일. 
  36. “1만여명 운집..'퀴어퍼레이드' 충돌 없이 마무리(종합)”. 《뉴스1》. 2016년 6월 11일. 
  37. “[2016 퀴어문화축제] 어김없이 '북치고 방해하며' 등장한 혐오세력”. 《경향신문》. 2016년 6월 11일. 
  38. “말 많던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 가보니..선정성 줄고 동성애자 혐오 줄고”. 《노컷뉴스》. 2016년 6월 11일. 
  39. '동성애를 지지한다', 이 문장의 지독한 모순”.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1일. 
  40. “[2016 퀴어문화축제] 부모도, 동성커플도, 이성커플도.. "서로를 있는 그 자체로 존중하는 세상이 되길". 《경향신문》. 2016년 6월 11일. 
  41. “퀴어축제에 5만 명, "동성애는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1일. 
  42. "오늘은 성소수자의 날" 서울광장 퀴어축제..동성애 반대 맞불집회도”. 《뉴시스》. 2016년 6월 11일. 
  43. “예수가 동성애 반대? 성서에는 그런 말 없다”.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1일. 
  44. “퀴어축제 서울광장 대규모 개최..맞불집회 등 마찰우려”. 《뉴시스》. 2016년 6월 11일. 
  45. '성소수자 축제' 퀴어퍼레이드..5만명 서울 중심 행진”. 《뉴스1》. 2016년 6월 11일. 
  46. “논란 속 동성애 문화 급속 확산..쟁점은?”. 《KBS》. 2016년 6월 11일. 
  47. “동성애vs동성애 반대 '양보 없는 양측'. 《뉴스1》. 2016년 6월 11일. 
  48. '동성애 반대'. 《뉴스1》. 2016년 6월 11일. 
  49. “주말 서울광장서 '퀴어 퍼레이드'..보수단체 '맞불' 집회”. 《연합뉴스》. 2016년 6월 10일. 
  50. "왜 제대로 안해"..동성간 성관계 요구 거절하다 폭행치사”. 《뉴스1》. 2016년 6월 10일. 
  51. “< Why>'퀴어문화축제' "性소수자 권리" vs "亡國 전주곡". 《문화일보》. 2016년 6월 8일. 
  52. "여성혐오 하는 세상을 바꾸자" 여성·장애인·성소수자 공동연대”. 《한겨레》. 2016년 6월 6일. 
  53. "조성호, 동거인 살해 동기 '성관계 대가' 다툼". 《KBS》. 2016년 6월 2일. 
  54. “"'음란' 퀴어축제 막아달라" vs "문제없다" 법정 공방”. 《연합뉴스》. 2016년 6월 1일. 
  55. “[SC할리웃]'조니뎁 아내' 앰버 허드 8년전 동성애인과 결혼”. 《스포츠조선》. 2016년 5월 30일. 
  56. “김조광수-김승환 커플 동성결혼 "항고할 것"..전문가들 "뒤집힐 가능성 적어". 《머니투데이》. 2016년 5월 28일. 
  57. “김조광수-김승환 '동성(同性)부부', "동성혼 소송 각하한 1심 결정에 불복..즉시 항고".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6일. 
  58. “김조광수 커플, 동성혼 불인정 결정에 '항고'.."유감이다". 《뉴스1》. 2016년 5월 26일. 
  59. “항고 의지 밝히는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뉴스1》. 2016년 5월 26일. 
  60. “수위넘은 혐오발언·혐오범죄..전문가들 "사회 문화부터 바꿔야". 《뉴스1》. 2016년 5월 21일. 
  61. “여자가 여자화장실 쓰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경향신문》. 2016년 5월 21일. 
  62. “[부부의날]부부(夫婦)가 될 수 없는 부부(夫夫) 혹은 부부(婦婦)”. 《뉴시스》. 2016년 5월 21일. 
  63. “동성애자 아들에 "지구가 뒤집혀도 엄마는 네 편이야". 《한겨레》. 2016년 5월 17일. 
  64. “칸이 경악한 '아가씨'.. 깐느박 논란 재점화”. 《한국일보》. 2016년 5월 15일. 
  65. “伊 동성 간 결합 최종 허용..서유럽 마지막 빗장 풀려(종합)”. 《연합뉴스》. 2016년 5월 12일. 
  66. '동성결혼' 극력 반대 美 앨라배마주 대법원장 직무 정지”. 《연합뉴스》. 2016년 5월 8일. 
  67. “미국 전역으로 번지는 '화장실법' 논란”. 《연합뉴스TV》. 2016년 4월 30일. 
  68. “부인과 사별 美 전직 상원의원, 90세에 남성과 다시 결혼”. 《연합뉴스》. 2016년 4월 25일. 
  69. "박원순 시장은 동성애 홍보대사" 비난 목사들, '무혐의' 처분”.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9일. 
  70. “김무성 "표창원, 제정신 아니지 않냐" 원색 비난”. 《뉴시스》. 2016년 4월 9일. 
  71. “김무성, 동성애·국정교과서 거론 '보수 표심' 집중공략(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9일. 
  72. “징병검사 받는 태국 트랜스젠더”. 《연합뉴스》. 2016년 4월 1일. 
  73. “서울대 성소수자동아리 "현수막 훼손은 증오 범죄". 《뉴시스》. 2016년 3월 31일. 
  74. “동성애 전환치료, 위험한 착각”. 《한겨레21》. 2016년 3월 31일. 
  75. “서울대 성소수자 동아리 "성소수자 혐오예배 연사 초청취소하라". 《뉴스1》. 2016년 3월 30일. 
  76. “성전환 여성은 남자 화장실에 가야 하나? 아니면 여자화장실?”. 《연합뉴스》. 2016년 3월 26일. 
  77. '성소수자 지지' 현수막 훼손 사건 '벌집 건드렸다'. 《미디어오늘》. 2016년 3월 14일. 
  78. "동성결혼 허용해도 사회 안 달라져..긍정적 효과 크다". 《연합뉴스》. 2016년 3월 12일. 
  79. “[단독]서강대 학생들, 성소수자 모임 현수막 훼손한 교수 경찰에 고소”. 《경향신문》. 2016년 3월 10일. 
  80. '동성애' 치료한다며 "귀신 들렸다" 무자비 폭행”. 《한겨레》. 2016년 3월 7일. 
  81. “전광훈 목사, "교회 비판 세력 배후에 평양 있다". 《노컷뉴스》. 2016년 3월 3일. 
  82. '동성애 비하' 파키아오 "진실 알려서 기뻐". 《연합뉴스》. 2016년 2월 19일. 
  83. “파키아오 사면초가.. 동성애 비하에 나이키 결별 통보”. 《연합뉴스》. 2016년 2월 18일. 
  84. “에이즈는 '항문성교'로 발병? 아니거든요”.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1일. 
  85. “대학가에 번지는 동성애 혐오 동아리”. 《한겨레》. 2016년 1월 26일. 
  86. '동성애자도 목사님이 될 수 있을까?'. 《중앙일보》. 2016년 1월 25일. 
  87. '목회자 동성애 찬성은 징계'..개신교 성소수자 문제로 시끌”. 《연합뉴스》. 2016년 1월 21일. 
  88. “한국 트랜스젠더 5만~25만명 추정..기댈곳 없는 '의료난민'. 《뉴스1》. 2016년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