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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3:22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3:22 판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 외 23개 뉴스 추가)

2015년 인권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 《세계일보》. 2015년 2월 27일. 
  2.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 《스타뉴스》. 2015년 2월 27일. 
  3.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4.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5.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6.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7.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 《연합뉴스》. 2015년 2월 21일. 
  8.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2월 21일. 
  9.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 《SBS》. 2015년 2월 21일. 
  10.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2월 19일. 
  11.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 《이데일리》. 2015년 2월 17일. 
  12.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 《뉴시스》. 2015년 2월 10일. 
  13.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 《국민일보》. 2015년 2월 10일. 
  14.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 《뉴시스》. 2015년 2월 9일. 
  15.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 《연합뉴스》. 2015년 2월 9일. 
  16.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 《한겨레》. 2015년 2월 8일. 
  17.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 《연합뉴스》. 2015년 2월 6일. 
  18.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 《한겨레》. 2015년 2월 5일. 
  19.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 《SBS》. 2015년 2월 4일. 
  20.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 
  21.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 《머니투데이》. 2015년 2월 4일. 
  22.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 《SBS》. 2015년 2월 3일. 
  23.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 《연합뉴스》. 2015년 2월 1일. 
  24.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 《조선일보》. 2015년 1월 30일. 
  25.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30일. 
  26.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27.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9일. 
  28.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29.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 《연합뉴스》. 2015년 1월 28일. 
  30.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 《KBS》. 2015년 1월 28일. 
  31.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32.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33.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 《경향신문》. 2015년 1월 25일. 
  34.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 《뉴시스》. 2015년 1월 22일. 
  35.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 《연합뉴스》. 2015년 1월 22일. 
  36.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37.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38.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39.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 《SBS》. 2015년 1월 17일. 
  40.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41.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