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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3:23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3:23 판 ('세월호·통진당 해산' 쏙 빠진 인권위 유엔 보고서 논란 외 23개 뉴스 추가)

2015년 인권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31일. 
  2. “형기 마친 흉악범 최장 7년 격리..'보호수용法' 국무회의 통과”. 《뉴시스》. 2015년 3월 31일. 
  3. "성교육 때 동성애 언급말라"..교육부 지침 논란”. 《한겨레》. 2015년 3월 29일. 
  4. “북한 외무성, 유엔 인권결의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3월 28일. 
  5. “[오늘의 세상] 아베 "역사 속엔 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와중에 女性인권도 침해돼 왔다". 《조선일보》. 2015년 3월 28일. 
  6.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 환영"(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7.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살포자 아내 "경찰서장 등 고소".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8. "사기꾼이라 불러도 개의치 않아.. 대북 전단 살포는 인권활동". 《한국일보》. 2015년 3월 23일. 
  9.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금지해달라" 소송(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10. '성매매' 감사원·국세청 간부들, 어떻게 잡혔나”. 《한겨레》. 2015년 3월 22일. 
  11.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역사왜곡" 소송”.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12. “민변, 유엔서 통진당 해산 인권기준 위배 주장”. 《연합뉴스》. 2015년 3월 14일. 
  13. “[단독] "대통령 비난 전단 처벌하라"..경찰 지침 하달 '논란'.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13일. 
  14.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北인권법 급물살 타나”. 《세계일보》. 2015년 3월 10일. 
  15. “이란 법원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 《뉴시스》. 2015년 3월 8일. 
  16.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 《서울신문》. 2015년 3월 7일. 
  17. “이란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시켜”. 《연합뉴스》. 2015년 3월 7일. 
  18. “[단독] 유언처럼 남긴..삼성 협력업체 '백혈병' 직원의 일기”. 《한겨레》. 2015년 3월 4일. 
  19. "CCTV 설치 호들갑 떨더니.." 엄마들 부글부글”. 《한국일보》. 2015년 3월 4일. 
  20. “케리 美 국무 "북한 수만명이 사실상 노예상태". 《연합뉴스》. 2015년 3월 2일. 
  21. “[단독] "박근혜 캠프 출신, 인권위 실무자에 삭제 지시". 《JTBC》. 2015년 3월 2일. 
  22. “인권위,유엔제출 인권자료에서 세월호·성소수자 등 삭제”. 《연합뉴스》. 2015년 3월 1일. 
  23. '세월호·통진당 해산' 쏙 빠진 인권위 유엔 보고서 논란”. 《JTBC》. 2015년 3월 1일. 
  24.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 《세계일보》. 2015년 2월 27일. 
  25.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 《스타뉴스》. 2015년 2월 27일. 
  26.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27.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28.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29.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30.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 《연합뉴스》. 2015년 2월 21일. 
  31.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2월 21일. 
  32.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 《SBS》. 2015년 2월 21일. 
  33.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2월 19일. 
  34.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 《이데일리》. 2015년 2월 17일. 
  35.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 《뉴시스》. 2015년 2월 10일. 
  36.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 《국민일보》. 2015년 2월 10일. 
  37.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 《뉴시스》. 2015년 2월 9일. 
  38.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 《연합뉴스》. 2015년 2월 9일. 
  39.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 《한겨레》. 2015년 2월 8일. 
  40.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 《연합뉴스》. 2015년 2월 6일. 
  41.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 《한겨레》. 2015년 2월 5일. 
  42.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 《SBS》. 2015년 2월 4일. 
  43.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 
  44.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 《머니투데이》. 2015년 2월 4일. 
  45.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 《SBS》. 2015년 2월 3일. 
  46.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 《연합뉴스》. 2015년 2월 1일. 
  47.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 《조선일보》. 2015년 1월 30일. 
  48.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30일. 
  49.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50.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9일. 
  51.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52.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 《연합뉴스》. 2015년 1월 28일. 
  53.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 《KBS》. 2015년 1월 28일. 
  54.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55.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56.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 《경향신문》. 2015년 1월 25일. 
  57.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 《뉴시스》. 2015년 1월 22일. 
  58.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 《연합뉴스》. 2015년 1월 22일. 
  59.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60.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61.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62.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 《SBS》. 2015년 1월 17일. 
  63.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64.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