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육아/2012

2012년 육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 5월 31일 - ‘일 없는 고학력자’ 300만 사상최대
• 5월 28일 - <어린이집, `만원 사태'.."빈자리 없어">
• 5월 22일 - 한참 자랄 나이인데… 보육원 한끼 밥값 1400원
• 5월 21일 - 어린이집 “이달말 집단휴원”… 2차 보육대란 오나
• 5월 20일 - 어린이집 불법 집단휴원시 원장 처벌 검토
• 5월 20일 - "SNS로 시댁 험담, 시어머니 친구 신청에 '허걱'"
• 5월 19일 - 구운 태아 사체 밀반입 화교 태국서 체포
• 5월 14일 - 어린이집 181곳 돈 되면 다 했다
• 5월 11일 - 與 당권주자들 '쓴소리 투어'에…"사진찍으러 왔나?"
• 5월 9일 - "생후 80일된 애 보육시설 보내는 마음 아세요?"
• 5월 8일 - “연습생처럼 밑바닥부터 기었다”…13년차 이수영의 눈물
• 5월 5일 - [M+][포커스]여성에게는 혹독한 고용시장
• 5월 2일 - 0~8세 육아 비용 월평균 82만원
• 5월 1일 - "살려주세요" 비는 아이, 어린이집에 무슨 일이?
• 4월 27일 - [단독] 대리부의 유혹 "명품 정자를 팝니다"
• 4월 25일 - 이영애 “양평으로 이사, 육아에만 전념한다”
• 4월 23일 - 이영애 쌍둥이남매 공개 ‘엄마아빠 쏙 빼닮았나?’[포토엔]
• 4월 18일 - KBS, 이지연 아나운서 한자장애인 발언 시청자 사과
• 4월 18일 - KBS 아나운서 "나는 한자 장애인"… 비하발언 논란
• 4월 2일 - 무상정책 효과..물가 2%대로 끌어내렸다
• 3월 29일 - 어린이집서 생후 4개월 영아 숨져…경찰 수사
• 3월 29일 - 무상보육 심상치 않다…지자체 '정부 부담' 촉구
• 3월 23일 -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총선 공약에 '성장' 실종
• 3월 23일 - 장은영 전아나 아들 돌잔치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최초공개[포토엔]
• 3월 22일 - "맞벌이ㆍ다자녀가구, 어린이집 우선 이용"(종합)
• 3월 19일 - 우후죽순 어린이집, 엉망 운영 '비리의 집'
• 3월 16일 - 새누리 총선 공약 '임대 120만호·고교 무상교육'
• 3월 15일 - “임신부에 낙태주사·불쏘시개 고문 횡행”
• 3월 13일 - 한센병력자 한맺힌 증언 "낙태 후 알콜병에 든 태아 봐야했다"
• 3월 8일 - 여성 사회 진출 늘었지만..출산, 육아 여전히 걸림돌
• 3월 8일 - 토할 때까지 분유 먹인 어린이집 원장
• 3월 7일 - "왜 우유를 안 먹고 우냐!" 거즈로 9개월 입막은 원장 기소
• 3월 6일 - 공짜라니까 … 어린이집 1곳 대기자 3800명까지
• 3월 5일 - "집에서 아이 돌보는 가정에도 보육료" 검토
• 3월 3일 - "후쿠시마서 온 아이랑 놀지마" 日방사능 왕따
• 3월 2일 - 제 자식 버리는 엄마들 '영아 유기·살해 2년새 2배 급증'
• 3월 1일 - <보육교사들 "열악한 근무조건 원장들이 이용">
• 2월 27일 - <어린이집 대란은 피했지만..29일이 '고비'>
• 2월 27일 - 복지부 "실제 어린이집 휴원 거의 없어"
• 2월 26일 - <한국여성 평균 임신기간 38.8주로 줄었다>
• 2월 26일 - <어린이집 집단휴원 예고에 맞벌이부부 '발동동'>
• 2월 26일 - 어린이집 모럴해저드 "종일반만 받아요"
• 2월 26일 - “보육료 올려라” 민간어린이집 27일부터 1주일 휴원
• 2월 26일 - 어린이집 27일부터 동맹휴원… "알고보니 선거용"
• 2월 25일 - '육아고민남' 현호, 과거 방송 출연 영상 논란
• 2월 25일 - 정현호어머니 해명, "현호, 행동장애아도 연예인지망생도 아니다"
• 2월 25일 - "음식 왜 안 삼켜"…갓난아이 폭행 보육교사 벌금형
• 2월 24일 - [단독] 민간 어린이집 다음 주 집단 휴업 예고
• 2월 21일 - [단독]맞벌이 부부, 필리핀 가사도우미 쓸 수 있을까
• 2월 20일 - "4대강 쏟아붓느라… 굵직한 성과 없어"
• 2월 18일 - [Weekend] 이 울음소리, 1000만원
• 2월 17일 - ‘유모차계의 벤츠’ 스토케가 뭐길래…억대 사기극
• 2월 14일 - 3년째 그 월급 보육교사들 “무상보육에만 돈 푸나”
• 2월 9일 - “집-차 명의 숨겨라” 보육수당 타내기 ‘꼼수’
• 2월 8일 - 월 100만원에 ‘골병’…보육교사들 ‘더는 못 참아’
• 2월 6일 - “초졸·신불이지만…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 2월 6일 - "낙태ㆍ입양 옥하면서 아이 책임지는 미혼모는 왜 죄인 취급하나요"
• 2월 5일 - '연예가 중계' 김희선, "28킬로그램 감량 비법은? '모유수유'
• 2월 5일 - "집에서 애키우면 바보"…정부 보육정책 '황당'
• 2월 5일 - <여야 선심성 총선공약 봇물..포퓰리즘 논란>
• 2월 4일 - 새누리당 '유례없는 좌클릭'에 부족한 것은?
• 2월 4일 - 與, 과세 강화로 5조원 복지ㆍ일자리 투입
• 1월 31일 -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SM행 유력
• 1월 30일 -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 1월 29일 - "0~2세 정부 보육정책, 분통이 터져요"
• 1월 26일 - 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뺨 때리고 내동댕이
• 1월 24일 - 보육복지 부담에 지자체 등골 휜다
• 1월 23일 - [뉴스플러스] 어린이집 권리금 붙여 '불법매매'
• 1월 23일 - 14세 육아스트레스 고민남 등장 “사춘기 시기에 주부우울증?” (안녕하세요)
• 1월 22일 - 만 0~5세 정부지원금…나는 얼마 받을까
• 1월 19일 - [선택 2012]‘투표하면 바뀐다’ 2040의 참여 열기 … 총·대선 당락 좌우
• 1월 19일 - '베이비푸어' 젊은 부부들…아이 키우다 빚더미
• 1월 18일 - 내년부터 3~4세 아동도 모두 무상보육
• 1월 18일 - “아이 낳으면 국가가 키워준다” 의지 표현
• 1월 17일 - <0∼2세무상보육 폭탄맞은 지자체,'예산없다'반발>
• 1월 17일 - ‘안녕하세요’ 게스트 논란 “육아휴직 중인 아내가 돈벌어야..” 또 황당해법 도마
• 1월 15일 - <만0~2세 양육수당 전면지원, 뿔난엄마 달래질까>
• 1월 15일 - [단독] “한달 꽁돈 39만원, 엉터리라 안받을래요”… ‘파워블로거’ 사야까, 다문화 보육료 지원 거부
• 1월 12일 - "3~4세는 왜 안되나요?"…무상보육 지원 불만
• 1월 12일 - “월 20만원 줄게, 아이 이름만 빌려달라”는 어린이집의 유혹
• 1월 12일 - 원칙없는 무상보육 '엄마들 뿔났다'
• 1월 12일 - 육아 휴직은 근무 경력서 제외 시킨다
• 1월 9일 - 맞벌이부부 70% "아내가 가사·육아 전담한다"
• 1월 8일 - 엄마·아빠는 수도권…아이는 지방 외할머니댁
• 1월 6일 - "새벽이 두려웠어요"…폭력 보육원 '충격'
• 1월 5일 - <0∼2세 보육 지원 확대 계획에 비난 '봇물'>
• 1월 4일 - [2012 한국사회에 묻다] "육아휴직? 말도 못꺼내요"… 눈칫밥 먹는 직장맘의 눈물
• 1월 4일 - 임신부·아기 둔 남성 공무원 단축근무(종합)
• 1월 3일 - 원칙 없는 표퓰리즘?‥3살과 4살, 왜 제외?
• 1월 1일 - <2012 예산 확정…복지 늘리고 FTA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