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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0:46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0:46 판 (미성년자 강제추행 네팔인 불법체류자 집유 외 1개 뉴스 추가)

2013년 미성년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미성년자 강제추행 네팔인 불법체류자 집유”. 《연합뉴스》. 2013년 8월 18일. 
  2. “친자매 수백 번 性추행한 '인면수심' 아버지”. 《노컷뉴스》. 2013년 8월 9일. 
  3. '한밤' 차승원 아들 차노아, 성폭행 혐의에 "고소자는 내 여자친구다" 밝혀”. 《한국경제》. 2013년 8월 8일. 
  4. “차승원 아들 차노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스포츠조선》. 2013년 8월 5일. 
  5. “차승원 측 "우리도 몰랐던 일, 소속사 입장발표 없다". 《TV리포트》. 2013년 8월 4일. 
  6. “차승원 아들 차노아, 미성년자 감금 성폭행 혐의로 피소 '충격'. 《한국경제TV》. 2013년 8월 3일. 
  7. '로리타에 빠진 美' 아동매춘 포주와의 전쟁”. 《문화일보》. 2013년 7월 30일. 
  8. “장애있는 10대 세자매 성폭행한 친척 2명 구속”. 《연합뉴스》. 2013년 7월 28일. 
  9. “일본 음란만화 번역해 배포한 60명 입건”. 《연합뉴스》. 2013년 7월 24일. 
  10. “法, 고영욱 '女먼저연락' 정황증거 채택..영향은?”. 《스타뉴스》. 2013년 7월 24일. 
  11. "난, 감옥 안가" 무차별 강-절도.. 면죄부 된 촉법소년法”. 《동아일보》. 2013년 7월 24일. 
  12. “가출 10대 여아 추행한 '못된 아저씨' 징역4년”. 《연합뉴스》. 2013년 7월 13일. 
  13. "용인 살인, 사이코패스 아닌 소시오패스". 《노컷뉴스》. 2013년 7월 11일. 
  14. “초·중·고 여학생들, 직접 찍은 '음란동영상' SNS 거래”. 《경향신문》. 2013년 7월 10일. 
  15. "교복 입었더라도 성인배우면 청소년음란물 아니다". 《연합뉴스》. 2013년 7월 9일. 
  16. “고영욱 성폭행 혐의부인 "피해자A양 거짓말" 증인 요청(종합)”. 《뉴스엔》. 2013년 6월 28일. 
  17. “동거녀·사촌동생 음란사진 판매한 20대 실형”. 《연합뉴스》. 2013년 6월 26일. 
  18. '학교폭력 신고했지?' 조폭 뺨치는 여중생 보복폭행”. 《연합뉴스》. 2013년 6월 24일. 
  19. '기 치료한다' 여신도 딸 성폭행 승려에 징역 6년”. 《연합뉴스》. 2013년 6월 23일. 
  20. "일베 출신 예비교사 임용 취소? 아직은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2013년 6월 21일. 
  21. “아동 성폭행 상하이 美교사 '사형 위기'. 《문화일보》. 2013년 6월 15일. 
  22. “현직 경찰마저..친딸 '노리개'처럼 성폭행”. 《노컷뉴스》. 2013년 6월 13일. 
  23. '짐승' 경찰아빠, 女고생 친딸 수년간 성폭행”. 《문화일보》. 2013년 6월 13일. 
  24. '로린이' 물의 임용대기자 처리 골머리”.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25. “미성년 조카 성폭행한 파렴치 삼촌 징역 7년”.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26. “의붓딸 성추행한 계부에 징역 3년6월 선고”.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27.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 《노컷뉴스》. 2013년 5월 31일. 
  28. '담배 왜 안 파냐' 중학생이 70대 슈퍼주인 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29. “일베 초등교사, 과거 성매매 경험까지… '점입가경'. 《SBS CNBC》. 2013년 5월 29일. 
  30. “또 사고친 '일베'..어린이 성적대상으로 표현”. 《이데일리》. 2013년 5월 28일. 
  31. “성인이 교복 입으면 아동포르노?…법원 "위헌 소지". 《노컷뉴스》. 2013년 5월 28일. 
  32. “초등교사 주장 일베회원, 학생을 성적대상으로 표현”. 《연합뉴스》. 2013년 5월 28일. 
  33. “성인 여성이 교복입고 나와도 아동 음란물? 재판부 판사 “과잉 처벌” 위헌심판 제청”. 《한겨레》. 2013년 5월 27일. 
  34. “[위크엔드] 老 · 少 · 美·醜 안가리는 성범죄…대한민국은 지금 ‘性과의 전쟁’”.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24일. 
  35. “초등학교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 실형…"사랑 아니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36. “여중생 치마 길이 훈계하다 허벅지에 손이 닿으면?”. 《연합뉴스》. 2013년 5월 21일. 
  37.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강간은 아니나 민사상 불법".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38. “日 열도 미성년자 여배우 스캔들로 발칵”. 《스타투데이》. 2013년 5월 11일. 
  39. '아동음란물 한개 다운받았을 뿐인데… ' 20대 직장인 입건”. 《뉴시스》. 2013년 5월 8일. 
  40. “아동음란물 소지만 해도 처벌…20대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41. “[단독] '항소' 고영욱, 국선변호인 선정 '변호인도 포기한듯'.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7일. 
  42. “미성년자 절반이상 "혼전 동거 OK".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일. 
  43. “여중생 성매수혐의 20대 항소심서 '무죄'. 《연합뉴스》. 2013년 4월 19일. 
  44. “여중생 알몸사진 유포한 인터넷 카페 운영자 구속”. 《연합뉴스》. 2013년 4월 17일. 
  45. “찜질방서 女초등생 몸 만진 30대 징역 2년6월”. 《뉴시스》. 2013년 4월 14일. 
  46. “法, 고영욱 징역5년·전자발찌10년.."재범 우려"(종합)”. 《스타뉴스》. 2013년 4월 10일. 
  47. “법원, 고영욱 징역 5년·전자발찌 10년 선고”. 《스타뉴스》. 2013년 4월 10일. 
  48. '이게 다…' 압수된 아동 출연 음란물”. 《연합뉴스》. 2013년 4월 8일. 
  49. “[미주통신]아동 음란물 100만건 소지한 남성 체포”. 《서울신문》. 2013년 4월 6일. 
  50. '인면수심' 친딸 성폭행·방조 30대 부부 항소심도 중형”. 《뉴스토마토》. 2013년 4월 5일. 
  51. “교복 입은 여성 등장 음란물 인터넷 유포 20대 벌금형”. 《연합뉴스》. 2013년 4월 2일. 
  52. '아동 음란물' 가지고만 있어도 징역형 받는다”. 《노컷뉴스》. 2013년 3월 28일. 
  53. “고영욱 '무죄 주장' vs 檢, 징역7년·전자발찌 구형(종합)”. 《스타뉴스》. 2013년 3월 27일. 
  54. '화학적 거세 1호' 피고인, 약물치료 철회 호소”. 《연합뉴스》. 2013년 3월 26일. 
  55. '야동' 제작·유포 적발 22배 '폭증'…아청법 개정 탓?”. 《뉴시스》. 2013년 3월 22일. 
  56. “전도사가 경찰관 사칭 미성년자 2명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3월 18일. 
  57. “정예로 거듭날 거예요”. 《연합뉴스》. 2013년 3월 17일. 
  58. “고영욱 측 "전자발찌 찰 범죄 저지르지 않았다". 《노컷뉴스》. 2013년 3월 12일. 
  59. “<포항 산불 낸 중학생 '어떻게 되나'>”. 《연합뉴스》. 2013년 3월 11일. 
  60. “법원 "성인배우라도 교복 입으면 청소년 음란물". 《연합뉴스》. 2013년 3월 6일. 
  61. “美, 아동음란물 본 방송사 사장에 징역 1천년”. 《연합뉴스》. 2013년 3월 1일. 
  62. “[단독] 검찰, 고영욱 상대 전자발찌 부착명령 청구”. 《OSEN》. 2013년 2월 28일. 
  63. “흉악한 10대·철없는 20대…조건만남 함정에 떼강도”. 《연합뉴스》. 2013년 2월 27일. 
  64. “동거녀 9세 외손녀 성폭행한 50대 징역 7년”. 《연합뉴스》. 2013년 2월 18일. 
  65. “<동거녀 두 딸 성폭행한 30대 알고 보니 공무원>”. 《연합뉴스》. 2013년 2월 15일. 
  66. “‘간음혐의’ 고영욱, 뭐가 억울하단 말인가”. 《엔터미디어》. 2013년 2월 15일. 
  67. “[강경윤의 사건의 재구성] 고영욱, 만 13세와 성관계는 가졌지만 연애였다?”. 《SBS E!》. 2013년 2월 14일. 
  68. “고영욱 측 변호인, "우리가 원하는 건 감형 아닌 무죄입증". 《enews24》. 2013년 2월 14일. 
  69. “‘첫 재판’ 고영욱 "깊이 반성하지만 강제성 없었다" 주장”. 《OSEN》. 2013년 2월 14일. 
  70. "성범죄 친고죄 폐지"...성범죄 처벌 강화”. 《YTN》. 2013년 2월 10일. 
  71. “법원 '화학적 거세법' 위헌법률심판 제청키로(종합)”. 《연합뉴스》. 2013년 2월 8일. 
  72. “고영욱 변호사, 재판 앞두고 사임…벼랑 끝 몰렸다”. 《일간스포츠》. 2013년 2월 3일. 
  73. “대법 "엘리베이터에서 자위만 해도 추행 인정". 《머니투데이》. 2013년 1월 30일. 
  74. '성폭행·성추행' 혐의 가수 고영욱 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3년 1월 23일. 
  75. "ㄷㅂ 구해드립니다" 인터넷서 담배 사고파는 청소년들”. 《노컷뉴스》. 2013년 1월 20일. 
  76. “미성년자에 히로뽕 투약, 성매수한 40대에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1월 18일. 
  77. “아동음란물 소지만 해도 처벌…올해부터 바뀌는 성범죄 관련 제도들”. 《뉴시스》. 2013년 1월 12일. 
  78. “가수 고영욱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종합)”. 《연합뉴스》. 2013년 1월 10일. 
  79.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성실히 조사받겠다". 《스타뉴스》. 2013년 1월 10일. 
  80. “법원, 고영욱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도주 우려". 《스타뉴스》. 2013년 1월 10일. 
  81.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 발언만 세번째…질문엔 묵묵부답”. 《enews24》. 2013년 1월 10일. 
  82.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성추행·간음 병합'. 《스타뉴스》. 2013년 1월 8일. 
  83. “고영욱, 18세 여고생 또?…통화내용 공개 "조용히 만나자며". 《데일리안》. 2013년 1월 5일. 
  84. “‘연예가중계’ 고영욱 성추행 사건 본 정신과 전문의 “소아성애자 아닐 것””. 《TV리포트》. 2013년 1월 5일. 
  85. “[화학적 거세 논란] "실효성 있다!" vs "최선입니까?". 《노컷뉴스》. 2013년 1월 4일. 
  86. '미성년 性범죄 혐의' 고영욱, 4월 vs 12월…뭐가 달랐나?”. 《enews24》. 2013년 1월 4일. 
  87.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또 입건 '충격'. 《스타뉴스》. 2013년 1월 3일. 
  88. “<법원 '화학적거세' 명령에 찬반논란 다시 불붙어>”.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89. “고영욱, 女중생 엇갈린 진술 "몸 더듬었다 vs 차에만 태웠다". 《enews24》. 2013년 1월 3일. 
  90.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자진출두”.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91. “경찰 "고영욱 성추행 혐의 부인..보강수사 필요". 《스타뉴스》. 2013년 1월 3일. 
  92. “<첫 '화학적거세' 명령…법원, 성범죄 엄벌 의지>”. 《연합뉴스》. 2013년 1월 3일. 
  93. “[포토] 눈 질끈감은 고영욱 '면목없습니다.'. 《스포츠조선》. 2013년 1월 3일. 
  94. "아동성범죄자 16%, 범행 직전 아동음란물 탐닉". 《연합뉴스》. 2013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