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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1]
- 3월 31일 - 형기 마친 흉악범 최장 7년 격리..'보호수용法' 국무회의 통과[2]
- 3월 29일 - "성교육 때 동성애 언급말라"..교육부 지침 논란[3]
- 3월 28일 - 북한 외무성, 유엔 인권결의 비난.."초강경 대응"[4]
- 3월 28일 - [오늘의 세상] 아베 "역사 속엔 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와중에 女性인권도 침해돼 왔다"[5]
- 3월 27일 -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 환영"(종합)[6]
- 3월 27일 -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살포자 아내 "경찰서장 등 고소"[7]
- 3월 23일 - "사기꾼이라 불러도 개의치 않아.. 대북 전단 살포는 인권활동"[8]
- 3월 22일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금지해달라" 소송(종합)[9]
- 3월 22일 - '성매매' 감사원·국세청 간부들, 어떻게 잡혔나[10]
- 3월 22일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역사왜곡" 소송[11]
- 3월 14일 - 민변, 유엔서 통진당 해산 인권기준 위배 주장[12]
- 3월 13일 - [단독] "대통령 비난 전단 처벌하라"..경찰 지침 하달 '논란'[13]
- 3월 10일 -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北인권법 급물살 타나[14]
- 3월 8일 - 이란 법원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15]
- 3월 7일 -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16]
- 3월 7일 - 이란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시켜[17]
- 3월 4일 - [단독] 유언처럼 남긴..삼성 협력업체 '백혈병' 직원의 일기[18]
- 3월 4일 - "CCTV 설치 호들갑 떨더니.." 엄마들 부글부글[19]
- 3월 2일 - 케리 美 국무 "북한 수만명이 사실상 노예상태"[20]
- 3월 2일 - [단독] "박근혜 캠프 출신, 인권위 실무자에 삭제 지시"[21]
- 3월 1일 - 인권위,유엔제출 인권자료에서 세월호·성소수자 등 삭제[22]
- 3월 1일 - '세월호·통진당 해산' 쏙 빠진 인권위 유엔 보고서 논란[23]
- 2월 27일 -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24]
- 2월 27일 -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25]
- 2월 26일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26]
- 2월 26일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27]
- 2월 26일 -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28]
- 2월 26일 -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29]
- 2월 21일 -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30]
- 2월 21일 -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31]
- 2월 21일 -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32]
- 2월 19일 -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33]
- 2월 17일 -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34]
- 2월 10일 -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35]
- 2월 10일 -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36]
- 2월 9일 -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37]
- 2월 9일 -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38]
- 2월 8일 -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39]
- 2월 6일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40]
- 2월 5일 -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41]
- 2월 4일 -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42]
- 2월 4일 -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43]
- 2월 4일 -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44]
- 2월 3일 -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45]
- 2월 1일 -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46]
- 1월 30일 -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47]
- 1월 30일 -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48]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49]
- 1월 29일 -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50]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51]
- 1월 28일 -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52]
- 1월 28일 -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53]
- 1월 26일 -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54]
- 1월 26일 -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55]
- 1월 25일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56]
- 1월 22일 -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57]
- 1월 22일 -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58]
- 1월 21일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59]
- 1월 18일 -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60]
- 1월 18일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61]
- 1월 17일 -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62]
- 1월 12일 -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63]
- 1월 6일 -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64]
참조
- ↑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31일.
- ↑ “형기 마친 흉악범 최장 7년 격리..'보호수용法' 국무회의 통과”. 《뉴시스》. 2015년 3월 31일.
- ↑ “"성교육 때 동성애 언급말라"..교육부 지침 논란”. 《한겨레》. 2015년 3월 29일.
- ↑ “북한 외무성, 유엔 인권결의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3월 28일.
- ↑ “[오늘의 세상] 아베 "역사 속엔 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와중에 女性인권도 침해돼 왔다"”. 《조선일보》. 2015년 3월 28일.
- ↑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 환영"(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 ↑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살포자 아내 "경찰서장 등 고소"”.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 ↑ “"사기꾼이라 불러도 개의치 않아.. 대북 전단 살포는 인권활동"”. 《한국일보》. 2015년 3월 23일.
-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금지해달라" 소송(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 ↑ “'성매매' 감사원·국세청 간부들, 어떻게 잡혔나”. 《한겨레》. 2015년 3월 22일.
-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역사왜곡" 소송”.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 ↑ “민변, 유엔서 통진당 해산 인권기준 위배 주장”. 《연합뉴스》. 2015년 3월 14일.
- ↑ “[단독] "대통령 비난 전단 처벌하라"..경찰 지침 하달 '논란'”.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13일.
- ↑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北인권법 급물살 타나”. 《세계일보》. 2015년 3월 10일.
- ↑ “이란 법원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 《뉴시스》. 2015년 3월 8일.
- ↑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 《서울신문》. 2015년 3월 7일.
- ↑ “이란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시켜”. 《연합뉴스》. 2015년 3월 7일.
- ↑ “[단독] 유언처럼 남긴..삼성 협력업체 '백혈병' 직원의 일기”. 《한겨레》. 2015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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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박근혜 캠프 출신, 인권위 실무자에 삭제 지시"”. 《JTBC》. 2015년 3월 2일.
- ↑ “인권위,유엔제출 인권자료에서 세월호·성소수자 등 삭제”. 《연합뉴스》. 2015년 3월 1일.
- ↑ “'세월호·통진당 해산' 쏙 빠진 인권위 유엔 보고서 논란”. 《JTBC》. 2015년 3월 1일.
- ↑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 《세계일보》. 2015년 2월 27일.
- ↑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 《스타뉴스》. 2015년 2월 27일.
-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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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 《연합뉴스》. 2015년 2월 21일.
- ↑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2월 21일.
- ↑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 《SBS》. 2015년 2월 21일.
- ↑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2월 19일.
- ↑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 《이데일리》. 2015년 2월 17일.
- ↑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 《뉴시스》. 2015년 2월 10일.
- ↑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 《국민일보》. 2015년 2월 10일.
- ↑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 《뉴시스》. 2015년 2월 9일.
- ↑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 《연합뉴스》. 2015년 2월 9일.
- ↑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 《한겨레》. 2015년 2월 8일.
-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 《연합뉴스》. 2015년 2월 6일.
- ↑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 《한겨레》. 2015년 2월 5일.
- ↑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 《SBS》. 2015년 2월 4일.
- ↑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
- ↑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 《머니투데이》. 2015년 2월 4일.
- ↑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 《SBS》. 2015년 2월 3일.
- ↑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 《연합뉴스》. 2015년 2월 1일.
- ↑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 《조선일보》. 2015년 1월 30일.
- ↑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30일.
-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 ↑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9일.
-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 ↑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 《연합뉴스》. 2015년 1월 28일.
- ↑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 《KBS》. 2015년 1월 28일.
- ↑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 《경향신문》. 2015년 1월 25일.
- ↑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 《뉴시스》. 2015년 1월 22일.
- ↑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 《연합뉴스》. 2015년 1월 22일.
-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 ↑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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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 《SBS》. 2015년 1월 17일.
- ↑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