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2월 31일 - [클로징2015] 취업 못하니 결혼 못하고 애도 없지[1]
- 12월 30일 - '흉기'가 된 음주운전..8개월 태아·엄마 하늘나라로[2]
- 12월 26일 - 임신부가 고양이 키우면 유산할 수 있다?[3]
- 12월 26일 - [2015 결산-T포토] '세월도 막지 못해' 돌아온 미모 종결자들[4]
- 12월 25일 - [단독] "인구 감소 막으려면 합계출산율 2.3명 돼야"[5]
- 12월 24일 - 복지부 '서울시 50만원 청년수당' 대법원 제소 방침[6]
- 12월 24일 - 정가은 측 "현재 임신 9주째, 축하해달라" [공식입장][7]
- 12월 24일 - 성경험 청소년 7%가 성병.."첫경험 나이가 감염위험 좌우"(종합)[8]
- 12월 24일 - 예수 탄생지 줄잇는 원정출산.. "지난주엔 한국인도 왔다"[9]
- 12월 22일 - "아기 이용, 언플하지마세요" 김현중vs전여친, 이상한 '이구동성'[10]
- 12월 22일 - "20대 보다 30대 엄마가 낳은 아이 지능이 더 높다"[11]
- 12월 22일 - "어떤 항생제에도 안죽는 '초강력 임질균' 국내 출현"[12]
- 12월 22일 - "임신이 대수야?" 식당서 담배 '뻑뻑'..답 없는 대책[13]
- 12월 21일 - 김현중父母 "아이에게 미안..친부로서 책임 다할것"(기자회견)[14]
- 12월 21일 - 김현중 父 "김현중과 전여친, 동거 절대 아냐" 반박[15]
- 12월 21일 - 김현중 母 결국 눈물 "아들 현중이가 죽어야 사과인가"[16]
- 12월 21일 - 원빈·이나영의 거짓말..팬들은 '섭섭'[17]
- 12월 21일 - [단독] 김현중 친자 결과 나왔다.."친자일 확률 99.9%"[18]
- 12월 19일 - 원빈♥이나영 아들 출산..우먼센스 "강원도 정선서 007 산후조리중"[19]
- 12월 19일 - [단독]원빈·이나영, '산후조리 in 정선'..근황 포착 단독입수[20]
- 12월 18일 - 정진엽 "출산율 1.5명 위해 노동개혁법 중요"[21]
- 12월 17일 - '밥줄' 끊긴 의·약사들, 범죄 뒷길로..[22]
- 12월 17일 -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인구 5000만 넘어야 내수시장 제대로 돌아"[23]
- 12월 17일 - 두산인프라코어 1∼2년차 희망퇴직 신청 모두 반려[24]
- 12월 16일 - 이용득 "미혼여성 비하 주장은 억지춘향·마녀사냥"[25]
- 12월 16일 - [직격인터뷰] 이윤석 "결혼 7년만에 득남, 견뎌준 아내에 감사합니다"[26]
- 12월 15일 - 출산 아기 살해후 불태우려 한 여고생·남자친구 영장[27]
- 12월 15일 - 여가부 "특수콘돔은 청소년 유해물..고시개정할 이유없어"[28]
- 12월 15일 - 출산 아기 살해후 유기한 여고생·남자친구 영장[29]
- 12월 15일 - 내년 7월부터 전업주부는'어린이집 종일반' 안돼요[30]
- 12월 15일 - [인구 5000만 지키자] 이대로 가면 국내 4년제 대학 68곳 문 닫아[31]
- 12월 15일 - 아이 사라진 거리, 15년 뒤 한국 풍경[32]
- 12월 14일 - [종합is] 김현중·최 씨·아이, 유전자 검사 전원 참석..결과는 1~2주 후[33]
- 12월 14일 - 공공산후조리원 명암..남경필 '웃고' vs 이재명 '울고'[34]
- 12월 12일 - "집 없어 애 안 낳나요.. 불안한 삶 때문이죠"[35]
- 12월 12일 - 정자없는 정자은행..기증자 없어 고통받는 난임부부들[36]
- 12월 12일 - "朴대통령 결혼도 안 해보고.. 동물이 웃을 얘기" 이용득 의원 발언 논란[37]
- 12월 11일 - 신혼부부용 행복주택 늘린다고 출산율 올라갈까[38]
- 12월 11일 - 與 여성의원들 "이용득, 저열한 인격 드러냈다" 사퇴 촉구[39]
- 12월 11일 - 文 "대통령, 저출산 문제 노동개악 압박수단 삼아선 안돼"[40]
- 12월 11일 - 복지부, 성남시 '청년배당'도 불수용 통보(종합)[41]
- 12월 11일 - 청양군 넷째아이 출산 지원금 1천만원 수혜자 나왔다[42]
- 12월 11일 - 이용득 또 朴대통령 겨냥 막말논란 "애도 안 키워보고.."[43]
- 12월 11일 - 野 이용득 또 막말 논란..박 대통령 겨냥 "출산 안 해보고"[44]
- 12월 10일 - 육아독박 몰라주는 남편..산모 마음은 휑해집니다[45]
- 12월 10일 - <저출산 대책>③대규모 '신혼부부 행복주택 단지' 조성[46]
- 12월 10일 - <3차 저출산·고령화 대책>10년간 150조원 퍼부었다는데.. 초저출산 여전 왜?[47]
- 12월 10일 - 朴대통령 "야근·회식 줄이고, 男 육아참여 늘려야"[48]
- 12월 9일 - 베이징 스모그 최고조..마스크·콘돔 동나고 호흡기환자 급증[49]
- 12월 7일 - 한국여성, 엄마 되는 나이 31세 육박.. 세계서 가장 늦다[50]
- 12월 7일 - [육아전쟁]아이 더 낳으라는 정부, 육아예산은 삭감[51]
- 12월 7일 - 인간 탐욕이 낳은 '기형' 백호..흉물 괴수 케니의 탄생[52]
- 12월 5일 - 일라이, 11살 연상 레이싱모델과 작년 결혼.."아빠 된다"(종합)[53]
- 12월 4일 - 도대체 어느 신은경이 진짜인가[윤가이의 별볼일][54]
- 12월 4일 - '전재산' 기부 저커버그 "세금 혜택 안 받겠다"[55]
- 12월 4일 - 어느 10대 소녀의 임신..'사랑' 아니면 '일탈'?[56]
- 12월 3일 - [포토엔]하리수 '모두가 놀란 드레스 자태'[57]
- 12월 2일 - 저커버그 부부 딸 출산, 보유 페북 지분 99% 기부 공약..52조원[58]
- 12월 2일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외면, 이게 국가입니까"[59]
- 12월 1일 - 주다가 없애는 '출산장려금'..말로만 많이 낳아라?[60]
- 11월 28일 - 아들만 골라 낳는 중국·인도 짝 못 구한 남성들 범죄 극성[61]
- 11월 25일 - "35세 넘으면 난자 기능 떨어져.. 미리 동결 보관해야"[62]
- 11월 23일 - [단독]연정훈·한가인, 결혼 10년만에 부모된다..임신 5개월[63]
- 11월 23일 - [金과장 & 李대리] 회계사 남편 때문에 펀드가입 마음대로 못하고.."야근했다는 증거대봐" 경찰 아내 '취조'에 후덜덜[64]
- 11월 23일 - "'산모와 태아가 숨졌다' 내가 산 살균제 때문에.."[65]
- 11월 20일 - 악취-질병에 우는 '출산공장의 개들'[66]
- 11월 18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돌잔치 꼭 해야하나요[67]
- 11월 16일 - 20대女 갓 출산한 영아 3층서 던져..쓰레기가 살렸다[68]
- 11월 13일 - 미혼자 10명 중 8명 자녀 출산에 부정적[69]
- 11월 10일 - [단독] '당구여신' 차유람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70]
- 11월 10일 - [단독]국가가 결혼·출산 책임, 150조 이상 저출산대책 내달 발표[71]
- 11월 8일 - 갱년기인 줄 알고 산부인과 찾았는데..'뜻밖의 경사'[72]
- 11월 7일 - 13살 소녀가 성관계 원했다? 너무 어린 법적 미성년자 나이[73]
- 11월 6일 - 월출산서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 발견[74]
- 11월 5일 - "많이 낳으라더니.." 재정난 인천시,출산 장려금 중단[75]
- 11월 1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배려석'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76]
- 10월 31일 - "경제적 이유 때문에 출산 포기하는 사람 없다"[77]
- 10월 25일 - '슈퍼맨' 이휘재 아내 "임신 때 B형간염..죄책감" 눈물[78]
- 10월 25일 - 경기도 18~34세 '일하는청년'에 매월 10만원씩 준다[79]
- 10월 24일 - 임산부 끙끙대도 "배려석 있는데 왜?" 딴청만[80]
- 10월 23일 -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한 둘째 딸 라엘양과 동반 화보 촬영[81]
- 10월 23일 -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10년간 100조 퍼부었는데 임신을 왜 안할까..[82]
- 10월 22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졸업 2년 앞당기면 취업 잘될까요?[83]
- 10월 22일 - "조기취학은 메가트렌드" vs "아이들 담보 정치쇼"[84]
- 10월 22일 - 입학·취업 앞당겨 출산 유도?.. 교육부 "입시 등 큰 혼란 우려"[85]
- 10월 22일 - '여중생 임신' 무죄받은 40대, 다시 대법원 판단 받는다[86]
- 10월 21일 - '임신' 차유람 측 "지난해 11월 혼인신고, 속도위반 아냐"(공식입장)[87]
- 10월 21일 - 새누리, 초등학교 조기입학 추진.."신중해야"[88]
- 10월 21일 - 당·정, 초등 입학연령 만5세로 하향 검토..저출산 대책(종합)[89]
- 10월 21일 - 與, 사회진출연령 낮추려 만 5세 입학·학제개편 검토(종합)[90]
- 10월 21일 - 입학연령 앞당기면 저출산 해결될까[91]
- 10월 21일 - 學制 단축해 저출산 해결?..초등 5년-중·고 5년제로[92]
- 10월 20일 - 결혼식 3시간 전 사라진 신부..직업도 임신도 '가짜'[93]
- 10월 20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27살 연상남, 여중생 임신시킨 게 사랑이었다고?"[94]
- 10월 20일 - 전 세계 감동한 기내 출산..알고보니 '원정출산'[95]
- 10월 20일 - [단독] 차유람, 엄마 된다..이르면 11말께 출산 예정[96]
- 10월 20일 - "불안한 미래 탓 연애도 못하는데 결혼?" 젊은층 허탈[97]
- 10월 19일 - 전지현 측 "초특급 산후조리원? 알아보고 있는中"[98]
- 10월 19일 - "25년 일해서 퇴직 뒤 25년을 살 수 있나"[99]
- 10월 19일 - 27세 연하 여중생 임신시킨 男 무죄..시민단체 강력 비판[100]
- 10월 19일 - 임신비 지원할테니 결혼하라?..정부 저출산대책에 뿔난 2030[101]
- 10월 18일 - [저출산·고령화]한국 초저출산 탈출할까..2020년까지 1.5명 목표[102]
- 10월 18일 - 월세 12만원에 20년사는 노인 임대주택 나온다[103]
- 10월 18일 - <인구위기> ① 2020년 인구재난 시작..앞으로 5년이 '골든타임'[104]
- 10월 18일 - "육아부담에 애 안낳는데"..정부는 임신·출산 지원[105]
- 10월 18일 - 월급 대신 우유·유제품으로.."적자 심각"[106]
- 10월 18일 - '3포세대'청년 결혼환경 조성해 출산율 올린다[107]
- 10월 18일 - 일찍 결혼하라는 정부..국민들은 "비정규직 철폐 핵심"[108]
- 10월 18일 - <인구위기> ② 국가가 처녀총각 단체 미팅 주선한다[109]
- 10월 16일 - "장애인이냐"..노약자석 임신부 폭행 30대 징역 4개월[110]
- 10월 16일 - 15세 여중생 임신시킨 40대..진짜 사랑일까?[111]
- 10월 14일 - "혼자 벌어선 힘들다"..40~50대 중년 주부 대거 취업 전선으로[112]
- 10월 14일 - 年 600억 → 50억.. 싹둑 잘린 '기저귀·분유 지원비'[113]
- 10월 12일 - 성남 '무상 시리즈' 지역 형평성 논란[114]
- 10월 10일 - [S 스토리]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임산부 배려없는 사회[115]
- 10월 9일 - 늦은 혼인·임신 탓에 35살 이상 '임신중독' 4년 사이 33% 늘었다[116]
- 10월 9일 - [Cover Story] 북핵보다 무서운 저출산..미혼 여성 48% "자녀 갖지 않아도 된다"[117]
- 10월 9일 - 동양여성만 산후조리?..산후풍에 대한 오해와 진실[118]
- 10월 5일 - 정부 탓도 지친 '헬조선' 백성들.."한번 흙수저는 평생 흙수저"[119]
- 10월 4일 - 정부, 성남시의 '연 100만원 청년배당' 수용할까[120]
- 10월 4일 -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121]
- 10월 2일 - 자녀 살해 젊은 엄마 늘어.. 위기 가정에 무너지는 모성[122]
- 10월 2일 - 25년 타향살이 서러웠던 70대 부부 "그래도 한국엔 오지 않겠다"[123]
- 10월 2일 - '육아 갈등' 결혼 13년만 첫 아이 살해한 母 구속.."도주 우려"[124]
- 10월 2일 - "저출산 한국, 이민문제 전향적 검토할 때"[125]
- 10월 1일 - '헬조선' 저출산·고령화인데.."외국 가서 애 키우고 싶다"[126]
참조
- ↑ “[클로징2015] 취업 못하니 결혼 못하고 애도 없지”. 《헤럴드경제》. 2015년 12월 31일.
- ↑ “'흉기'가 된 음주운전..8개월 태아·엄마 하늘나라로”. 《JTBC》. 2015년 12월 30일.
- ↑ “임신부가 고양이 키우면 유산할 수 있다?”. 《오마이뉴스》. 2015년 12월 26일.
- ↑ “[2015 결산-T포토] '세월도 막지 못해' 돌아온 미모 종결자들”. 《TV리포트》. 2015년 12월 26일.
- ↑ “[단독] "인구 감소 막으려면 합계출산율 2.3명 돼야"”. 《국민일보》. 2015년 12월 25일.
- ↑ “복지부 '서울시 50만원 청년수당' 대법원 제소 방침”. 《연합뉴스》. 2015년 12월 24일.
- ↑ “정가은 측 "현재 임신 9주째, 축하해달라" [공식입장]”. 《OSEN》. 2015년 12월 24일.
- ↑ “성경험 청소년 7%가 성병.."첫경험 나이가 감염위험 좌우"(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24일.
- ↑ “예수 탄생지 줄잇는 원정출산.. "지난주엔 한국인도 왔다"”. 《조선일보》. 2015년 12월 24일.
- ↑ “"아기 이용, 언플하지마세요" 김현중vs전여친, 이상한 '이구동성'”. 《뉴스엔》. 2015년 12월 22일.
- ↑ “"20대 보다 30대 엄마가 낳은 아이 지능이 더 높다"”. 《연합뉴스》. 2015년 12월 22일.
- ↑ “"어떤 항생제에도 안죽는 '초강력 임질균' 국내 출현"”. 《연합뉴스》. 2015년 12월 22일.
- ↑ “"임신이 대수야?" 식당서 담배 '뻑뻑'..답 없는 대책”. 《SBS》. 2015년 12월 22일.
- ↑ “김현중父母 "아이에게 미안..친부로서 책임 다할것"(기자회견)”. 《스타뉴스》. 2015년 12월 21일.
- ↑ “김현중 父 "김현중과 전여친, 동거 절대 아냐" 반박”. 《뉴스엔》. 2015년 12월 21일.
- ↑ “김현중 母 결국 눈물 "아들 현중이가 죽어야 사과인가"”. 《뉴스엔》. 2015년 12월 21일.
- ↑ “원빈·이나영의 거짓말..팬들은 '섭섭'”. 《스포츠동아》. 2015년 12월 21일.
- ↑ “[단독] 김현중 친자 결과 나왔다.."친자일 확률 99.9%"”. 《TV리포트》. 2015년 12월 21일.
- ↑ “원빈♥이나영 아들 출산..우먼센스 "강원도 정선서 007 산후조리중"”. 《스포츠조선》. 2015년 12월 19일.
- ↑ “[단독]원빈·이나영, '산후조리 in 정선'..근황 포착 단독입수”. 《이데일리》. 2015년 12월 19일.
- ↑ “정진엽 "출산율 1.5명 위해 노동개혁법 중요"”. 《연합뉴스》. 2015년 12월 18일.
- ↑ “'밥줄' 끊긴 의·약사들, 범죄 뒷길로..”.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17일.
- ↑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인구 5000만 넘어야 내수시장 제대로 돌아"”. 《중앙일보》. 201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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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득 "미혼여성 비하 주장은 억지춘향·마녀사냥"”. 《연합뉴스》. 2015년 12월 16일.
- ↑ “[직격인터뷰] 이윤석 "결혼 7년만에 득남, 견뎌준 아내에 감사합니다"”. 《일간스포츠》. 2015년 12월 16일.
- ↑ “출산 아기 살해후 불태우려 한 여고생·남자친구 영장”. 《연합뉴스》. 2015년 12월 15일.
- ↑ “여가부 "특수콘돔은 청소년 유해물..고시개정할 이유없어"”. 《이데일리》. 2015년 12월 15일.
- ↑ “출산 아기 살해후 유기한 여고생·남자친구 영장”. 《경향신문》. 2015년 12월 15일.
- ↑ “내년 7월부터 전업주부는'어린이집 종일반' 안돼요”. 《한겨레》. 2015년 12월 15일.
- ↑ “[인구 5000만 지키자] 이대로 가면 국내 4년제 대학 68곳 문 닫아”. 《중앙일보》. 2015년 12월 15일.
- ↑ “아이 사라진 거리, 15년 뒤 한국 풍경”. 《중앙일보》. 2015년 12월 15일.
- ↑ “[종합is] 김현중·최 씨·아이, 유전자 검사 전원 참석..결과는 1~2주 후”. 《일간스포츠》. 2015년 12월 14일.
- ↑ “공공산후조리원 명암..남경필 '웃고' vs 이재명 '울고'”. 《아시아경제》. 2015년 12월 14일.
- ↑ “"집 없어 애 안 낳나요.. 불안한 삶 때문이죠"”. 《한국일보》. 2015년 12월 12일.
- ↑ “정자없는 정자은행..기증자 없어 고통받는 난임부부들”. 《JTBC》. 2015년 12월 12일.
- ↑ “"朴대통령 결혼도 안 해보고.. 동물이 웃을 얘기" 이용득 의원 발언 논란”. 《아시아경제》. 2015년 12월 12일.
- ↑ “신혼부부용 행복주택 늘린다고 출산율 올라갈까”. 《뉴스1》. 2015년 12월 11일.
- ↑ “與 여성의원들 "이용득, 저열한 인격 드러냈다" 사퇴 촉구”. 《국민일보》. 2015년 12월 11일.
- ↑ “文 "대통령, 저출산 문제 노동개악 압박수단 삼아선 안돼"”.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 ↑ “복지부, 성남시 '청년배당'도 불수용 통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 ↑ “청양군 넷째아이 출산 지원금 1천만원 수혜자 나왔다”.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 ↑ “이용득 또 朴대통령 겨냥 막말논란 "애도 안 키워보고.."”.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 ↑ “野 이용득 또 막말 논란..박 대통령 겨냥 "출산 안 해보고"”. 《뉴스1》. 2015년 12월 11일.
- ↑ “육아독박 몰라주는 남편..산모 마음은 휑해집니다”. 《중앙일보》. 2015년 12월 10일.
- ↑ “<저출산 대책>③대규모 '신혼부부 행복주택 단지' 조성”. 《연합뉴스》. 2015년 12월 10일.
- ↑ “<3차 저출산·고령화 대책>10년간 150조원 퍼부었다는데.. 초저출산 여전 왜?”. 《문화일보》. 2015년 12월 10일.
- ↑ “朴대통령 "야근·회식 줄이고, 男 육아참여 늘려야"”.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10일.
- ↑ “베이징 스모그 최고조..마스크·콘돔 동나고 호흡기환자 급증”. 《연합뉴스》. 2015년 12월 9일.
- ↑ “한국여성, 엄마 되는 나이 31세 육박.. 세계서 가장 늦다”. 《조선일보》. 2015년 12월 7일.
- ↑ “[육아전쟁]아이 더 낳으라는 정부, 육아예산은 삭감”. 《이데일리》. 2015년 12월 7일.
- ↑ “인간 탐욕이 낳은 '기형' 백호..흉물 괴수 케니의 탄생”. 《뉴스1》. 2015년 12월 7일.
- ↑ “일라이, 11살 연상 레이싱모델과 작년 결혼.."아빠 된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5일.
- ↑ “도대체 어느 신은경이 진짜인가[윤가이의 별볼일]”. 《뉴스엔》. 2015년 12월 4일.
- ↑ “'전재산' 기부 저커버그 "세금 혜택 안 받겠다"”. 《연합뉴스》. 2015년 12월 4일.
- ↑ “어느 10대 소녀의 임신..'사랑' 아니면 '일탈'?”. 《뉴시스》. 2015년 12월 4일.
- ↑ “[포토엔]하리수 '모두가 놀란 드레스 자태'”. 《뉴스엔》. 2015년 12월 3일.
- ↑ “저커버그 부부 딸 출산, 보유 페북 지분 99% 기부 공약..52조원”. 《연합뉴스》. 2015년 12월 2일.
-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외면, 이게 국가입니까"”. 《노컷뉴스》. 2015년 12월 2일.
- ↑ “주다가 없애는 '출산장려금'..말로만 많이 낳아라?”. 《JTBC》. 2015년 12월 1일.
- ↑ “아들만 골라 낳는 중국·인도 짝 못 구한 남성들 범죄 극성”. 《중앙일보》. 2015년 11월 28일.
- ↑ “"35세 넘으면 난자 기능 떨어져.. 미리 동결 보관해야"”. 《조선일보》. 2015년 11월 25일.
- ↑ “[단독]연정훈·한가인, 결혼 10년만에 부모된다..임신 5개월”. 《스타뉴스》. 2015년 11월 23일.
- ↑ “[金과장 & 李대리] 회계사 남편 때문에 펀드가입 마음대로 못하고.."야근했다는 증거대봐" 경찰 아내 '취조'에 후덜덜”. 《한국경제》. 2015년 11월 23일.
- ↑ “"'산모와 태아가 숨졌다' 내가 산 살균제 때문에.."”. 《노컷뉴스》. 2015년 11월 23일.
- ↑ “악취-질병에 우는 '출산공장의 개들'”. 《한국일보》. 2015년 11월 20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돌잔치 꼭 해야하나요”.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8일.
- ↑ “20대女 갓 출산한 영아 3층서 던져..쓰레기가 살렸다”.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 ↑ “미혼자 10명 중 8명 자녀 출산에 부정적”. 《뉴스1》. 2015년 11월 13일.
- ↑ “[단독] '당구여신' 차유람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한국경제TV》. 2015년 11월 10일.
- ↑ “[단독]국가가 결혼·출산 책임, 150조 이상 저출산대책 내달 발표”. 《조선일보》. 2015년 11월 10일.
- ↑ “갱년기인 줄 알고 산부인과 찾았는데..'뜻밖의 경사'”. 《YTN》. 2015년 11월 8일.
- ↑ “13살 소녀가 성관계 원했다? 너무 어린 법적 미성년자 나이”. 《MBC》. 2015년 11월 7일.
- ↑ “월출산서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 발견”. 《월간 아웃도어》. 2015년 11월 6일.
- ↑ “"많이 낳으라더니.." 재정난 인천시,출산 장려금 중단”. 《연합뉴스》. 2015년 11월 5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배려석'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 《파이낸셜뉴스》. 2015년 11월 1일.
- ↑ “"경제적 이유 때문에 출산 포기하는 사람 없다"”. 《시사저널》. 2015년 10월 31일.
- ↑ “'슈퍼맨' 이휘재 아내 "임신 때 B형간염..죄책감" 눈물”. 《OSEN》. 2015년 10월 25일.
- ↑ “경기도 18~34세 '일하는청년'에 매월 10만원씩 준다”.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 ↑ “임산부 끙끙대도 "배려석 있는데 왜?" 딴청만”. 《한국일보》. 2015년 10월 24일.
- ↑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한 둘째 딸 라엘양과 동반 화보 촬영”. 《스포츠동아》. 2015년 10월 23일.
- ↑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10년간 100조 퍼부었는데 임신을 왜 안할까..”. 《문화일보》. 2015년 10월 23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졸업 2년 앞당기면 취업 잘될까요?”.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22일.
- ↑ “"조기취학은 메가트렌드" vs "아이들 담보 정치쇼"”. 《노컷뉴스》. 2015년 10월 22일.
- ↑ “입학·취업 앞당겨 출산 유도?.. 교육부 "입시 등 큰 혼란 우려"”. 《서울신문》. 2015년 10월 22일.
- ↑ “'여중생 임신' 무죄받은 40대, 다시 대법원 판단 받는다”. 《뉴스1》. 2015년 10월 22일.
- ↑ “'임신' 차유람 측 "지난해 11월 혼인신고, 속도위반 아냐"(공식입장)”. 《뉴스엔》. 2015년 10월 21일.
- ↑ “새누리, 초등학교 조기입학 추진.."신중해야"”. 《SBS》. 2015년 10월 21일.
- ↑ “당·정, 초등 입학연령 만5세로 하향 검토..저출산 대책(종합)”.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1일.
- ↑ “與, 사회진출연령 낮추려 만 5세 입학·학제개편 검토(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 ↑ “입학연령 앞당기면 저출산 해결될까”. 《매일경제》. 2015년 10월 21일.
- ↑ “學制 단축해 저출산 해결?..초등 5년-중·고 5년제로”. 《문화일보》. 2015년 10월 21일.
- ↑ “결혼식 3시간 전 사라진 신부..직업도 임신도 '가짜'”. 《JTBC》. 2015년 10월 20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27살 연상남, 여중생 임신시킨 게 사랑이었다고?"”. 《SBS》. 2015년 10월 20일.
- ↑ “전 세계 감동한 기내 출산..알고보니 '원정출산'”. 《YTN》. 2015년 10월 20일.
- ↑ “[단독] 차유람, 엄마 된다..이르면 11말께 출산 예정”.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20일.
- ↑ “"불안한 미래 탓 연애도 못하는데 결혼?" 젊은층 허탈”.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20일.
- ↑ “전지현 측 "초특급 산후조리원? 알아보고 있는中"”. 《TV리포트》. 2015년 10월 19일.
- ↑ “"25년 일해서 퇴직 뒤 25년을 살 수 있나"”. 《한겨레》. 2015년 10월 19일.
- ↑ “27세 연하 여중생 임신시킨 男 무죄..시민단체 강력 비판”.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9일.
- ↑ “임신비 지원할테니 결혼하라?..정부 저출산대책에 뿔난 2030”.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9일.
- ↑ “[저출산·고령화]한국 초저출산 탈출할까..2020년까지 1.5명 목표”. 《뉴시스》. 2015년 10월 18일.
- ↑ “월세 12만원에 20년사는 노인 임대주택 나온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8일.
- ↑ “<인구위기> ① 2020년 인구재난 시작..앞으로 5년이 '골든타임'”.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육아부담에 애 안낳는데"..정부는 임신·출산 지원”. 《이데일리》. 2015년 10월 18일.
- ↑ “월급 대신 우유·유제품으로.."적자 심각"”. 《KBS》. 2015년 10월 18일.
- ↑ “'3포세대'청년 결혼환경 조성해 출산율 올린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일찍 결혼하라는 정부..국민들은 "비정규직 철폐 핵심"”. 《뉴스1》. 2015년 10월 18일.
- ↑ “<인구위기> ② 국가가 처녀총각 단체 미팅 주선한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 ↑ “"장애인이냐"..노약자석 임신부 폭행 30대 징역 4개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 ↑ “15세 여중생 임신시킨 40대..진짜 사랑일까?”. 《매일경제》. 2015년 10월 16일.
- ↑ “"혼자 벌어선 힘들다"..40~50대 중년 주부 대거 취업 전선으로”. 《뉴시스》. 2015년 10월 14일.
- ↑ “年 600억 → 50억.. 싹둑 잘린 '기저귀·분유 지원비'”. 《국민일보》. 2015년 10월 14일.
- ↑ “성남 '무상 시리즈' 지역 형평성 논란”. 《한국일보》. 2015년 10월 12일.
- ↑ “[S 스토리]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임산부 배려없는 사회”. 《세계일보》. 2015년 10월 10일.
- ↑ “늦은 혼인·임신 탓에 35살 이상 '임신중독' 4년 사이 33% 늘었다”. 《한겨레》. 2015년 10월 9일.
- ↑ “[Cover Story] 북핵보다 무서운 저출산..미혼 여성 48% "자녀 갖지 않아도 된다"”. 《한국경제》. 2015년 10월 9일.
- ↑ “동양여성만 산후조리?..산후풍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9일.
- ↑ “정부 탓도 지친 '헬조선' 백성들.."한번 흙수저는 평생 흙수저"”.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5일.
- ↑ “정부, 성남시의 '연 100만원 청년배당' 수용할까”. 《연합뉴스》. 2015년 10월 4일.
- ↑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4일.
- ↑ “자녀 살해 젊은 엄마 늘어.. 위기 가정에 무너지는 모성”. 《한국일보》. 2015년 10월 2일.
- ↑ “25년 타향살이 서러웠던 70대 부부 "그래도 한국엔 오지 않겠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일.
- ↑ “'육아 갈등' 결혼 13년만 첫 아이 살해한 母 구속.."도주 우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일.
- ↑ “"저출산 한국, 이민문제 전향적 검토할 때"”. 《서울경제》. 2015년 10월 2일.
- ↑ “'헬조선' 저출산·고령화인데.."외국 가서 애 키우고 싶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