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

최근 편집: 2017년 6월 10일 (토) 11:25
낙엽 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10일 (토) 11:25 판 (참조→출처 (주제:Trmi5s7sexanlgk7 참고))

발달심리학자 장 피아제(Jean Piaget)에 의해 주창된 개념으로, 우리의 경험을 부어넣은 심적 주물이다.말하자면 고정관념이나, 무의식 속에 있는 뿌리깊은 생각같은 것이다. 조절을 통해 바뀐다.[1]

출처

  1. Richard A. Griggs. 심리학과의 만남. 시그마프레스. ISBN978895832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