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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1]
- 2월 27일 -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2]
- 2월 26일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3]
- 2월 26일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4]
- 2월 26일 -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5]
- 2월 26일 -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6]
- 2월 21일 -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7]
- 2월 21일 -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8]
- 2월 21일 -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9]
- 2월 19일 -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10]
- 2월 17일 -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11]
- 2월 10일 -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12]
- 2월 10일 -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13]
- 2월 9일 -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14]
- 2월 9일 -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15]
- 2월 8일 -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16]
- 2월 6일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17]
- 2월 5일 -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18]
- 2월 4일 -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19]
- 2월 4일 -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20]
- 2월 4일 -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21]
- 2월 3일 -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22]
- 2월 1일 -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23]
- 1월 30일 -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24]
- 1월 30일 -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25]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26]
- 1월 29일 -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27]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28]
- 1월 28일 -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29]
- 1월 28일 -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30]
- 1월 26일 -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31]
- 1월 26일 -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32]
- 1월 25일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33]
- 1월 22일 -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34]
- 1월 22일 -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35]
- 1월 21일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36]
- 1월 18일 -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37]
- 1월 18일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38]
- 1월 17일 -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39]
- 1월 12일 -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40]
- 1월 6일 -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41]
참조
- ↑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 《세계일보》. 2015년 2월 27일.
- ↑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 《스타뉴스》. 2015년 2월 27일.
-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 《연합뉴스》. 2015년 2월 21일.
- ↑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2월 21일.
- ↑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 《SBS》. 2015년 2월 21일.
- ↑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2월 19일.
- ↑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 《이데일리》. 2015년 2월 17일.
- ↑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 《뉴시스》. 2015년 2월 10일.
- ↑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 《국민일보》. 2015년 2월 10일.
- ↑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 《뉴시스》. 2015년 2월 9일.
- ↑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 《연합뉴스》. 2015년 2월 9일.
- ↑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 《한겨레》. 2015년 2월 8일.
-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 《연합뉴스》. 2015년 2월 6일.
- ↑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 《한겨레》. 2015년 2월 5일.
- ↑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 《SBS》. 2015년 2월 4일.
- ↑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
- ↑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 《머니투데이》. 2015년 2월 4일.
- ↑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 《SBS》. 2015년 2월 3일.
- ↑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 《연합뉴스》. 2015년 2월 1일.
- ↑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 《조선일보》. 2015년 1월 30일.
- ↑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30일.
-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 ↑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9일.
-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 ↑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 《연합뉴스》. 2015년 1월 28일.
- ↑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 《KBS》. 2015년 1월 28일.
- ↑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 《경향신문》. 2015년 1월 25일.
- ↑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 《뉴시스》. 2015년 1월 22일.
- ↑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 《연합뉴스》. 2015년 1월 22일.
-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 ↑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 《SBS》. 2015년 1월 17일.
- ↑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