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최근 편집: 2017년 5월 18일 (목)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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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은 소설가, 언론인이며 여성혐오자, 성차별주의자이다.

개요

김훈은 한국문학 여성혐오의 역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여성의 성기에 집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알려진 작품으로는 <칼의 노래>가 있다.

여혐발언 모음

  • 여자들한테는 가부장적인 것이 가장 편안한 거야. 여자를 사랑하고 편하게 해주고. 어려운 일이 벌어지면 남자가 다 책임지고. 그게 가부장의 자존심이거든.
  • 난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 안 해. 남성이 절대적으로 우월하고, 압도적으로 유능하다고 보는 거지. 그래서 여자를 위하고 보호하고 예뻐하고 그러지.
  • 여자는 예쁘잖아. 근데 내가 여자를 보고 예쁘다고 말하는 건 산에 가서 나무나 풀을 보고 예쁘다고 말하는 거하고 하등 차이가 없어. 풍경으로서 아름다운 거지.

[1]

여혐작품 모음

<화장>

주인공은 뇌종양 투병 중인 아내를 지켜보는 중년 남성이다. 그는 작중에서 여성 신입사원을 욕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그 여성의 질을 탐하다 그가 낳은 아기의 입을 보고 질을 연상시킨다.“당신의 아기의 분홍빛 입 속은 깊고 어둡고 젖어 있었는데, 당신의 산도는 당신의 아기의 입 속 같은 것인지요.” 아이의 입을 여성의 질에 빗대 표현했다는 점은 특히 논란 지점으로 보인다.[2]

논란

소아 성기 묘사

작품 <공터에서> 발표 후 유아 성기를 묘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있었다.[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