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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월 3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또 입건 '충격'[1]
- 1월 3일 - <법원 '화학적거세' 명령에 찬반논란 다시 불붙어>[2]
- 1월 3일 - 고영욱, 女중생 엇갈린 진술 "몸 더듬었다 vs 차에만 태웠다"[3]
- 1월 3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자진출두[4]
- 1월 3일 - 경찰 "고영욱 성추행 혐의 부인..보강수사 필요"[5]
- 1월 3일 - <첫 '화학적거세' 명령…법원, 성범죄 엄벌 의지>[6]
- 1월 3일 - [포토] 눈 질끈감은 고영욱 '면목없습니다.'[7]
- 1월 2일 - "아동성범죄자 16%, 범행 직전 아동음란물 탐닉"[8]
참조
-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또 입건 '충격'”. 《스타뉴스》. 2013년 1월 3일.
- ↑ “<법원 '화학적거세' 명령에 찬반논란 다시 불붙어>”.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 ↑ “고영욱, 女중생 엇갈린 진술 "몸 더듬었다 vs 차에만 태웠다"”. 《enews24》. 2013년 1월 3일.
-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자진출두”.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 ↑ “경찰 "고영욱 성추행 혐의 부인..보강수사 필요"”. 《스타뉴스》. 2013년 1월 3일.
- ↑ “<첫 '화학적거세' 명령…법원, 성범죄 엄벌 의지>”.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 ↑ “[포토] 눈 질끈감은 고영욱 '면목없습니다.'”. 《스포츠조선》. 2013년 1월 3일.
- ↑ “"아동성범죄자 16%, 범행 직전 아동음란물 탐닉"”. 《연합뉴스》. 2013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