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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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소년들에게 콘돔사용 교육을 해야할까요?[1]
- 9월 25일 - '묻지마 커플폭행' 여고생 등 2명 구속..전원 검거(종합)[2]
- 9월 21일 - 미성년자 성폭행 70대, 법정 증인에게 " 내가 나가면 너를 없애고.." 협박 편지[3]
- 9월 12일 -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논란[4]
- 9월 9일 - 낙태 열흘만에 성매매 재투입..수원 폭력조직 적발[5]
- 9월 8일 - 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6]
- 9월 6일 - 졸피뎀 섞은 오레오 먹여 제자 강제추행한 방과후 교사[7]
- 8월 25일 - "중국, 미성년자와 성매매 때 강간죄 적용 추진..최고 사형"[8]
- 7월 28일 -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교사 '형사처벌 불가' 논란[9]
- 7월 10일 - [★포토]고영욱, 전자발찌 감춘채 출소[10]
- 7월 10일 - '출소'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 바르게 살겠다"[11]
- 7월 10일 -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10년→3년 왜 줄었나?[12]
- 7월 10일 - 고영욱, 복귀 관계없이 평생 따라다닐 '주홍글씨'[13]
- 7월 6일 - 남부교도소 측 "고영욱 10일 출소..이감 이유는 밝힐 수 없어"[14]
- 6월 28일 - 10대 신도 상습 성추행 목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15]
- 6월 25일 - 헌재 "교복 나온 음란물, 모두 아청법 위반 맞다"(상보)[16]
- 6월 25일 - 헌재, 성인이 미성년자 연기한 음란물 처벌 합헌 결정[17]
- 6월 23일 - "우리집에 가자"..초등학교서 여아 끌고가려한 50대 집유[18]
- 6월 15일 - "메르스, 천일염이라도 뿌리자"[19]
- 6월 15일 - 북한 군인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속보)[20]
- 5월 29일 - 中, 여아 26명 성폭행·추행 초등교사 사형집행[21]
- 5월 26일 - 초등학교 체육교사가 어린이들 성추행..징역 5년[22]
- 5월 25일 - "미성년자 통장 발급 안돼" 범죄자 의심받는 고객[23]
- 5월 24일 - 놀이터에서 아이 뺨 만진 30대 강제추행 유죄[24]
- 5월 19일 - 세 살짜리가 당첨.. 허술한 아파트 청약 관리[25]
- 5월 10일 - 원아 성노리개 취급 '짐승 원장' 항소심서 감형[26]
- 5월 6일 - 박상옥 인준안 본회의 직권상정..野 불참속 표결 돌입(속보)[27]
- 4월 23일 - "콘돔, 미성년자에겐 안 팔아요"[28]
- 4월 19일 - 검찰 '성완종 리스트' 관련자 증거은폐 정황 포착(속보)[29]
- 4월 19일 -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700명 사망"(1보)[30]
- 4월 3일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31]
- 4월 2일 - '살인, 성매매, 협박..' 가출청소년의 범죄온상 '러브모텔'[32]
- 3월 29일 - 7세 여아 성추행 60대 경비원, 징역 2년6월로 감형[33]
- 3월 19일 - 빗나간 제자 사랑.."훈육 차원" 초등생 가슴 만진 교사 벌금형[34]
- 3월 7일 - "성범죄 교사 아웃" 큰 소리.. 교육부, 해 넘기고도 미적[35]
- 2월 25일 - 중·고생까지 퍼진 신종 마약..SNS 통해 유통 (종합)[36]
- 2월 9일 - BAT 던힐 소량 포장 판매 '꼼수'[37]
- 2월 5일 - 또래 감금하고 성매매까지 시킨 10대 소녀들[38]
- 1월 31일 - 17세 소녀의 '두 문장', 독일을 달구다[39]
- 1월 31일 - 초등학생 성추행한 몹쓸 교사 집행유예[40]
- 1월 31일 - '나가수3', 이수 하차 후유증이 안타까운 까닭[41]
- 1월 30일 - "절망의 악순환, 13살 코피노가 성매매의 길로.."[42]
- 1월 24일 - 순간의 호기심, '아청법' 걸면 걸린다[43]
- 1월 22일 - '나는가수다3' 측 "이수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결정" 공식입장[44]
- 1월 21일 - 이수 '나가수3' 출연,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6년 지나 공중파 괜찮나'[45]
- 1월 16일 - 김상훈 "아픈데 왜 조사를 먼저하나"..여전히 '뻔뻔'[46]
- 1월 9일 - 13세 소년범 김일진 군, 감옥 보낸다고 청소년 범죄 줄어들까?[47]
- 1월 3일 - 앤드루 왕자 미성년 성착취 의혹..영국 왕실 부인[48]
참조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소년들에게 콘돔사용 교육을 해야할까요?”.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28일.
- ↑ “'묻지마 커플폭행' 여고생 등 2명 구속..전원 검거(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5일.
- ↑ “미성년자 성폭행 70대, 법정 증인에게 " 내가 나가면 너를 없애고.." 협박 편지”. 《조선일보》. 2015년 9월 21일.
- ↑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논란”. 《연합뉴스》. 2015년 9월 12일.
- ↑ “낙태 열흘만에 성매매 재투입..수원 폭력조직 적발”. 《연합뉴스》. 2015년 9월 9일.
- ↑ “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 《연합뉴스》. 2015년 9월 8일.
- ↑ “졸피뎀 섞은 오레오 먹여 제자 강제추행한 방과후 교사”.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6일.
- ↑ “"중국, 미성년자와 성매매 때 강간죄 적용 추진..최고 사형"”. 《연합뉴스》. 2015년 8월 25일.
- ↑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교사 '형사처벌 불가' 논란”. 《한국일보》. 2015년 7월 28일.
- ↑ “[★포토]고영욱, 전자발찌 감춘채 출소”. 《스타뉴스》. 2015년 7월 10일.
- ↑ “'출소' 고영욱 "물의 일으켜 죄송, 바르게 살겠다"”. 《엑스포츠뉴스》. 2015년 7월 10일.
- ↑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10년→3년 왜 줄었나?”. 《티브이데일리》. 2015년 7월 10일.
- ↑ “고영욱, 복귀 관계없이 평생 따라다닐 '주홍글씨'”. 《스포츠조선》. 2015년 7월 10일.
- ↑ “남부교도소 측 "고영욱 10일 출소..이감 이유는 밝힐 수 없어"”. 《MBN》. 2015년 7월 6일.
- ↑ “10대 신도 상습 성추행 목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연합뉴스》. 2015년 6월 28일.
- ↑ “헌재 "교복 나온 음란물, 모두 아청법 위반 맞다"(상보)”. 《머니투데이》. 2015년 6월 25일.
- ↑ “헌재, 성인이 미성년자 연기한 음란물 처벌 합헌 결정”. 《연합뉴스》. 2015년 6월 25일.
- ↑ “"우리집에 가자"..초등학교서 여아 끌고가려한 50대 집유”. 《연합뉴스》. 2015년 6월 23일.
- ↑ “"메르스, 천일염이라도 뿌리자"”. 《연합뉴스》. 2015년 6월 15일.
- ↑ “북한 군인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속보)”. 《연합뉴스》. 2015년 6월 15일.
- ↑ “中, 여아 26명 성폭행·추행 초등교사 사형집행”.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초등학교 체육교사가 어린이들 성추행..징역 5년”. 《연합뉴스》. 2015년 5월 26일.
- ↑ “"미성년자 통장 발급 안돼" 범죄자 의심받는 고객”. 《뉴시스》. 2015년 5월 25일.
- ↑ “놀이터에서 아이 뺨 만진 30대 강제추행 유죄”. 《연합뉴스》. 2015년 5월 24일.
- ↑ “세 살짜리가 당첨.. 허술한 아파트 청약 관리”. 《한국일보》. 2015년 5월 19일.
- ↑ “원아 성노리개 취급 '짐승 원장' 항소심서 감형”. 《국민일보》. 2015년 5월 10일.
- ↑ “박상옥 인준안 본회의 직권상정..野 불참속 표결 돌입(속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6일.
- ↑ “"콘돔, 미성년자에겐 안 팔아요"”. 《시사저널》. 2015년 4월 23일.
- ↑ “검찰 '성완종 리스트' 관련자 증거은폐 정황 포착(속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19일.
- ↑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700명 사망"(1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19일.
-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 ↑ “'살인, 성매매, 협박..' 가출청소년의 범죄온상 '러브모텔'”.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2일.
- ↑ “7세 여아 성추행 60대 경비원, 징역 2년6월로 감형”. 《연합뉴스》. 2015년 3월 29일.
- ↑ “빗나간 제자 사랑.."훈육 차원" 초등생 가슴 만진 교사 벌금형”. 《머니투데이》. 2015년 3월 19일.
- ↑ “"성범죄 교사 아웃" 큰 소리.. 교육부, 해 넘기고도 미적”. 《한국일보》. 2015년 3월 7일.
- ↑ “중·고생까지 퍼진 신종 마약..SNS 통해 유통 (종합)”. 《노컷뉴스》. 2015년 2월 25일.
- ↑ “BAT 던힐 소량 포장 판매 '꼼수'”. 《국민일보》. 2015년 2월 9일.
- ↑ “또래 감금하고 성매매까지 시킨 10대 소녀들”. 《한국일보》. 2015년 2월 5일.
- ↑ “17세 소녀의 '두 문장', 독일을 달구다”. 《시사INLive》. 2015년 1월 31일.
- ↑ “초등학생 성추행한 몹쓸 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5년 1월 31일.
- ↑ “'나가수3', 이수 하차 후유증이 안타까운 까닭”. 《엔터미디어》. 2015년 1월 31일.
- ↑ “"절망의 악순환, 13살 코피노가 성매매의 길로.."”. 《노컷뉴스》. 2015년 1월 30일.
- ↑ “순간의 호기심, '아청법' 걸면 걸린다”. 《경향신문》. 2015년 1월 24일.
- ↑ “'나는가수다3' 측 "이수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결정" 공식입장”. 《뉴스엔》. 2015년 1월 22일.
- ↑ “이수 '나가수3' 출연,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6년 지나 공중파 괜찮나'”.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1일.
- ↑ “김상훈 "아픈데 왜 조사를 먼저하나"..여전히 '뻔뻔'”.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13세 소년범 김일진 군, 감옥 보낸다고 청소년 범죄 줄어들까?”. 《헤럴드경제》. 2015년 1월 9일.
- ↑ “앤드루 왕자 미성년 성착취 의혹..영국 왕실 부인”. 《연합뉴스》. 2015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