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성년자
뉴스
- 3월 6일 - 법원 "성인배우라도 교복 입으면 청소년 음란물"[1]
- 3월 1일 - 美, 아동음란물 본 방송사 사장에 징역 1천년[2]
- 2월 28일 - [단독] 검찰, 고영욱 상대 전자발찌 부착명령 청구[3]
- 2월 27일 - 흉악한 10대·철없는 20대…조건만남 함정에 떼강도[4]
- 2월 18일 - 동거녀 9세 외손녀 성폭행한 50대 징역 7년[5]
- 2월 15일 - <동거녀 두 딸 성폭행한 30대 알고 보니 공무원>[6]
- 2월 15일 - ‘간음혐의’ 고영욱, 뭐가 억울하단 말인가[7]
- 2월 14일 - [강경윤의 사건의 재구성] 고영욱, 만 13세와 성관계는 가졌지만 연애였다?[8]
- 2월 14일 - 고영욱 측 변호인, "우리가 원하는 건 감형 아닌 무죄입증"[9]
- 2월 14일 - ‘첫 재판’ 고영욱 "깊이 반성하지만 강제성 없었다" 주장[10]
- 2월 10일 - "성범죄 친고죄 폐지"...성범죄 처벌 강화[11]
- 2월 8일 - 법원 '화학적 거세법' 위헌법률심판 제청키로(종합)[12]
- 2월 3일 - 고영욱 변호사, 재판 앞두고 사임…벼랑 끝 몰렸다[13]
- 1월 30일 - 대법 "엘리베이터에서 자위만 해도 추행 인정"[14]
- 1월 23일 - '성폭행·성추행' 혐의 가수 고영욱 구속 기소[15]
- 1월 20일 - "ㄷㅂ 구해드립니다" 인터넷서 담배 사고파는 청소년들[16]
- 1월 18일 - 미성년자에 히로뽕 투약, 성매수한 40대에 징역 5년[17]
- 1월 12일 - 아동음란물 소지만 해도 처벌…올해부터 바뀌는 성범죄 관련 제도들[18]
- 1월 10일 - 가수 고영욱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종합)[19]
- 1월 10일 -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성실히 조사받겠다"[20]
- 1월 10일 - 법원, 고영욱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도주 우려"[21]
- 1월 10일 -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 발언만 세번째…질문엔 묵묵부답[22]
- 1월 8일 -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성추행·간음 병합'[23]
- 1월 5일 - 고영욱, 18세 여고생 또?…통화내용 공개 "조용히 만나자며"[24]
- 1월 5일 - ‘연예가중계’ 고영욱 성추행 사건 본 정신과 전문의 “소아성애자 아닐 것”[25]
- 1월 4일 - [화학적 거세 논란] "실효성 있다!" vs "최선입니까?"[26]
- 1월 4일 - '미성년 性범죄 혐의' 고영욱, 4월 vs 12월…뭐가 달랐나?[27]
- 1월 3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또 입건 '충격'[28]
- 1월 3일 - <법원 '화학적거세' 명령에 찬반논란 다시 불붙어>[29]
- 1월 3일 - 고영욱, 女중생 엇갈린 진술 "몸 더듬었다 vs 차에만 태웠다"[30]
- 1월 3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자진출두[31]
- 1월 3일 - 경찰 "고영욱 성추행 혐의 부인..보강수사 필요"[32]
- 1월 3일 - <첫 '화학적거세' 명령…법원, 성범죄 엄벌 의지>[33]
- 1월 3일 - [포토] 눈 질끈감은 고영욱 '면목없습니다.'[34]
- 1월 2일 - "아동성범죄자 16%, 범행 직전 아동음란물 탐닉"[35]
참조
- ↑ “법원 "성인배우라도 교복 입으면 청소년 음란물"”. 《연합뉴스》. 2013년 3월 6일.
- ↑ “美, 아동음란물 본 방송사 사장에 징역 1천년”. 《연합뉴스》. 2013년 3월 1일.
- ↑ “[단독] 검찰, 고영욱 상대 전자발찌 부착명령 청구”. 《OSEN》. 2013년 2월 28일.
- ↑ “흉악한 10대·철없는 20대…조건만남 함정에 떼강도”. 《연합뉴스》. 2013년 2월 27일.
- ↑ “동거녀 9세 외손녀 성폭행한 50대 징역 7년”. 《연합뉴스》. 2013년 2월 18일.
- ↑ “<동거녀 두 딸 성폭행한 30대 알고 보니 공무원>”. 《연합뉴스》. 2013년 2월 15일.
- ↑ “‘간음혐의’ 고영욱, 뭐가 억울하단 말인가”. 《엔터미디어》. 2013년 2월 15일.
- ↑ “[강경윤의 사건의 재구성] 고영욱, 만 13세와 성관계는 가졌지만 연애였다?”. 《SBS E!》. 2013년 2월 14일.
- ↑ “고영욱 측 변호인, "우리가 원하는 건 감형 아닌 무죄입증"”. 《enews24》. 2013년 2월 14일.
- ↑ “‘첫 재판’ 고영욱 "깊이 반성하지만 강제성 없었다" 주장”. 《OSEN》. 2013년 2월 14일.
- ↑ “"성범죄 친고죄 폐지"...성범죄 처벌 강화”. 《YTN》. 2013년 2월 10일.
- ↑ “법원 '화학적 거세법' 위헌법률심판 제청키로(종합)”. 《연합뉴스》. 2013년 2월 8일.
- ↑ “고영욱 변호사, 재판 앞두고 사임…벼랑 끝 몰렸다”. 《일간스포츠》. 2013년 2월 3일.
- ↑ “대법 "엘리베이터에서 자위만 해도 추행 인정"”. 《머니투데이》. 2013년 1월 30일.
- ↑ “'성폭행·성추행' 혐의 가수 고영욱 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3년 1월 23일.
- ↑ “"ㄷㅂ 구해드립니다" 인터넷서 담배 사고파는 청소년들”. 《노컷뉴스》. 2013년 1월 20일.
- ↑ “미성년자에 히로뽕 투약, 성매수한 40대에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1월 18일.
- ↑ “아동음란물 소지만 해도 처벌…올해부터 바뀌는 성범죄 관련 제도들”. 《뉴시스》. 2013년 1월 12일.
- ↑ “가수 고영욱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종합)”. 《연합뉴스》. 2013년 1월 10일.
- ↑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성실히 조사받겠다"”. 《스타뉴스》. 2013년 1월 10일.
- ↑ “법원, 고영욱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도주 우려"”. 《스타뉴스》. 2013년 1월 10일.
- ↑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 발언만 세번째…질문엔 묵묵부답”. 《enews24》. 2013년 1월 10일.
- ↑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성추행·간음 병합'”. 《스타뉴스》. 2013년 1월 8일.
- ↑ “고영욱, 18세 여고생 또?…통화내용 공개 "조용히 만나자며"”. 《데일리안》. 2013년 1월 5일.
- ↑ “‘연예가중계’ 고영욱 성추행 사건 본 정신과 전문의 “소아성애자 아닐 것””. 《TV리포트》. 2013년 1월 5일.
- ↑ “[화학적 거세 논란] "실효성 있다!" vs "최선입니까?"”. 《노컷뉴스》. 2013년 1월 4일.
- ↑ “'미성년 性범죄 혐의' 고영욱, 4월 vs 12월…뭐가 달랐나?”. 《enews24》. 2013년 1월 4일.
-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또 입건 '충격'”. 《스타뉴스》. 2013년 1월 3일.
- ↑ “<법원 '화학적거세' 명령에 찬반논란 다시 불붙어>”.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 ↑ “고영욱, 女중생 엇갈린 진술 "몸 더듬었다 vs 차에만 태웠다"”. 《enews24》. 2013년 1월 3일.
- ↑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자진출두”.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 ↑ “경찰 "고영욱 성추행 혐의 부인..보강수사 필요"”. 《스타뉴스》. 2013년 1월 3일.
- ↑ “<첫 '화학적거세' 명령…법원, 성범죄 엄벌 의지>”.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 ↑ “[포토] 눈 질끈감은 고영욱 '면목없습니다.'”. 《스포츠조선》. 2013년 1월 3일.
- ↑ “"아동성범죄자 16%, 범행 직전 아동음란물 탐닉"”. 《연합뉴스》. 2013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