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백남기/2016

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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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백남기 관련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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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서의동의 사람·사이-박주민 민주당 의원]스펙 버리고 '거지갑'된 의원 "시민들이 '어 재밌네' 그래요". 《경향신문》. 2016년 12월 16일. 
  2. “[신혜선의 쿨투라4.0]"서럽다 뉘 말하는가"..안치환이 다시 묻는다”.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27일. 
  3. “故 백남기 부검영장 발부했던 성창호 부장판사 과거 재조명”. 《국민일보》. 2016년 11월 24일. 
  4. “[단독]경찰, '故백남기 빈소 침입' 이용식 건국대 교수 기소의견 송치”.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23일. 
  5. “촛불집회 서울 50만명 돌파..전국적으로 75만명 참여”. 《뉴시스》. 2016년 11월 19일. 
  6. '병사' 기록 논란 서울대병원 주치의 보직 해임”. 《SBS》. 2016년 11월 17일. 
  7. “[단독]백선하 '백남기 병사' 발언 가치는?..서울대 42.7억 삭감”.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7일. 
  8. “[단독]서울대병원, '故 백남기 病死 기재 교수' 보직해임”. 《동아일보》. 2016년 11월 17일. 
  9. “누리꾼들, '최순실 특검' 특별검사에 이정희 추천”. 《오마이뉴스》. 2016년 11월 15일. 
  10. “백남기 사건 1년, "이대로 잊혀지면.." 광장에 선 두 딸”. 《JTBC》. 2016년 11월 14일. 
  11. “[취재파일] '故 백남기 농민 사태', 논란을 끝내자”. 《SBS》. 2016년 11월 13일. 
  12. “[단독영상]청와대까지 200미터..이곳에서 피어난 '민주주의'.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3일. 
  13. “[종합]민중총궐기 100만명 돌파..'역대 최다 기록'.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14. “촛불로 뒤덮인 서울 도심..민중총궐기 가두행진 '절정'.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15.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옥중서신 "朴대통령 언제 들어올까".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16. “[11·12 촛불집회]주최측 "오후5시 현재 55만명".."모이자 100만, 가자 청와대로"(상보)”.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12일. 
  17. '3차 촛불집회' 서울도심 아침부터 북새통..시민·경찰병력 뒤엉켜”. 《뉴스1》. 2016년 11월 12일. 
  18. “故백남기씨 딸 "국가폭력 책임 물어달라"..민사소송 출석”. 《연합뉴스》. 2016년 11월 11일. 
  19. “[종합]100만 촛불 타오를까..역대 최대 민중총궐기 긴장감 고조”. 《뉴시스》. 2016년 11월 11일. 
  20. "비겁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역사가 우리에게 던진 경고”. 《서울신문》. 2016년 11월 11일. 
  21. '최순실 블랙홀'에 묻혀버린 뉴스들”. 《한겨레21》. 2016년 11월 8일. 
  22. “사망 42일 만에 백남기 농민 '영면'..5·18구묘역에 안장”. 《JTBC》. 2016년 11월 6일. 
  23. “중학생부터 노인까지..'광장 민주주의' 열었다”. 《한겨레》. 2016년 11월 6일. 
  24. “故백남기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영면”.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25. “백남기 농민 광주 망월묘역서 영면..광주·보성서 노제”.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26. “민주화운동 이후 농민 택한 백남기..광주 망월묘지서 영면”.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27.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그가 걸어온 막말의 역사..위안부·세월호·故백남기 농민 부검까지”. 《서울경제》. 2016년 11월 6일. 
  28. “전국 주요 도시서 주말 촛불시위로 '대통령 하야' 촉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5일. 
  29. “거리로 나간 野.. '퇴진' 거론하며 朴대통령 압박”. 《세계일보》. 2016년 11월 5일. 
  30. "전두환 비 밟고 간다"..백남기 농민 묻힐 5·18 구 묘역”. 《한겨레》. 2016년 11월 5일. 
  31. "또 다른 정유라가 있을지 모른다..중고생이 목소리 내야". 《세계일보》. 2016년 11월 5일. 
  32. “[현장] 세종대왕 동상 뒤 경찰 병력.. '빽빽하다'. 《오마이뉴스》. 2016년 11월 5일. 
  33. '또 물대포 쏠까?'..경찰, 서울시에 소화전 사용 요청”.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34. “박원순 "오늘 집회에도 경찰이 소방수 요청했지만 거절해".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35. “영결식장 향하는 고 백남기 농민 운구행렬”.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36. “[종합]백남기 41일 만에 발인..장례미사·영결식”. 《뉴시스》. 2016년 11월 5일. 
  37. “오늘도 촛불 든다.. 전국 곳곳 "朴 퇴진" 광화문광장 10만명 전망”. 《국민일보》. 2016년 11월 5일. 
  38. "촛불집회 최대 5만 참가 예상..경찰, 유연 대응(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39. “주말 수만 시민들 거리로..朴퇴진 촛불집회-백남기 영결식”.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40. “해병대 복장 40대, 백남기씨 빈소 방화 시도”. 《서울신문》. 2016년 11월 4일. 
  41.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맨바닥에 쏜 살수차 경찰 시연..사제총과 너무 달랐다". 《SBS》. 2016년 11월 2일. 
  42. “백남기 농민 숨진 지 37일만에 장례 치른다..5일 발인”.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43. "우리는 교수님이 부끄럽습니다". 《한겨레》. 2016년 10월 31일. 
  44. “경찰, 백남기 안치실 침입한 이용식 건대 교수 수사 방침”. 《뉴시스》. 2016년 10월 31일. 
  45. “백남기 농민, 국립5·18 민주묘지 안장될까..유공자 심사”. 《뉴스1》. 2016년 10월 31일. 
  46. "빨간우의가 백남기 사인" 주장 건대 교수, 시신안치실 무단침입”. 《뉴스1》. 2016년 10월 30일. 
  47. “[영상] "백남기 농민 부검" 건대 교수, 시신 안치실 무단침입 적발”. 《한겨레》. 2016년 10월 30일. 
  48. “2野, 경찰 백남기 농민 부검포기에 일제 환영”. 《뉴스1》. 2016년 10월 29일. 
  49. “警, 故 백남기 부검영장 재신청 '포기'..유족 "당연한 결정"(종합)”. 《이데일리》. 2016년 10월 28일. 
  50. “경찰, 故 백남기 부검 포기..유족 측 "정말 다행". 《노컷뉴스》. 2016년 10월 28일. 
  51.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 않기로..유족에 시신 인도"(상보)”. 《뉴스1》. 2016년 10월 28일. 
  52. “서울대병원장, 故백남기 사인 정정 거부..유가족 첫 면담”. 《이데일리》. 2016년 10월 28일. 
  53. “조선일보는 이미 '플랜 B'를 가동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8일. 
  54. “김진태 "문재인도 특검하자" - 하태경 "보수 자폭".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7일. 
  55. “외신이 바라본 백남기 사건, "드라마 '하얀거탑'의 실사판이다". 《시사저널》. 2016년 10월 27일. 
  56. “김현웅 "백남기 영장, 종합적 고려해 재청구 여부 결정". 《연합뉴스》. 2016년 10월 26일. 
  57. “최순실 사태로 故백남기 부검영장 재청구 난항 예상”.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58.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재신청 檢과 협의중"..유족은 포기요청”.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6일. 
  59. '시민의 벽' 못 넘은 백남기씨 부검영장”. 《한국일보》. 2016년 10월 26일. 
  60. “경찰 영장 재청구 명분쌓기?..'백남기 부검갈등' 장기화될 듯”.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5일. 
  61. “경찰, 백남기 부검 집행 무산..투본 "국민이 지켜"(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5일. 
  62.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못하고 철수하는 경찰”.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63.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집행 무산.."재신청 신중 검토"(상보)”. 《뉴스1》. 2016년 10월 25일. 
  64. “경찰, 백남기씨 장례식장 찾아 "협의 응하라" 촉구”. 《뉴스1》. 2016년 10월 25일. 
  65. “[오마이포토] 물뿌리며 강제부검에 저항”.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5일. 
  66. “경찰, 오후 3시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2차 시도”.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67. '친박' 김진태 "최순실 논란, 사실 밝혀진 뒤 대응해야".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5일. 
  68. “경찰, 故백남기 부검영장 2차 강제집행 시도”.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5일. 
  69. “[오마이포토] 서울대 학생들 "'병사' 기재한 백선하 교수 해임하라".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5일. 
  70. “[단독]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대신 재신청 방침”. 《뉴시스》. 2016년 10월 24일. 
  71. “서울대생들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 학교 명예 실추..해임해야". 《뉴스1》. 2016년 10월 24일. 
  72. '백남기 농민을 위해 거리로 나온 불자들'. 《뉴스1》. 2016년 10월 24일. 
  73. '그것이 알고 싶다' PD "촬영현장에선 욕이 쏟아졌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4일. 
  74. “경찰청장 "백남기씨 부검영장, '작전'하듯 집행 안해"(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4일. 
  75. '백남기 부검대신 사과' 피켓 앞의 박근혜 대통령”. 《뉴스1》. 2016년 10월 24일. 
  76. “경찰청장 "백남기 부검 야간집행 안해..낮에 정정당당히".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4일. 
  77. “백남기 장례식장 지키는 일반 시민들.."누군가는 있어야". 《뉴시스》. 2016년 10월 24일. 
  78.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노회찬 "대통령 확신범 발언, 들끓는 민심 순화한 것". 《SBS》. 2016년 10월 24일. 
  79. “경찰, 백남기씨 부검 시도.. 25일 영장만료, 재신청 '명분쌓기'. 《동아일보》. 2016년 10월 24일. 
  80. “[경향포토]협의 후 어디론가 전화하는 종로 경찰서장”. 《경향신문》. 2016년 10월 23일. 
  81. “김진태 "백남기 부검 집행 못하면 경찰청장 물러나라". 《한겨레》. 2016년 10월 23일. 
  82. “경찰 "유족 반대해 철수" vs. 백남기투본 "명분쌓기용"(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3일. 
  83. “경찰, 故 백남기 '부검 영장' 집행 시도..유족 반발”. 《YTN》. 2016년 10월 23일. 
  84. "협의 충분" vs "물러나라" 백남기 부검집행 대치”.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3일. 
  85.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찾은 종로경찰서장”.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86. “警,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투쟁본부 강력 반발(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87. “경찰, 백남기씨 부검영장 강제집행 시도..서울대병원 도착(1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88. “경찰 "오전 10시께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예정"(1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89. '그것이 알고 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 물대포 위력 경찰 보고서와 달라..'충격'. 《서울경제》. 2016년 10월 23일. 
  90. '그것이알고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전문의 "이미 두개골 부서진 사람". 《티브이데일리》. 2016년 10월 22일. 
  91.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농민사건 진실, 진압용 물대포 위력 방영.. 표창원, 본방사수 독려”. 《머니S》. 2016년 10월 22일. 
  92.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실..살수차 위력 실험 진행”. 《텐아시아》. 2016년 10월 22일. 
  93. “경찰 6차 협의 시한 곧 만료..백남기씨 추모대회 개최”. 《JTBC》. 2016년 10월 22일. 
  94. “표창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백남기 농민 사건 진실을 방영합니다". 《스타투데이》. 2016년 10월 22일. 
  95. “故 백남기 부검 시효 사흘 앞으로..강제 절차 밟나”.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22일. 
  96. “일베發 '빨간 우의 가격설'의 실체”. 《시사저널》. 2016년 10월 22일. 
  97. “[단독] '살수차 관련 예산' 4억 원 더 늘리려는 경찰”. 《JTBC》. 2016년 10월 21일. 
  98. “[단독] 백남기 농민 합병증은 백선하가 집도한 수술 부위 감염이 주 원인”. 《한겨레21》. 2016년 10월 21일. 
  99. “백남기 부검영장에 '빨간 우의 타격설'..유가족 반발”. 《JTBC》. 2016년 10월 20일. 
  100. “경찰, 백남기씨 유족에 6차 공문.."영장은 무효" 반발(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0일. 
  101. “[인터뷰] 빨간 우의 "왜 처음부터 밝히지 않았냐면..". 《노컷뉴스》. 2016년 10월 20일. 
  102. “[취재파일] 죽음 앞에서도 인색한 '사과, 한 마디'. 《SBS》. 2016년 10월 20일. 
  103. '백남기 상황속보' 54개 기관서 보관했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20일. 
  104. “[단독] 백남기 사망진단서 작성 레지던트 "심리적 압박에 답변 못해". 《JTBC》. 2016년 10월 19일. 
  105. '빨간우의' 당사자 "백남기 가격설 너무 엉터리라 대응 안해". 《뉴시스》. 2016년 10월 19일. 
  106. “빨간 우의 "백남기씨 가격한 사실 없다, 보호하려고 접근". 《한국일보》. 2016년 10월 19일. 
  107. “[단독]구은수 서울경찰청장 '살수' 무전 지시..백남기 농민 인권위 보고서”.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9일. 
  108. “故 백남기씨 부검 집행, 명분 잃었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19일. 
  109. “경찰 "백남기씨 물대포 맞아 부상", 폐기했다던 당일 상황속보 드러나”. 《한국일보》. 2016년 10월 19일. 
  110. “백남기 씨와 '빨간 우의'..쓰러지는 순간 영상 봤더니”. 《JTBC》. 2016년 10월 18일. 
  111. “파기했다던 백남기 상황속보 있다..이철성 '위증 '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18일. 
  112. “건대생들 '백남기 사인 '빨간우의' 주장 교수' 비판”. 《연합뉴스》. 2016년 10월 18일. 
  113. “부산대 의대 졸업생 "백남기 사망진단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연합뉴스》. 2016년 10월 18일. 
  114. “[단독]故백남기 덮친 '빨간 우의', 민주노총 소속”.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8일. 
  115. "부검 아닌 조사 필요해"..외신 눈에 비친 백남기 사망”. 《서울신문》. 2016년 10월 18일. 
  116. “숨기고 오판하고 회피한 전문가 백선하만의 소신”. 《한겨레21》. 2016년 10월 17일. 
  117. “警 "백남기 폭행 의혹 '빨간우의' 조사했다"..5차 부검협의 공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7일. 
  118. "빨간우의 폭행여부 수사 않고 이제와 부검 이유로". 《뉴스1》. 2016년 10월 17일. 
  119. “경찰, 작년 '빨간우의' 신원 파악하고도 검찰에 안넘겨”. 《뉴스1》. 2016년 10월 17일. 
  120. “백남기씨 둘러싼 '불통의 3주'. 《경향신문》. 2016년 10월 16일. 
  121. "백남기씨 지키자" 부검영장 만료일까지 조문농성”. 《한국일보》. 2016년 10월 16일. 
  122. “[백남기씨 사망 이후] 투쟁본부 "법원이 직접 부검영장 발부 취소해야".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16일. 
  123. “부산서 정권규탄 유인물 수 천장 배포..경찰 수사”. 《뉴스1》. 2016년 10월 16일. 
  124. “백남기 사망진단서 '절대 불변' 아닌데..서울대병원 정정 거부 왜?”. 《뉴시스》. 2016년 10월 16일. 
  125. “부산 도심에 정부규탄 유인물 수천장 살포..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6년 10월 16일. 
  126. “백남기씨는 왜 그런 삶을 살았을까?”. 《시사IN》. 2016년 10월 16일. 
  127. “시민단체, "백남기 영장집행 막아달라"..서울도심 추모집회”. 《뉴시스》. 2016년 10월 15일. 
  128. “갈등·논란만 커진 백남기사태..해결의 출구는 어디에?”. 《뉴시스》. 2016년 10월 15일. 
  129. “백선하 교수, 백남기 농민에 '칼륨 수액' 투여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14일. 
  130. “백남기 주치의, '수술 경험' 당직의 대신 수술..왜?”. 《JTBC》. 2016년 10월 14일. 
  131. “[국감]故백남기 사인 논란..주치의 백선하 "합병증으로 숨진 것". 《이데일리》. 2016년 10월 14일. 
  132. “<국감현장> 복지위, '백남기 묵념' 여야 충돌로 시작부터 파행”. 《연합뉴스》. 2016년 10월 14일. 
  133. “목격자 하얀 우의 "빨간 우의 가격설? 어불성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4일. 
  134. "주치의 백선하, 사건 초기 백남기 회복 어렵다고 진술". 《뉴시스》. 2016년 10월 14일. 
  135. “[단독] 강경대와 백남기..군사정권도 합의로 사인 규명했다”. 《한겨레》. 2016년 10월 14일. 
  136. '빨간 우의' 백남기 폭행설에 여야 공방 치열”. 《서울신문》. 2016년 10월 14일. 
  137. '병사'라는 서울대병원, 의대 시험 문제에선 '외인사'. 《JTBC》. 2016년 10월 13일. 
  138. “백남기 장례식장 찾은 경찰서장..강제부검 명분쌓기?”.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139. “[단독] 피타고라스까지 끌어들인 경찰..'백남기씨 살수' 억지 주장”. 《한겨레》. 2016년 10월 13일. 
  140. “[영상] '빨간우의'가 백남기씨 가격? 느린 영상 보니..”. 《한겨레》. 2016년 10월 13일. 
  141. “[Why뉴스] "왜 백남기 전공의는 암호 같은 메모를 남겼을까?".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142. “김정우 "서울시, 8일 경찰 살수차 소화전 물 사용 첫 거부".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143. “[단독] 설마 했는데.. 경찰의 '노조 내부 정보원' 진짜 있었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13일. 
  144. “경찰 신분 숨긴 채 '백남기 추모 대화방'에..사찰 의혹”. 《JTBC》. 2016년 10월 12일. 
  145. “서울대병원, 백남기 의무기록 '2만 7000번 조회' 논란”. 《JTBC》. 2016년 10월 12일. 
  146. “[영상]국감장에서 일베의 '빨간 우의' 거론한 나경원 의원”.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147. “[단독]백남기 사망은 '빨간 우의' 탓?..속내 드러낸 검찰”.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148. “[뉴스AS] 백남기 농민 입원부터 사망까지 서울대병원에선 무슨 일이?”.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149.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거짓말 논란..유족 측 "분명히 면담 요청".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150.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지인 조문하며 백남기 빈소 지나쳐”.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151. "故 백남기 잊지 않겠다"..'애도와 추모의 벽' 설치”. 《이데일리》. 2016년 10월 12일. 
  152. “백남기 '병사' 절대 못고친다?..'주치의 만능주의' 논란”. 《노컷뉴스》. 2016년 10월 12일. 
  153. “이례적 또 이례적..주치의 '백남기 진료' 추가 의혹”. 《JTBC》. 2016년 10월 11일. 
  154. "아버지 죽인 경찰, 시신에 손 대지 말라". 《시사IN》. 2016년 10월 11일. 
  155. “백선하 "진단서 변경할 생각 없어..치료받았으면 달랐을것"(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156. “교문위서 '백남기死因'공방.."의사맞나" 고성도”. 《이데일리》. 2016년 10월 11일. 
  157. “[2016국감] 눈 감은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 《뉴시스》. 2016년 10월 11일. 
  158. “[단독] 교육부 '백남기 시국선언 고교생' 사찰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11일. 
  159. “백남기 분향소 방명록..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11일. 
  160. “[단독] '뇌종양 전문' 백선하, '뇌출혈' 백남기 수술 강행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1일. 
  161. “정진석 "백남기 투쟁본부 즉각 해체해야..이적단체 참여".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162. “[단독]"신찬수 서울대병원 부원장, 백남기씨 승압제 사용 지시".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1일. 
  163. “세월호·백남기..'죄인' 취급하는 여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10일. 
  164. “고 백남기 씨 주치의, 퇴원기록엔 '외상성 출혈' 기재”. 《JTBC》. 2016년 10월 10일. 
  165. “새누리 오신환, "미르 48시간 허가, 권력과 연관시키기에 부족". 《YTN》. 2016년 10월 10일. 
  166. “국민의당 "정진석, 세월호·백남기 '中어선' 비유..저급 망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167. “대통령 주치의 출신 병원장은 '병사' 몰랐을까”. 《한겨레21》. 2016년 10월 10일. 
  168. “백선하, 진단서 수정 불가 재확인 "변경 사안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169.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전문 공개 거절..일부 공개키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170. “[단독]서울대병원, 뒤늦게 "연락두절 레지던트 정상근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171. “[단독]"서울대병원, 가족 반대 불구 백남기씨 무리한 연명치료".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172. “[단독] 백선하, 백남기 사망직후 '외상성' 친필서명”. 《노컷뉴스》. 2016년 10월 10일. 
  173. “사망 진단서엔 '병사'..진료비 청구서엔 '외상성'. 《SBS》. 2016년 10월 9일. 
  174. “백씨 유족, 경찰 부검협의 거부 "영장 전문 공개하라". 《JTBC》. 2016년 10월 9일. 
  175. “서울대병원장, 故백남기 유족 면담 사실상 거부?”. 《뉴시스》. 2016년 10월 9일. 
  176. “유은혜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진료비 2억여원 부당청구". 《이데일리》. 2016년 10월 9일. 
  177.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한 D-16.. 검·경 강제집행 '진퇴양난'. 《뉴스1》. 2016년 10월 9일. 
  178. “백남기씨 유족 "부검 전제로 한 경찰협의 응할 뜻 없어".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179. “檢, '백남기 물대포' 고발 11개월만에 장향진 충남청장 조사”. 《뉴스1》. 2016년 10월 9일. 
  180. “독일 반전시위에 울려퍼진 '백남기 사건' 규탄 구호”. 《한겨레》. 2016년 10월 9일. 
  181. “[단독]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노컷뉴스》. 2016년 10월 9일. 
  182. “서울 집회·축제현장서 朴대통령 비방전단 수만장 살포”. 《뉴시스》. 2016년 10월 9일. 
  183.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2주..장례도 못해 죄송". 《노컷뉴스》. 2016년 10월 8일. 
  184. “고 백남기 추모 집회·행진..부검영장 열흘, 법적 절차는?”. 《JTBC》. 2016년 10월 8일. 
  185. “전문가의 타락, 책임 없는 사회”. 《경향신문》. 2016년 10월 8일. 
  186. “서울도심서 故백남기 추모집회·행진.."부검 절대 반대". 《연합뉴스》. 2016년 10월 8일. 
  187. "아빠라서 이렇게 한 것인지 정말 알고 싶다". 《한겨레21》. 2016년 10월 8일. 
  188. “미르와 K·백남기·김제동·靑사저·전경련..국감 1주일 5대 이슈”. 《뉴스1》. 2016년 10월 8일. 
  189. “민노총·백남기투쟁본부, 서울 도심 대규모 시위”.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8일. 
  190. “[기획] 세월호 유가족·위안부 피해 할머니·백남기씨 유족을 향해 계속되는 혐오, 왜 이렇게까지..”. 《국민일보》. 2016년 10월 8일. 
  191. “백남기 농민 유족 '단독' 인터뷰, "주치의 '정치적 사건' 소견서 발급 못한다". 《한겨레21》. 2016년 10월 7일. 
  192. “2차 시한 이틀 앞..변호사 119명 "부검 불필요" 성명”. 《JTBC》. 2016년 10월 7일. 
  193. “[단독]연락두절 레지던트, '물대포 맞아' 유일한 기록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7일. 
  194. “[취재파일] 초(超)저유가 시대 막 내린다..국제유가 50달러 돌파”. 《SBS》. 2016년 10월 7일. 
  195. “[국감현장]故백남기 딸 참고인 채택 불발.."여당이 반대". 《뉴스1》. 2016년 10월 7일. 
  196. "여권 주자 맞아?" 새누리 잠룡들, '쓴소리' 경쟁”. 《연합뉴스》. 2016년 10월 7일. 
  197. “故 백남기씨 부검 입씨름만..법원-검찰 미묘한 온도차”.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7일. 
  198. “변호사 119명 "故 백남기씨 유족 동의없는 부검 위법". 《뉴스1》. 2016년 10월 7일. 
  199. “극우성향 단체 "백남기 자녀들 살인 혐의 고발"..유족 "사람의 길 가라". 《경향신문》. 2016년 10월 6일. 
  200.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은 공권력 과잉대응해 발생". 《연합뉴스》. 2016년 10월 6일. 
  201. “檢 "조건부는 없다..故 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6일. 
  202. “유승민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가 사과해야". 《파이낸셜뉴스》. 2016년 10월 6일. 
  203. "백남기씨 유족 '혐오' 악플 도를 넘었다" 법적 조치”. 《노컷뉴스》. 2016년 10월 6일. 
  204. “고 백남기씨 논란에 검찰도 "조건부 영장 없다..집행돼야". 《뉴스1》. 2016년 10월 6일. 
  205.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6일. 
  206. “이철성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관련 당시 상황속보 파기했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6일. 
  207. “[국감] 박남춘 "쓰러지는 백남기 못봤다는 경찰 해명은 거짓". 《이데일리》. 2016년 10월 6일. 
  208. “박원순 "경찰 물대포에 서울시 소화전 물 못 쓰게 할 것". 《중앙일보》. 2016년 10월 6일. 
  209. “국민의당 김관영 "최순실, 떳떳하면 국감 증인 나와라". 《YTN》. 2016년 10월 5일. 
  210. “백남기 유족 "경찰 부검 강행 시 물리적 충돌 예상". 《뉴시스》. 2016년 10월 5일. 
  211. “의사협회 "심폐정지, 사망원인 될 수 없다" 진단서에 반론”. 《연합뉴스》. 2016년 10월 5일. 
  212. “[단독]故백남기 사망진단서 쓴 레지던트, 연락끊고 잠적”.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5일. 
  213. “[표지이야기]누가 경찰을 '시민과의 전쟁'에 몰아넣는가”. 《주간경향》. 2016년 10월 5일. 
  214. “[표지이야기]'시장격리' 실패, 더 떨어진 쌀값”. 《주간경향》. 2016년 10월 5일. 
  215. “백남기씨 부검영장 사본 공개..박주민 "강제 집행 불가". 《한겨레》. 2016년 10월 5일. 
  216. “안철수 "낡은 정치 바꾸겠다..대선 여론조사 모두 틀릴것".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217. “의사 출신 기관장들도 "백씨, 외인사 맞다" 소신 발언”. 《JTBC》. 2016년 10월 4일. 
  218. “공공기관장 "백남기씨 외인사가 상식" 발언에 국감장 '시끌'(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219. “노회찬, "박정희도 사인 명백·자녀 요청 이유로 부검 안 해".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220.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백남기 유족 비판도”. 《노컷뉴스》. 2016년 10월 4일. 
  221.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황당한 '정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222.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의 궤변과 그가 만든 논란들”. 《노컷뉴스》. 2016년 10월 4일. 
  223. “백남기 유족 "부검영장 공개·사망진단서 변경요청".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224. “故 백남기씨 사인..의료계 내 의견 엇갈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4일. 
  225. “주치의 "백남기씨 病死 맞다" 특조위 "지침과 다르게 사망진단". 《동아일보》. 2016년 10월 4일. 
  226. “백남기 서울대병원 특위, 부검논란만 더 키웠다”.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227. "주치의, 사고 직후 뇌사 판정 내리더니.." 유족 반발”. 《JTBC》. 2016년 10월 3일. 
  228. “병사vs외인사..서울대병원 특위도 '故 백남기 사인' 엇갈려”. 《이데일리》. 2016년 10월 3일. 
  229. “서울대병원 특별위원장 "백남기, 나 였으면 '외인사' 기재".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230. “백남기씨 사망 8일만에 입 연 주치의.."진단서 문제없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3일. 
  231. “서울대병원.."백남기 농민 사인은 병사가 맞다"(1보)”.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3일. 
  232.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병사가 맞다". 《한겨레》. 2016년 10월 3일. 
  233. "백남기 사인 외인사"..서울대 이어 전국 의대생도 동참”.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234. “전국 15개 의과대학생 809명 "고 백남기씨 사인은 외인사" 성명 발표”. 《경향신문》. 2016년 10월 3일. 
  235. “서울대병원, 故백남기 사인(死因) 재논의 착수”.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236. “[단독]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재논의한다”.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237. “[백남기씨 사망진단 논란]'외인사' 기재 땐 법적 '가해자' 찾아 처벌해야”.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238. “故백남기 사망진단 외압설에 서울대병원 "해명하겠다". 《한국일보》. 2016년 10월 2일. 
  239. "상식 어긋난 백남기 사망진단서" 467명의 양심이 응답했다”.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240. “의협 '진단서 작성·교부지침' 자세히 보니..백남기씨가 '병사'가 된 이유”.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241. “떳떳하면 왜 복면 쓰냐고?.. '식별'을 위한 위험한 욕망”. 《한국일보》. 2016년 10월 2일. 
  242. “안철수 "故백남기, '병사' 아닌 '외인사'..정치개입 안돼". 《뉴스1》. 2016년 10월 2일. 
  243. “이철성 경찰청장의 이상한 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일. 
  244. “서울대병원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두고 의료계 논란 가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일. 
  245. “[단독] '백남기 사망진단서' 매뉴얼 위반..고의일까, 실수일까?”. 《중앙일보》. 2016년 10월 2일. 
  246. “서울대의대 총동문회 "백남기 사망진단서, 원칙에 어긋나". 《뉴시스》. 2016년 10월 1일. 
  247. “서울도심 백남기 추모행진..물대포 현장서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일. 
  248. “서울대 의대 동문 365명도 '백남기 병사' 진단에 화살”. 《JTBC》. 2016년 10월 1일. 
  249. “백남기 농민 영정 막아선 경찰”. 《노컷뉴스》. 2016년 10월 1일. 
  250. “백남기 추모대회.. 딸 민주화씨 "암울한 시대, 진실 밝혀야". 《뉴스1》. 2016년 10월 1일. 
  251. "너무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눈물바다된 고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경향신문》. 2016년 10월 1일. 
  252. “백남기씨 빈소 후원물품 쏟아져.."보관 어려울 정도". 《뉴스1》. 2016년 10월 1일. 
  253. “[백남기 부검논란]부검 꼭 해야하나..유가족-경찰 팽팽한 대립”. 《뉴스1》. 2016년 10월 1일. 
  254. “[백남기 부검논란]"아들 부검 깊이 후회"..연세대 노수석씨 부친”. 《뉴스1》. 2016년 10월 1일. 
  255. “서울대 의대생들 "백남기씨 '병사' 진단 해명해달라". 《중앙일보》. 2016년 10월 1일. 
  256.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수정하고 각종 의혹 병원이 해소해야". 《뉴스1》. 2016년 9월 30일. 
  257. “작년 11월 14일 고 백남기 농민의 CT촬영 사진”. 《뉴시스》. 2016년 9월 30일. 
  258. “후원 요청했더니 백남기 장례식장에 트럭 4대 도착”.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30일. 
  259. “백남기 사망진단서 외압 논란..침묵하는 서울대병원”. 《뉴시스》. 2016년 9월 30일. 
  260. “조국 "조건부 부검영장, 결국 하지 말라는 뜻". 《노컷뉴스》. 2016년 9월 30일. 
  261. “백남기씨 유족, 국가상대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 《연합뉴스》. 2016년 9월 30일. 
  262.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한겨레21》. 2016년 9월 29일. 
  263. '백남기 조건부 부검영장' 논란..또 다른 갈등 우려”. 《JTBC》. 2016년 9월 29일. 
  264. '물대포 그 순간' 새 영상 공개.."백남기 향해 직사". 《JTBC》. 2016년 9월 29일. 
  265. “[국감브리핑]"백남기씨 사고 당시 경고·곡사살수 없어"(종합)”. 《뉴스1》. 2016년 9월 29일. 
  266. '백남기 부검 거부' 유족측·시민들 '시신 사수' 긴장감”.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267.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이철희 "미르..지금만 넘기면 된다 생각하면 오판". 《SBS》. 2016년 9월 29일. 
  268. “[박진호의시사전망대]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보니..원칙 어긴 병원”. 《SBS》. 2016년 9월 29일. 
  269.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키는 시민들”.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270. “故 백남기 씨 부검 영장 발부.."유족 의견 반영하라". 《YTN》. 2016년 9월 29일. 
  271. “빈소에 모인 시민들 "백남기씨 부검 반대..투쟁 예고". 《뉴스1》. 2016년 9월 29일. 
  272. “[종합]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받아들일 수 없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28일. 
  273. “고 백남기 유가족, '부검 거부'. 《노컷뉴스》. 2016년 9월 28일. 
  274. “법원,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부검 절대 안된다"(종합)”. 《뉴스1》. 2016년 9월 28일. 
  275. “고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이 발부되기까지”. 《뉴스1》. 2016년 9월 28일. 
  276. “법원,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발부.."집행방법은 제한"(상보)”. 《뉴스1》. 2016년 9월 28일. 
  277. “유엔 보고관, 백남기씨 사망 진상조사 촉구”. 《연합뉴스》. 2016년 9월 28일. 
  278. “[속보]법원, 고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충돌 예상”. 《경향신문》. 2016년 9월 28일. 
  279. “백남기 '병사' 사망진단서, '윗선' 지시 있었나”.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8일. 
  280.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망 두달전 경찰 병력 배치 요청”. 《뉴스1》. 2016년 9월 28일. 
  281. “[인터뷰] "근본적 사인, 외상으로 생겨..병사 아닌 '외인사'"”. 《JTBC》. 2016년 9월 27일. 
  282. “백남기 씨 사인은 병사?..기재 원칙 어긴 사망진단서”. 《JTBC》. 2016년 9월 27일. 
  283. “경찰청, '백남기 추모분향소 설치 선제대응' 일선에 지시”.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284. "국민 못 지킨 대통령, 자격 없다"던 당신, 기억합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285. “檢 "백남기씨 사인 인과관계 밝혀야..부검 서울대병원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286. “백남기 유족 탄원서, "경찰 손에 돌아가셔..다시 경찰 손에 못넘겨". 《한겨레》. 2016년 9월 27일. 
  287. “[백남기 사망] [단독] 법원 공문, 檢·警에 "부검 청구 이유 구체적으로 밝혀라". 《헤럴드경제》. 2016년 9월 27일. 
  288. “수사당국은 왜 백남기 농민 부검에 집착할까”. 《시사저널》. 2016년 9월 27일. 
  289. "모두 말렸지만 노 대통령이 사과 강행".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7일. 
  290. “백남기씨 죽음 앞에서.. 부검만 고집하는 경찰”. 《한국일보》. 2016년 9월 27일. 
  291. “경찰,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신청”.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292. '김재수·미르재단' 국감장 된 농해수위..김재수 사퇴거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293. “백남기 농민 빈소 앞에 나타난 '대한문 그 사람'.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6일. 
  294. “[경향포토]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백도라지씨”.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295. “경찰, 농민 백남기씨 진료기록 확보 "부검 통해 논란 정리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 2016년 9월 26일. 
  296. “[백남기 사망] [단독] "필요성·정당성 없다"..법원, 부검영장 기각 사유 밝혀”. 《헤럴드경제》. 2016년 9월 26일. 
  297. “故 백남기 유족 "참 잔인도 하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298. “가수 이승환 "서럽다 내 나라가" 백남기씨 추모글”. 《경향신문》. 2016년 9월 26일. 
  299. “김제동, 고 백남기 농민 빈소 찾아..밤샘한 청년들에 "고맙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26일. 
  300. “法, 백남기씨 부검영장 기각..진료기록 영장은 발부(종합)”. 《뉴스1》. 2016년 9월 26일. 
  301. “경찰 "故 백남기씨 부검영장 신청..사인확인 목적".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302. “유족들 "사인 명확" vs 검찰 "부검 필요"..양측 갈등”. 《JTBC》. 2016년 9월 25일. 
  303. “야 "단독으로 국감 진행"..새누리 "정 의장 형사고발". 《JTBC》. 2016년 9월 25일. 
  304. “故백남기 농민 검시 시작..일반 시민 조문도 허용돼”.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305. “백남기 농민 사망..경찰 "검시 뒤 부검여부 결정"(종합2보)”. 《뉴스1》. 2016년 9월 25일. 
  306. '백남기 사망' 경찰_대책위 부검 충돌..경찰 책임론 불가피(종합)”. 《뉴스1》. 2016년 9월 25일. 
  307. “[종합]백남기 농민 사망..물대포 사고 317일째, 향년 70세”.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308. '경찰 물대포 맞아 혼수상태' 농민 백남기 씨 사망”. 《KBS》. 2016년 9월 25일. 
  309. “백남기 농민 생명 연장 불가능.."의사도 더 손 못 써". 《뉴시스》. 2016년 9월 25일. 
  310. “물대포 부상 백남기씨 위독, 서울대병원 긴장 고조”.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5일. 
  311.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씨, 생명 위독”.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4일. 
  312. “[속보]시민단체들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 반대". 《경향신문》. 2016년 9월 24일. 
  313. “[종합]백남기 농민 상태 위중..가족들 대기상태”. 《뉴시스》. 2016년 9월 24일. 
  314.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민중총궐기 이후 폭력시위 사라져". 《뉴시스》. 2016년 9월 23일. 
  315. '백남기 농민' 가족의 추석.."등산 가자던 아빠 그립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14일. 
  316. “백남기 청문회..野 "살수차 위험" VS 與 "불법 시위에 필요". 《뉴스1》. 2016년 9월 12일. 
  317. “백남기 농민 '직사' 물대포 맞았는데 '상하좌우'로 쐈다는 경찰”. 《노컷뉴스》. 2016년 9월 12일. 
  318. “[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2일. 
  319. “증인 선서 지켜보는 백남기 농민 가족”. 《뉴스1》. 2016년 9월 12일. 
  320. '백남기 청문회' 개최.."불법진압" vs "폭력시위". 《연합뉴스》. 2016년 9월 12일. 
  321. “[단독] "백남기씨 사건 때 살수차에 CCTV 결함.. 물대포 수동조작". 《한국일보》. 2016년 9월 12일. 
  322. “[단독]내일 백남기 청문회 '증인 가림막' 설치..살수차 운용 경찰관 신변보호”. 《경향신문》. 2016년 9월 11일. 
  323. '백남기 청문회' 격론 예고..與 "불법·폭력시위" vs 野 "경찰 책임".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1일. 
  324. “김정우의원 "백남기씨 병원 도착까지 44분..골든타임 놓쳐". 《연합뉴스》. 2016년 9월 11일. 
  325. "백남기씨 맞은 물대포,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과 같아". 《뉴스1》. 2016년 9월 10일. 
  326. “[단독] 백남기씨 쏜 물대포 시연..3초도 못 버틴 표적”. 《JTBC》. 2016년 9월 9일. 
  327. “박 대통령 추석 선물 돌려보낸 표창원 의원”. 《한겨레》. 2016년 9월 9일. 
  328.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살수차요원, 물대포경험 한 번뿐". 《뉴스1》. 2016년 9월 6일. 
  329. '국회마비 후폭풍' 서별관·백남기 청문회 미뤄진다”.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4일. 
  330. “경찰, 백남기 농민에게 살수 손이 아닌 발로 쐈다”. 《노컷뉴스》. 2016년 9월 4일. 
  331. “인권위 "검찰, '백남기씨 의식불명 사건' 수사해야".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3일. 
  332. “백남기 농민 쓰러뜨렸던 살수차 3000rpm 가능했다?”. 《한겨레》. 2016년 9월 2일. 
  333. "더민주 의지 확인했다"..세월호·백남기대책위 농성 마무리”. 《뉴스1》. 2016년 8월 31일. 
  334. “정진석 "추경 처리안되면 백남기·구조조정 청문회 합의도 파기". 《연합뉴스》. 2016년 8월 30일. 
  335. “백남기 농민 딸 백민주화 "새누리당도 점거농성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29일. 
  336. “백남기씨 '물대포 의식불명' 사건..280여일 만에 청문회 개최”. 《뉴스1》. 2016년 8월 27일. 
  337. “최경환·안종범 지킨 새누리..'백남기 청문회' 얻은 더민주”. 《중앙일보》. 2016년 8월 26일. 
  338. “여소야대라고? 야당, 할 수 있는 게 없다”. 《오마이뉴스》. 2016년 8월 25일. 
  339. “세월호 유족, 더민주 당사 점거농성 "진상규명 당론 채택하라". 《연합뉴스》. 2016년 8월 25일. 
  340. “강신명 청장, 끝내 백남기 농민에 사과 없이 퇴임”. 《미디어오늘》. 2016년 8월 23일. 
  341. “[영상] "끝까지 사과안할 겁니까" 강신명 청장 이임식날 백남기씨 딸의 눈물”. 《한겨레》. 2016년 8월 23일. 
  342. “野3당, '檢개혁·사드 특위' 합의..세월호특위 연장 추진”. 《연합뉴스》. 2016년 8월 3일. 
  343. “우상호 "세월호·검찰개혁 등 野3당 공조 강화할 것". 《노컷뉴스》. 2016년 7월 31일. 
  344.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28일. 
  345. “국제앰네스티 "백남기 사건 심각하게 보고 있다". 《시사INLive》. 2016년 7월 22일. 
  346. '경찰폭력 규탄' 집회 참가자·경찰 충돌..해산불응 3명 연행”. 《뉴시스》. 2016년 7월 7일. 
  347. “불 끄는데 쓸 소화전 물 200톤을 물대포에 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7월 7일. 
  348. “[단독] 신윤균 영등포경찰서장, 민중총궐기 백남기 농민에게 물포 명령”. 《쿠키뉴스》. 2016년 7월 5일. 
  349. "살수차 등 과잉진압이 문제" vs "폭력시위엔 엄정 대응"(종합)”. 《뉴스1》. 2016년 6월 29일. 
  350. '계속 맞을 경우 통증이 있고 회피하고 싶음'..물대포 안전성 '셀프 테스트'로 진행한 경찰”. 《경향신문》. 2016년 6월 29일. 
  351. “與, 野3당 박승춘 해임결의에 "여야 협치 실종" 반발”. 《연합뉴스》. 2016년 6월 21일. 
  352. “백민주화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정부 수사촉구' 발언”. 《뉴스1》. 2016년 6월 19일. 
  353.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씨 딸 유엔에서 "사과도, 조사도, 정의도 없다". 《경향신문》. 2016년 6월 17일. 
  354. “[종합]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355. “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356. “[1보]야3당, 가습기살균제·백남기사건·세월호특별법 등 공조키로”. 《뉴시스》. 2016년 5월 31일. 
  357. “박지원 "손학규, 국민의당 와야..정의화·유승민도 가능".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358. “박지원 "새 국회법으로 살균제·어버이연합 청문회 추진".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359.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 《한겨레》. 2016년 3월 26일. 
  360. “민중총궐기 피해자 백남기씨 가족, 국가배상청구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22일. 
  361.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100일째..책임자 사과 촉구”. 《YTN》. 2016년 2월 21일. 
  362. “백남기씨 딸 "경찰청장·관련자, 막말 대가 치러야".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9일. 
  363. “물대포 맞고 100일째 '의식 불명'.."아무도 책임 안져". 《뉴스1》. 2016년 2월 17일. 
  364. “백남기 농민 문병 간 표창원 "현 정권 하에선..".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9일. 
  365. “김종인, 백남기씨 병문안.."朴정부에 유감". 《뉴시스》. 2016년 2월 9일. 
  366.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 못 받았냐고”. 《한겨레》. 2016년 2월 6일. 
  367. “여성단체 '백남기 농민 회복기원' 광화문광장서 1000배”. 《뉴시스》. 2016년 1월 29일. 
  368. “문재인, 사퇴 다음날 '물대포 중태' 백남기씨 병문안(종합)”. 《뉴스1》. 2016년 1월 28일. 
  369. "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 《한겨레》. 2016년 1월 27일. 
  370. “백남기씨 딸 "살수차 블랙박스서 쓰러진 아빠 잘 보여". 《한겨레》. 2016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