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차별/2017

최근 편집: 2017년 5월 17일 (수) 08:59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5월 17일 (수) 08:59 판 (25세 연상이라는 이유로..조롱·성차별 시달리는 佛마크롱 부인 외 2개 뉴스 추가)

2017년 차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여성 임원' 승진시키려도 대상자가 없어.. 공기업의 고민”. 《조선일보》. 2017년 5월 16일. 
  2. “25세 연상이라는 이유로..조롱·성차별 시달리는 佛마크롱 부인”. 《연합뉴스》. 2017년 5월 14일. 
  3. “홈런 또 홈런..13살 소녀 야구천재의 유리천장 깨기”. 《중앙일보》. 2017년 5월 5일. 
  4. “문재인 사과, "북한 자연미인 발언, 여성들께 죄송". 《뉴시스》. 2017년 4월 20일. 
  5. "남자 시청자들 만족하십니까?"..TV 예능 성차별적 내용 심각”. 《헤럴드경제》. 2017년 4월 18일. 
  6. “생각없이 '성차별 광고', 제작비도 못건진다”. 《한겨레》. 2017년 4월 13일. 
  7. '영계' '꿀벅지' 방송서 쓰지마세요”. 《동아일보》. 2017년 4월 12일. 
  8. “현대차, 임원 958명 중 여성은 3명뿐..유리천장 제일 단단”. 《한겨레》. 2017년 4월 4일. 
  9. "뽀로로 멤버는 11명, 여자는 왜 둘뿐이죠?". 《한겨레》. 2017년 4월 4일. 
  10. “펜스 "아내外 女와 둘이 식사 안해".. 성차별 논란”. 《문화일보》. 2017년 3월 31일. 
  11. "여성이 갈등 유발하면 남성이 해결"..드라마속 성불평등”. 《연합뉴스》. 2017년 3월 26일. 
  12. "동유럽 여성은 항상 섹시해?"..伊 TV쇼, 성차별 논란 끝 퇴출”. 《연합뉴스》. 2017년 3월 21일. 
  13. “아폴로11호 성공 뒤엔 '남(男)다른' 여성과학자 있었다”. 《한국경제》. 2017년 3월 12일. 
  14. “미셸 오바마, 하버드 학창시절 '학내 인종차별' 비판 논문”. 《연합뉴스》. 2017년 3월 12일. 
  15. “미 월가 '겁없는 소녀상' 인기폭발.."유리천장 없애라" 메시지”. 《뉴시스》. 2017년 3월 9일. 
  16. “근무시간 긴 직장일수록 '유리천장' 더 두꺼워진다”. 《경향신문》. 2017년 3월 1일. 
  17. "정부야 아무리 나대봐라 내가 결혼하나 고양이랑 살지". 《경향신문》. 2017년 2월 27일. 
  18. “[건강] '남성', 왜 죽이시나요”. 《머니S》. 2017년 2월 26일. 
  19. 'AI 여성성'은 성차별적 선입견 결과물 (연구)”. 《서울신문》. 2017년 2월 25일. 
  20. “김구라-김정민 '열애설'과 여성 예능인의 유리천장”. 《ize》. 2017년 2월 23일. 
  21. “[이슈IS] 김민희 인터뷰 논란 "영화계 여성차별? 큰 불만없다". 《일간스포츠》. 2017년 2월 20일. 
  22.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보다 선전하는 이유?”. 《SBS》. 2017년 2월 16일. 
  23.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산다는 건] 3년 육아휴직·칼퇴근은 '그림의 떡'..5급 공채 여풍에도 '유리천장' 여전”. 《한국경제》. 2017년 2월 5일. 
  24. “관리자급 女공무원 13.5%..최대 규모지만 여전한 '유리천장'. 《연합뉴스》. 2017년 1월 29일. 
  25. “리스트에 발목 잡히고, 위증 피의자 된 '스타 장관'.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26. “트럼프 취임식 보이콧 확산..불참 민주의원 17명으로 늘어나”. 《뉴시스》. 2017년 1월 15일. 
  27. “박근혜 고용률 70% '신기루'..정권 막바지 60%대 '제자리'. 《뉴스1》. 2017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