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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6일 - 육아휴직 김주하-유학갔던 서현진도..MBC 파업동참[1]
- 6월 24일 - 특수강도 전과자가 육아도우미를…신분세탁 중국인 무더기 적발[2]
- 6월 20일 - 육아휴직 공무원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3]
- 6월 15일 - 여성 배려 `말로만`…육아·가사 부담에 대부분 중도 포기[4]
- 6월 15일 - 설수현 눈물 고백 “대중 관심 부담스러워..내 삶을 찾아야겠다”[5]
- 6월 15일 - '예비아빠' 임윤택 "여친 임신은 기적, 태아는 건강"[6]
- 6월 13일 - 무차별 무상보육 '올스톱' 위기[7]
- 6월 13일 - 0~2세 무상보육 6개월만에 새 판 짜나?[8]
- 6월 12일 - 영유아 보육비 중단 배경… 지자체 곳간 아랑곳없이 ‘무리수’[9]
- 6월 12일 - ‘복지 포퓰리즘’ 결국… 무상보육 지원 끊긴다[10]
- 6월 10일 - "맞벌이 남성의 양육참여, 여성의 절반 수준"[11]
- 6월 9일 - 與, 자유시장이 '원칙' 경제민주화는 '보완' 결론[12]
- 6월 7일 - 박근혜 '가족행복공약' 어디가고…새누리 육아휴직 퇴짜[13]
- 6월 6일 - [단독]육아휴직 거절당한 새누리당 노조[14]
- 6월 5일 - 7월부터 포괄수가제 시행…7개질환 진료비 21%싸져[15]
- 6월 3일 - ‘공짜 보육료’의 그늘… 전업주부도 0∼2세 가정양육 포기[16]
- 6월 3일 - 젊은엄마 육아스트레스 아이 학대로 이어져[17]
- 6월 1일 - ‘격차’를 줄이면 결혼이 늘어난다[18]
- 6월 1일 - [사건 Inside] (34) 범인은 전화기 속에 있었다…‘광주 임신부 살해사건’[19]
- 5월 31일 - ‘일 없는 고학력자’ 300만 사상최대[20]
- 5월 28일 - <어린이집, `만원 사태'.."빈자리 없어">[21]
- 5월 22일 - 한참 자랄 나이인데… 보육원 한끼 밥값 1400원[22]
- 5월 21일 - 어린이집 “이달말 집단휴원”… 2차 보육대란 오나[23]
- 5월 20일 - 어린이집 불법 집단휴원시 원장 처벌 검토[24]
- 5월 20일 - "SNS로 시댁 험담, 시어머니 친구 신청에 '허걱'"[25]
- 5월 19일 - 구운 태아 사체 밀반입 화교 태국서 체포[26]
- 5월 14일 - 어린이집 181곳 돈 되면 다 했다[27]
- 5월 11일 - 與 당권주자들 '쓴소리 투어'에…"사진찍으러 왔나?"[28]
- 5월 9일 - "생후 80일된 애 보육시설 보내는 마음 아세요?"[29]
- 5월 8일 - “연습생처럼 밑바닥부터 기었다”…13년차 이수영의 눈물[30]
- 5월 5일 - [M+][포커스]여성에게는 혹독한 고용시장[31]
- 5월 2일 - 0~8세 육아 비용 월평균 82만원[32]
- 5월 1일 - "살려주세요" 비는 아이, 어린이집에 무슨 일이?[33]
- 4월 27일 - [단독] 대리부의 유혹 "명품 정자를 팝니다"[34]
- 4월 25일 - 이영애 “양평으로 이사, 육아에만 전념한다”[35]
- 4월 23일 - 이영애 쌍둥이남매 공개 ‘엄마아빠 쏙 빼닮았나?’[포토엔][36]
- 4월 18일 - KBS, 이지연 아나운서 한자장애인 발언 시청자 사과[37]
- 4월 18일 - KBS 아나운서 "나는 한자 장애인"… 비하발언 논란[38]
- 4월 2일 - 무상정책 효과..물가 2%대로 끌어내렸다[39]
- 3월 29일 - 어린이집서 생후 4개월 영아 숨져…경찰 수사[40]
- 3월 29일 - 무상보육 심상치 않다…지자체 '정부 부담' 촉구[41]
- 3월 23일 -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총선 공약에 '성장' 실종[42]
- 3월 23일 - 장은영 전아나 아들 돌잔치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최초공개[포토엔][43]
- 3월 22일 - "맞벌이ㆍ다자녀가구, 어린이집 우선 이용"(종합)[44]
- 3월 19일 - 우후죽순 어린이집, 엉망 운영 '비리의 집'[45]
- 3월 16일 - 새누리 총선 공약 '임대 120만호·고교 무상교육'[46]
- 3월 15일 - “임신부에 낙태주사·불쏘시개 고문 횡행”[47]
- 3월 13일 - 한센병력자 한맺힌 증언 "낙태 후 알콜병에 든 태아 봐야했다"[48]
- 3월 8일 - 여성 사회 진출 늘었지만..출산, 육아 여전히 걸림돌[49]
- 3월 8일 - 토할 때까지 분유 먹인 어린이집 원장[50]
- 3월 7일 - "왜 우유를 안 먹고 우냐!" 거즈로 9개월 입막은 원장 기소[51]
- 3월 6일 - 공짜라니까 … 어린이집 1곳 대기자 3800명까지[52]
- 3월 5일 - "집에서 아이 돌보는 가정에도 보육료" 검토[53]
- 3월 3일 - "후쿠시마서 온 아이랑 놀지마" 日방사능 왕따[54]
- 3월 2일 - 제 자식 버리는 엄마들 '영아 유기·살해 2년새 2배 급증'[55]
- 3월 1일 - <보육교사들 "열악한 근무조건 원장들이 이용">[56]
- 2월 27일 - <어린이집 대란은 피했지만..29일이 '고비'>[57]
- 2월 27일 - 복지부 "실제 어린이집 휴원 거의 없어"[58]
- 2월 26일 - <한국여성 평균 임신기간 38.8주로 줄었다>[59]
- 2월 26일 - <어린이집 집단휴원 예고에 맞벌이부부 '발동동'>[60]
- 2월 26일 - 어린이집 모럴해저드 "종일반만 받아요"[61]
- 2월 26일 - “보육료 올려라” 민간어린이집 27일부터 1주일 휴원[62]
- 2월 26일 - 어린이집 27일부터 동맹휴원… "알고보니 선거용"[63]
- 2월 25일 - '육아고민남' 현호, 과거 방송 출연 영상 논란[64]
- 2월 25일 - 정현호어머니 해명, "현호, 행동장애아도 연예인지망생도 아니다"[65]
- 2월 25일 - "음식 왜 안 삼켜"…갓난아이 폭행 보육교사 벌금형[66]
- 2월 24일 - [단독] 민간 어린이집 다음 주 집단 휴업 예고[67]
- 2월 21일 - [단독]맞벌이 부부, 필리핀 가사도우미 쓸 수 있을까[68]
- 2월 20일 - "4대강 쏟아붓느라… 굵직한 성과 없어"[69]
- 2월 18일 - [Weekend] 이 울음소리, 1000만원[70]
- 2월 17일 - ‘유모차계의 벤츠’ 스토케가 뭐길래…억대 사기극[71]
- 2월 14일 - 3년째 그 월급 보육교사들 “무상보육에만 돈 푸나”[72]
- 2월 9일 - “집-차 명의 숨겨라” 보육수당 타내기 ‘꼼수’[73]
- 2월 8일 - 월 100만원에 ‘골병’…보육교사들 ‘더는 못 참아’[74]
- 2월 6일 - “초졸·신불이지만…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75]
- 2월 6일 - "낙태ㆍ입양 옥하면서 아이 책임지는 미혼모는 왜 죄인 취급하나요"[76]
- 2월 5일 - '연예가 중계' 김희선, "28킬로그램 감량 비법은? '모유수유'[77]
- 2월 5일 - "집에서 애키우면 바보"…정부 보육정책 '황당'[78]
- 2월 5일 - <여야 선심성 총선공약 봇물..포퓰리즘 논란>[79]
- 2월 4일 - 새누리당 '유례없는 좌클릭'에 부족한 것은?[80]
- 2월 4일 - 與, 과세 강화로 5조원 복지ㆍ일자리 투입[81]
- 1월 31일 -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SM행 유력[82]
- 1월 30일 -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83]
- 1월 29일 - "0~2세 정부 보육정책, 분통이 터져요"[84]
- 1월 26일 - 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뺨 때리고 내동댕이[85]
- 1월 24일 - 보육복지 부담에 지자체 등골 휜다[86]
- 1월 23일 - [뉴스플러스] 어린이집 권리금 붙여 '불법매매'[87]
- 1월 23일 - 14세 육아스트레스 고민남 등장 “사춘기 시기에 주부우울증?” (안녕하세요)[88]
- 1월 22일 - 만 0~5세 정부지원금…나는 얼마 받을까[89]
- 1월 19일 - [선택 2012]‘투표하면 바뀐다’ 2040의 참여 열기 … 총·대선 당락 좌우[90]
- 1월 19일 - '베이비푸어' 젊은 부부들…아이 키우다 빚더미[91]
- 1월 18일 - 내년부터 3~4세 아동도 모두 무상보육[92]
- 1월 18일 - “아이 낳으면 국가가 키워준다” 의지 표현[93]
- 1월 17일 - <0∼2세무상보육 폭탄맞은 지자체,'예산없다'반발>[94]
- 1월 17일 - ‘안녕하세요’ 게스트 논란 “육아휴직 중인 아내가 돈벌어야..” 또 황당해법 도마[95]
- 1월 15일 - <만0~2세 양육수당 전면지원, 뿔난엄마 달래질까>[96]
- 1월 15일 - [단독] “한달 꽁돈 39만원, 엉터리라 안받을래요”… ‘파워블로거’ 사야까, 다문화 보육료 지원 거부[97]
- 1월 12일 - "3~4세는 왜 안되나요?"…무상보육 지원 불만[98]
- 1월 12일 - “월 20만원 줄게, 아이 이름만 빌려달라”는 어린이집의 유혹[99]
- 1월 12일 - 원칙없는 무상보육 '엄마들 뿔났다'[100]
- 1월 12일 - 육아 휴직은 근무 경력서 제외 시킨다[101]
- 1월 9일 - 맞벌이부부 70% "아내가 가사·육아 전담한다"[102]
- 1월 8일 - 엄마·아빠는 수도권…아이는 지방 외할머니댁[103]
- 1월 6일 - "새벽이 두려웠어요"…폭력 보육원 '충격'[104]
- 1월 5일 - <0∼2세 보육 지원 확대 계획에 비난 '봇물'>[105]
- 1월 4일 - [2012 한국사회에 묻다] "육아휴직? 말도 못꺼내요"… 눈칫밥 먹는 직장맘의 눈물[106]
- 1월 4일 - 임신부·아기 둔 남성 공무원 단축근무(종합)[107]
- 1월 3일 - 원칙 없는 표퓰리즘?‥3살과 4살, 왜 제외?[108]
- 1월 1일 - <2012 예산 확정…복지 늘리고 FTA 지원 강화>[109]
참조
- ↑ “육아휴직 김주하-유학갔던 서현진도..MBC 파업동참”. 《스타뉴스》. 2012년 6월 26일.
- ↑ “특수강도 전과자가 육아도우미를…신분세탁 중국인 무더기 적발”. 《노컷뉴스》. 2012년 6월 24일.
- ↑ “육아휴직 공무원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노컷뉴스》. 2012년 6월 20일.
- ↑ “여성 배려 `말로만`…육아·가사 부담에 대부분 중도 포기”. 《매일경제》. 2012년 6월 15일.
- ↑ “설수현 눈물 고백 “대중 관심 부담스러워..내 삶을 찾아야겠다””. 《뉴스엔》. 2012년 6월 15일.
- ↑ “'예비아빠' 임윤택 "여친 임신은 기적, 태아는 건강"”. 《마이데일리》. 2012년 6월 15일.
- ↑ “무차별 무상보육 '올스톱' 위기”. 《아시아경제》. 2012년 6월 13일.
- ↑ “0~2세 무상보육 6개월만에 새 판 짜나?”. 《이데일리》. 2012년 6월 13일.
- ↑ “영유아 보육비 중단 배경… 지자체 곳간 아랑곳없이 ‘무리수’”. 《문화일보》. 2012년 6월 12일.
- ↑ “‘복지 포퓰리즘’ 결국… 무상보육 지원 끊긴다”. 《문화일보》. 2012년 6월 12일.
- ↑ “"맞벌이 남성의 양육참여, 여성의 절반 수준"”. 《연합뉴스》. 2012년 6월 10일.
- ↑ “與, 자유시장이 '원칙' 경제민주화는 '보완' 결론”. 《뉴시스》. 2012년 6월 9일.
- ↑ “박근혜 '가족행복공약' 어디가고…새누리 육아휴직 퇴짜”. 《노컷뉴스》. 2012년 6월 7일.
- ↑ “[단독]육아휴직 거절당한 새누리당 노조”. 《경향신문》. 2012년 6월 6일.
- ↑ “7월부터 포괄수가제 시행…7개질환 진료비 21%싸져”. 《매일경제》. 2012년 6월 5일.
- ↑ “‘공짜 보육료’의 그늘… 전업주부도 0∼2세 가정양육 포기”. 《국민일보》. 2012년 6월 3일.
- ↑ “젊은엄마 육아스트레스 아이 학대로 이어져”. 《노컷뉴스》. 2012년 6월 3일.
- ↑ “‘격차’를 줄이면 결혼이 늘어난다”. 《시사INLive》. 2012년 6월 1일.
- ↑ “[사건 Inside] (34) 범인은 전화기 속에 있었다…‘광주 임신부 살해사건’”. 《서울신문》. 2012년 6월 1일.
- ↑ “‘일 없는 고학력자’ 300만 사상최대”. 《문화일보》. 2012년 5월 31일.
- ↑ “<어린이집, `만원 사태'.."빈자리 없어">”. 《연합뉴스》. 2012년 5월 28일.
- ↑ “한참 자랄 나이인데… 보육원 한끼 밥값 1400원”. 《한국일보》. 2012년 5월 22일.
- ↑ “어린이집 “이달말 집단휴원”… 2차 보육대란 오나”. 《동아일보》. 2012년 5월 21일.
- ↑ “어린이집 불법 집단휴원시 원장 처벌 검토”. 《연합뉴스》. 2012년 5월 20일.
- ↑ “"SNS로 시댁 험담, 시어머니 친구 신청에 '허걱'"”. 《아시아경제》. 2012년 5월 20일.
- ↑ “구운 태아 사체 밀반입 화교 태국서 체포”.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9일.
- ↑ “어린이집 181곳 돈 되면 다 했다”. 《문화일보》. 2012년 5월 14일.
- ↑ “與 당권주자들 '쓴소리 투어'에…"사진찍으러 왔나?"”.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1일.
- ↑ “"생후 80일된 애 보육시설 보내는 마음 아세요?"”. 《아시아경제》. 2012년 5월 9일.
- ↑ ““연습생처럼 밑바닥부터 기었다”…13년차 이수영의 눈물”. 《스포츠동아》. 2012년 5월 8일.
- ↑ “[M+][포커스]여성에게는 혹독한 고용시장”. 《이데일리》. 2012년 5월 5일.
- ↑ “0~8세 육아 비용 월평균 82만원”. 《서울경제》. 2012년 5월 2일.
- ↑ “"살려주세요" 비는 아이, 어린이집에 무슨 일이?”. 《SBS》. 2012년 5월 1일.
- ↑ “[단독] 대리부의 유혹 "명품 정자를 팝니다"”. 《MBN》. 2012년 4월 27일.
- ↑ “이영애 “양평으로 이사, 육아에만 전념한다””. 《OSEN》. 2012년 4월 25일.
- ↑ “이영애 쌍둥이남매 공개 ‘엄마아빠 쏙 빼닮았나?’[포토엔]”. 《뉴스엔》. 2012년 4월 23일.
- ↑ “KBS, 이지연 아나운서 한자장애인 발언 시청자 사과”. 《뉴스엔》. 2012년 4월 18일.
- ↑ “KBS 아나운서 "나는 한자 장애인"… 비하발언 논란”. 《노컷뉴스》. 2012년 4월 18일.
- ↑ “무상정책 효과..물가 2%대로 끌어내렸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일.
- ↑ “어린이집서 생후 4개월 영아 숨져…경찰 수사”. 《노컷뉴스》. 2012년 3월 29일.
- ↑ “무상보육 심상치 않다…지자체 '정부 부담' 촉구”. 《SBS》. 2012년 3월 29일.
- ↑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총선 공약에 '성장' 실종”. 《조선비즈》. 2012년 3월 23일.
- ↑ “장은영 전아나 아들 돌잔치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최초공개[포토엔]”. 《뉴스엔》. 2012년 3월 23일.
- ↑ “"맞벌이ㆍ다자녀가구, 어린이집 우선 이용"(종합)”. 《연합뉴스》. 2012년 3월 22일.
- ↑ “우후죽순 어린이집, 엉망 운영 '비리의 집'”. 《SBS》. 2012년 3월 19일.
- ↑ “새누리 총선 공약 '임대 120만호·고교 무상교육'”. 《뉴시스》. 2012년 3월 16일.
- ↑ ““임신부에 낙태주사·불쏘시개 고문 횡행””. 《세계일보》. 2012년 3월 15일.
- ↑ “한센병력자 한맺힌 증언 "낙태 후 알콜병에 든 태아 봐야했다"”. 《머니투데이》. 2012년 3월 13일.
- ↑ “여성 사회 진출 늘었지만..출산, 육아 여전히 걸림돌”. 《이데일리》. 2012년 3월 8일.
- ↑ “토할 때까지 분유 먹인 어린이집 원장”. 《중앙일보》. 2012년 3월 8일.
- ↑ “"왜 우유를 안 먹고 우냐!" 거즈로 9개월 입막은 원장 기소”. 《경향신문》. 2012년 3월 7일.
- ↑ “공짜라니까 … 어린이집 1곳 대기자 3800명까지”. 《중앙일보》. 2012년 3월 6일.
- ↑ “"집에서 아이 돌보는 가정에도 보육료" 검토”. 《SBS》. 2012년 3월 5일.
- ↑ “"후쿠시마서 온 아이랑 놀지마" 日방사능 왕따”. 《세계일보》. 2012년 3월 3일.
- ↑ “제 자식 버리는 엄마들 '영아 유기·살해 2년새 2배 급증'”. 《한국경제》. 2012년 3월 2일.
- ↑ “<보육교사들 "열악한 근무조건 원장들이 이용">”. 《연합뉴스》. 2012년 3월 1일.
- ↑ “<어린이집 대란은 피했지만..29일이 '고비'>”. 《연합뉴스》. 2012년 2월 27일.
- ↑ “복지부 "실제 어린이집 휴원 거의 없어"”. 《연합뉴스》. 2012년 2월 27일.
- ↑ “<한국여성 평균 임신기간 38.8주로 줄었다>”. 《연합뉴스》. 2012년 2월 26일.
- ↑ “<어린이집 집단휴원 예고에 맞벌이부부 '발동동'>”. 《연합뉴스》. 2012년 2월 26일.
- ↑ “어린이집 모럴해저드 "종일반만 받아요"”. 《매일경제》. 2012년 2월 26일.
- ↑ ““보육료 올려라” 민간어린이집 27일부터 1주일 휴원”. 《서울경제》. 2012년 2월 26일.
- ↑ “어린이집 27일부터 동맹휴원… "알고보니 선거용"”. 《한국일보》. 2012년 2월 26일.
- ↑ “'육아고민남' 현호, 과거 방송 출연 영상 논란”. 《아시아경제》. 2012년 2월 25일.
- ↑ “정현호어머니 해명, "현호, 행동장애아도 연예인지망생도 아니다"”. 《티브이데일리》. 2012년 2월 25일.
- ↑ “"음식 왜 안 삼켜"…갓난아이 폭행 보육교사 벌금형”. 《뉴시스》. 2012년 2월 25일.
- ↑ “[단독] 민간 어린이집 다음 주 집단 휴업 예고”. 《SBS》. 2012년 2월 24일.
- ↑ “[단독]맞벌이 부부, 필리핀 가사도우미 쓸 수 있을까”. 《동아일보》. 2012년 2월 21일.
- ↑ “"4대강 쏟아붓느라… 굵직한 성과 없어"”. 《한국일보》. 2012년 2월 20일.
- ↑ “[Weekend] 이 울음소리, 1000만원”. 《조선일보》. 2012년 2월 18일.
- ↑ “‘유모차계의 벤츠’ 스토케가 뭐길래…억대 사기극”. 《경향신문》. 2012년 2월 17일.
- ↑ “3년째 그 월급 보육교사들 “무상보육에만 돈 푸나””. 《동아일보》. 2012년 2월 14일.
- ↑ ““집-차 명의 숨겨라” 보육수당 타내기 ‘꼼수’”. 《동아일보》. 2012년 2월 9일.
- ↑ “월 100만원에 ‘골병’…보육교사들 ‘더는 못 참아’”. 《한겨레》. 2012년 2월 8일.
- ↑ ““초졸·신불이지만…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한겨레》. 2012년 2월 6일.
- ↑ “"낙태ㆍ입양 옥하면서 아이 책임지는 미혼모는 왜 죄인 취급하나요"”. 《한국일보》. 2012년 2월 6일.
- ↑ “'연예가 중계' 김희선, "28킬로그램 감량 비법은? '모유수유'”. 《한국일보》. 2012년 2월 5일.
- ↑ “"집에서 애키우면 바보"…정부 보육정책 '황당'”.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5일.
- ↑ “<여야 선심성 총선공약 봇물..포퓰리즘 논란>”. 《연합뉴스》. 2012년 2월 5일.
- ↑ “새누리당 '유례없는 좌클릭'에 부족한 것은?”. 《노컷뉴스》. 2012년 2월 4일.
- ↑ “與, 과세 강화로 5조원 복지ㆍ일자리 투입”. 《연합뉴스》. 2012년 2월 4일.
- ↑ “14세 육아고민남 정현호 SM행 유력”. 《뉴스엔》. 2012년 1월 31일.
- ↑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서울신문》. 2012년 1월 30일.
- ↑ “"0~2세 정부 보육정책, 분통이 터져요"”.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29일.
- ↑ “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뺨 때리고 내동댕이”. 《MBC》. 2012년 1월 26일.
- ↑ “보육복지 부담에 지자체 등골 휜다”. 《연합뉴스》. 2012년 1월 24일.
- ↑ “[뉴스플러스] 어린이집 권리금 붙여 '불법매매'”. 《MBC》. 2012년 1월 23일.
- ↑ “14세 육아스트레스 고민남 등장 “사춘기 시기에 주부우울증?” (안녕하세요)”. 《뉴스엔》. 2012년 1월 23일.
- ↑ “만 0~5세 정부지원금…나는 얼마 받을까”.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22일.
- ↑ “[선택 2012]‘투표하면 바뀐다’ 2040의 참여 열기 … 총·대선 당락 좌우”. 《경향신문》. 2012년 1월 19일.
- ↑ “'베이비푸어' 젊은 부부들…아이 키우다 빚더미”. 《SBS》. 2012년 1월 19일.
- ↑ “내년부터 3~4세 아동도 모두 무상보육”. 《연합뉴스》. 2012년 1월 18일.
- ↑ ““아이 낳으면 국가가 키워준다” 의지 표현”. 《문화일보》. 2012년 1월 18일.
- ↑ “<0∼2세무상보육 폭탄맞은 지자체,'예산없다'반발>”. 《연합뉴스》. 2012년 1월 17일.
- ↑ “‘안녕하세요’ 게스트 논란 “육아휴직 중인 아내가 돈벌어야..” 또 황당해법 도마”. 《뉴스엔》. 2012년 1월 17일.
- ↑ “<만0~2세 양육수당 전면지원, 뿔난엄마 달래질까>”. 《연합뉴스》. 2012년 1월 15일.
- ↑ “[단독] “한달 꽁돈 39만원, 엉터리라 안받을래요”… ‘파워블로거’ 사야까, 다문화 보육료 지원 거부”. 《국민일보》. 2012년 1월 15일.
- ↑ “"3~4세는 왜 안되나요?"…무상보육 지원 불만”. 《SBS》. 2012년 1월 12일.
- ↑ ““월 20만원 줄게, 아이 이름만 빌려달라”는 어린이집의 유혹”. 《동아일보》. 2012년 1월 12일.
- ↑ “원칙없는 무상보육 '엄마들 뿔났다'”. 《MBC》. 2012년 1월 12일.
- ↑ “육아 휴직은 근무 경력서 제외 시킨다”. 《조선일보》. 2012년 1월 12일.
- ↑ “맞벌이부부 70% "아내가 가사·육아 전담한다"”.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9일.
- ↑ “엄마·아빠는 수도권…아이는 지방 외할머니댁”. 《매일경제》. 2012년 1월 8일.
- ↑ “"새벽이 두려웠어요"…폭력 보육원 '충격'”. 《노컷뉴스》. 2012년 1월 6일.
- ↑ “<0∼2세 보육 지원 확대 계획에 비난 '봇물'>”. 《연합뉴스》. 2012년 1월 5일.
- ↑ “[2012 한국사회에 묻다] "육아휴직? 말도 못꺼내요"… 눈칫밥 먹는 직장맘의 눈물”. 《한국일보》. 2012년 1월 4일.
- ↑ “임신부·아기 둔 남성 공무원 단축근무(종합)”. 《연합뉴스》. 2012년 1월 4일.
- ↑ “원칙 없는 표퓰리즘?‥3살과 4살, 왜 제외?”. 《MBC》. 2012년 1월 3일.
- ↑ “<2012 예산 확정…복지 늘리고 FTA 지원 강화>”. 《연합뉴스》. 2012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