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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0:42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0:42 판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 외 2개 뉴스 추가)

2012년 미성년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 《OSEN》. 2012년 5월 22일. 
  2. “고영욱, 성폭행아닌 '간음'혐의..23일 구속여부 결정”. 《스타뉴스》. 2012년 5월 22일. 
  3. ““고영욱 사건보도 당일도 여자 만나” 증언 나왔다”. 《뉴스엔》. 2012년 5월 21일. 
  4.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 '미성년 간음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21일. 
  5. '섹션' 고영욱 사태 "기사에 나온 일, 나도 있었다" 폭로”.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20일. 
  6. “경찰 “고영욱, 사전구속영장 재신청..피해자 또 늘어””. 《OSEN》. 2012년 5월 18일. 
  7. “이상민 "고영욱, 그래도 난 식구니까 믿어줘야...".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7일. 
  8. ““고영욱 성폭행” 제2·3 피해자 또 나와”. 《서울신문》. 2012년 5월 16일. 
  9. “주변인이 밝히는 고영욱은? "여자를 많이 만나는건 알았는데 미성년자까지는…".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6일. 
  10. “경찰 “고영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더니…이거였나?”. 《enews24》. 2012년 5월 16일. 
  11. ““나도 고영욱에 성폭행 당했다” 또다른 여성 2명 피해 진술”. 《경향신문》. 2012년 5월 15일. 
  12. '성폭행 혐의' 고영욱,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새 국면 맞나”. 《조이뉴스24》. 2012년 5월 15일. 
  13. “[MD포토] 고개숙인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5일. 
  14. "고영욱에 나도 당해"… 여성 2명 성폭행 신고”. 《세계일보》. 2012년 5월 15일. 
  15. “고영욱 과거 부킹女 인터뷰 “허리 감싸고 스킨십…계속해서 연락””. 《enews24》. 2012년 5월 14일. 
  16.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진짜 피해자 따로있다”. 《뉴스엔》. 2012년 5월 14일. 
  17. '성폭행 혐의' 고영욱, 과거 방송·SNS 발언 모아보니…경악”. 《enews24》. 2012년 5월 14일. 
  18. “고영욱 ‘작업의 증거’와 ‘방송복귀 생각 없다’ 발언”.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14일. 
  19. '고영욱 성폭행의혹'..풀리지않은 세가지 의문점”. 《스타뉴스》. 2012년 5월 12일. 
  20. ““신고하면 잘될 줄 아냐”… 고영욱, 성폭행 피해자에 협박 문자”. 《동아일보》. 2012년 5월 11일. 
  21. “고영욱 "사실 바로잡고 벌 받겠다..컴백 꿈도 안 꿔". 《이데일리》. 2012년 5월 11일. 
  22.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경찰 브리핑도 반박 '왜 이렇게 당당해?'. 《enews24》. 2012년 5월 11일. 
  23.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11일. 
  24. “룰라 이상민 “고영욱, 그런 짓 할 친구 아니다” 확신”. 《일간스포츠》. 2012년 5월 11일. 
  25. “A양 만날 가능성은… 사면초가 고영욱, 향후 거취 키워드 셋”. 《스포츠한국》. 2012년 5월 11일. 
  26. “[단독]고영욱 "공개된 카톡 사실아냐, 실제 내용 밝히겠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27.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사건, 잘못 알려진 사실 3가지는?”. 《enews24》. 2012년 5월 10일. 
  28. '성폭행 혐의' 고영욱 수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29. “[단독]검찰, 고영욱 '성폭행혐의' 재수사 지시 "보강하라". 《스타뉴스》. 2012년 5월 10일. 
  30.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술 먹인 뒤 미성년자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31.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이 밝힌 충격 전말은?”.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9일. 
  32.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와 성관계 인정, 혐의 인정되면 무조건 처벌””. 《뉴스엔》. 2012년 5월 9일. 
  33. "술값 안내 잡았더니 미성년자로 드러나"…술집주인만 입건”.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34. “경찰 "미성년자 김양, 고영욱 처벌원한다".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35.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고영욱 입장표명 “나를 고소한 이유가 궁금”(전문)”. 《서울신문》. 2012년 5월 9일. 
  36. “경찰 "고씨 '합의하 성관계'..성폭행 혐의는 부인".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37. “고영욱, 미성년 女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9일. 
  38. '성폭행 혐의' 고영욱, 어떤 처벌 받나”.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9일. 
  39. “경찰 "고씨, 연예인 시켜주겠다 유인후 강간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40. "연예인 시켜줄게" 유인한 고영욱, 술 먹인 뒤 성폭행(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41. '성폭행 혐의' 고영욱 최측근 "피해자와는 만나던 사이같은데…" 의혹?”. 《TV리포트》. 2012년 5월 8일. 
  42. '신촌 살인사건' 사이버 갈등이 현실 참극으로”. 《SBS》. 2012년 5월 3일. 
  43. “웹하드 1분마다 음란물 업로드…시간당 70~80건”. 《뉴시스》. 2012년 4월 24일. 
  44.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 《세계일보》. 2012년 4월 21일. 
  45.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 《마이데일리》. 2012년 4월 20일. 
  46.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1일. 
  47. “레이디가가 "한국 공연 19금? 정부가 마음 바꿀지도…". 《조이뉴스24》. 2012년 4월 3일. 
  48.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 《뉴시스》. 2012년 4월 2일. 
  49.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 《SBS》. 2012년 3월 7일. 
  50. “日 대지진 19세이하 사망·실종 1천46명”. 《연합뉴스》. 2012년 3월 7일. 
  51.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2일. 
  52. “‘대구 중학생 자살’ 용서받지 못한 아이들”. 《한겨레》. 2012년 2월 20일. 
  53. “티아라 소속사측, “화영은 지금 충격에 빠진 상태””. 《마이데일리》. 2012년 1월 30일. 
  54. “권소현 “틴탑 엘조와 미성년자 커플로 ‘우결’ 출연하고파””. 《뉴스엔》. 2012년 1월 24일. 
  55. “애플 中 공장, 일주일에 60시간 근무”. 《한국일보》. 2012년 1월 18일. 
  56. “김나윤 클럽 논란, 다 된 'K팝스타'에 재 뿌리나”. 《조이뉴스24》. 2012년 1월 9일. 
  57. ““형사 미성년자 12세로” 뒤늦게 회초리 든 교과부”. 《서울신문》. 2012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