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부인과/2015/4사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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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사분기 산부인과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클로징2015] 취업 못하니 결혼 못하고 애도 없지”. 《헤럴드경제》. 2015년 12월 31일. 
  2. '흉기'가 된 음주운전..8개월 태아·엄마 하늘나라로”. 《JTBC》. 2015년 12월 30일. 
  3. “임신부가 고양이 키우면 유산할 수 있다?”. 《오마이뉴스》. 2015년 12월 26일. 
  4. “[2015 결산-T포토] '세월도 막지 못해' 돌아온 미모 종결자들”. 《TV리포트》. 2015년 12월 26일. 
  5. “[단독] "인구 감소 막으려면 합계출산율 2.3명 돼야". 《국민일보》. 2015년 12월 25일. 
  6. “복지부 '서울시 50만원 청년수당' 대법원 제소 방침”. 《연합뉴스》. 2015년 12월 24일. 
  7. “정가은 측 "현재 임신 9주째, 축하해달라" [공식입장]”. 《OSEN》. 2015년 12월 24일. 
  8. “성경험 청소년 7%가 성병.."첫경험 나이가 감염위험 좌우"(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24일. 
  9. “예수 탄생지 줄잇는 원정출산.. "지난주엔 한국인도 왔다". 《조선일보》. 2015년 12월 24일. 
  10. "아기 이용, 언플하지마세요" 김현중vs전여친, 이상한 '이구동성'. 《뉴스엔》. 2015년 12월 22일. 
  11. "20대 보다 30대 엄마가 낳은 아이 지능이 더 높다". 《연합뉴스》. 2015년 12월 22일. 
  12. "어떤 항생제에도 안죽는 '초강력 임질균' 국내 출현". 《연합뉴스》. 2015년 12월 22일. 
  13. "임신이 대수야?" 식당서 담배 '뻑뻑'..답 없는 대책”. 《SBS》. 2015년 12월 22일. 
  14. “김현중父母 "아이에게 미안..친부로서 책임 다할것"(기자회견)”. 《스타뉴스》. 2015년 12월 21일. 
  15. “김현중 父 "김현중과 전여친, 동거 절대 아냐" 반박”. 《뉴스엔》. 2015년 12월 21일. 
  16. “김현중 母 결국 눈물 "아들 현중이가 죽어야 사과인가". 《뉴스엔》. 2015년 12월 21일. 
  17. “원빈·이나영의 거짓말..팬들은 '섭섭'. 《스포츠동아》. 2015년 12월 21일. 
  18. “[단독] 김현중 친자 결과 나왔다.."친자일 확률 99.9%". 《TV리포트》. 2015년 12월 21일. 
  19. “원빈♥이나영 아들 출산..우먼센스 "강원도 정선서 007 산후조리중". 《스포츠조선》. 2015년 12월 19일. 
  20. “[단독]원빈·이나영, '산후조리 in 정선'..근황 포착 단독입수”. 《이데일리》. 2015년 12월 19일. 
  21. “정진엽 "출산율 1.5명 위해 노동개혁법 중요". 《연합뉴스》. 2015년 12월 18일. 
  22. '밥줄' 끊긴 의·약사들, 범죄 뒷길로..”.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17일. 
  23.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인구 5000만 넘어야 내수시장 제대로 돌아". 《중앙일보》. 2015년 12월 17일. 
  24. “두산인프라코어 1∼2년차 희망퇴직 신청 모두 반려”. 《연합뉴스》. 2015년 12월 17일. 
  25. “이용득 "미혼여성 비하 주장은 억지춘향·마녀사냥". 《연합뉴스》. 2015년 12월 16일. 
  26. “[직격인터뷰] 이윤석 "결혼 7년만에 득남, 견뎌준 아내에 감사합니다". 《일간스포츠》. 2015년 12월 16일. 
  27. “출산 아기 살해후 불태우려 한 여고생·남자친구 영장”. 《연합뉴스》. 2015년 12월 15일. 
  28. “여가부 "특수콘돔은 청소년 유해물..고시개정할 이유없어". 《이데일리》. 2015년 12월 15일. 
  29. “출산 아기 살해후 유기한 여고생·남자친구 영장”. 《경향신문》. 2015년 12월 15일. 
  30. “내년 7월부터 전업주부는'어린이집 종일반' 안돼요”. 《한겨레》. 2015년 12월 15일. 
  31. “[인구 5000만 지키자] 이대로 가면 국내 4년제 대학 68곳 문 닫아”. 《중앙일보》. 2015년 12월 15일. 
  32. “아이 사라진 거리, 15년 뒤 한국 풍경”. 《중앙일보》. 2015년 12월 15일. 
  33. “[종합is] 김현중·최 씨·아이, 유전자 검사 전원 참석..결과는 1~2주 후”. 《일간스포츠》. 2015년 12월 14일. 
  34. “공공산후조리원 명암..남경필 '웃고' vs 이재명 '울고'. 《아시아경제》. 2015년 12월 14일. 
  35. "집 없어 애 안 낳나요.. 불안한 삶 때문이죠". 《한국일보》. 2015년 12월 12일. 
  36. “정자없는 정자은행..기증자 없어 고통받는 난임부부들”. 《JTBC》. 2015년 12월 12일. 
  37. "朴대통령 결혼도 안 해보고.. 동물이 웃을 얘기" 이용득 의원 발언 논란”. 《아시아경제》. 2015년 12월 12일. 
  38. “신혼부부용 행복주택 늘린다고 출산율 올라갈까”. 《뉴스1》. 2015년 12월 11일. 
  39. “與 여성의원들 "이용득, 저열한 인격 드러냈다" 사퇴 촉구”. 《국민일보》. 2015년 12월 11일. 
  40. “文 "대통령, 저출산 문제 노동개악 압박수단 삼아선 안돼".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41. “복지부, 성남시 '청년배당'도 불수용 통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42. “청양군 넷째아이 출산 지원금 1천만원 수혜자 나왔다”.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43. “이용득 또 朴대통령 겨냥 막말논란 "애도 안 키워보고..". 《연합뉴스》. 2015년 12월 11일. 
  44. “野 이용득 또 막말 논란..박 대통령 겨냥 "출산 안 해보고". 《뉴스1》. 2015년 12월 11일. 
  45. “육아독박 몰라주는 남편..산모 마음은 휑해집니다”. 《중앙일보》. 2015년 12월 10일. 
  46. “<저출산 대책>③대규모 '신혼부부 행복주택 단지' 조성”. 《연합뉴스》. 2015년 12월 10일. 
  47. “<3차 저출산·고령화 대책>10년간 150조원 퍼부었다는데.. 초저출산 여전 왜?”. 《문화일보》. 2015년 12월 10일. 
  48. “朴대통령 "야근·회식 줄이고, 男 육아참여 늘려야".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10일. 
  49. “베이징 스모그 최고조..마스크·콘돔 동나고 호흡기환자 급증”. 《연합뉴스》. 2015년 12월 9일. 
  50. “한국여성, 엄마 되는 나이 31세 육박.. 세계서 가장 늦다”. 《조선일보》. 2015년 12월 7일. 
  51. “[육아전쟁]아이 더 낳으라는 정부, 육아예산은 삭감”. 《이데일리》. 2015년 12월 7일. 
  52. “인간 탐욕이 낳은 '기형' 백호..흉물 괴수 케니의 탄생”. 《뉴스1》. 2015년 12월 7일. 
  53. “일라이, 11살 연상 레이싱모델과 작년 결혼.."아빠 된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5일. 
  54. “도대체 어느 신은경이 진짜인가[윤가이의 별볼일]”. 《뉴스엔》. 2015년 12월 4일. 
  55. '전재산' 기부 저커버그 "세금 혜택 안 받겠다". 《연합뉴스》. 2015년 12월 4일. 
  56. “어느 10대 소녀의 임신..'사랑' 아니면 '일탈'?”. 《뉴시스》. 2015년 12월 4일. 
  57. “[포토엔]하리수 '모두가 놀란 드레스 자태'. 《뉴스엔》. 2015년 12월 3일. 
  58. “저커버그 부부 딸 출산, 보유 페북 지분 99% 기부 공약..52조원”. 《연합뉴스》. 2015년 12월 2일. 
  59.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외면, 이게 국가입니까". 《노컷뉴스》. 2015년 12월 2일. 
  60. “주다가 없애는 '출산장려금'..말로만 많이 낳아라?”. 《JTBC》. 2015년 12월 1일. 
  61. “아들만 골라 낳는 중국·인도 짝 못 구한 남성들 범죄 극성”. 《중앙일보》. 2015년 11월 28일. 
  62. "35세 넘으면 난자 기능 떨어져.. 미리 동결 보관해야". 《조선일보》. 2015년 11월 25일. 
  63. “[단독]연정훈·한가인, 결혼 10년만에 부모된다..임신 5개월”. 《스타뉴스》. 2015년 11월 23일. 
  64. “[金과장 & 李대리] 회계사 남편 때문에 펀드가입 마음대로 못하고.."야근했다는 증거대봐" 경찰 아내 '취조'에 후덜덜”. 《한국경제》. 2015년 11월 23일. 
  65. “"'산모와 태아가 숨졌다' 내가 산 살균제 때문에..". 《노컷뉴스》. 2015년 11월 23일. 
  66. “악취-질병에 우는 '출산공장의 개들'. 《한국일보》. 2015년 11월 20일. 
  67.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돌잔치 꼭 해야하나요”.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8일. 
  68. “20대女 갓 출산한 영아 3층서 던져..쓰레기가 살렸다”.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69. “미혼자 10명 중 8명 자녀 출산에 부정적”. 《뉴스1》. 2015년 11월 13일. 
  70. “[단독] '당구여신' 차유람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한국경제TV》. 2015년 11월 10일. 
  71. “[단독]국가가 결혼·출산 책임, 150조 이상 저출산대책 내달 발표”. 《조선일보》. 2015년 11월 10일. 
  72. “갱년기인 줄 알고 산부인과 찾았는데..'뜻밖의 경사'. 《YTN》. 2015년 11월 8일. 
  73. “13살 소녀가 성관계 원했다? 너무 어린 법적 미성년자 나이”. 《MBC》. 2015년 11월 7일. 
  74. “월출산서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 발견”. 《월간 아웃도어》. 2015년 11월 6일. 
  75. "많이 낳으라더니.." 재정난 인천시,출산 장려금 중단”. 《연합뉴스》. 2015년 11월 5일. 
  76.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배려석'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 《파이낸셜뉴스》. 2015년 11월 1일. 
  77. "경제적 이유 때문에 출산 포기하는 사람 없다". 《시사저널》. 2015년 10월 31일. 
  78. '슈퍼맨' 이휘재 아내 "임신 때 B형간염..죄책감" 눈물”. 《OSEN》. 2015년 10월 25일. 
  79. “경기도 18~34세 '일하는청년'에 매월 10만원씩 준다”.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25일. 
  80. “임산부 끙끙대도 "배려석 있는데 왜?" 딴청만”. 《한국일보》. 2015년 10월 24일. 
  81. “이윤미, 자연주의 출산 한 둘째 딸 라엘양과 동반 화보 촬영”. 《스포츠동아》. 2015년 10월 23일. 
  82.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10년간 100조 퍼부었는데 임신을 왜 안할까..”. 《문화일보》. 2015년 10월 23일. 
  8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졸업 2년 앞당기면 취업 잘될까요?”.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22일. 
  84. "조기취학은 메가트렌드" vs "아이들 담보 정치쇼". 《노컷뉴스》. 2015년 10월 22일. 
  85. “입학·취업 앞당겨 출산 유도?.. 교육부 "입시 등 큰 혼란 우려". 《서울신문》. 2015년 10월 22일. 
  86. '여중생 임신' 무죄받은 40대, 다시 대법원 판단 받는다”. 《뉴스1》. 2015년 10월 22일. 
  87. '임신' 차유람 측 "지난해 11월 혼인신고, 속도위반 아냐"(공식입장)”. 《뉴스엔》. 2015년 10월 21일. 
  88. “새누리, 초등학교 조기입학 추진.."신중해야". 《SBS》. 2015년 10월 21일. 
  89. “당·정, 초등 입학연령 만5세로 하향 검토..저출산 대책(종합)”.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1일. 
  90. “與, 사회진출연령 낮추려 만 5세 입학·학제개편 검토(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91. “입학연령 앞당기면 저출산 해결될까”. 《매일경제》. 2015년 10월 21일. 
  92. “學制 단축해 저출산 해결?..초등 5년-중·고 5년제로”. 《문화일보》. 2015년 10월 21일. 
  93. “결혼식 3시간 전 사라진 신부..직업도 임신도 '가짜'. 《JTBC》. 2015년 10월 20일. 
  94. “[한수진의 SBS 전망대] "27살 연상남, 여중생 임신시킨 게 사랑이었다고?". 《SBS》. 2015년 10월 20일. 
  95. “전 세계 감동한 기내 출산..알고보니 '원정출산'. 《YTN》. 2015년 10월 20일. 
  96. “[단독] 차유람, 엄마 된다..이르면 11말께 출산 예정”.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20일. 
  97. "불안한 미래 탓 연애도 못하는데 결혼?" 젊은층 허탈”.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20일. 
  98. “전지현 측 "초특급 산후조리원? 알아보고 있는中". 《TV리포트》. 2015년 10월 19일. 
  99. "25년 일해서 퇴직 뒤 25년을 살 수 있나". 《한겨레》. 2015년 10월 19일. 
  100. “27세 연하 여중생 임신시킨 男 무죄..시민단체 강력 비판”.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9일. 
  101. “임신비 지원할테니 결혼하라?..정부 저출산대책에 뿔난 2030”.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9일. 
  102. “[저출산·고령화]한국 초저출산 탈출할까..2020년까지 1.5명 목표”. 《뉴시스》. 2015년 10월 18일. 
  103. “월세 12만원에 20년사는 노인 임대주택 나온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8일. 
  104. “<인구위기> ① 2020년 인구재난 시작..앞으로 5년이 '골든타임'.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105. "육아부담에 애 안낳는데"..정부는 임신·출산 지원”. 《이데일리》. 2015년 10월 18일. 
  106. “월급 대신 우유·유제품으로.."적자 심각". 《KBS》. 2015년 10월 18일. 
  107. '3포세대'청년 결혼환경 조성해 출산율 올린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108. “일찍 결혼하라는 정부..국민들은 "비정규직 철폐 핵심". 《뉴스1》. 2015년 10월 18일. 
  109. “<인구위기> ② 국가가 처녀총각 단체 미팅 주선한다”.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110. "장애인이냐"..노약자석 임신부 폭행 30대 징역 4개월”. 《연합뉴스》. 2015년 10월 16일. 
  111. “15세 여중생 임신시킨 40대..진짜 사랑일까?”. 《매일경제》. 2015년 10월 16일. 
  112. "혼자 벌어선 힘들다"..40~50대 중년 주부 대거 취업 전선으로”. 《뉴시스》. 2015년 10월 14일. 
  113. “年 600억 → 50억.. 싹둑 잘린 '기저귀·분유 지원비'. 《국민일보》. 2015년 10월 14일. 
  114. “성남 '무상 시리즈' 지역 형평성 논란”. 《한국일보》. 2015년 10월 12일. 
  115. “[S 스토리]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임산부 배려없는 사회”. 《세계일보》. 2015년 10월 10일. 
  116. “늦은 혼인·임신 탓에 35살 이상 '임신중독' 4년 사이 33% 늘었다”. 《한겨레》. 2015년 10월 9일. 
  117. “[Cover Story] 북핵보다 무서운 저출산..미혼 여성 48% "자녀 갖지 않아도 된다". 《한국경제》. 2015년 10월 9일. 
  118. “동양여성만 산후조리?..산후풍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시아경제》. 2015년 10월 9일. 
  119. “정부 탓도 지친 '헬조선' 백성들.."한번 흙수저는 평생 흙수저".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5일. 
  120. “정부, 성남시의 '연 100만원 청년배당' 수용할까”. 《연합뉴스》. 2015년 10월 4일. 
  121.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경향신문》. 2015년 10월 4일. 
  122. “자녀 살해 젊은 엄마 늘어.. 위기 가정에 무너지는 모성”. 《한국일보》. 2015년 10월 2일. 
  123. “25년 타향살이 서러웠던 70대 부부 "그래도 한국엔 오지 않겠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일. 
  124. '육아 갈등' 결혼 13년만 첫 아이 살해한 母 구속.."도주 우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일. 
  125. "저출산 한국, 이민문제 전향적 검토할 때". 《서울경제》. 2015년 10월 2일. 
  126. '헬조선' 저출산·고령화인데.."외국 가서 애 키우고 싶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