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성년자/2017

최근 편집: 2017년 6월 10일 (토) 10:48
낙엽 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10일 (토) 10:48 판 (참조→출처 (주제:Trmi5s7sexanlgk7 참고))

2017년 미성년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근무 시간 성매매 현장 적발..끊이지 않는 경찰관 성범죄”. 《SBS》. 2017년 5월 30일. 
  2. “현직 경찰관, 근무 중 17세 여고생 만나 성매매”. 《국민일보》. 2017년 5월 30일. 
  3. "왜 욕해" 누나 딸 살해하려한 40대 외삼촌 징역 6년”. 《뉴시스》. 2017년 5월 30일. 
  4. “8살 소녀도 희생..테러 발생 사흘째, 슬픔에 빠진 영국”. 《SBS》. 2017년 5월 24일. 
  5. “술 취해 새벽 11세 딸 깨워 "나가라"..法 "아동학대" 유죄”. 《헤럴드경제》. 2017년 5월 24일. 
  6. “英맨체스터 희생자 어린이 많아..대거 '행방불명'. 《뉴스1》. 2017년 5월 23일. 
  7. “초등학생들 수시로 때리고 욕설한 50대 교사 구속영장”. 《연합뉴스》. 2017년 5월 22일. 
  8. “로마 교황, "사제에 의한 미성년자 성학대 사건 2천건 접수". 《세계일보》. 2017년 5월 22일. 
  9. “왜 청소년은 '기능성 콘돔' 못 사나요?”. 《한겨레》. 2017년 5월 21일. 
  10. '걸레로 때리고 올라타고' 구청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MBC》. 2017년 5월 20일. 
  11. “검찰 '8살 초등생 유괴·살해' 10대 소녀 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7년 5월 19일. 
  12. "자연주의 치료" vs "아동 학대"..끊이지 않는 '안아키' 논란”. 《SBS》. 2017년 5월 17일. 
  13. “약 없는 치료 논란 '안아키', 아동학대 처벌 받나”. 《뉴시스》. 2017년 5월 16일. 
  14. '제2의 소라넷' 회원 121만명 음란물사이트 운영자 잡혔다”. 《연합뉴스》. 2017년 5월 16일. 
  15. “1살짜리 얼굴에 분무기까지..상습 학대 보육교사 집행유예 2년”. 《연합뉴스》. 2017년 5월 14일. 
  16. “자연치유 강조 '안아키'..아동학대 논란 가열”. 《뉴시스》. 2017년 5월 8일. 
  17. “[채널A단독]반찬 남겼다고 '왕따 수업' 시킨 교사”. 《채널A》. 2017년 5월 5일. 
  18. “어린이날 통장선물?..억 소리 나는 미성년자 계좌 은행에만 1612개”. 《헤럴드경제》. 2017년 5월 5일. 
  19.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육아카페 아동학대 논란”. 《MBC》. 2017년 5월 3일. 
  20. '약 없이 자연 치유?' 병원 못 가고 앓는 아이들”. 《연합뉴스》. 2017년 5월 3일. 
  21. '전 애인 만나려고' 두 살배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母”. 《뉴시스》. 2017년 5월 2일. 
  22. “[성매매 실태조사] 청소년 조건만남 75% 온라인으로”. 《연합뉴스》. 2017년 5월 1일. 
  2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자연주의 육아' 내세워 아픈 아이 방치.. "아동학대" 부글부글”. 《동아일보》. 2017년 5월 1일. 
  24. “[단독] 일하는 동안 아기 봐준다더니..상자 안에 방치”. 《YTN》. 2017년 4월 26일. 
  25. “[친절한판례氏] 성인들에게 술 팔았는데 합석한 사람이 미성년자?”.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25일. 
  26. “주민센터서 10대 여아에게 입 맞춘 20대 입건”. 《연합뉴스》. 2017년 4월 25일. 
  27. '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 첫사랑 실패 공식 깼다 '꽃길 엔딩'(종합)”. 《엑스포츠뉴스》. 2017년 4월 21일. 
  28.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 여성 2심도 징역 4년”. 《연합뉴스》. 2017년 4월 21일. 
  29. "나홀로 유럽행 난민 아동들 밀입국 위해 몸팔아". 《연합뉴스》. 2017년 4월 19일. 
  30. “[단독]"하룻밤 1200만원 성매매" 의혹 유명 방송인..검찰 무혐의 처분”. 《중앙일보》. 2017년 4월 19일. 
  31. '흔들린 아이 증후군?'..8개월 아기 죽음부른 위험한 흔들기”. 《연합뉴스》. 2017년 4월 19일. 
  32. “7세 아이 성인수영장에 집어 던진 강사..아동학대 논란”. 《SBS》. 2017년 4월 18일. 
  33. "재혼 못할까봐"..2살 아들 버스터미널에 버린 비정한 엄마”. 《뉴시스》. 2017년 4월 17일. 
  34. "말 안 듣네" 수영강사가 7세아 집어던져 물먹인 의혹”. 《연합뉴스》. 2017년 4월 17일. 
  35. '마녀복장으로 손녀학대' 美50대 종신형..손녀 "할머니 용서". 《연합뉴스》. 2017년 4월 15일. 
  36. '원영이사건' 계모·친부에 징역 27년·17년형 확정”.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13일. 
  37. “교회 전도사 10대 미성년자와 조건만남 '징역형'. 《뉴시스》. 2017년 4월 11일. 
  38. “시흥 12개월 남아 사인 '장파열'..주먹폭행 친부 영장”. 《뉴스1》. 2017년 4월 5일. 
  39. "금지옥엽 키우는데 학대라니.." 아동학대 신고에 상처받는 엄마들”. 《조선일보》. 2017년 4월 5일. 
  40. “40년전 성폭행 죄값 못 털어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종합)”. 《이데일리》. 2017년 4월 4일. 
  41. “4살 원생 발가락 밟아 부러뜨린 보육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7년 4월 4일. 
  42. “경찰 '8살 초등생 살해' 소녀에 '유괴죄' 적용 고심”.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43. “8살 유괴살해 소녀 최고형 징역 20년..이유는 '미성년자'.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44. “[theL팩트체크]조현병 16세 살해범..'범행시' 정신상태에 처벌수위 달라져”.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2일. 
  45. '27개월' 아들 아빠의 어린이집 '3세반' 보육교사 체험기”. 《중앙일보》. 2017년 4월 2일. 
  46. '사라진 시신'..2살 아들 살해 부부, 훼손해 바다에 버려”. 《연합뉴스》. 2017년 4월 1일. 
  47. "부모 상담 귀찮다" 원장이 1∼3살 유아 상습 학대·폭행”. 《연합뉴스》. 2017년 4월 1일. 
  48. '울고 보채' 14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 긴급체포”. 《연합뉴스》. 2017년 3월 30일. 
  49. “횡성 투신사망한 16세 소녀와 성관계 고교생 등 항소심서 감형”. 《연합뉴스》. 2017년 3월 29일. 
  50. “12살·7살 두 딸에 2만원 주고 내연녀 품에..아버지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7년 3월 26일. 
  51. "우는 아이 입에 강제로 밥 떠넣어"..공포의 어린이집”. 《연합뉴스》. 2017년 3월 24일. 
  52. "나한테 잘 보여라" 제자 성폭행·추행 배용제 시인 기소”.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53. '미성년 제자' 수차례 성폭행한 배용제 시인 구속기소”. 《뉴스1》. 2017년 3월 17일. 
  54. "청소년이 무서워요"..자영업자들의 한숨”. 《한국경제》. 2017년 3월 16일. 
  55. “[단독]"어린이 교복 댄스 웬말".. 'K팝6' 방통심의위 소위 확정”. 《스포츠조선》. 2017년 3월 14일. 
  56. “[채널A단독]5살 아이에 "혼자 벽 보고 밥 먹어라". 《채널A》. 2017년 3월 8일. 
  57.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58. '19금'이라지만..OCN 주말극 '보이스' 폭력 과잉 빨간불”.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59. “구미 한 어린이집서 보육교사 어린이 7명 상습학대”.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60. “3살 여아 무자비 회초리 체벌 사망..친모·외조모 '묵묵부답'. 《뉴스1》. 2017년 2월 23일. 
  61. "2살 아들 훈육한다"며 폭행 살해, 시신 유기한 20대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3일. 
  62. "나도 성직자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 호주 가톨릭 주교의 고백”. 《서울경제》. 2017년 2월 22일. 
  63. “예비 초등생 98명 행방불명..소재 파악 나서”. 《뉴스1》. 2017년 2월 21일. 
  64. “[이슈플러스] 4살 '은비'의 죽음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세계일보》. 2017년 2월 19일. 
  65. "내 친딸 왜 괴롭혀" 8세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66. “[단독] 밟고 차고 내던지고..학대 일삼은 '공포의 어린이집'. 《SBS》. 2017년 2월 17일. 
  67. “친자매 운영 '공포의 어린이집'..밟고 때리고 굶기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68.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될 것..아빠도 육아휴직을".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16일. 
  69. “초등생 딸 밥주걱 뺨 때리고 한겨울 내쫓은 계모 영장”. 《뉴스1》. 2017년 2월 14일. 
  70. “7살 딸 '빗자루 폭행' 부부..멍 자국 본 행인이 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4일. 
  71. “[스브스뉴스]"가족 죽어도 출근해!"..어린 알바생의 피눈물”. 《SBS》. 2017년 2월 13일. 
  72. "매일 100평 혼자 모내기"..악몽 같았던 北 강제노동”.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73. “[단독]脫北소녀, 유엔서 죽도록 일만한 北학교생활 폭로”. 《국민일보》. 2017년 2월 11일. 
  74. “세살배기 원생 강제로 재우다 질식사..어린이집교사 징역4년”.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75. “지진에 고아된 조카 지원금으로 벤츠 산 삼촌..日법원 중형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76. “건보료 체납도 대물림..자녀 통장압류에 취업취소”. 《KBS》. 2017년 2월 3일. 
  77. “4살 딸 40시간 굶기고 학대한 20대母, 2심도 징역 15년”. 《뉴시스》. 2017년 2월 2일. 
  78. “금수저의 세뱃돈 통장?..7세 미만 1억 넘는 통장 2천733개”. 《연합뉴스》. 2017년 1월 30일. 
  79. “5년 동안 출산한 아이 3명 연달아 유기..20대 미혼모 실형”. 《연합뉴스》. 2017년 1월 27일. 
  80. “수지 화보 작가 "오늘(26일) 경찰 조사 완료..추가 소송 고려"(전문)”. 《스포츠조선》. 2017년 1월 26일. 
  81. “두달간 원생 20명 139차례 폭행..어린이집 교사 징역 2년”. 《뉴스1》. 2017년 1월 24일. 
  82. “[어제TV]'보이스' 장혁, 범죄자보다 더 섬뜩한 반전 '짜릿'. 《뉴스엔》. 2017년 1월 22일. 
  83. “전염병보다 무서운 가짜뉴스..한국서도 독 되나”. 《연합뉴스》. 2017년 1월 21일. 
  84. “[리폿@이슈] 잘 나간 수지 화보, 왜 뜨거운 감자 됐을까”. 《TV리포트》. 2017년 1월 20일. 
  85. “수지 화보 논란이 논란..절대다수 "왜 인지 모르겠다" 지적”. 《헤럴드경제》. 2017년 1월 20일. 
  86.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87. “오줌·토사물 먹이고 벨트 채찍질..보육원생 학대 8명 기소”. 《연합뉴스》. 2017년 1월 19일. 
  88. “[룩@차이나] 성룡 아들 방조명, 18살 연하 미성년자와 열애설에 펄쩍”. 《TV리포트》. 2017년 1월 18일. 
  89. "소라넷처럼 100억 벌자"..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 《중앙일보》. 2017년 1월 18일. 
  90. "건보료 장기체납, 200만가구 넘어..미성년자도 4천여명".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91.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92. '보이스' 이하나·장혁, 이번엔 7세 아이를 살려라”. 《텐아시아》. 2017년 1월 15일. 
  93. "진료에 필요한 행위라면 환자 수치심 느껴도 추행 아냐".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