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1월 30일 - 국정교과서 편찬위 확정.. 명단 미공개 논란[1]
- 11월 27일 - [뒤끝뉴스] 이름만 빌렸거나, 숨겼거나..국정교과서 집필진 미스터리[2]
- 11월 27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진영에서 나온 자성의 목소리[3]
- 11월 26일 - '청와대 앞 1인 시위' 놓고 교육부-경기교육감 대립각[4]
- 11월 26일 - 인천시의회 "시국선언교사 왜 징계 안해"..월권 논란[5]
- 11월 25일 - 김제동 퇴출 요구하게 만든 1인 시위 문구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6]
- 11월 25일 - 김제동, "인터넷 악플, 더 심각하고 폭력적이다" 무슨 일?[7]
- 11월 25일 - 김제동,'엄마부대'에게 욕설까지 들어.."허접 쓰레기..정신 빠진 X아" 충격[8]
- 11월 24일 - 韓유학생, 국정화 반대운동 시작한 미국인 말 한마디는?[9]
- 11월 24일 - 박 대통령 "복면시위 못하게"..SNS "복면가왕도 막아라"[10]
- 11월 24일 - 野교문위원 "해도 너무해..국정교과서 밀실편찬 즉각 중단"[11]
- 11월 23일 - 진보교육감들, 보조교재 개발해 국정교과서 '맞불'..교육부와 갈등 우려[12]
- 11월 23일 - 국사편찬위, "국정교과서 집필진 인원 등 발표"[13]
- 11월 21일 - [포토] '국정화 반대' 7차 청소년 거리행동[14]
- 11월 21일 - [하이라이트]도올 김용옥 "나라꼴이.. 개판이지.. 개판"[15]
- 11월 21일 - NYT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후퇴" 비판[16]
- 11월 20일 - 방북 공들이는 반기문..'반반' 꼬리표 떼나[17]
- 11월 20일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 투쟁..교육부 "중징계"[18]
- 11월 20일 - '엄마부대' 김제동 퇴출시위나서..욕설난무 "허접 쓰레기" 충격[19]
- 11월 20일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집행부 고발"(종합2보)[20]
- 11월 20일 - 김제동 퇴출 시위 나선 '엄마부대'는 '욕설부대'?[21]
- 11월 20일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참여교사 징계"(종합)[22]
- 11월 20일 - 국편, 국정교과서 필진 구성 완료..비공개 '깜깜이 편찬' 돌입하나[23]
- 11월 19일 - '국정화 찬성 의견' 4만장 조작 의혹..야당 수사 촉구[24]
- 11월 19일 - 파리 도심에 울려퍼진 총성..'악몽의 순간' CCTV 공개[25]
- 11월 19일 - '주말 도심 충돌' 과잉진압 40.7% vs 불법시위 38.2% '팽팽'[26]
- 11월 19일 - [단독|'국정화 찬성 여론' 조작 의혹]인쇄소 측 "자정까지 교육부 보내야..오전에 급한 주문받아"[27]
- 11월 19일 - [단독] 국정화 '찬성의견' 4만장 인쇄 납품[28]
- 11월 17일 - 현안 처리 총론엔 합의..이제부턴 '각론 전쟁'[29]
- 11월 17일 - 전병헌, 19일 당명 개정 실무회의.."金·安도 만날 것"(종합)[30]
- 11월 17일 - 문재인 "당 지지율 올리는 역할 못해 답답하고 송구하다"[31]
- 11월 17일 - 76일만에 광주찾는 文 "문·안·박 꼭 되도록 노력"(종합)[32]
- 11월 17일 - 경찰 '국정화 시국선언' 전교조 전임 소환통보[33]
- 11월 17일 - 박근혜 등에 업은 교학사 교과서..교실에선 '짐짝' 취급[34]
- 11월 17일 - 국사편찬위에 역사교과서 편수실 신설..국정화 담당[35]
- 11월 16일 - [단독] 검경, '국정 반대' 전교조 수사 본격화..집행부 소환 통보[36]
- 11월 16일 - '국정화 반대 선언' 교사 2만명 징계지침 충돌 예고[37]
- 11월 16일 - 고대영 KBS사장 후보 "5·16, 군사정변이란 법원판결 존중"(종합)[38]
- 11월 16일 - [단독]이랜드 계열사, 면접서 '민감한' 정치 이슈 질의 '논란'[39]
- 11월 16일 - 문재인 "정부, 국민 탄압에는 유능"..사과·국정조사 요구[40]
- 11월 16일 - [단독] 교육부, 국정화 행정예고 마지막 날 밤 직원들에 문자.."국정화 찬성 20만부 온다..밤새워 분류하라"[41]
- 11월 16일 - 물대포와 쇠파이프.. 7년前 그 때와 같았다[42]
- 11월 16일 - 도올 김용옥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43]
- 11월 15일 - '불법폭력시위'에 대응하는 경찰의 '폭력적' 자세[44]
- 11월 15일 - "교사 '국정화 반대' 여론, 62%에서 90%로 증가"[45]
- 11월 15일 - 교육부, '시국선언' 참여 전교조 일반교사 징계 착수[46]
- 11월 15일 - 안철수 "朴대통령이 야당 힘 없는 거 잘 알아"[47]
- 11월 15일 - [종합]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농민, 뇌출혈로 3시간째 수술중[48]
- 11월 14일 - 횃불 행진하는 민중총궐기대회 참가자들[49]
- 11월 14일 - 7년만의 '10만' 집회 "노동개악·국정화 중단"..'격렬' 충돌, 광화문 혼란[50]
- 11월 14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의견서, 무더기 조작 의혹[51]
- 11월 14일 - 가두시위 벌인게 교과서 때문? 거리로 나온 보수단체[52]
- 11월 14일 -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중총궐기대회[53]
- 11월 14일 - 與,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비공개 요구..국편 수용[54]
- 11월 14일 - '국정교과서·노동개혁 반대' 서울 도심 10만명 운집 집회[55]
- 11월 14일 - 이중으로 막은 경찰버스 차벽[56]
- 11월 14일 - 유은혜 "국정화 찬성 서명·의견 대량 조작 의혹"[57]
- 11월 14일 - '국정교과서 반대 대규모 집회' 앞두고 정치권 긴장[58]
- 11월 13일 - 재신임 받은 문재인, 왜 또 사퇴론에 휩싸였나[59]
- 11월 13일 - 청년단체 국정교과서에 맞서 '자유교과서 선언'[60]
- 11월 13일 - 朴대통령, 안팎으로 역사전쟁..역사교과서 집회에 日 역사검증까지[61]
- 11월 13일 - "청와대로" 서울 도심에 10만 명 모인다[62]
- 11월 13일 - 행시서 사상검증.."국민일꾼 아닌 정권친위대 뽑나" 비판[63]
- 11월 13일 - 교육부, '비밀논란 TF' 개명으로 '꼼수'..같은 조직 두번 출범[64]
- 11월 12일 - '마리텔' 이은결 편집 논란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의미[65]
- 11월 12일 - 낮은 호남 지지율, 문재인 지도체제 변화 논란[66]
- 11월 11일 - 교과서 국정화 '헌법 심판대'에 올랐다[67]
- 11월 11일 - "한국사 국정화는 '1948년 건국절' 보급하겠다는 발상"[68]
- 11월 11일 - "중학교 역사는 왜?" 교과서 국정화 미스터리[69]
- 11월 11일 - [단독]행정고시 최종 면접서 '사상 검증'.."국정화·박정희·종북세력 질문"[70]
- 11월 11일 -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 "'국정화 반대' 김제동 퇴출시켜라"[71]
- 11월 11일 - 野비주류, 혁신모임 출범.."총선승리 위해 통합전대"(종합)[72]
- 11월 11일 - "교과서 선택권 침해" 국정 역사교과서 첫 헌법소원[73]
- 11월 11일 - '나라사랑 예산' 234배나 올려달라고?[74]
- 11월 11일 - 野, '정치혁신 2020' 오늘 출범..비주류 반격나서나[75]
- 11월 11일 - [이슈분석] 중심 잃은 野, 이젠 손학규·정운찬·송영길에 "헬프"?[76]
- 11월 10일 - [팩트체크]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법적 문제 없나?[77]
- 11월 10일 - 광복회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란 기술 반대"[78]
- 11월 10일 - 이번엔 '친일인명사전' 논란..새누리 "즉각 철회하라"[79]
- 11월 10일 - 국정교과서 패러디 영상까지.. 신세대들의 유쾌한 저항[80]
- 11월 10일 - 野 "박 대통령, 역사교과서 언급 자제해야"..가이드라인 우려(종합)[81]
- 11월 10일 - "글씨 왼쪽인데 좌편향 아닙니까" 전쟁터된 朴 대통령의 페북[82]
- 11월 10일 - "美쇠고기 집회 이후 최대" 주말 집회..경찰 '최상위 비상령'[83]
- 11월 10일 - 朴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국정화 의지 재확인[84]
- 11월 10일 - 野,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 촉구.."유신 때도 공개했었다"[85]
- 11월 10일 - [종합]野, 역사교과서 집필진 공개 거듭요구[86]
- 11월 9일 - '문·안·박' 통합기구 꾸려 안팎 궁지 탈출 노리는 문재인[87]
- 11월 9일 - 교과서는 국정화..보육은 교육청이 '빚내서 해라'[88]
- 11월 9일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사실상 '실패?'..'부실집필' 논란 불가피[89]
- 11월 9일 - 김무성 "역사교과서 싸움 지면 우리나라 망해"(종합)[90]
- 11월 9일 - 국정화 반대집회 참가 학생들 소속 학교장 檢 고발당해[91]
- 11월 9일 - "25명 이상 몰려"..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6시 마감[92]
- 11월 9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사편찬위 "반대측 방해에도 25명 이상 공모 참여"[93]
- 11월 9일 -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94]
- 11월 9일 - [정치 톺아보기] 국정교과서 여론 절반 반대에도 정국 못 뒤집는 야당[95]
- 11월 9일 - [단독] 서울대 이준구 교수, "국정화는 현대판 분서갱유" 또 일갈[96]
- 11월 8일 - 여야 민생 외치지만..노동개혁 등 '극과 극'[97]
- 11월 8일 - 연가투쟁·시국선언.. 거세지는 국정화 반발[98]
- 11월 8일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마감 하루전..결과 '오리무중'[99]
- 11월 8일 - '국정화 맞불' 친일인명사전 학교 비치 "박정희 포함"[100]
- 11월 8일 - 이종걸 "교과서 국정화 정치.여론에선 완승..고시 강행 결과는 패배 자인"[101]
- 11월 8일 - 朴대통령, 다시 한 번 '국정화' 대국민 설득?..국무회의 주목[102]
- 11월 8일 - 김황수 "황교안 천안함 발언, 자신이 뭘 말한 지도 몰라"[103]
- 11월 8일 - '국정화 찬성 시국선언'도 법리검토?..면죄부 수순[104]
- 11월 8일 - [단독]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비치된다[105]
- 11월 8일 - [칼럼] 국정화 반대 53%, 野 지지도 20%..그 함의는?[106]
- 11월 7일 - 교과서 국정화 찬반 '맞불 집회'..피켓·전단 여론전(종합)[107]
- 11월 7일 - 9개 고고학회도 '국정' 집필 거부.. "획일적 역사 강제"[108]
- 11월 7일 - [종합]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109]
- 11월 7일 - 빗속에도 '국정화 반대' 집회 강행.."14일 총궐기"[110]
- 11월 7일 - 6년만의 전교조 '시국선언' 수사..속도 낼 듯[111]
- 11월 7일 - 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112]
- 11월 7일 - [종합]여야 끝없는 신경전.."민생" vs "민생+교과서"[113]
- 11월 7일 - 새정치의 사상, 진보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114]
- 11월 7일 - [국정화 불복종 확산]"건국 쓸 수 없다면 '정부' 용어 빼자" 뉴라이트 주장, 새 교육과정에 수용[115]
- 11월 7일 - 최몽룡 집필진 사퇴, 여기자 볼에 뽀뽀하고 신체 더듬어? "농담했지만 접촉하지 않아"[116]
- 11월 6일 -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교수 '논란의 4일'[117]
- 11월 6일 - 野 "국정교과서 집필에 軍 참여? 제정신인가"[118]
- 11월 6일 - 野의총서 농성해제 결정..9일부터 국회정상화[119]
- 11월 6일 - 경찰, 교과서 집필진에 폭행·협박·명예훼손 엄단[120]
- 11월 6일 - [단독]'성추행 논란'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121]
- 11월 6일 - 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최저치..국정화 영향"[122]
- 11월 6일 - [단독]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123]
- 11월 6일 - 軍, 국정교과서 집필 참여.."6·25전쟁-4·3사건 등 기술 잘못돼"[124]
- 11월 6일 - 국정 반대 학계 '대안 교과서'로 맞불놓나..개발 착수[125]
- 11월 6일 - 최몽룡 교수, 취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126]
- 11월 5일 - 52.6% vs 42.8%.. 국정화 반대 여론↑[127]
- 11월 5일 - 국정화 고시 이후 與 수도권 의원들 '입' 닫았다.. 朴 대통령 눈밖에 나면 '끝' 인식[128]
- 11월 5일 - 박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이 통일의 선결 조건"[129]
- 11월 5일 - 최몽룡 교수, "현정택 수석 전화 받았다" 재차 확인[130]
- 11월 5일 - 문재인 "48년 8·15 건국? 北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131]
- 11월 5일 - 朴대통령, '통일' 고리로 교과서 국정화 당위성 강조[132]
- 11월 5일 - '역사교과서 발언' 이정현 의원 모욕죄로 고발당해(종합)[133]
- 11월 5일 - 교육부 "문재인, 적법절차 불법·탈법으로 몰아 국민호도"[134]
- 11월 5일 - 국정교과서 필진에 '원로만 있다?'..거론 학자들 대다수가 60·70대[135]
- 11월 5일 - 최몽룡 "제자들이 몸으로 막았지만 교과서는 나의 업"[136]
- 11월 4일 - 안철수, 국정화 대응 당 전략 비판.."다수당 되는게 정공법"[137]
- 11월 4일 - '1호관보' 가져온 정청래 "이승만도 임시정부 법통 인정"[138]
- 11월 4일 - 朴대통령, 野교과서 공세에 경제·민생으로 맞대응[139]
- 11월 4일 - [종합]문재인 "물러서지 않겠다..국정화금지법·헌법소원 추진"[140]
- 11월 4일 - 문재인 교과서 회견 "금지법 제정·헌법소원..이제 시작"[141]
- 11월 4일 - 도올 김용옥 "국정화는 교과서판 '세월호' 사건..눈물 쏟아져"[142]
- 11월 4일 - 김무성, "국회의원 직장은 국회, 계속 무단결근한다면 고용주인 국민이 가만있지 않아"[143]
- 11월 4일 - 14일 '국정화 반대' 서울서 10만명 모인다..경찰, 전국 동원령[144]
- 11월 4일 - 문재인, 오늘 국정화 반대 대국민담화..여야 갈등 최고조[145]
- 11월 4일 - 국정화 반대 의견 68%는 안중에도 없었다[146]
- 11월 3일 - 국정화 발표날, 황총리 vs 새정치연합 검정교과서 공방[147]
- 11월 3일 - "교학사 안 봐서 편향됐다니.."'국정교과서 확정' 한숨짓는 시민들[148]
- 11월 3일 - 김제동 "역사는 사람들의 마음"..교과서 국정화 반대의사 밝혀[149]
- 11월 3일 - 황총리 "검정제 실패..현 교과서 사실상 편향 1종뿐"(종합)[150]
- 11월 3일 - 김무성 "확정고시 속시원..정쟁이 국익 우선 못해"[151]
- 11월 3일 - 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 최종 확정(종합)[152]
- 11월 3일 - 김무성-원유철, '피켓 시위'[153]
- 11월 3일 - 문재인 "국정화 확정고시 강행, 이게 바로 독재"[154]
- 11월 3일 - 국정화 반대 대학생들, 정부서울청사 앞서 '밤샘농성'[155]
- 11월 3일 - 정부, 오늘 오전 '국정화' 확정고시..정국 혼란 불보듯[156]
- 11월 2일 - [단독]황우여 부총리, 국정화 확정 고시 앞당긴 게 '수능' 때문?[157]
- 11월 2일 - 협조 공문 보내..여 '국정화 찬성 독려' 조직동원 논란[158]
- 11월 2일 - [단독]이승환 국정화 반대 콘서트 확정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159]
- 11월 2일 - 황총리, 내일 오전 11시 역사교육 정상화 입장 발표(종합)[160]
- 11월 2일 - 김무성 "교사용 지도서는 내용이 완전히 빨갛다"[161]
- 11월 2일 - 국정 교과서 의견수렴 오늘까지..3일 확정 고시할 듯[162]
- 11월 2일 - 아모레퍼시픽 "국정 교과서 질문, 지원자 평가위한 것"[163]
- 11월 2일 - 교육감까지 청와대 앞 시위.. 경찰이 막은 까닭[164]
- 11월 2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종걸 "선거 패배, 사퇴로 책임지는게 전통인데.."[165]
- 11월 2일 - (단독)아모레퍼시픽 면접서 국정 교과서 찬반 사상 검증 논란[166]
- 11월 1일 - 황교안·최경환 '예비비' 또 거짓말[167]
- 11월 1일 - "보수의 승리" "불복종 운동".. 여야 대치 최고조[168]
- 11월 1일 -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앞두고 고교생까지 시위.. 혼란 확산[169]
- 11월 1일 - 與 '포스트 국정화' 대비 태세.."이제는 민생·경제"[170]
- 11월 1일 - '유관순은 없고 주체사상은 있다'..'누워서 침뱉는' 교육부 국정화 홍보[171]
- 11월 1일 - 文 "김무성, 자유민주주의 신봉세력 아님을 스스로 고백"[172]
- 11월 1일 - 확정고시 'D-4' 역사전쟁 운명의 한주..향후 전망은?[173]
- 11월 1일 - 대학 캠퍼스서 지팡이 휘두르며 고함 지르는 '어르신'들[174]
- 11월 1일 - 여야, 금주 '역사전쟁' 최고조..'확정고시 이후' 모색도[175]
- 11월 1일 - "라면 8개, 진짜였네" 이대 여성대회 참가 사진 시끌[176]
출처
- ↑ “국정교과서 편찬위 확정.. 명단 미공개 논란”. 《세계일보》. 2015년 11월 30일.
- ↑ “[뒤끝뉴스] 이름만 빌렸거나, 숨겼거나..국정교과서 집필진 미스터리”. 《한국일보》. 2015년 11월 27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진영에서 나온 자성의 목소리”. 《한국일보》. 2015년 11월 27일.
- ↑ “'청와대 앞 1인 시위' 놓고 교육부-경기교육감 대립각”. 《연합뉴스》. 2015년 11월 26일.
- ↑ “인천시의회 "시국선언교사 왜 징계 안해"..월권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1월 26일.
- ↑ “김제동 퇴출 요구하게 만든 1인 시위 문구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스포츠경향》. 2015년 11월 25일.
- ↑ “김제동, "인터넷 악플, 더 심각하고 폭력적이다" 무슨 일?”. 《스포츠서울》. 2015년 11월 25일.
- ↑ “김제동,'엄마부대'에게 욕설까지 들어.."허접 쓰레기..정신 빠진 X아" 충격”. 《세계일보》. 2015년 11월 25일.
- ↑ “韓유학생, 국정화 반대운동 시작한 미국인 말 한마디는?”.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24일.
- ↑ “박 대통령 "복면시위 못하게"..SNS "복면가왕도 막아라"”. 《한겨레》. 2015년 11월 24일.
- ↑ “野교문위원 "해도 너무해..국정교과서 밀실편찬 즉각 중단"”. 《뉴스1》. 2015년 11월 24일.
- ↑ “진보교육감들, 보조교재 개발해 국정교과서 '맞불'..교육부와 갈등 우려”.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23일.
- ↑ “국사편찬위, "국정교과서 집필진 인원 등 발표"”. 《YTN》. 2015년 11월 23일.
- ↑ “[포토] '국정화 반대' 7차 청소년 거리행동”. 《한겨레》. 2015년 11월 21일.
- ↑ “[하이라이트]도올 김용옥 "나라꼴이.. 개판이지.. 개판"”.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1일.
- ↑ “NYT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후퇴" 비판”. 《노컷뉴스》. 2015년 11월 21일.
- ↑ “방북 공들이는 반기문..'반반' 꼬리표 떼나”. 《경향신문》. 2015년 11월 20일.
-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 투쟁..교육부 "중징계"”. 《JTBC》. 2015년 11월 20일.
- ↑ “'엄마부대' 김제동 퇴출시위나서..욕설난무 "허접 쓰레기" 충격”. 《세계일보》. 2015년 11월 20일.
-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집행부 고발"(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11월 20일.
- ↑ “김제동 퇴출 시위 나선 '엄마부대'는 '욕설부대'?”.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0일.
-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교육부 "참여교사 징계"(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20일.
- ↑ “국편, 국정교과서 필진 구성 완료..비공개 '깜깜이 편찬' 돌입하나”. 《뉴시스》. 2015년 11월 20일.
- ↑ “'국정화 찬성 의견' 4만장 조작 의혹..야당 수사 촉구”. 《JTBC》. 2015년 11월 19일.
- ↑ “파리 도심에 울려퍼진 총성..'악몽의 순간' CCTV 공개”. 《JTBC》. 2015년 11월 19일.
- ↑ “'주말 도심 충돌' 과잉진압 40.7% vs 불법시위 38.2% '팽팽'”. 《연합뉴스》. 2015년 11월 19일.
- ↑ “[단독”. 《경향신문》. 2015년 11월 19일. 다음 글자 무시됨: ‘'국정화 찬성 여론' 조작 의혹]인쇄소 측 "자정까지 교육부 보내야..오전에 급한 주문받아"’ (도움말)
- ↑ “[단독] 국정화 '찬성의견' 4만장 인쇄 납품”. 《경향신문》. 2015년 11월 19일.
- ↑ “현안 처리 총론엔 합의..이제부턴 '각론 전쟁'”. 《경향신문》. 2015년 11월 17일.
- ↑ “전병헌, 19일 당명 개정 실무회의.."金·安도 만날 것"(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7일.
- ↑ “문재인 "당 지지율 올리는 역할 못해 답답하고 송구하다"”. 《국민일보》. 2015년 11월 17일.
- ↑ “76일만에 광주찾는 文 "문·안·박 꼭 되도록 노력"(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7일.
- ↑ “경찰 '국정화 시국선언' 전교조 전임 소환통보”. 《연합뉴스TV》. 2015년 11월 17일.
- ↑ “박근혜 등에 업은 교학사 교과서..교실에선 '짐짝' 취급”. 《노컷뉴스》. 2015년 11월 17일.
- ↑ “국사편찬위에 역사교과서 편수실 신설..국정화 담당”. 《연합뉴스》. 2015년 11월 17일.
- ↑ “[단독] 검경, '국정 반대' 전교조 수사 본격화..집행부 소환 통보”. 《JTBC》. 2015년 11월 16일.
- ↑ “'국정화 반대 선언' 교사 2만명 징계지침 충돌 예고”. 《한겨레》. 2015년 11월 16일.
- ↑ “고대영 KBS사장 후보 "5·16, 군사정변이란 법원판결 존중"(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 ↑ “[단독]이랜드 계열사, 면접서 '민감한' 정치 이슈 질의 '논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6일.
- ↑ “문재인 "정부, 국민 탄압에는 유능"..사과·국정조사 요구”.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 ↑ “[단독] 교육부, 국정화 행정예고 마지막 날 밤 직원들에 문자.."국정화 찬성 20만부 온다..밤새워 분류하라"”. 《경향신문》. 2015년 11월 16일.
- ↑ “물대포와 쇠파이프.. 7년前 그 때와 같았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16일.
- ↑ “도올 김용옥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 《한국일보》. 2015년 11월 16일.
- ↑ “'불법폭력시위'에 대응하는 경찰의 '폭력적' 자세”.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5일.
- ↑ “"교사 '국정화 반대' 여론, 62%에서 90%로 증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5일.
- ↑ “교육부, '시국선언' 참여 전교조 일반교사 징계 착수”. 《연합뉴스》. 2015년 11월 15일.
- ↑ “안철수 "朴대통령이 야당 힘 없는 거 잘 알아"”. 《노컷뉴스》. 2015년 11월 15일.
- ↑ “[종합]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농민, 뇌출혈로 3시간째 수술중”. 《뉴시스》. 2015년 11월 15일.
- ↑ “횃불 행진하는 민중총궐기대회 참가자들”. 《뉴시스》. 2015년 11월 14일.
- ↑ “7년만의 '10만' 집회 "노동개악·국정화 중단"..'격렬' 충돌, 광화문 혼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4일.
- ↑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의견서, 무더기 조작 의혹”. 《JTBC》. 2015년 11월 14일.
- ↑ “가두시위 벌인게 교과서 때문? 거리로 나온 보수단체”.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14일.
- ↑ “세종대로 가득 메운 민중총궐기대회”. 《뉴스1》. 2015년 11월 14일.
- ↑ “與,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비공개 요구..국편 수용”. 《뉴스1》. 2015년 11월 14일.
- ↑ “'국정교과서·노동개혁 반대' 서울 도심 10만명 운집 집회”. 《뉴스1》. 2015년 11월 14일.
- ↑ “이중으로 막은 경찰버스 차벽”. 《뉴시스》. 2015년 11월 14일.
- ↑ “유은혜 "국정화 찬성 서명·의견 대량 조작 의혹"”. 《연합뉴스》. 2015년 11월 14일.
- ↑ “'국정교과서 반대 대규모 집회' 앞두고 정치권 긴장”.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4일.
- ↑ “재신임 받은 문재인, 왜 또 사퇴론에 휩싸였나”.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3일.
- ↑ “청년단체 국정교과서에 맞서 '자유교과서 선언'”. 《경향신문》. 2015년 11월 13일.
- ↑ “朴대통령, 안팎으로 역사전쟁..역사교과서 집회에 日 역사검증까지”.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3일.
- ↑ “"청와대로" 서울 도심에 10만 명 모인다”.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3일.
- ↑ “행시서 사상검증.."국민일꾼 아닌 정권친위대 뽑나" 비판”. 《한겨레》. 2015년 11월 13일.
- ↑ “교육부, '비밀논란 TF' 개명으로 '꼼수'..같은 조직 두번 출범”. 《뉴스1》. 2015년 11월 13일.
- ↑ “'마리텔' 이은결 편집 논란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의미”. 《엔터미디어》. 2015년 11월 12일.
- ↑ “낮은 호남 지지율, 문재인 지도체제 변화 논란”. 《아이뉴스24》. 2015년 11월 12일.
- ↑ “교과서 국정화 '헌법 심판대'에 올랐다”. 《한겨레》. 2015년 11월 11일.
- ↑ “"한국사 국정화는 '1948년 건국절' 보급하겠다는 발상"”. 《뉴스1》. 2015년 11월 11일.
- ↑ “"중학교 역사는 왜?" 교과서 국정화 미스터리”. 《이데일리》. 2015년 11월 11일.
- ↑ “[단독]행정고시 최종 면접서 '사상 검증'.."국정화·박정희·종북세력 질문"”. 《경향신문》. 2015년 11월 11일.
- ↑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 "'국정화 반대' 김제동 퇴출시켜라"”. 《경향신문》. 2015년 11월 11일.
- ↑ “野비주류, 혁신모임 출범.."총선승리 위해 통합전대"(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1일.
- ↑ “"교과서 선택권 침해" 국정 역사교과서 첫 헌법소원”. 《조선일보》. 2015년 11월 11일.
- ↑ “'나라사랑 예산' 234배나 올려달라고?”. 《주간경향》. 2015년 11월 11일.
- ↑ “野, '정치혁신 2020' 오늘 출범..비주류 반격나서나”.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1일.
- ↑ “[이슈분석] 중심 잃은 野, 이젠 손학규·정운찬·송영길에 "헬프"?”. 《국민일보》. 2015년 11월 11일.
- ↑ “[팩트체크]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법적 문제 없나?”. 《JTBC》. 2015년 11월 10일.
- ↑ “광복회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란 기술 반대"”. 《한겨레》. 2015년 11월 10일.
- ↑ “이번엔 '친일인명사전' 논란..새누리 "즉각 철회하라"”. 《JTBC》. 2015년 11월 10일.
- ↑ “국정교과서 패러디 영상까지.. 신세대들의 유쾌한 저항”. 《한국일보》. 2015년 11월 10일.
- ↑ “野 "박 대통령, 역사교과서 언급 자제해야"..가이드라인 우려(종합)”. 《뉴스1》. 2015년 11월 10일.
- ↑ “"글씨 왼쪽인데 좌편향 아닙니까" 전쟁터된 朴 대통령의 페북”. 《국민일보》. 2015년 11월 10일.
- ↑ “"美쇠고기 집회 이후 최대" 주말 집회..경찰 '최상위 비상령'”.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0일.
- ↑ “朴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국정화 의지 재확인”.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10일.
- ↑ “野,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 촉구.."유신 때도 공개했었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0일.
- ↑ “[종합]野, 역사교과서 집필진 공개 거듭요구”. 《뉴시스》. 2015년 11월 10일.
- ↑ “'문·안·박' 통합기구 꾸려 안팎 궁지 탈출 노리는 문재인”. 《한겨레》. 2015년 11월 9일.
- ↑ “교과서는 국정화..보육은 교육청이 '빚내서 해라'”. 《한겨레》. 2015년 11월 9일.
-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사실상 '실패?'..'부실집필' 논란 불가피”. 《뉴시스》. 2015년 11월 9일.
- ↑ “김무성 "역사교과서 싸움 지면 우리나라 망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9일.
- ↑ “국정화 반대집회 참가 학생들 소속 학교장 檢 고발당해”. 《세계일보》. 2015년 11월 9일.
- ↑ “"25명 이상 몰려"..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6시 마감”. 《뉴스1》. 2015년 11월 9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사편찬위 "반대측 방해에도 25명 이상 공모 참여"”. 《SBS》. 2015년 11월 9일.
- ↑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노컷뉴스》. 2015년 11월 9일.
- ↑ “[정치 톺아보기] 국정교과서 여론 절반 반대에도 정국 못 뒤집는 야당”. 《한국일보》. 2015년 11월 9일.
- ↑ “[단독] 서울대 이준구 교수, "국정화는 현대판 분서갱유" 또 일갈”. 《세계일보》. 2015년 11월 9일.
- ↑ “여야 민생 외치지만..노동개혁 등 '극과 극'”. 《한겨레》. 2015년 11월 8일.
- ↑ “연가투쟁·시국선언.. 거세지는 국정화 반발”. 《세계일보》. 2015년 11월 8일.
- ↑ “국정교과서 필진 공모 마감 하루전..결과 '오리무중'”. 《뉴시스》. 2015년 11월 8일.
- ↑ “'국정화 맞불' 친일인명사전 학교 비치 "박정희 포함"”. 《YTN》. 2015년 11월 8일.
- ↑ “이종걸 "교과서 국정화 정치.여론에선 완승..고시 강행 결과는 패배 자인"”. 《국민일보》. 2015년 11월 8일.
- ↑ “朴대통령, 다시 한 번 '국정화' 대국민 설득?..국무회의 주목”. 《뉴스1》. 2015년 11월 8일.
- ↑ “김황수 "황교안 천안함 발언, 자신이 뭘 말한 지도 몰라"”.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8일.
- ↑ “'국정화 찬성 시국선언'도 법리검토?..면죄부 수순”. 《노컷뉴스》. 2015년 11월 8일.
- ↑ “[단독]서울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 비치된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8일.
- ↑ “[칼럼] 국정화 반대 53%, 野 지지도 20%..그 함의는?”. 《노컷뉴스》. 2015년 11월 8일.
- ↑ “교과서 국정화 찬반 '맞불 집회'..피켓·전단 여론전(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7일.
- ↑ “9개 고고학회도 '국정' 집필 거부.. "획일적 역사 강제"”. 《JTBC》. 2015년 11월 7일.
- ↑ “[종합]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 ↑ “빗속에도 '국정화 반대' 집회 강행.."14일 총궐기"”.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7일.
- ↑ “6년만의 전교조 '시국선언' 수사..속도 낼 듯”. 《연합뉴스TV》. 2015년 11월 7일.
- ↑ “보수단체 "교과서 역사전쟁..좌편향 교과서 퇴출해야"”.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 ↑ “[종합]여야 끝없는 신경전.."민생" vs "민생+교과서"”. 《뉴시스》. 2015년 11월 7일.
- ↑ “새정치의 사상, 진보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한겨레》. 2015년 11월 7일.
- ↑ “[국정화 불복종 확산]"건국 쓸 수 없다면 '정부' 용어 빼자" 뉴라이트 주장, 새 교육과정에 수용”. 《경향신문》. 2015년 11월 7일.
- ↑ “최몽룡 집필진 사퇴, 여기자 볼에 뽀뽀하고 신체 더듬어? "농담했지만 접촉하지 않아"”. 《스포츠한국》. 2015년 11월 7일.
- ↑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교수 '논란의 4일'”. 《JTBC》. 2015년 11월 6일.
- ↑ “野 "국정교과서 집필에 軍 참여? 제정신인가"”. 《뉴시스》. 2015년 11월 6일.
- ↑ “野의총서 농성해제 결정..9일부터 국회정상화”. 《뉴시스》. 2015년 11월 6일.
- ↑ “경찰, 교과서 집필진에 폭행·협박·명예훼손 엄단”.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 ↑ “[단독]'성추행 논란'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 《채널A》. 2015년 11월 6일.
- ↑ “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최저치..국정화 영향"”.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 ↑ “[단독]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 《MBN》. 2015년 11월 6일.
- ↑ “軍, 국정교과서 집필 참여.."6·25전쟁-4·3사건 등 기술 잘못돼"”. 《뉴스1》. 2015년 11월 6일.
- ↑ “국정 반대 학계 '대안 교과서'로 맞불놓나..개발 착수”.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 ↑ “최몽룡 교수, 취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 《조선일보》. 2015년 11월 6일.
- ↑ “52.6% vs 42.8%.. 국정화 반대 여론↑”. 《세계일보》. 2015년 11월 5일.
- ↑ “국정화 고시 이후 與 수도권 의원들 '입' 닫았다.. 朴 대통령 눈밖에 나면 '끝' 인식”. 《국민일보》. 2015년 11월 5일.
- ↑ “박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이 통일의 선결 조건"”. 《SBS》. 2015년 11월 5일.
- ↑ “최몽룡 교수, "현정택 수석 전화 받았다" 재차 확인”. 《시사INLive》. 2015년 11월 5일.
- ↑ “문재인 "48년 8·15 건국? 北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 ↑ “朴대통령, '통일' 고리로 교과서 국정화 당위성 강조”.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 ↑ “'역사교과서 발언' 이정현 의원 모욕죄로 고발당해(종합)”. 《뉴스1》. 2015년 11월 5일.
- ↑ “교육부 "문재인, 적법절차 불법·탈법으로 몰아 국민호도"”. 《뉴스1》. 2015년 11월 5일.
- ↑ “국정교과서 필진에 '원로만 있다?'..거론 학자들 대다수가 60·70대”. 《뉴시스》. 2015년 11월 5일.
- ↑ “최몽룡 "제자들이 몸으로 막았지만 교과서는 나의 업"”. 《중앙일보》. 2015년 11월 5일.
- ↑ “안철수, 국정화 대응 당 전략 비판.."다수당 되는게 정공법"”. 《뉴스1》. 2015년 11월 4일.
- ↑ “'1호관보' 가져온 정청래 "이승만도 임시정부 법통 인정"”.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 ↑ “朴대통령, 野교과서 공세에 경제·민생으로 맞대응”. 《연합뉴스》. 2015년 11월 4일.
- ↑ “[종합]문재인 "물러서지 않겠다..국정화금지법·헌법소원 추진"”.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 ↑ “문재인 교과서 회견 "금지법 제정·헌법소원..이제 시작"”.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4일.
- ↑ “도올 김용옥 "국정화는 교과서판 '세월호' 사건..눈물 쏟아져"”. 《노컷뉴스》. 2015년 11월 4일.
- ↑ “김무성, "국회의원 직장은 국회, 계속 무단결근한다면 고용주인 국민이 가만있지 않아"”. 《경향신문》. 2015년 11월 4일.
- ↑ “14일 '국정화 반대' 서울서 10만명 모인다..경찰, 전국 동원령”. 《뉴스1》. 2015년 11월 4일.
- ↑ “문재인, 오늘 국정화 반대 대국민담화..여야 갈등 최고조”. 《뉴시스》. 2015년 11월 4일.
- ↑ “국정화 반대 의견 68%는 안중에도 없었다”. 《한국일보》. 2015년 11월 4일.
- ↑ “국정화 발표날, 황총리 vs 새정치연합 검정교과서 공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 ↑ “"교학사 안 봐서 편향됐다니.."'국정교과서 확정' 한숨짓는 시민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3일.
- ↑ “김제동 "역사는 사람들의 마음"..교과서 국정화 반대의사 밝혀”. 《마이데일리》. 2015년 11월 3일.
- ↑ “황총리 "검정제 실패..현 교과서 사실상 편향 1종뿐"(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 ↑ “김무성 "확정고시 속시원..정쟁이 국익 우선 못해"”.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 최종 확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 ↑ “김무성-원유철, '피켓 시위'”.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문재인 "국정화 확정고시 강행, 이게 바로 독재"”.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국정화 반대 대학생들, 정부서울청사 앞서 '밤샘농성'”. 《뉴시스》. 2015년 11월 3일.
- ↑ “정부, 오늘 오전 '국정화' 확정고시..정국 혼란 불보듯”. 《뉴스1》. 2015년 11월 3일.
- ↑ “[단독]황우여 부총리, 국정화 확정 고시 앞당긴 게 '수능' 때문?”. 《경향신문》. 2015년 11월 2일.
- ↑ “협조 공문 보내..여 '국정화 찬성 독려' 조직동원 논란”. 《JTBC》. 2015년 11월 2일.
- ↑ “[단독]이승환 국정화 반대 콘서트 확정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 《뉴스엔》. 2015년 11월 2일.
- ↑ “황총리, 내일 오전 11시 역사교육 정상화 입장 발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2일.
- ↑ “김무성 "교사용 지도서는 내용이 완전히 빨갛다"”. 《뉴시스》. 2015년 11월 2일.
- ↑ “국정 교과서 의견수렴 오늘까지..3일 확정 고시할 듯”. 《이데일리》. 2015년 11월 2일.
- ↑ “아모레퍼시픽 "국정 교과서 질문, 지원자 평가위한 것"”.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2일.
- ↑ “교육감까지 청와대 앞 시위.. 경찰이 막은 까닭”.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2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종걸 "선거 패배, 사퇴로 책임지는게 전통인데.."”. 《SBS》. 2015년 11월 2일.
- ↑ “(단독)아모레퍼시픽 면접서 국정 교과서 찬반 사상 검증 논란”. 《뉴스토마토》. 2015년 11월 2일.
- ↑ “황교안·최경환 '예비비' 또 거짓말”. 《한겨레》. 2015년 11월 1일.
- ↑ “"보수의 승리" "불복종 운동".. 여야 대치 최고조”. 《세계일보》. 2015년 11월 1일.
- ↑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앞두고 고교생까지 시위.. 혼란 확산”. 《파이낸셜뉴스》. 2015년 11월 1일.
- ↑ “與 '포스트 국정화' 대비 태세.."이제는 민생·경제"”. 《연합뉴스》. 2015년 11월 1일.
- ↑ “'유관순은 없고 주체사상은 있다'..'누워서 침뱉는' 교육부 국정화 홍보”.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일.
- ↑ “文 "김무성, 자유민주주의 신봉세력 아님을 스스로 고백"”. 《연합뉴스》. 2015년 11월 1일.
- ↑ “확정고시 'D-4' 역사전쟁 운명의 한주..향후 전망은?”.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일.
- ↑ “대학 캠퍼스서 지팡이 휘두르며 고함 지르는 '어르신'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일.
- ↑ “여야, 금주 '역사전쟁' 최고조..'확정고시 이후' 모색도”. 《뉴스1》. 2015년 11월 1일.
- ↑ “"라면 8개, 진짜였네" 이대 여성대회 참가 사진 시끌”. 《국민일보》. 2015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