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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7년 6월 28일 (수)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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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산 관련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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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남편이 원치 않는다며 아기 셋 죽인 美여성, 재판서 무죄 주장”. 《뉴시스》. 2014년 12월 30일. 
  2. “국공립어린이집 '장사진'..5명중 1명 "7개월이상 대기". 《연합뉴스》. 2014년 12월 29일. 
  3. '슈퍼맨' 송일국, 그가 아내와 서로 존칭을 쓰는 이유”. 《마이데일리》. 2014년 12월 29일. 
  4. “[글로벌 토크] 日 비정규직 2000만명 돌파..10명 중 4명 '장그래'. 《세계일보》. 2014년 12월 26일. 
  5. “[미생(未生)맘 다이어리]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육아'였다”. 《이데일리》. 2014년 12월 21일. 
  6. “인천어린이집 아동학대.. 폭행 인정, 고의성은 없었다?”. 《머니위크》. 2014년 12월 20일. 
  7. “인천 어린이집서 낮잠 안 자 3살배기 폭행..교사 입건”. 《MBC》. 2014년 12월 20일. 
  8. “송일국, 녹내장 진단.. "방치하면 5~10년 사이 실명" 충격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2월 14일. 
  9. “이휘재, 아버지 영정사진 촬영에 뜨거운 눈물 "차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2월 14일. 
  10. “[이동현의 횡설수설]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몰락의 원인은 시스템의 붕괴다”. 《enews24》. 2014년 12월 12일. 
  11. “김무성 "과잉복지, 미래세대 큰 짐 될 수 있어"(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9일. 
  12. “어린이집 파업 위기 넘겼지만 불씨 여전”. 《국민일보》. 2014년 12월 8일. 
  13. "보육료 4년째 묶였는데 고작 3% 인상" 쌓인 불만 터졌다”. 《한국일보》. 2014년 12월 7일. 
  14. '보육료 전쟁' 현실화.. 전국 어린이집 2만곳 '휴업투쟁'.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7일. 
  15. “가정어린이집, 월요일부터 '파업' 예고..복지부 "원만한 해결 시도 중". 《SBS》. 2014년 12월 6일. 
  16. "보육료 현실화하라"..어린이집 2만3천여곳 파업 예고”. 《아시아경제》. 2014년 12월 6일. 
  17. “KBS 연예대상, 아가들 몫 아닌가요?”. 《OSEN》. 2014년 12월 5일. 
  18. “[취재파일] 이자스민 의원이 왜?..한국판 이민법 논란”. 《SBS》. 2014년 12월 5일. 
  19. “내년 예산안 375조4천억원..정부안보다 6천억 순삭감”.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20.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임신시킨 40대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4년 11월 30일. 
  21. “결혼은 '빚더미 잔치?'..프러포즈 망설이는 청년들”. 《뉴시스》. 2014년 11월 29일. 
  22. “여야, 예산안 처리 합의..담뱃값 2000원 인상도 일치”. 《아시아경제》. 2014년 11월 28일. 
  23. “김송, 모유수유중 라면 사온 강원래에 분노(엄마의탄생)”. 《뉴스엔》. 2014년 11월 26일. 
  24. "결혼하고 애 키우느라"..기혼女 5명중 1명은 직장포기”. 《연합뉴스》. 2014년 11월 26일. 
  25. “생후1개월 아기 냉동실 넣어 죽인 10대 징역5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11월 26일. 
  26. '슈퍼맨'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성장 이야기가 그립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1월 24일. 
  27. "무상보육 싫어요" 강남엄마는 영어유치원으로 간다”. 《이데일리》. 2014년 11월 24일. 
  28. “[단독] "아기용품 싸게 판다"..'공구' 사기로 1억 챙겨”. 《JTBC》. 2014년 11월 23일. 
  29. “추성훈, 동생 추정화 약혼자 이와타에 "행복하게 할 자신 있냐"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1월 23일. 
  30. “예산심사 마감 일주일앞..여야 금주 정면충돌 예고(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23일. 
  31. “여야 '누리과정' 샅바싸움..쟁점 예산 'STOP'. 《세계일보》. 2014년 11월 21일. 
  32. "공기업들 뭔가 홀린듯, 5일 만에 투자 검토 끝".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20일. 
  33. “무상보육 합의 '헛발질'..급랭하는 예산 정국”.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20일. 
  34. “[단독] 내년부터 저소득층에 '기저귀·분유값' 지원한다”. 《MBC》. 2014년 11월 20일. 
  35. “뱃속부터 웃던 태아, 태어나서도 미소 그대로..화제”. 《서울신문》. 2014년 11월 15일. 
  36. “與野 '세금전쟁' 개시..10대 쟁점 '격돌'.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14일. 
  37. “하남 어린이집 생후 8개월 여아 돌연사”. 《연합뉴스》. 2014년 11월 14일. 
  38. “[동영상] 죽음 앞둔 아들 위한 父의 노래..네티즌 '눈물'. 《세계일보》. 2014년 11월 14일. 
  39. “[단독] '세대 싸움' 번지는 무상복지·연금 개혁”. 《서울신문》. 2014년 11월 13일. 
  40. '어린이집 누리 예산 공방'..유치원 입학경쟁 '가열'. 《연합뉴스》. 2014년 11월 12일. 
  41. “[취재후] 어린이집 보육료 '네탓' 공방, 진짜 문제가 뭐지?”. 《KBS》. 2014년 11월 12일. 
  42. “[무상복지 재원 大戰] 국회로 튄 '무상복지 폭탄'..새해 슈퍼예산·세법 개정안 '비상'. 《한국경제》. 2014년 11월 10일. 
  43. “[단독] 옷 사고 밥 먹고..국회의원 정책개발비 '줄줄'. 《JTBC》. 2014년 11월 10일. 
  44. “경기·전북·강원, 내년 어린이집 누리과정예산 '0원'.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 
  45. “내년 서울시 예산안, 재정난에도 '쓸 때는 쓴다'. 《뉴시스》. 2014년 11월 10일. 
  46. “홍준표 "무상복지 국가어젠다로 내세워야".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 
  47. “박원순號 무상복지 고수..보육·급식예산 정상편성”.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 
  48. “장윤정 아들 공개 "도경완이 모유 너무 넘쳐, 축복받았다고". 《티브이데일리》. 2014년 11월 9일. 
  49. “예산전쟁 초반 '무상급식·무상복지' 대리전 격화”. 《연합뉴스》. 2014년 11월 9일. 
  50. “경남교육청 무상급식 예산 일단 편성..논란 예상”. 《YTN》. 2014년 11월 9일. 
  51. “이휘재 아내 "출산후 부부싸움 늘어..육아에 지쳤다"(슈퍼맨)”. 《뉴스엔》. 2014년 11월 9일. 
  52. “무상보육 감싸고 무상급식 선긋는 靑.. 복지 논쟁 기름 붓다”. 《한국일보》. 2014년 11월 9일. 
  53. “靑 "무상급식은 朴대통령 공약 아냐..무상보육이 공약". 《뉴시스》. 2014년 11월 9일. 
  54. "임신전 술 섭취도 난임·불임 높이고 태아에 악영향". 《뉴시스》. 2014년 11월 8일. 
  55. “여야, 주말에도 '무상급식·무상보육' 예산 논쟁”. 《연합뉴스》. 2014년 11월 8일. 
  56. "애 봐줄 친정엄마 없는 나는 '운 없는 女子'랍니다". 《노컷뉴스》. 2014년 11월 8일. 
  57. “[무상복지 4년 전쟁]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논란에.. 아이 엄마들 뿔났다”. 《국민일보》. 2014년 11월 8일. 
  58. “내년 무상보육 예산, 일단 2∼3달치 편성..근본대책 요구”. 《YTN》. 2014년 11월 7일. 
  59. “조급히 도입된 누리과정, 사회적 합의 얻은 무상급식 흔들어”. 《한국일보》. 2014년 11월 7일. 
  60. “복지지출, OECD 꼴찌인데..교육복지 되레 뒷걸음 위기”. 《한겨레》. 2014년 11월 7일. 
  61. “[무상복지 예산 논란] '무상보육 vs 무상급식'.. 재원 갈등서 여야 진영싸움 재부상”. 《서울신문》. 2014년 11월 7일. 
  62. “무상급식 vs 무상보육 논란..재원부족이냐 진영 논리냐”. 《노컷뉴스》. 2014년 11월 6일. 
  63. “돈 떨어진 지방정부.. 무상 급식·보육(3~5세 누리과정) U턴하나”. 《조선일보》. 2014년 11월 6일. 
  64. “짓밟히는 아이들의 식판”. 《뉴시스》. 2014년 11월 6일. 
  65. “[단독] 근로자 930만명 '시간 빈곤' 시달린다”. 《국민일보》. 2014년 11월 5일. 
  66. “아동 학대 논란 일자 어린이집 폐쇄..부모들 '황당'. 《SBS》. 2014년 11월 5일. 
  67. '70억원대 횡령·배임'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1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5일. 
  68.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확산..유아 무상보육 '휘청'. 《연합뉴스》. 2014년 11월 5일. 
  69. “[단독-한국인의 '시간 빈곤'] 나·가정 돌볼 시간 부족이 '더 가난한 삶' 부른다”. 《국민일보》. 2014년 11월 5일. 
  70. “경기교육청 누리과정 6천405억 미편성..전국 첫 현실화”. 《연합뉴스》. 2014년 11월 5일. 
  71. “경기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삭감..보육료 지원 중단 위기”. 《JTBC》. 2014년 11월 5일. 
  72. “[남편 탐구생활](11) 아빠도 슈퍼맨이고 싶다”. 《레이디경향》. 2014년 11월 4일. 
  73. “교육감들 '예산 못세운다'..내년 누리과정 '휘청'. 《연합뉴스》. 2014년 10월 30일. 
  74. “5시 퇴근에 근무시간 맘대로..독일에선 현실이더라”. 《한겨레》. 2014년 10월 29일. 
  75. "아이 낳으면 인생 끝".. 결혼-출산 '연결고리' 끊어진다”.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28일. 
  76. “김소현 "아들 주안 성장 느린이유..내 모유수유 탓" 반성(오마베)”. 《뉴스엔》. 2014년 10월 25일. 
  77. “상견례 가는데요.. 무슨 색 속옷 입죠?”. 《시사INLive》. 2014년 10월 18일. 
  78. '워킹맘' 첫째도 벅차다..'육아 전쟁' 실태는?”. 《KBS》. 2014년 10월 18일. 
  79. "원장 말이 곧 법" 보육교사 울리는 근로계약서”. 《한국일보》. 2014년 10월 16일. 
  80. “교육감協 "무상급식 예산 빼서 어린이집 보내라?". 《노컷뉴스》. 2014년 10월 16일. 
  81. “세금 안 내는 해외동포까지 양육 수당..논란”. 《SBS》. 2014년 10월 16일. 
  82. “정부 "어린이집 무상보육 예정대로 진행..교육감이 예산 편성해야". 《뉴시스》. 2014년 10월 15일. 
  83. “김남주, 딸 라희 이야기에 "스타 2세 부담감 줘서 미안해" (한밤)”. 《티브이데일리》. 2014년 10월 15일. 
  84. “전국교육감協, "'누리과정' 정부 태도에 답답".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85. “정부 "내년 보육대란 없다"..대책은 사실상 '전무'.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15일. 
  86. “교육감들,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할 듯..무상보육 중단 위기”. 《뉴시스》. 2014년 10월 15일. 
  87. “정부, 누리과정 예산 '교육감이 해결' 입장 고수(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0월 15일. 
  88. '비정상회담' 박지윤 "워킹맘 생활, 아이에 죄책감 느껴". 《뉴스엔》. 2014년 10월 13일. 
  89. '슈퍼맨' 박지성 아버지 깜짝 출연, 이휘재 쌍둥이 만났다”. 《TV리포트》. 2014년 10월 12일. 
  90. “남경필 "어린이집 보육료, 어떻게 중단하나요?". 《노컷뉴스》. 2014년 10월 10일. 
  91. “[TV 전상서]'슈퍼맨' 이휘재 비난 사는 이유”. 《경향신문》. 2014년 10월 9일. 
  92. “박원순 "서울 어린이집 보육료는 예산 정상 편성". 《연합뉴스》. 2014년 10월 8일. 
  93. “[현장중계] "광은 대통령이 팔고, 나머진 지방에 떠넘겨".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8일. 
  94. “2015년 어린이집 보육료 대란 오나”. 《국민일보》. 2014년 10월 8일. 
  95. “최경환 "어린이 볼모잡지 말라"..시도 교육감에 직격탄”. 《노컷뉴스》. 2014년 10월 8일. 
  96. “내년부터 어린이집 지원금 안나와?..학부모들 '술렁'.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8일. 
  97. “노유민 아내 "육아바보 남편, 정신 차려라" 분노”. 《뉴스엔》. 2014년 10월 7일. 
  98.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에.. "애 낳지 말고 멸종합시다". 《데일리안》. 2014년 10월 7일. 
  99. “유치원·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중단되나”. 《연합뉴스》. 2014년 10월 6일. 
  100. “어린이에게 뽀뽀 받는 경제부총리”. 《연합뉴스》. 2014년 10월 1일. 
  101. “20대 여성, 취업전쟁서 20대 남성에 '완승'. 《연합뉴스》. 2014년 9월 23일. 
  102. “친구가 줄었다 .. 장안초교 쇼크”. 《중앙일보》. 2014년 9월 23일. 
  103. “강혜정 "육아 힘들어, 일하는 게 휴식같다"(컬투쇼)”. 《뉴스엔》. 2014년 9월 19일. 
  104. “실생활에 반영되는 제도들..내가 받을 혜택은?”. 《SBS》. 2014년 9월 18일. 
  105. "여군 1만 시대의 그늘"..출산·육아·성차별로 고통”. 《이데일리》. 2014년 9월 15일. 
  106. "직장인, 질책보다 무시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 《SBS》. 2014년 9월 13일. 
  107. “명절 끝나니 '이혼'.."전통과 현실의 괴리". 《YTN》. 2014년 9월 11일. 
  108. '복지혜택 돈으로 환산하니'..한국, OECD 최하위 수준”. 《JTBC》. 2014년 9월 11일. 
  109. '맘토닥톡' 홍은희 "데뷔 라이벌, 어느새 톱스타" 우울증 고백”. 《마이데일리》. 2014년 9월 9일. 
  110. “[기획] 물티슈 안전성 논란.. 엄마들은 어쩌나”. 《국민일보》. 2014년 9월 4일. 
  111. “무상보육? 특활비 현금으로 내라는 어린이집”. 《노컷뉴스》. 2014년 9월 2일. 
  112. “애들 나오는 프로, 왜 이렇게 찝찝하지?”. 《서울신문》. 2014년 9월 1일. 
  113. “초등생 울게 한 '끔찍한' 동영상, 장병용이었다”.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1일. 
  114. '없어서 못 사는' 텀블러, 왜 안 들고 나올까”.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30일. 
  115. '아동학대' 뒤엔 열악한 보육교사 처우, 월급이 고작..”.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26일. 
  116. '슈퍼맨' PPL 건당 1억, 육아예능의 그림자”. 《엔터미디어》. 2014년 8월 23일. 
  117. "임신부, 참치 아예 먹지 말아야"<美컨슈머리포트>”. 《연합뉴스》. 2014년 8월 22일. 
  118. “[2015년부터 지방세 인상] 복지에 짓눌린 지자체 구하기..지방세 年1조 더 걷는다”. 《한국경제》. 2014년 8월 20일. 
  119. “[핫이슈] 식당·카페에서 아이 기저귀 갈기..어떻게 생각하세요?”. 《키즈맘》. 2014년 8월 20일. 
  120. “생계위해 '막일'한 육아휴직 남편..법원 "급여 반환해라". 《뉴스토마토》. 2014년 8월 19일. 
  121. “야노 시호, 장근석 첫 만남 돌직구 "거만할 줄 알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8월 10일. 
  122. “출산휴가 직전 해고·연봉삭감..차별에 우는 직장맘”. 《연합뉴스》. 2014년 8월 5일. 
  123. “타이여성이 장애아 낳자 떠넘긴 호주인 부부 대리모 출산 시켜놓고 윤리는 나몰라라”. 《한겨레》. 2014년 8월 3일. 
  124. “설리 활동 중단, '임신·낙태설' 악성루머..유포자 또 누구?”. 《서울경제》. 2014년 7월 27일. 
  125. "팔레스타인 815명 사망..임신부·아동 등 80% 민간인".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126. “나경원 "육아휴직 제도화"..정책행보 '강화'. 《뉴시스》. 2014년 7월 25일. 
  127. '공포의 방학이 왔다' 보육 걱정에 떠는 맞벌이 부부”. 《한겨레》. 2014년 7월 21일. 
  128. “아들 가진 워킹맘, 딸 가진 엄마보다 '둘째 생각없어'.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29. “법원 "부모에게 장애아 낙태할 권리 없어".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30. “딸 입양 보내고 평생 웃고 찍은 사진 한 장 없어요”. 《한국일보》. 2014년 7월 18일. 
  131. "강제낙태, 영아살해, 흥건한 피.." 초등생 오열한 무서운 나라사랑교육”.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8일. 
  132. '슈퍼맨' 도경완-장윤정, 꼼꼼이 첫 공개..눈물바다”. 《뉴스엔》. 2014년 7월 12일. 
  133. “이탈리아 사람들, 게으름에 관한 단상”. 《다음라이프》. 2014년 7월 9일. 
  134. “도경완 "프리선언? 난 돈보다 명예"(풀하우스)”. 《뉴스엔》. 2014년 7월 9일. 
  135. “도경완, 모유 수유하는 민낯 장윤정 공개 '뭉클'. 《뉴스엔》. 2014년 7월 8일. 
  136. “고부갈등, 남편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베이비뉴스》. 2014년 7월 7일. 
  137. “현영 22개월 딸공개, 추사랑 못잖은 대단한 먹방”. 《뉴스엔》. 2014년 7월 4일. 
  138.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된 '아이와 개의 우정'..감동”. 《서울신문》. 2014년 6월 27일. 
  139. “어린이집 24시간 운영? '워킹맘' 바라는건 그게 아닌데”. 《머니투데이》. 2014년 6월 25일. 
  140. "골프장에 자주 가는 여성 자폐아 낳을 확률 높아". 《연합뉴스》. 2014년 6월 24일. 
  141. “미국 울린 '착한 엄마', 소금으로 아들 살해하며 반전”. 《JTBC》. 2014년 6월 24일. 
  142.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부부 투입, 왜 호평받나”. 《스타뉴스》. 2014년 6월 23일. 
  143.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같은 방에 재웠다”. 《서울신문》. 2014년 6월 10일. 
  144. “타블로 딸 이하루, 지드래곤앓이 '떨려서 눈도 못 보다 뽀뽀 성공'(슈퍼맨이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6월 1일. 
  145. "정부지원 받지만..영유아 양육비 부담은 그대로". 《연합뉴스》. 2014년 6월 1일. 
  146. "입사 초 스트립 클럽 가자며 나를 시험 .. 여성들 강해져야". 《중앙일보》. 2014년 5월 31일. 
  147. “攻守 바뀐 경기선거..金 "수상한 제주 땅", 南 "이미 해명". 《머니투데이》. 2014년 5월 30일. 
  148. “[6·4 지방선거]남경필 "처우개선" vs 김진표 "공무원화". 《뉴시스》. 2014년 5월 27일. 
  149. “남경필 "보육공무원? 돈있나" vs 김진표 "4대강보다 낫다". 《노컷뉴스》. 2014년 5월 27일. 
  150. “남경필 김진표, 보육교사 공방 가열.. 경기지사 핵심쟁점 부상”. 《노컷뉴스》. 2014년 5월 25일. 
  151. “강혜정 훈육법, 아빠 타블로와 달랐다..이하루 눈물 뚝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4년 5월 25일. 
  152. “엄마들의 노란리본, 대전 중앙로를 물들이다”. 《오마이뉴스》. 2014년 5월 24일. 
  153. “김지선 "아이 넷 데리고 촬영, 숨막혀" 돌발눈물(붕어빵)”. 《뉴스엔》. 2014년 5월 24일. 
  154. “[종합]與, 김진표 강세 속 '남경필 구하기' 나서”. 《뉴시스》. 2014년 5월 23일. 
  155. '보육교사 공무원화' 찬반논란 후끈”. 《한겨레》. 2014년 5월 22일. 
  156. “北 김정은 부부, 고아 껴안고 활짝”. 《연합뉴스》. 2014년 5월 19일. 
  157. “[세월호 참사]노란리본 달고 홍대거리로 나온 아이엄마들”. 《노컷뉴스》. 2014년 5월 5일. 
  158. “[오마이포토] 아기띠 아이 안고 거리 나선 엄마들”.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30일. 
  159. “여고생 딸 출산한 생후 3일된 손녀 버린 할머니 입건(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160. “박지윤 "여배우들 모유수유 체중감량? 말도안돼"(로더필)”. 《뉴스엔》. 2014년 4월 16일. 
  161. “학교폭력에 학생사망 다음날..이사장은 '남편 선거운동'?”. 《한겨레》. 2014년 4월 15일. 
  162. “워킹맘 vs 전업주부, 누가 더 행복할까?<조사>”. 《서울신문》. 2014년 4월 14일. 
  163. "육아 지원 듣곤 베이비박스 아기 찾아갔어요". 《한국일보》. 2014년 4월 12일. 
  164. '방치된 동심' 쓰레기더미 속 4남매”. 《연합뉴스》. 2014년 4월 10일. 
  165. “7년간 청소 안한 집에서 4남매 '방치된 삶'. 《뉴시스》. 2014년 4월 10일. 
  166. “자식 위한 '황혼 육아'..스트레스로 '손주병' 증가”. 《SBS》. 2014년 3월 29일. 
  167. “서태지 측 "이은성 출산, 서태지 컴백영향 無"(연중)”. 《뉴스엔》. 2014년 3월 22일. 
  168. “만삭 임신부 차에 충돌한 순간 태아 기적적으로 탄생”. 《서울신문》. 2014년 3월 21일. 
  169. “[결정적장면]'오마베' 리키김 류승주 시도때도 없이 뽀뽀 '닭살'. 《뉴스엔》. 2014년 3월 20일. 
  170. “어린이집 사무용품을 부모에게 요구 '물의'. 《SBS》. 2014년 3월 19일. 
  171. “무상보육이라더니..빈곤층 오히려 부담 증가”. 《SBS》. 2014년 3월 14일. 
  172. "한국남성 집안일 분담 세계 최하위"< OECD>”. 《연합뉴스》. 2014년 3월 9일. 
  173. “보험사들, 태아에게 100세까지 보장한다고?..어린이보험 '도 넘은 판매경쟁'. 《한국경제》. 2014년 3월 8일. 
  174. “손주 교육까지도 걱정해야..고된 '황혼 육아'. 《SBS》. 2014년 3월 2일. 
  175. “여성, '육아' 아닌 '결혼' 때문에 직장 관둔다”.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2일. 
  176. “[女사관생도 1기 지금은..] 워킹맘 여성 장교들, 출산·육아·가정은 '또 하나의 전쟁터'. 《국민일보》. 2014년 3월 1일. 
  177. “이휘재 "애 울어도 모른척해라"는 母와 육아관 대립(슈퍼맨이돌아왔다)”. 《뉴스엔》. 2014년 2월 23일. 
  178. "아이는 친정에".. 자녀육아 맡기기 시댁의 2배”. 《문화일보》. 2014년 2월 14일. 
  179. '맞벌이' 권하는 사회, '육아맘' 내치는 사회”. 《아시아경제》. 2014년 2월 11일. 
  180. “朴대통령 "출산·육아로 부당해고, 철저히 관리감독". 《노컷뉴스》. 2014년 2월 11일. 
  181. '돈 1만원' 부부싸움하다가 생후 45일 아들 던져 살해”. 《연합뉴스》. 2014년 2월 10일. 
  182. '아빠어디가' 성동일, 김진표 반성케한 육아조언 "재촉 안돼". 《뉴스엔》. 2014년 2월 9일. 
  183. “만삭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 징역 17년”. 《연합뉴스》. 2014년 2월 7일. 
  184. “[완][취재파일] 육아휴직 누려~? 법보다 위에 있는 '눈치法'. 《SBS》. 2014년 2월 6일. 
  185. "병원비가 없어서"..갓 태어난 자식 버린 부모에 법원 선처”. 《경향신문》. 2014년 2월 4일. 
  186. “남편 육아 휴직 지원.."첫 달, 임금 100% 지급". 《SBS》. 2014년 2월 4일. 
  187. “돈 더 줘 '애보는 아빠·일하는 엄마' 늘린다”.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4일. 
  188. “北 김정은, 평양시 육아원·애육원 방문”.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189. “이영애 쌍둥이 육아 고충 "2배 아니라 6배 힘들다". 《뉴스엔》. 2014년 2월 2일. 
  190. “아이 키우는 엄마 80% "자녀 더 낳을 생각없다". 《연합뉴스》. 2014년 2월 1일. 
  191. “뇌사 상태 임신 여성의 존엄이 태아의 생명보다 더 중요”. 《경향신문》. 2014년 1월 27일. 
  192.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엄마 이영애 일상-소탈한 양평 집 공개”. 《스포츠조선》. 2014년 1월 24일. 
  193. “[오픈칼럼] 아빠 육아 아닌 이미지만 소비..'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대로 가도 좋은가?”. 《스포츠동아》. 2014년 1월 22일. 
  194. “[콕TV] '오마베' 재별며느리 이은의 모성이 불편한 이유”. 《TV리포트》. 2014년 1월 21일. 
  195. “신정아 "내 사건 유난히 잘 잊혀지질 않아"..해외 봉사활동 현장 인터뷰”. 《경향신문》. 2014년 1월 20일. 
  196.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정원, 쌍둥이 보행기 탄 모습에 '기겁'. 《스포츠조선》. 2014년 1월 19일. 
  197. “감당못할 아기.. '나홀로 출산' 10代의 비극”. 《동아일보》. 2014년 1월 17일. 
  198. “수돗물조차 없어 '지하수 분유' 먹는 아기들”. 《한겨레》. 2014년 1월 13일. 
  199. “박원순 "소리 소문 없이 많은 일 했다.. 재선돼도 전시성 개발은 안해". 《한국일보》. 2014년 1월 11일. 
  200. “어린이집 원장이 곶감 빼먹듯.. 끊임없이 새 나가는 국고보조금”. 《국민일보》. 2014년 1월 8일. 
  201. “팔꿈치로 아이를 '쿵'..어린이집 교사 수사”. 《SBS》. 2014년 1월 7일. 
  202. “육아도우미 스마트폰, 그 치명적 유혹”. 《한겨레》. 201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