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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 - 자연치유 강조 '안아키'..아동학대 논란 가열[1]
- 5월 5일 - [채널A단독]반찬 남겼다고 '왕따 수업' 시킨 교사[2]
- 5월 5일 - 어린이날 통장선물?..억 소리 나는 미성년자 계좌 은행에만 1612개[3]
- 5월 3일 -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육아카페 아동학대 논란[4]
- 5월 3일 - '약 없이 자연 치유?' 병원 못 가고 앓는 아이들[5]
- 5월 2일 - '전 애인 만나려고' 두 살배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母[6]
- 5월 1일 - [성매매 실태조사] 청소년 조건만남 75% 온라인으로[7]
- 5월 1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자연주의 육아' 내세워 아픈 아이 방치.. "아동학대" 부글부글[8]
- 4월 26일 - [단독] 일하는 동안 아기 봐준다더니..상자 안에 방치[9]
- 4월 25일 - [친절한판례氏] 성인들에게 술 팔았는데 합석한 사람이 미성년자?[10]
- 4월 25일 - 주민센터서 10대 여아에게 입 맞춘 20대 입건[11]
- 4월 21일 - '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 첫사랑 실패 공식 깼다 '꽃길 엔딩'(종합)[12]
- 4월 21일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 여성 2심도 징역 4년[13]
- 4월 19일 - "나홀로 유럽행 난민 아동들 밀입국 위해 몸팔아"[14]
- 4월 19일 - [단독]"하룻밤 1200만원 성매매" 의혹 유명 방송인..검찰 무혐의 처분[15]
- 4월 19일 - '흔들린 아이 증후군?'..8개월 아기 죽음부른 위험한 흔들기[16]
- 4월 18일 - 7세 아이 성인수영장에 집어 던진 강사..아동학대 논란[17]
- 4월 17일 - "재혼 못할까봐"..2살 아들 버스터미널에 버린 비정한 엄마[18]
- 4월 17일 - "말 안 듣네" 수영강사가 7세아 집어던져 물먹인 의혹[19]
- 4월 15일 - '마녀복장으로 손녀학대' 美50대 종신형..손녀 "할머니 용서"[20]
- 4월 13일 - '원영이사건' 계모·친부에 징역 27년·17년형 확정[21]
- 4월 11일 - 교회 전도사 10대 미성년자와 조건만남 '징역형'[22]
- 4월 5일 - 시흥 12개월 남아 사인 '장파열'..주먹폭행 친부 영장[23]
- 4월 5일 - "금지옥엽 키우는데 학대라니.." 아동학대 신고에 상처받는 엄마들[24]
- 4월 4일 - 40년전 성폭행 죄값 못 털어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종합)[25]
- 4월 4일 - 4살 원생 발가락 밟아 부러뜨린 보육교사 '집행유예'[26]
- 4월 3일 - 경찰 '8살 초등생 살해' 소녀에 '유괴죄' 적용 고심[27]
- 4월 3일 - 8살 유괴살해 소녀 최고형 징역 20년..이유는 '미성년자'[28]
- 4월 2일 - [theL팩트체크]조현병 16세 살해범..'범행시' 정신상태에 처벌수위 달라져[29]
- 4월 2일 - '27개월' 아들 아빠의 어린이집 '3세반' 보육교사 체험기[30]
- 4월 1일 - '사라진 시신'..2살 아들 살해 부부, 훼손해 바다에 버려[31]
- 4월 1일 - "부모 상담 귀찮다" 원장이 1∼3살 유아 상습 학대·폭행[32]
- 3월 30일 - '울고 보채' 14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 긴급체포[33]
- 3월 29일 - 횡성 투신사망한 16세 소녀와 성관계 고교생 등 항소심서 감형[34]
- 3월 26일 - 12살·7살 두 딸에 2만원 주고 내연녀 품에..아버지 '법정구속'[35]
- 3월 24일 - "우는 아이 입에 강제로 밥 떠넣어"..공포의 어린이집[36]
- 3월 17일 - "나한테 잘 보여라" 제자 성폭행·추행 배용제 시인 기소[37]
- 3월 17일 - '미성년 제자' 수차례 성폭행한 배용제 시인 구속기소[38]
- 3월 16일 - "청소년이 무서워요"..자영업자들의 한숨[39]
- 3월 14일 - [단독]"어린이 교복 댄스 웬말".. 'K팝6' 방통심의위 소위 확정[40]
- 3월 8일 - [채널A단독]5살 아이에 "혼자 벽 보고 밥 먹어라"[41]
- 3월 3일 -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42]
- 2월 27일 - '19금'이라지만..OCN 주말극 '보이스' 폭력 과잉 빨간불[43]
- 2월 24일 - 구미 한 어린이집서 보육교사 어린이 7명 상습학대[44]
- 2월 23일 - 3살 여아 무자비 회초리 체벌 사망..친모·외조모 '묵묵부답'[45]
- 2월 23일 - "2살 아들 훈육한다"며 폭행 살해, 시신 유기한 20대 구속(종합)[46]
- 2월 22일 - "나도 성직자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 호주 가톨릭 주교의 고백[47]
- 2월 21일 - 예비 초등생 98명 행방불명..소재 파악 나서[48]
- 2월 19일 - [이슈플러스] 4살 '은비'의 죽음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49]
- 2월 19일 - "내 친딸 왜 괴롭혀" 8세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모[50]
- 2월 17일 - [단독] 밟고 차고 내던지고..학대 일삼은 '공포의 어린이집'[51]
- 2월 17일 - 친자매 운영 '공포의 어린이집'..밟고 때리고 굶기고[52]
- 2월 16일 -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될 것..아빠도 육아휴직을"[53]
- 2월 14일 - 초등생 딸 밥주걱 뺨 때리고 한겨울 내쫓은 계모 영장[54]
- 2월 14일 - 7살 딸 '빗자루 폭행' 부부..멍 자국 본 행인이 신고[55]
- 2월 13일 - [스브스뉴스]"가족 죽어도 출근해!"..어린 알바생의 피눈물[56]
- 2월 12일 - "매일 100평 혼자 모내기"..악몽 같았던 北 강제노동[57]
- 2월 11일 - [단독]脫北소녀, 유엔서 죽도록 일만한 北학교생활 폭로[58]
- 2월 9일 - 세살배기 원생 강제로 재우다 질식사..어린이집교사 징역4년[59]
- 2월 4일 - 지진에 고아된 조카 지원금으로 벤츠 산 삼촌..日법원 중형선고[60]
- 2월 3일 - 건보료 체납도 대물림..자녀 통장압류에 취업취소[61]
- 2월 2일 - 4살 딸 40시간 굶기고 학대한 20대母, 2심도 징역 15년[62]
- 1월 30일 - 금수저의 세뱃돈 통장?..7세 미만 1억 넘는 통장 2천733개[63]
- 1월 27일 - 5년 동안 출산한 아이 3명 연달아 유기..20대 미혼모 실형[64]
- 1월 26일 - 수지 화보 작가 "오늘(26일) 경찰 조사 완료..추가 소송 고려"(전문)[65]
- 1월 24일 - 두달간 원생 20명 139차례 폭행..어린이집 교사 징역 2년[66]
- 1월 22일 - [어제TV]'보이스' 장혁, 범죄자보다 더 섬뜩한 반전 '짜릿'[67]
- 1월 21일 - 전염병보다 무서운 가짜뉴스..한국서도 독 되나[68]
- 1월 20일 - [리폿@이슈] 잘 나간 수지 화보, 왜 뜨거운 감자 됐을까[69]
- 1월 20일 - 수지 화보 논란이 논란..절대다수 "왜 인지 모르겠다" 지적[70]
- 1월 20일 -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71]
- 1월 19일 - 오줌·토사물 먹이고 벨트 채찍질..보육원생 학대 8명 기소[72]
- 1월 18일 - [룩@차이나] 성룡 아들 방조명, 18살 연하 미성년자와 열애설에 펄쩍[73]
- 1월 18일 - "소라넷처럼 100억 벌자"..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74]
- 1월 17일 - "건보료 장기체납, 200만가구 넘어..미성년자도 4천여명"[75]
- 1월 17일 -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76]
- 1월 15일 - '보이스' 이하나·장혁, 이번엔 7세 아이를 살려라[77]
- 1월 8일 - "진료에 필요한 행위라면 환자 수치심 느껴도 추행 아냐"[78]
참조
- ↑ “자연치유 강조 '안아키'..아동학대 논란 가열”. 《뉴시스》. 2017년 5월 8일.
- ↑ “[채널A단독]반찬 남겼다고 '왕따 수업' 시킨 교사”. 《채널A》. 2017년 5월 5일.
- ↑ “어린이날 통장선물?..억 소리 나는 미성년자 계좌 은행에만 1612개”. 《헤럴드경제》. 2017년 5월 5일.
- ↑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육아카페 아동학대 논란”. 《MBC》. 2017년 5월 3일.
- ↑ “'약 없이 자연 치유?' 병원 못 가고 앓는 아이들”. 《연합뉴스》. 2017년 5월 3일.
- ↑ “'전 애인 만나려고' 두 살배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母”. 《뉴시스》. 2017년 5월 2일.
- ↑ “[성매매 실태조사] 청소년 조건만남 75% 온라인으로”. 《연합뉴스》. 2017년 5월 1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자연주의 육아' 내세워 아픈 아이 방치.. "아동학대" 부글부글”. 《동아일보》. 2017년 5월 1일.
- ↑ “[단독] 일하는 동안 아기 봐준다더니..상자 안에 방치”. 《YTN》. 2017년 4월 26일.
- ↑ “[친절한판례氏] 성인들에게 술 팔았는데 합석한 사람이 미성년자?”.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25일.
- ↑ “주민센터서 10대 여아에게 입 맞춘 20대 입건”. 《연합뉴스》. 2017년 4월 25일.
- ↑ “'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 첫사랑 실패 공식 깼다 '꽃길 엔딩'(종합)”. 《엑스포츠뉴스》. 2017년 4월 21일.
-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 여성 2심도 징역 4년”. 《연합뉴스》. 2017년 4월 21일.
- ↑ “"나홀로 유럽행 난민 아동들 밀입국 위해 몸팔아"”. 《연합뉴스》. 2017년 4월 19일.
- ↑ “[단독]"하룻밤 1200만원 성매매" 의혹 유명 방송인..검찰 무혐의 처분”. 《중앙일보》. 2017년 4월 19일.
- ↑ “'흔들린 아이 증후군?'..8개월 아기 죽음부른 위험한 흔들기”. 《연합뉴스》. 2017년 4월 19일.
- ↑ “7세 아이 성인수영장에 집어 던진 강사..아동학대 논란”. 《SBS》. 2017년 4월 18일.
- ↑ “"재혼 못할까봐"..2살 아들 버스터미널에 버린 비정한 엄마”. 《뉴시스》. 2017년 4월 17일.
- ↑ “"말 안 듣네" 수영강사가 7세아 집어던져 물먹인 의혹”. 《연합뉴스》. 2017년 4월 17일.
- ↑ “'마녀복장으로 손녀학대' 美50대 종신형..손녀 "할머니 용서"”. 《연합뉴스》. 2017년 4월 15일.
- ↑ “'원영이사건' 계모·친부에 징역 27년·17년형 확정”.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13일.
- ↑ “교회 전도사 10대 미성년자와 조건만남 '징역형'”. 《뉴시스》. 2017년 4월 11일.
- ↑ “시흥 12개월 남아 사인 '장파열'..주먹폭행 친부 영장”. 《뉴스1》. 2017년 4월 5일.
- ↑ “"금지옥엽 키우는데 학대라니.." 아동학대 신고에 상처받는 엄마들”. 《조선일보》. 2017년 4월 5일.
- ↑ “40년전 성폭행 죄값 못 털어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종합)”. 《이데일리》. 2017년 4월 4일.
- ↑ “4살 원생 발가락 밟아 부러뜨린 보육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7년 4월 4일.
- ↑ “경찰 '8살 초등생 살해' 소녀에 '유괴죄' 적용 고심”.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 ↑ “8살 유괴살해 소녀 최고형 징역 20년..이유는 '미성년자'”.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 ↑ “[theL팩트체크]조현병 16세 살해범..'범행시' 정신상태에 처벌수위 달라져”.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2일.
- ↑ “'27개월' 아들 아빠의 어린이집 '3세반' 보육교사 체험기”. 《중앙일보》. 2017년 4월 2일.
- ↑ “'사라진 시신'..2살 아들 살해 부부, 훼손해 바다에 버려”. 《연합뉴스》. 2017년 4월 1일.
- ↑ “"부모 상담 귀찮다" 원장이 1∼3살 유아 상습 학대·폭행”. 《연합뉴스》. 2017년 4월 1일.
- ↑ “'울고 보채' 14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 긴급체포”. 《연합뉴스》. 2017년 3월 30일.
- ↑ “횡성 투신사망한 16세 소녀와 성관계 고교생 등 항소심서 감형”. 《연합뉴스》. 2017년 3월 29일.
- ↑ “12살·7살 두 딸에 2만원 주고 내연녀 품에..아버지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7년 3월 26일.
- ↑ “"우는 아이 입에 강제로 밥 떠넣어"..공포의 어린이집”. 《연합뉴스》. 2017년 3월 24일.
- ↑ “"나한테 잘 보여라" 제자 성폭행·추행 배용제 시인 기소”.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 ↑ “'미성년 제자' 수차례 성폭행한 배용제 시인 구속기소”. 《뉴스1》. 2017년 3월 17일.
- ↑ “"청소년이 무서워요"..자영업자들의 한숨”. 《한국경제》. 2017년 3월 16일.
- ↑ “[단독]"어린이 교복 댄스 웬말".. 'K팝6' 방통심의위 소위 확정”. 《스포츠조선》. 2017년 3월 14일.
- ↑ “[채널A단독]5살 아이에 "혼자 벽 보고 밥 먹어라"”. 《채널A》. 2017년 3월 8일.
- ↑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 ↑ “'19금'이라지만..OCN 주말극 '보이스' 폭력 과잉 빨간불”.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 ↑ “구미 한 어린이집서 보육교사 어린이 7명 상습학대”.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 ↑ “3살 여아 무자비 회초리 체벌 사망..친모·외조모 '묵묵부답'”. 《뉴스1》. 2017년 2월 23일.
- ↑ “"2살 아들 훈육한다"며 폭행 살해, 시신 유기한 20대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3일.
- ↑ “"나도 성직자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 호주 가톨릭 주교의 고백”. 《서울경제》. 2017년 2월 22일.
- ↑ “예비 초등생 98명 행방불명..소재 파악 나서”. 《뉴스1》. 2017년 2월 21일.
- ↑ “[이슈플러스] 4살 '은비'의 죽음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세계일보》. 2017년 2월 19일.
- ↑ “"내 친딸 왜 괴롭혀" 8세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 ↑ “[단독] 밟고 차고 내던지고..학대 일삼은 '공포의 어린이집'”. 《SBS》. 2017년 2월 17일.
- ↑ “친자매 운영 '공포의 어린이집'..밟고 때리고 굶기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 ↑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될 것..아빠도 육아휴직을"”.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16일.
- ↑ “초등생 딸 밥주걱 뺨 때리고 한겨울 내쫓은 계모 영장”. 《뉴스1》. 2017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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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브스뉴스]"가족 죽어도 출근해!"..어린 알바생의 피눈물”. 《SBS》. 2017년 2월 13일.
- ↑ “"매일 100평 혼자 모내기"..악몽 같았던 北 강제노동”.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 ↑ “[단독]脫北소녀, 유엔서 죽도록 일만한 北학교생활 폭로”. 《국민일보》. 2017년 2월 11일.
- ↑ “세살배기 원생 강제로 재우다 질식사..어린이집교사 징역4년”.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 ↑ “지진에 고아된 조카 지원금으로 벤츠 산 삼촌..日법원 중형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 ↑ “건보료 체납도 대물림..자녀 통장압류에 취업취소”. 《KBS》. 2017년 2월 3일.
- ↑ “4살 딸 40시간 굶기고 학대한 20대母, 2심도 징역 15년”. 《뉴시스》. 2017년 2월 2일.
- ↑ “금수저의 세뱃돈 통장?..7세 미만 1억 넘는 통장 2천733개”.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 ↑ “5년 동안 출산한 아이 3명 연달아 유기..20대 미혼모 실형”.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 ↑ “수지 화보 작가 "오늘(26일) 경찰 조사 완료..추가 소송 고려"(전문)”. 《스포츠조선》. 2017년 1월 26일.
- ↑ “두달간 원생 20명 139차례 폭행..어린이집 교사 징역 2년”. 《뉴스1》. 2017년 1월 24일.
- ↑ “[어제TV]'보이스' 장혁, 범죄자보다 더 섬뜩한 반전 '짜릿'”. 《뉴스엔》. 2017년 1월 22일.
- ↑ “전염병보다 무서운 가짜뉴스..한국서도 독 되나”. 《연합뉴스》. 2017년 1월 21일.
- ↑ “[리폿@이슈] 잘 나간 수지 화보, 왜 뜨거운 감자 됐을까”. 《TV리포트》. 2017년 1월 20일.
- ↑ “수지 화보 논란이 논란..절대다수 "왜 인지 모르겠다" 지적”.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20일.
- ↑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 ↑ “오줌·토사물 먹이고 벨트 채찍질..보육원생 학대 8명 기소”. 《연합뉴스》. 2017년 1월 19일.
- ↑ “[룩@차이나] 성룡 아들 방조명, 18살 연하 미성년자와 열애설에 펄쩍”. 《TV리포트》. 2017년 1월 18일.
- ↑ “"소라넷처럼 100억 벌자"..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 《중앙일보》. 2017년 1월 18일.
- ↑ “"건보료 장기체납, 200만가구 넘어..미성년자도 4천여명"”.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 ↑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 ↑ “'보이스' 이하나·장혁, 이번엔 7세 아이를 살려라”. 《텐아시아》. 2017년 1월 15일.
- ↑ “"진료에 필요한 행위라면 환자 수치심 느껴도 추행 아냐"”.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