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0월 31일 - 청소년부터 노교수까지..국정화반대 도심집회[1]
- 10월 31일 - "국정화 반대" vs "역사전쟁 이기자" 맞불집회[2]
- 10월 31일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 집회[3]
- 10월 31일 - "한국사 국정화 반대"..청소년·대학생·교사·교수 거리로[4]
- 10월 31일 - 교육부 '주체사상' 웹툰은 '국정화 비밀TF' 작품[5]
- 10월 31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與·野 주말에도 팽팽한 설전(舌戰)[6]
- 10월 31일 - 주말 서울 도심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7]
- 10월 31일 - "한국 밉고 창피해"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 웹툰 논란[8]
- 10월 31일 - 좌·우 충돌로 몸싸움·실신 .. 난장판 된 전국역사학대회[9]
- 10월 31일 - 이화여대 학생들, 朴대통령 방문 뒤 남은 쓰레기 치웠다[10]
- 10월 30일 - 여당, 오늘도 '색깔론' 공세..당 내부에서도 비판 여론[11]
- 10월 30일 -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장 "좌편향? 청와대 검토한 책"[12]
- 10월 30일 - "너네들이 무슨 교수냐" 역사학대회 아수라장[13]
- 10월 30일 - 28개 진보 역사학회 '국정화 반대' 성명..보수단체 반발(종합)[14]
- 10월 30일 - '국정화 반대 집회 참가한 교사 파악하라' 공문 입수[15]
- 10월 30일 - 국정화 정국서 발 빼려는 與, 고삐 더 당기는 野[16]
- 10월 30일 - 원유철 "文, 교과서문제 총선까지 끌고가려는 정치적 의도"[17]
- 10월 30일 - 문재인, 北에 경고 "우리 교과서 문제에 개입 말라"[18]
- 10월 30일 - 뉴라이트 교과서 전면해부② 일제 '쌀 수탈'을 '쌀 수출' 강변[19]
- 10월 30일 - 野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버스 투어' 文 대전行[20]
- 10월 29일 - 보수 청년들, "현행 역사 교과서 북한 미화"[21]
- 10월 29일 - 교사 2만 명 '실명 시국선언'..무더기 징계 예고[22]
- 10월 29일 - 홍준표 "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교육부 비겁"(종합)[23]
- 10월 29일 - 朴대통령 막아선 이대생들.."여성 말할 자격 없어"[24]
- 10월 29일 - 서울대생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25]
- 10월 29일 - 홍준표 "좌편향교과서 반민족주의적 사고에서 비롯"[26]
- 10월 29일 - 박주선, 새정치 겨냥 "10·28 결과 참담, 총선은 더 참담"[27]
- 10월 29일 - 이종걸 "'두뇌의 정상화' 시급..'친박 실성파' 탄생"[28]
- 10월 29일 - [단독]교육부, '국정화지지 선언 교수' 직원에 할당[29]
- 10월 29일 - 국정화 지지 교수 "전공이 왜 궁금하죠?"[30]
- 10월 28일 - 10·28 재보선 與 압승..野 국정교과서 저지 동력 경고등[31]
- 10월 28일 - "부정 세력, 교과서로.." 여야, 치열한 '국정화' 여론전[32]
- 10월 28일 - 민생처리 목청 높이는 與.. 전국순회 투쟁 나선 野[33]
- 10월 28일 - 서울대 교수 382명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발표[전문 포함][34]
- 10월 28일 - [단독] "여기 털리면 큰일 나중에 문책 당해요".. '국정화 TF' 지난 25일 밤 경찰 신고 녹취록 입수[35]
- 10월 28일 - [비디오머그] "역사는 학자들과 국민의 몫"..11년 전 박 대통령, 사뭇 다른 발언[36]
- 10월 28일 - 문재인-황우여, "국정화, 윗선의 뜻 발언" 진실공방[37]
- 10월 28일 - 野 "집필 안된 국정교과서?..먹어봐야 똥인지 아나"[38]
- 10월 28일 -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의 사고..70년대로 갈건가"[39]
- 10월 28일 -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 과목도 좌편향"[40]
- 10월 27일 - 광화문광장에 가득한 촛불 든 시민들[41]
- 10월 27일 - 황우여 "교과서 대표 집필진만 공개".. 밀실 편찬으로 가나[42]
- 10월 27일 - 朴대통령 시정연설..정면돌파 의지 배경·전망[43]
- 10월 27일 - "아버지 친일 안 했다" 김무성 해명 자료보니..[44]
- 10월 27일 - 朴대통령 역사 교과서 '정면돌파' 재천명..논란 격화될 듯[45]
- 10월 27일 - [종합]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왜곡·미화 좌시 않을 것"[46]
- 10월 27일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교과서정국 정면돌파[47]
- 10월 27일 - 야당의원 집회중 경찰서장 폭행한 어버이연합 회원 입건[48]
- 10월 27일 - 김무성 "황우여 경질론 나올만 하다" 사실상 경질 요구[49]
- 10월 27일 - "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설득한다"[50]
- 10월 26일 - 얼굴 가린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원[51]
- 10월 26일 - 청와대, 국정화TF 개입 시인 "교문수석실이 상황 관리"[52]
- 10월 26일 - 술 마시고, 구타하고, 담배피고..무법천지 어버이연합[53]
- 10월 26일 - 어버이연합, 국정화 지지하며 욕설·물병 투척[54]
- 10월 26일 - 새정치, 與서청원 '화적떼' '세작' 발언에 발끈[55]
- 10월 26일 - [포토] 국정화 TF 사무실 앞 어버이연합 난입[56]
- 10월 26일 - 기자회견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57]
- 10월 26일 - 교육부 '비밀TF', 교과서 전쟁 뇌관되나[58]
- 10월 26일 - 야 "정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밤샘 대치 벌여[59]
- 10월 26일 - [단독] "4개대 집필거부 교수들 집필 경험 없다"..이병기 실장 발언은 '거짓말'[60]
- 10월 25일 - 교육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했나..野 교문위원들 사무실 급습[61]
- 10월 25일 - 朴대통령, 27일 시정연설..'교과서 국정화' 정면돌파 주목[62]
- 10월 25일 - 김무성 "역사교과서, 총선 때 이슈 되지 못할 것"[63]
- 10월 25일 - 국정화 여론은 '반대'가 우세.. 여권서도 분열, 그래도 강행할까[64]
- 10월 25일 - [정치] 정두언 "실수 인정하는 게 용기.국정화 접자"[65]
- 10월 25일 - 김무성 "국정화 논란 핵심은 긍정적 역사냐 부정적 역사냐다"[66]
- 10월 25일 - 이재명 시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상회 홍보 거부"[67]
- 10월 25일 - 국편, 집필진 공개 안하나..'딜레마'에 난감[68]
- 10월 25일 - [오마이포토] 거리행진 나선 청소년들[69]
- 10월 25일 - 與 내부에서도 커지는 '국정 교과서 반대'[70]
- 10월 24일 - 이재정 경기교육감 "국정화 교과서 안쓰겠다" 발언 찬반 논란[71]
- 10월 24일 - 부산 찾은 김무성 "국정교과서,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72]
- 10월 24일 - 한국사 국정화 지지[73]
- 10월 24일 - "저희 배우는 역사교과서 읽어보셨나요"[74]
- 10월 24일 - 박근혜 대통령, 다음 주 시정연설..대치정국 정면 돌파[75]
- 10월 24일 - 새누리 "野, 교육을 정치 문제 변질시키기 말라"[76]
- 10월 24일 - 국정교과서 평행선..與 "좌파 논리" 野 "강행 포기"[77]
- 10월 24일 - [단독]'국정화 지지 독려' 곽병선..과거엔 '자유발행제' 주장[78]
- 10월 24일 - 반상회 동원 국정교과서 홍보.."유신으로 회귀"[79]
- 10월 24일 - 박 대통령 국정화 정면돌파 .. 27일 국회서 직접 시정연설[80]
- 10월 23일 - 심상찮은 수도권 민심에.. 반기 드는 비박[81]
- 10월 23일 - 대구 간 문재인 "대구 시민들이 막아주면 대통령도 국정교과서 포기할 것"[82]
- 10월 23일 - 국정교과서 반대, '수학 공식' 대자보까지[83]
- 10월 23일 - 朴대통령 교과서 키워드는 '정통성' '자긍심'..미래지향 부각[84]
- 10월 23일 - 문재인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반대를 반역자·비애국자로 인식"[85]
- 10월 23일 - 朴대통령 '패배주의 역사' 지적 한국사교과서 내용은[86]
- 10월 23일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47% > 찬성 36% -한국갤럽[87]
- 10월 23일 - 김무성 "총선 불리해도 교과서 후퇴없다"[88]
- 10월 23일 - 회담 효과 톡톡히 봤던 朴, 이번에도 성공할까[89]
- 10월 23일 - [단독]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90]
- 10월 22일 - 행정예고→ '국정화' 광고..정부, 사흘 새 '속전속결'[91]
- 10월 22일 - "국정화 강행하면 2020학년 수능 출제 거부"[92]
- 10월 22일 - 종교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놓고 찬반 주장[93]
- 10월 22일 - 與 학계 원로· 野 집필진.. 역사전쟁 '대리전'[94]
- 10월 22일 - 朴대통령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정치문제 변질 안타까워"[95]
- 10월 22일 - [기타뉴스]"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제가 왜 찬성 명단에 들어가 있나요?"..'지식인 500인 선언'의 진상[96]
- 10월 22일 - [레이더P] 국정화 여론조사..與 수도권 '낙선공포' 현실화되나[97]
- 10월 22일 - 검인정교과서 '좌편향' 여부 쟁점 부상한 '유관순'[98]
- 10월 22일 -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99]
- 10월 22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日 아사히 신문 " 한국은 선진국, 국정교과서 이해 못해"[100]
- 10월 21일 - '국정화 지지 500인' 본인 동의 없는 이름 수두룩[101]
- 10월 21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문화제[102]
- 10월 21일 - 朴대통령, 5자회동서 민생 방점..교과서는 먼저 거론않을듯(종합)[103]
- 10월 21일 - '유관순 열사' 정말 빠졌나..현행 교과서 확인해보니[104]
- 10월 21일 - 안철수 "文대표 분열적 사고방식 벗어나야 통합 가능"[105]
- 10월 21일 - 보수단체들 '국정화 지지' 회견.."역사학계 좌편향 심각"[106]
- 10월 21일 - [e톡톡] "유관순은 없다" 국정교과서 교육부 광고 영상 논란[107]
- 10월 21일 - 문재인 "朴대통령, 靑회동서 국정화 중단요구 답 내놔야"[108]
- 10월 21일 - "교육부 장관,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한 위증했다"[109]
- 10월 21일 - "김재춘 교육 차관 경질, 황우여 향한 靑의 경고"[110]
- 10월 20일 -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111]
- 10월 20일 - 국정 교과서 예비비 의결..野, 광고로 '맞불'[112]
- 10월 20일 - 정의화 의장 "박대통령,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말아야"[113]
- 10월 20일 - 발표 하루 만에..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편성 논란[114]
- 10월 20일 - 국정화 반대 반대 반대..여론 역전[115]
- 10월 20일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종합)[116]
- 10월 20일 - 온 사회로 퍼진 국정화 갈등, 이슈 블랙홀[117]
- 10월 20일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118]
- 10월 20일 - [단독] 전두환 정권때도 "국정교과서,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다"[119]
- 10월 20일 - "국정화는 박근혜 동지의 혜안" 연대에 맞서는 고대 대자보[120]
- 10월 19일 - 비판부터 비아냥까지.. 국정교과서, 日서도 망신[121]
- 10월 19일 - 朴대통령, 與野 5자회동 전격 제안 배경은[122]
- 10월 19일 -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두 동강 난 대한민국[123]
- 10월 19일 - 김재춘 교육부 차관, 갑자기 교체된 이유는[124]
- 10월 19일 -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수능 어려워지지 않아"[125]
- 10월 19일 - 野 교과서연석회의, '1천만서명 시민불복종운동' 전개[126]
- 10월 19일 - 보수 지식인 500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127]
- 10월 19일 - "사학자 90%가 좌파라구요?"..이념논쟁에 휩쓸린 史학계[128]
- 10월 19일 - 김무성 vs 문재인, '국정화 설전' 점입가경[129]
- 10월 19일 - 이념 떠나 보수도 "국정화 안된다"[130]
- 10월 18일 - "역사를 올바르게 규정한다는 자체가 말 안돼"[131]
- 10월 18일 - 최대 역사교사 단체도 '집필 거부'.."국정화 안된다"[132]
- 10월 18일 - 與 "단일 역사교과서 학습부담 적다"..학부모 집중공략[133]
- 10월 18일 - 文 " 친일·독재 후예들이 역사 미화하고 정당화려는 것"[134]
- 10월 18일 - [단독] 교육부, 뒤늦게 사학계 '설득작업'..비선 접촉했다 거절당해[135]
- 10월 18일 - "국정교과서 등장에 다들 안녕하십니까"[136]
- 10월 18일 - 安 "'100%대한민국', 통합아니라 획일을 말한건가"[137]
- 10월 18일 -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138]
- 10월 18일 - '한국사교과서' 학부모 설득나선 與野..학부모들 '글쎄'[139]
- 10월 18일 - 숫자로만 채워진 서울대생 선언문.."1972의 의미는?"[140]
- 10월 17일 - 與 "꼭 이겨야 하는 역사 전쟁"..野 "세계적 수치"[141]
- 10월 17일 - 김무성, "대한민국 국사학자는 90%가 좌파로 전환됐다"[142]
- 10월 17일 - 국정교과서 역풍에.. 與, '부글 부글'[143]
- 10월 17일 - 외신기자들 "국정화는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144]
- 10월 17일 -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결국 거리로 나섰다[145]
- 10월 17일 - "화이트칼라, 교과서 국정화 뿔났다" 朴대통령 부정평가 61% 가장 높아[146]
- 10월 17일 - 文 "국정교과서 강행은 전세계적 수치이자 역사적 오명"[147]
- 10월 17일 - 野 "먹고사는 문제보다 정권교과서가 중요한가"[148]
- 10월 17일 - 교수 102명 "국정교과서 지지" 성명 발표[149]
- 10월 17일 - [대정부 질문 마지막날] "주체사상 가르치는 교과서 대라" "검정 교과서 이념 편향 서술 가득"[150]
- 10월 16일 - 교육부 검정하고선..이제 와서 좌편향?[151]
- 10월 16일 - [레이더P][총선 가상대결①] 부산영도 김무성 52% vs 문재인 34%[152]
- 10월 16일 - [단독] 역대 국정교과서 '정권 편향성' 심각[153]
- 10월 16일 - 김무성 "정권 10번 바뀌어도 안바뀌는 교과서 만들것"[154]
- 10월 16일 - 대학교수 102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종합)[155]
- 10월 16일 - 황우여 "국정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국론 정리 필요"[156]
- 10월 16일 - 교육부 "국정교과서 집필기간 충분..안되는 상황 가정안해"[157]
- 10월 16일 - 문재인 "朴대통령 역사시계 유신 넘어 일제강점기로"[158]
- 10월 16일 - "국정화, 어렵게 쌓은 한국 이미지 크게 훼손"[159]
- 10월 16일 - 右편향 교과서 '日帝지배 미화' 논란.. 새 교과서엔 되풀이 말아야[160]
- 10월 15일 - 朴대통령 극찬한 교과서가 北 주체사상 오히려 상세히 기술[161]
- 10월 15일 - 대학가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확산.."시대착오적 발상"[162]
- 10월 15일 - 김부겸 "강동원 공개사과해야..당도 피한다고 될 일 아냐"[163]
- 10월 15일 - 외대 등 4개大 사학과 교수 29명 '집필거부' 연대성명(종합)[164]
- 10월 15일 - 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165]
- 10월 15일 - 파행 속 경기도의회 '태극기 부여잡고'[166]
- 10월 15일 - 이종걸 "朴정권, 학생급식 망치더니 이젠 지식 망치려 해"[167]
- 10월 15일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작업에 착수했는데.. '집필 불참' 도미노[168]
- 10월 15일 - 권희영 "일제, 쌀 수탈 아니라 쌀 수출" 국정화교과서 주장 이유가?[169]
- 10월 15일 - "우릴 열받게 한 새누리당 현수막들" 네티즌 부글부글[170]
- 10월 14일 - 황우여, 교수들 잇단 집필거부에도 "잘될 것"[171]
- 10월 14일 - "국정 한국사 집필 거부" 교수들 공개 선언 봇물[172]
- 10월 14일 - 황교안 "5·16, 사법기관 평가가 역사적 평가 전부 아냐"[173]
- 10월 14일 - "보수만 바라보나"..국정교과서 '속도전'에 與서도 볼멘소리[174]
- 10월 14일 - 與 "이념투쟁이 민생에 우선하나" 野 장외투쟁 맹비난[175]
- 10월 14일 - 김무성, "학부모들 급식만 관심 지식엔 무관심"[176]
- 10월 14일 - 문재인 "정권 바뀌면 사라질 1년짜리 시한부 교과서"[177]
- 10월 14일 - 역사학계 "교과서 집필 참여 않겠다"..집단 보이콧 움직임[178]
- 10월 14일 - 北역사교과서 "김일성 축지법..김정은 3세에 사격"[179]
- 10월 14일 - "문재인 향해 고함지른 수상한 아주머니?" 의혹 제기[180]
- 10월 13일 - 박 대통령 "국민 갈라선 안 된다"..국정화 지지 표명[181]
- 10월 13일 - 與 여론전 vs 野 장내외 병행 투쟁 '역사 전쟁' 격화[182]
- 10월 13일 - 초등 국정교과서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183]
- 10월 13일 - 한강 다리 폭파, 이승만 책임 쏙 빠져[184]
- 10월 13일 - [포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장 난입한 어버이연합[185]
- 10월 13일 - 朴대통령 "확고한 역사관 없다면 타국 지배받을 수 있어"(종합)[186]
- 10월 13일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쟁·이념대립으로 국민 갈라선 안돼"[187]
- 10월 13일 - 文 국정화반대 서명운동, 보수단체 욕설·고함에 철수[188]
- 10월 13일 - 국민통합·올바른 교과서 vs 유신·박정·아베 교과서[189]
- 10월 13일 - "실신했나봐"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과잉진압 논란(영상)[190]
- 10월 12일 - 국정교과서 왜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이름 붙였나[191]
- 10월 12일 - 그 아버지에 '그 딸'..끝내, '역사'를 되돌리다[192]
- 10월 12일 - 與 "좌편향 교과서가 친북 숙주..DJ정부도 국정체제"(종합)[193]
- 10월 12일 - 국정교과서 첫발 내디뎠지만..안착까지 험로 전망[194]
- 10월 12일 -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이순신동상 점거시위[195]
- 10월 12일 - 황우여 "국정교과서 전환..국민통합 위한 불가피한 선택"[196]
- 10월 12일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올바른 역사교과서'(종합)[197]
- 10월 12일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2017년부터 적용(2보)[198]
- 10월 12일 - 김무성, 文의 국정화 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겠다"[199]
- 10월 12일 - "친일·독재 미화 국정화 철회하라" 시민단체들 밤샘 시위[200]
- 10월 11일 - 野,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전..국조 및 황우여 해임안 추진[201]
- 10월 11일 - 정부, '속전속결' 국정화 발표..'집필진' 확보부터 난관[202]
- 10월 11일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최종 결론..정부, 내일 공식 발표[203]
- 10월 11일 - "교육부가 통과시킨 검정 교과서..편향됐다 비난하는 건 모순"[204]
- 10월 11일 - 정부, 내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한다[205]
- 10월 11일 - [종합]새정치,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황우여 해임건의안 '경고'[206]
- 10월 11일 - 與 "노무현의 역사쿠데타"..휴일에도 국정화 드라이브(종합)[207]
- 10월 11일 - 서울 도심서 중고생들 '국정교과서 반대' 캠페인[208]
- 10월 11일 - 당정, 오늘 '역사교과서 국정화' 협의..여론전 본격화[209]
- 10월 11일 -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공방에 공개적으로 입장 밝힐까[210]
- 10월 10일 - 새누리당, 2년 전엔 "교과서 국정화 바람직하지 않다"[211]
- 10월 10일 - 文 "역사통제 영구집권 야욕은 국가패망..與 침묵안돼"[212]
- 10월 10일 - 한국사 검정교과서 '수정명령' 판결의 두 얼굴[213]
- 10월 10일 - 국정교과서 與 '속도전'vs野 '총력전'..양보없는 전쟁[214]
- 10월 10일 - 野 "유신교과서 부활 안돼"..국정화 저지 총력전[215]
- 10월 10일 - 與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사명" 여론전 총력 태세[216]
- 10월 10일 - 박지원 "보수 결집하는데 야당은 '순한 양' 됐다"[217]
- 10월 10일 - [단독] 정부 "국정 교과서, 통합 집필진 구성해 편찬"[218]
- 10월 10일 - '역사 전쟁' 앞에 선 여야의 고민[219]
- 10월 10일 - "김대중은 선동, 박정희는 구국?" 미리보는 국정 교과서[220]
- 10월 9일 - [왜?]독재..친일..부친 '흑역사' 덮고 지우기[221]
- 10월 9일 - 전담 집필자 두고 근현대사 비중 축소? 세부 내용보니..[222]
- 10월 9일 - 집필진 선정·짧은 편찬 기간.. '국정화 험로'[223]
- 10월 9일 - 정치권 '역사전쟁'..내주 '교과서국정화' 앞두고 충돌[224]
- 10월 9일 - 野 "안싸우면 영원한 죄인"..국정화 저지 '전면투쟁'[225]
- 10월 9일 - '한국사 교과서'로 갈라진 대한민국..총선 흔드나[226]
- 10월 9일 - 野 "친일·유신 역사교과서 국정화 즉각 중단하라"[227]
- 10월 9일 - '교육부 수정명령' 한국사 교과서 편향 해결에 한계?[228]
- 10월 9일 - 심상정 "천정배신당과 연대, 목적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229]
- 10월 9일 - 허지웅, '국정교과서 논란' 일침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할 것"[230]
- 10월 8일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첫 회의..'국정화' 가속 추진[231]
- 10월 8일 - 황우여 "朴대통령 지침은 '균형잡힌 올바른 교과서'"(종합)[232]
- 10월 8일 - 바꾸려는 與·지키려는 野..이념전쟁터 된 역사교과서[233]
- 10월 8일 - [2017 한국史 국정화⑦] 검정 43.1% vs 국정 42.8%..시민 여론은 팽팽[234]
- 10월 8일 - [경향포토]"가장 맛있는 라면은 함께 라면"..웃지 않는 김무성[235]
- 10월 8일 - 이종걸 "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입법 검토"..3대요구 제시[236]
- 10월 8일 - 김무성 "국정교과서가 친일-독재 미화할 거라고? 얼토당토 않다"[237]
- 10월 8일 - [뉴스분석] 국정화 대신 '통합교과서' 꺼내든 여권[238]
- 10월 8일 - [단독] 노동신문 보도 게재하고 이승만 비하,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 수립' 격하[239]
- 10월 7일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종합)[240]
- 10월 7일 - 김무성 대표가 언급 '좌편향 국사교과서' 들여다보니[241]
- 10월 7일 - 사립학교협의회 "역사교과서 조속히 국정 발행해야"[242]
- 10월 7일 - 김무성 "미래세대 위해 국정교과서 전환 불가피"(종합)[243]
- 10월 7일 - 靑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개발' 입장 변함없다"[244]
- 10월 7일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245]
- 10월 7일 - 文 "국정화 강행시 '유신잠재세력' 규정짓고 저지투쟁"[246]
- 10월 7일 - 교육부, 내주 한국사교과서 발표.."국정화 결정되지 않아"[247]
- 10월 7일 - 靑 "朴, 국사교과서 우려 표명한 바 있다"..제도개선 시사[248]
- 10월 7일 - '단일 國史교과서'로 바꾼다[249]
- 10월 5일 - '한국사 국정화' 추진 전면에 나선 김무성 왜[250]
- 10월 5일 - 당정청,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공조 본격화(종합)[251]
- 10월 4일 - 부실 비난 속 막판 국정감사..최경환·메르스·노동 '화약고'[252]
- 10월 4일 - 조정식 "국립대 총장 다수,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253]
- 10월 2일 - 당정, 한국사교과서 논란에 공세적 대응..국정화 포석?[254]
- 10월 1일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구성..위원장 김을동[255]
참조
- ↑ “청소년부터 노교수까지..국정화반대 도심집회”. 《노컷뉴스》. 2015년 10월 31일.
- ↑ “"국정화 반대" vs "역사전쟁 이기자" 맞불집회”. 《SBS》. 2015년 10월 31일.
-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 집회”. 《연합뉴스》. 2015년 10월 31일.
- ↑ “"한국사 국정화 반대"..청소년·대학생·교사·교수 거리로”. 《뉴스1》. 2015년 10월 31일.
- ↑ “교육부 '주체사상' 웹툰은 '국정화 비밀TF' 작품”.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31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與·野 주말에도 팽팽한 설전(舌戰)”. 《쿠키뉴스》. 2015년 10월 31일.
- ↑ “주말 서울 도심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 《연합뉴스》. 2015년 10월 31일.
- ↑ “"한국 밉고 창피해"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 웹툰 논란”. 《국민일보》. 2015년 10월 31일.
- ↑ “좌·우 충돌로 몸싸움·실신 .. 난장판 된 전국역사학대회”. 《중앙일보》. 2015년 10월 31일.
- ↑ “이화여대 학생들, 朴대통령 방문 뒤 남은 쓰레기 치웠다”. 《스포츠경향》. 2015년 10월 31일.
- ↑ “여당, 오늘도 '색깔론' 공세..당 내부에서도 비판 여론”. 《JTBC》. 2015년 10월 30일.
- ↑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장 "좌편향? 청와대 검토한 책"”. 《JTBC》. 2015년 10월 30일.
- ↑ “"너네들이 무슨 교수냐" 역사학대회 아수라장”. 《KBS》. 2015년 10월 30일.
- ↑ “28개 진보 역사학회 '국정화 반대' 성명..보수단체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30일.
- ↑ “'국정화 반대 집회 참가한 교사 파악하라' 공문 입수”. 《시사INLive》. 2015년 10월 30일.
- ↑ “국정화 정국서 발 빼려는 與, 고삐 더 당기는 野”. 《뉴스1》. 2015년 10월 30일.
- ↑ “원유철 "文, 교과서문제 총선까지 끌고가려는 정치적 의도"”. 《연합뉴스》. 2015년 10월 30일.
- ↑ “문재인, 北에 경고 "우리 교과서 문제에 개입 말라"”. 《조선일보》. 2015년 10월 30일.
- ↑ “뉴라이트 교과서 전면해부② 일제 '쌀 수탈'을 '쌀 수출' 강변”. 《한겨레》. 2015년 10월 30일.
- ↑ “野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버스 투어' 文 대전行”.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30일.
- ↑ “보수 청년들, "현행 역사 교과서 북한 미화"”. 《YTN》. 2015년 10월 29일.
- ↑ “교사 2만 명 '실명 시국선언'..무더기 징계 예고”. 《SBS》. 2015년 10월 29일.
- ↑ “홍준표 "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교육부 비겁"(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 ↑ “朴대통령 막아선 이대생들.."여성 말할 자격 없어"”. 《노컷뉴스》. 2015년 10월 29일.
- ↑ “서울대생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뉴스1》. 2015년 10월 29일.
- ↑ “홍준표 "좌편향교과서 반민족주의적 사고에서 비롯"”.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 ↑ “박주선, 새정치 겨냥 "10·28 결과 참담, 총선은 더 참담"”. 《뉴시스》. 2015년 10월 29일.
- ↑ “이종걸 "'두뇌의 정상화' 시급..'친박 실성파' 탄생"”. 《연합뉴스》. 2015년 10월 29일.
- ↑ “[단독]교육부, '국정화지지 선언 교수' 직원에 할당”. 《뉴시스》. 2015년 10월 29일.
- ↑ “국정화 지지 교수 "전공이 왜 궁금하죠?"”. 《시사INLive》. 2015년 10월 29일.
- ↑ “10·28 재보선 與 압승..野 국정교과서 저지 동력 경고등”. 《뉴스1》. 2015년 10월 28일.
- ↑ “"부정 세력, 교과서로.." 여야, 치열한 '국정화' 여론전”. 《JTBC》. 2015년 10월 28일.
- ↑ “민생처리 목청 높이는 與.. 전국순회 투쟁 나선 野”. 《세계일보》. 2015년 10월 28일.
- ↑ “서울대 교수 382명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발표[전문 포함]”. 《조선일보》. 2015년 10월 28일.
- ↑ “[단독] "여기 털리면 큰일 나중에 문책 당해요".. '국정화 TF' 지난 25일 밤 경찰 신고 녹취록 입수”. 《국민일보》. 2015년 10월 28일.
- ↑ “[비디오머그] "역사는 학자들과 국민의 몫"..11년 전 박 대통령, 사뭇 다른 발언”. 《SBS》. 2015년 10월 28일.
- ↑ “문재인-황우여, "국정화, 윗선의 뜻 발언" 진실공방”. 《국민일보》. 2015년 10월 28일.
- ↑ “野 "집필 안된 국정교과서?..먹어봐야 똥인지 아나"”. 《뉴스1》. 2015년 10월 28일.
- ↑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의 사고..70년대로 갈건가"”. 《뉴시스》. 2015년 10월 28일.
- ↑ “전희경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뿐..다른 과목도 좌편향"”.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8일.
- ↑ “광화문광장에 가득한 촛불 든 시민들”. 《뉴스1》. 2015년 10월 27일.
- ↑ “황우여 "교과서 대표 집필진만 공개".. 밀실 편찬으로 가나”. 《한국일보》. 2015년 10월 27일.
- ↑ “朴대통령 시정연설..정면돌파 의지 배경·전망”. 《세계일보》. 2015년 10월 27일.
- ↑ “"아버지 친일 안 했다" 김무성 해명 자료보니..”. 《미디어오늘》. 2015년 10월 27일.
- ↑ “朴대통령 역사 교과서 '정면돌파' 재천명..논란 격화될 듯”.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 ↑ “[종합]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왜곡·미화 좌시 않을 것"”.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사명"..교과서정국 정면돌파”. 《연합뉴스》. 2015년 10월 27일.
- ↑ “야당의원 집회중 경찰서장 폭행한 어버이연합 회원 입건”. 《뉴스1》. 2015년 10월 27일.
- ↑ “김무성 "황우여 경질론 나올만 하다" 사실상 경질 요구”. 《뉴시스》. 2015년 10월 27일.
- ↑ “"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화 설득한다"”. 《중앙일보》. 2015년 10월 27일.
- ↑ “얼굴 가린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원”.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 ↑ “청와대, 국정화TF 개입 시인 "교문수석실이 상황 관리"”.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술 마시고, 구타하고, 담배피고..무법천지 어버이연합”.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 ↑ “어버이연합, 국정화 지지하며 욕설·물병 투척”.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새정치, 與서청원 '화적떼' '세작' 발언에 발끈”. 《뉴시스》. 2015년 10월 26일.
- ↑ “[포토] 국정화 TF 사무실 앞 어버이연합 난입”.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기자회견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 《연합뉴스》. 2015년 10월 26일.
- ↑ “교육부 '비밀TF', 교과서 전쟁 뇌관되나”.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6일.
- ↑ “야 "정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밤샘 대치 벌여”. 《MBN》. 2015년 10월 26일.
- ↑ “[단독] "4개대 집필거부 교수들 집필 경험 없다"..이병기 실장 발언은 '거짓말'”. 《한겨레》. 2015년 10월 26일.
- ↑ “교육부, '국정화 비밀 TF' 운영했나..野 교문위원들 사무실 급습”. 《뉴시스》. 2015년 10월 25일.
- ↑ “朴대통령, 27일 시정연설..'교과서 국정화' 정면돌파 주목”.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5일.
- ↑ “김무성 "역사교과서, 총선 때 이슈 되지 못할 것"”. 《노컷뉴스》. 2015년 10월 25일.
- ↑ “국정화 여론은 '반대'가 우세.. 여권서도 분열, 그래도 강행할까”.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5일.
- ↑ “[정치] 정두언 "실수 인정하는 게 용기.국정화 접자"”. 《중앙일보》. 2015년 10월 25일.
- ↑ “김무성 "국정화 논란 핵심은 긍정적 역사냐 부정적 역사냐다"”. 《뉴스1》. 2015년 10월 25일.
- ↑ “이재명 시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상회 홍보 거부"”. 《뉴시스》. 2015년 10월 25일.
- ↑ “국편, 집필진 공개 안하나..'딜레마'에 난감”.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 ↑ “[오마이포토] 거리행진 나선 청소년들”.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25일.
- ↑ “與 내부에서도 커지는 '국정 교과서 반대'”.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 ↑ “이재정 경기교육감 "국정화 교과서 안쓰겠다" 발언 찬반 논란”. 《뉴스1》. 2015년 10월 24일.
- ↑ “부산 찾은 김무성 "국정교과서,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4일.
- ↑ “한국사 국정화 지지”. 《연합뉴스》. 2015년 10월 24일.
- ↑ “"저희 배우는 역사교과서 읽어보셨나요"”. 《한겨레》. 2015년 10월 24일.
- ↑ “박근혜 대통령, 다음 주 시정연설..대치정국 정면 돌파”. 《YTN》. 2015년 10월 24일.
- ↑ “새누리 "野, 교육을 정치 문제 변질시키기 말라"”.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4일.
- ↑ “국정교과서 평행선..與 "좌파 논리" 野 "강행 포기"”.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4일.
- ↑ “[단독]'국정화 지지 독려' 곽병선..과거엔 '자유발행제' 주장”. 《경향신문》. 2015년 10월 24일.
- ↑ “반상회 동원 국정교과서 홍보.."유신으로 회귀"”. 《경향신문》. 2015년 10월 24일.
- ↑ “박 대통령 국정화 정면돌파 .. 27일 국회서 직접 시정연설”. 《중앙일보》. 2015년 10월 24일.
- ↑ “심상찮은 수도권 민심에.. 반기 드는 비박”. 《세계일보》. 2015년 10월 23일.
- ↑ “대구 간 문재인 "대구 시민들이 막아주면 대통령도 국정교과서 포기할 것"”. 《한겨레》. 2015년 10월 23일.
- ↑ “국정교과서 반대, '수학 공식' 대자보까지”.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23일.
- ↑ “朴대통령 교과서 키워드는 '정통성' '자긍심'..미래지향 부각”. 《연합뉴스》. 2015년 10월 23일.
- ↑ “문재인 "朴대통령, 국정교과서 반대를 반역자·비애국자로 인식"”.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3일.
- ↑ “朴대통령 '패배주의 역사' 지적 한국사교과서 내용은”. 《연합뉴스》. 2015년 10월 23일.
-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47% > 찬성 36% -한국갤럽”. 《뉴스1》. 2015년 10월 23일.
- ↑ “김무성 "총선 불리해도 교과서 후퇴없다"”. 《채널A》. 2015년 10월 23일.
- ↑ “회담 효과 톡톡히 봤던 朴, 이번에도 성공할까”.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3일.
- ↑ “[단독]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 《한겨레》. 2015년 10월 23일.
- ↑ “행정예고→ '국정화' 광고..정부, 사흘 새 '속전속결'”.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 ↑ “"국정화 강행하면 2020학년 수능 출제 거부"”. 《한국일보》. 2015년 10월 22일.
- ↑ “종교단체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놓고 찬반 주장”.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 ↑ “與 학계 원로· 野 집필진.. 역사전쟁 '대리전'”. 《세계일보》. 2015년 10월 22일.
- ↑ “朴대통령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정치문제 변질 안타까워"”.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 ↑ “[기타뉴스]"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제가 왜 찬성 명단에 들어가 있나요?"..'지식인 500인 선언'의 진상”.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 ↑ “[레이더P] 국정화 여론조사..與 수도권 '낙선공포' 현실화되나”. 《매일경제》. 2015년 10월 22일.
- ↑ “검인정교과서 '좌편향' 여부 쟁점 부상한 '유관순'”. 《연합뉴스》. 2015년 10월 22일.
- ↑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경향신문》. 2015년 10월 22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日 아사히 신문 " 한국은 선진국, 국정교과서 이해 못해"”. 《SBS》. 2015년 10월 22일.
- ↑ “'국정화 지지 500인' 본인 동의 없는 이름 수두룩”. 《경향신문》. 2015년 10월 21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문화제”. 《뉴시스》. 2015년 10월 21일.
- ↑ “朴대통령, 5자회동서 민생 방점..교과서는 먼저 거론않을듯(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유관순 열사' 정말 빠졌나..현행 교과서 확인해보니”. 《JTBC》. 2015년 10월 21일.
- ↑ “안철수 "文대표 분열적 사고방식 벗어나야 통합 가능"”.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보수단체들 '국정화 지지' 회견.."역사학계 좌편향 심각"”.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e톡톡] "유관순은 없다" 국정교과서 교육부 광고 영상 논란”. 《뉴스1》. 2015년 10월 21일.
- ↑ “문재인 "朴대통령, 靑회동서 국정화 중단요구 답 내놔야"”.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교육부 장관, 굉장히 심각하고 위험한 위증했다"”. 《노컷뉴스》. 2015년 10월 21일.
- ↑ “"김재춘 교육 차관 경질, 황우여 향한 靑의 경고"”. 《한국일보》. 2015년 10월 21일.
- ↑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 《경향신문》. 2015년 10월 20일.
- ↑ “국정 교과서 예비비 의결..野, 광고로 '맞불'”. 《SBS》. 2015년 10월 20일.
- ↑ “정의화 의장 "박대통령,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말아야"”.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 ↑ “발표 하루 만에..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 편성 논란”. 《JTBC》. 2015년 10월 20일.
- ↑ “국정화 반대 반대 반대..여론 역전”.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0일.
- ↑ “온 사회로 퍼진 국정화 갈등, 이슈 블랙홀”. 《아이뉴스24》. 2015년 10월 20일.
- ↑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 《연합뉴스》. 2015년 10월 20일.
- ↑ “[단독] 전두환 정권때도 "국정교과서,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다"”. 《한겨레》. 2015년 10월 20일.
- ↑ “"국정화는 박근혜 동지의 혜안" 연대에 맞서는 고대 대자보”. 《국민일보》. 2015년 10월 20일.
- ↑ “비판부터 비아냥까지.. 국정교과서, 日서도 망신”. 《한국일보》. 2015년 10월 19일.
- ↑ “朴대통령, 與野 5자회동 전격 제안 배경은”. 《뉴시스》. 2015년 10월 19일.
- ↑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두 동강 난 대한민국”. 《SBS》. 2015년 10월 19일.
- ↑ “김재춘 교육부 차관, 갑자기 교체된 이유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 ↑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수능 어려워지지 않아"”. 《뉴시스》. 2015년 10월 19일.
- ↑ “野 교과서연석회의, '1천만서명 시민불복종운동' 전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 ↑ “보수 지식인 500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9일.
- ↑ “"사학자 90%가 좌파라구요?"..이념논쟁에 휩쓸린 史학계”.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9일.
- ↑ “김무성 vs 문재인, '국정화 설전' 점입가경”. 《한국일보》. 2015년 10월 19일.
- ↑ “이념 떠나 보수도 "국정화 안된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19일.
- ↑ “"역사를 올바르게 규정한다는 자체가 말 안돼"”. 《한국일보》. 2015년 10월 18일.
- ↑ “최대 역사교사 단체도 '집필 거부'.."국정화 안된다"”. 《JTBC》. 2015년 10월 18일.
- ↑ “與 "단일 역사교과서 학습부담 적다"..학부모 집중공략”.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文 " 친일·독재 후예들이 역사 미화하고 정당화려는 것"”.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단독] 교육부, 뒤늦게 사학계 '설득작업'..비선 접촉했다 거절당해”.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8일.
- ↑ “"국정교과서 등장에 다들 안녕하십니까"”. 《한겨레》. 2015년 10월 18일.
- ↑ “安 "'100%대한민국', 통합아니라 획일을 말한건가"”.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문재인 '강남 엄마' 끌어안기..국정화 저지 총력”. 《뉴시스》. 2015년 10월 18일.
- ↑ “'한국사교과서' 학부모 설득나선 與野..학부모들 '글쎄'”.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18일.
- ↑ “숫자로만 채워진 서울대생 선언문.."1972의 의미는?"”. 《국민일보》. 2015년 10월 18일.
- ↑ “與 "꼭 이겨야 하는 역사 전쟁"..野 "세계적 수치"”. 《KBS》. 2015년 10월 17일.
- ↑ “김무성, "대한민국 국사학자는 90%가 좌파로 전환됐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7일.
- ↑ “국정교과서 역풍에.. 與, '부글 부글'”. 《세계일보》. 2015년 10월 17일.
- ↑ “외신기자들 "국정화는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 《미디어오늘》. 2015년 10월 17일.
- ↑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결국 거리로 나섰다”.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17일.
- ↑ “"화이트칼라, 교과서 국정화 뿔났다" 朴대통령 부정평가 61% 가장 높아”. 《국민일보》. 2015년 10월 17일.
- ↑ “文 "국정교과서 강행은 전세계적 수치이자 역사적 오명"”.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 ↑ “野 "먹고사는 문제보다 정권교과서가 중요한가"”.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 ↑ “교수 102명 "국정교과서 지지" 성명 발표”. 《조선일보》. 2015년 10월 17일.
- ↑ “[대정부 질문 마지막날] "주체사상 가르치는 교과서 대라" "검정 교과서 이념 편향 서술 가득"”. 《국민일보》. 2015년 10월 17일.
- ↑ “교육부 검정하고선..이제 와서 좌편향?”. 《KBS》. 2015년 10월 16일.
- ↑ “[레이더P][총선 가상대결①] 부산영도 김무성 52% vs 문재인 34%”. 《매일경제》. 2015년 10월 16일.
- ↑ “[단독] 역대 국정교과서 '정권 편향성' 심각”. 《세계일보》. 2015년 10월 16일.
- ↑ “김무성 "정권 10번 바뀌어도 안바뀌는 교과서 만들것"”.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대학교수 102명·퇴직 중고교장, 국정교과서 지지 선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황우여 "국정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국론 정리 필요"”. 《뉴스1》. 2015년 10월 16일.
- ↑ “교육부 "국정교과서 집필기간 충분..안되는 상황 가정안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문재인 "朴대통령 역사시계 유신 넘어 일제강점기로"”. 《뉴스1》. 2015년 10월 16일.
- ↑ “"국정화, 어렵게 쌓은 한국 이미지 크게 훼손"”. 《한국일보》. 2015년 10월 16일.
- ↑ “右편향 교과서 '日帝지배 미화' 논란.. 새 교과서엔 되풀이 말아야”. 《조선일보》. 2015년 10월 16일.
- ↑ “朴대통령 극찬한 교과서가 北 주체사상 오히려 상세히 기술”. 《한국일보》. 2015년 10월 15일.
- ↑ “대학가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확산.."시대착오적 발상"”. 《한겨레》. 2015년 10월 15일.
- ↑ “김부겸 "강동원 공개사과해야..당도 피한다고 될 일 아냐"”. 《연합뉴스》. 2015년 10월 15일.
- ↑ “외대 등 4개大 사학과 교수 29명 '집필거부' 연대성명(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5일.
- ↑ “주체사상 배운다? 교과서 살펴보니 '사실 무근'”. 《이데일리》. 2015년 10월 15일.
- ↑ “파행 속 경기도의회 '태극기 부여잡고'”. 《뉴스1》. 2015년 10월 15일.
- ↑ “이종걸 "朴정권, 학생급식 망치더니 이젠 지식 망치려 해"”. 《뉴스1》. 2015년 10월 15일.
-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국사편찬위, 집필진 구성작업에 착수했는데.. '집필 불참' 도미노”.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 ↑ “권희영 "일제, 쌀 수탈 아니라 쌀 수출" 국정화교과서 주장 이유가?”.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 ↑ “"우릴 열받게 한 새누리당 현수막들" 네티즌 부글부글”. 《국민일보》. 2015년 10월 15일.
- ↑ “황우여, 교수들 잇단 집필거부에도 "잘될 것"”. 《경향신문》. 2015년 10월 14일.
- ↑ “"국정 한국사 집필 거부" 교수들 공개 선언 봇물”. 《세계일보》. 2015년 10월 14일.
- ↑ “황교안 "5·16, 사법기관 평가가 역사적 평가 전부 아냐"”.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4일.
- ↑ “"보수만 바라보나"..국정교과서 '속도전'에 與서도 볼멘소리”. 《뉴스1》. 2015년 10월 14일.
- ↑ “與 "이념투쟁이 민생에 우선하나" 野 장외투쟁 맹비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 ↑ “김무성, "학부모들 급식만 관심 지식엔 무관심"”.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4일.
- ↑ “문재인 "정권 바뀌면 사라질 1년짜리 시한부 교과서"”.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 ↑ “역사학계 "교과서 집필 참여 않겠다"..집단 보이콧 움직임”.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4일.
- ↑ “北역사교과서 "김일성 축지법..김정은 3세에 사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4일.
- ↑ “"문재인 향해 고함지른 수상한 아주머니?" 의혹 제기”. 《국민일보》. 2015년 10월 14일.
- ↑ “박 대통령 "국민 갈라선 안 된다"..국정화 지지 표명”. 《JTBC》. 2015년 10월 13일.
- ↑ “與 여론전 vs 野 장내외 병행 투쟁 '역사 전쟁' 격화”. 《한국일보》. 2015년 10월 13일.
- ↑ “초등 국정교과서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 《노컷뉴스》. 2015년 10월 13일.
- ↑ “한강 다리 폭파, 이승만 책임 쏙 빠져”. 《오마이뉴스》. 2015년 10월 13일.
- ↑ “[포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장 난입한 어버이연합”. 《한겨레》. 2015년 10월 13일.
- ↑ “朴대통령 "확고한 역사관 없다면 타국 지배받을 수 있어"(종합)”. 《이데일리》. 2015년 10월 13일.
- ↑ “朴대통령 "역사교육, 정쟁·이념대립으로 국민 갈라선 안돼"”. 《연합뉴스》. 2015년 10월 13일.
- ↑ “文 국정화반대 서명운동, 보수단체 욕설·고함에 철수”. 《연합뉴스》. 2015년 10월 13일.
- ↑ “국민통합·올바른 교과서 vs 유신·박정·아베 교과서”. 《중앙일보》. 2015년 10월 13일.
- ↑ “"실신했나봐"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들 과잉진압 논란(영상)”. 《국민일보》. 2015년 10월 13일.
- ↑ “국정교과서 왜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이름 붙였나”.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그 아버지에 '그 딸'..끝내, '역사'를 되돌리다”. 《한겨레》. 2015년 10월 12일.
- ↑ “與 "좌편향 교과서가 친북 숙주..DJ정부도 국정체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국정교과서 첫발 내디뎠지만..안착까지 험로 전망”.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이순신동상 점거시위”.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2일.
- ↑ “황우여 "국정교과서 전환..국민통합 위한 불가피한 선택"”. 《경향신문》. 2015년 10월 12일.
-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올바른 역사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2017년부터 적용(2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 ↑ “김무성, 文의 국정화 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겠다"”.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2일.
- ↑ “"친일·독재 미화 국정화 철회하라" 시민단체들 밤샘 시위”. 《한국일보》. 2015년 10월 12일.
- ↑ “野,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전..국조 및 황우여 해임안 추진”. 《뉴스1》. 2015년 10월 11일.
- ↑ “정부, '속전속결' 국정화 발표..'집필진' 확보부터 난관”. 《JTBC》. 2015년 10월 11일.
- ↑ “역사 교과서 국정화 최종 결론..정부, 내일 공식 발표”. 《JTBC》. 2015년 10월 11일.
- ↑ “"교육부가 통과시킨 검정 교과서..편향됐다 비난하는 건 모순"”. 《한겨레》. 2015년 10월 11일.
- ↑ “정부, 내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한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11일.
- ↑ “[종합]새정치, 국정교과서 저지 총력..황우여 해임건의안 '경고'”. 《뉴시스》. 2015년 10월 11일.
- ↑ “與 "노무현의 역사쿠데타"..휴일에도 국정화 드라이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서울 도심서 중고생들 '국정교과서 반대' 캠페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당정, 오늘 '역사교과서 국정화' 협의..여론전 본격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朴대통령, 역사교과서 공방에 공개적으로 입장 밝힐까”. 《연합뉴스》. 2015년 10월 11일.
- ↑ “새누리당, 2년 전엔 "교과서 국정화 바람직하지 않다"”. 《JTBC》. 2015년 10월 10일.
- ↑ “文 "역사통제 영구집권 야욕은 국가패망..與 침묵안돼"”.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한국사 검정교과서 '수정명령' 판결의 두 얼굴”.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10일.
- ↑ “국정교과서 與 '속도전'vs野 '총력전'..양보없는 전쟁”. 《뉴스1》. 2015년 10월 10일.
- ↑ “野 "유신교과서 부활 안돼"..국정화 저지 총력전”.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與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사명" 여론전 총력 태세”.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박지원 "보수 결집하는데 야당은 '순한 양' 됐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단독] 정부 "국정 교과서, 통합 집필진 구성해 편찬"”. 《한국일보》. 2015년 10월 10일.
- ↑ “'역사 전쟁' 앞에 선 여야의 고민”. 《조선일보》. 2015년 10월 10일.
- ↑ “"김대중은 선동, 박정희는 구국?" 미리보는 국정 교과서”. 《국민일보》. 2015년 10월 10일.
- ↑ “[왜?]독재..친일..부친 '흑역사' 덮고 지우기”. 《경향신문》. 2015년 10월 9일.
- ↑ “전담 집필자 두고 근현대사 비중 축소? 세부 내용보니..”. 《JTBC》. 2015년 10월 9일.
- ↑ “집필진 선정·짧은 편찬 기간.. '국정화 험로'”. 《세계일보》. 2015년 10월 9일.
- ↑ “정치권 '역사전쟁'..내주 '교과서국정화' 앞두고 충돌”.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 ↑ “野 "안싸우면 영원한 죄인"..국정화 저지 '전면투쟁'”.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 ↑ “'한국사 교과서'로 갈라진 대한민국..총선 흔드나”. 《매일경제》. 2015년 10월 9일.
- ↑ “野 "친일·유신 역사교과서 국정화 즉각 중단하라"”. 《뉴시스》. 2015년 10월 9일.
- ↑ “'교육부 수정명령' 한국사 교과서 편향 해결에 한계?”.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
- ↑ “심상정 "천정배신당과 연대, 목적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9일.
- ↑ “허지웅, '국정교과서 논란' 일침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할 것"”. 《TV리포트》. 2015년 10월 9일.
-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첫 회의..'국정화' 가속 추진”. 《뉴스1》. 2015년 10월 8일.
- ↑ “황우여 "朴대통령 지침은 '균형잡힌 올바른 교과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 ↑ “바꾸려는 與·지키려는 野..이념전쟁터 된 역사교과서”.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8일.
- ↑ “[2017 한국史 국정화⑦] 검정 43.1% vs 국정 42.8%..시민 여론은 팽팽”.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8일.
- ↑ “[경향포토]"가장 맛있는 라면은 함께 라면"..웃지 않는 김무성”. 《경향신문》. 2015년 10월 8일.
- ↑ “이종걸 "국사교과서 국정화 금지입법 검토"..3대요구 제시”.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 ↑ “김무성 "국정교과서가 친일-독재 미화할 거라고? 얼토당토 않다"”. 《뉴시스》. 2015년 10월 8일.
- ↑ “[뉴스분석] 국정화 대신 '통합교과서' 꺼내든 여권”. 《중앙일보》. 2015년 10월 8일.
- ↑ “[단독] 노동신문 보도 게재하고 이승만 비하,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 수립' 격하”. 《중앙일보》. 2015년 10월 8일.
-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김무성 대표가 언급 '좌편향 국사교과서' 들여다보니”.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사립학교협의회 "역사교과서 조속히 국정 발행해야"”.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김무성 "미래세대 위해 국정교과서 전환 불가피"(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靑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개발' 입장 변함없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與, 국사교과서 국정화 총력전.."反국가 교과서 시정"”.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文 "국정화 강행시 '유신잠재세력' 규정짓고 저지투쟁"”.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교육부, 내주 한국사교과서 발표.."국정화 결정되지 않아"”. 《연합뉴스》. 2015년 10월 7일.
- ↑ “靑 "朴, 국사교과서 우려 표명한 바 있다"..제도개선 시사”. 《뉴스1》. 2015년 10월 7일.
- ↑ “'단일 國史교과서'로 바꾼다”. 《조선일보》. 2015년 10월 7일.
- ↑ “'한국사 국정화' 추진 전면에 나선 김무성 왜”. 《세계일보》. 2015년 10월 5일.
- ↑ “당정청,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공조 본격화(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5일.
- ↑ “부실 비난 속 막판 국정감사..최경환·메르스·노동 '화약고'”. 《뉴스1》. 2015년 10월 4일.
- ↑ “조정식 "국립대 총장 다수, 한국사 국정화에 반대"”. 《연합뉴스》. 2015년 10월 4일.
- ↑ “당정, 한국사교과서 논란에 공세적 대응..국정화 포석?”. 《연합뉴스》. 2015년 10월 2일.
- ↑ “與, 역사교과서 개선 특위 구성..위원장 김을동”. 《뉴시스》. 2015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