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을 직면하고 다시 사는 법

최근 편집: 2017년 5월 13일 (토)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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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가 2012년 10월 10일에 서울YWCA에서 주최한 토론회.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장 이임혜경이 사회를 맡았으며, 토론회 전문은 한국여성민우회 자료실에서 PDF로 확인할수 있다.

목차

  • 발제
    • 1. 공동체 성폭력 '이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 전희경(한국여성민우회 정책위원/‘오빠는 필요 없다’ 저자)
    • 2. 공동체 성폭력 ‘이후’, 함께 살아가기 위한 조건;‘공생의 조건’ 교육 프로그램 사례: 이선미(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
  • 토론
    • 1. 공동체 성폭력, 공동체의 성격을 규명하는 것부터: 나영정(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 연구회 상임연구원)
    • 2. 공동체 성폭력 ‘이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 토론문: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 3. 우리는 공유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성화(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참조

“한국여성민우회 자료실”. 《한국여성민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