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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 "국가기술자격시험 시험장 안에서 용변..인격권 침해"[1]
- 10월 23일 - "박정희 비밀광복군?..허무맹랑한 소설 이야기"[2]
- 10월 22일 - "도망가다 죽고 매 맞아서 죽기도.." 선감학원 생존자들 '섬의 비극' 증언[3]
- 10월 22일 - HIV 감염자 진료한 의자·도구, 비닐로 싸맨 병원[4]
- 10월 20일 - 유엔 "역사 교과서는 하나가 아니어야"[5]
- 10월 15일 - [사진] 경찰에게 행패 부리면 찍힌다 .. 제복 위 블랙박스[6]
- 10월 14일 - [단독] 어찌된 일?..'이 병장' 직권조사 미루는 인권위[7]
- 10월 11일 - 몸 예쁘니 누드모델 해라?..度 넘은 교내 성희롱[8]
- 10월 11일 - 안철수 "낡은진보 청산..북 도발 무비판 세력과 연대불가"[9]
- 10월 11일 - [종합]안철수 "낡은진보 청산해야"..수권비전위 설치 제안[10]
- 10월 10일 - 북한 노동당 70년 역사는 김씨 일가 독재체제 구축과정[11]
- 10월 9일 - 반기문 사무총장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 모두의 본보기"[12]
- 10월 3일 - [20th BIFF] 김인권 "정우, 천만 예상했던 '쎄시봉' 실패 후 의기소침"[13]
- 10월 3일 - "우체국은 죽음의 일터..토요휴무는 집배원의 인권"[14]
- 9월 30일 - 朴대통령, 北 '아킬레스건' 인권 거론..남북관계 오리무중[15]
- 9월 29일 - 朴대통령 "北도발보다 개방의 길로..통일한반도 간절히 꿈꿔"(종합)[16]
- 9월 28일 - 오바마, "종교의 자유 구실로 타인의 인권침해는 안돼"[17]
- 9월 28일 - 힐러리, 유엔서 여성인권 강조한 시진핑에게 "부끄러운줄 몰라"[18]
- 9월 24일 - "하루에 수도 없이 상대.. 결국은 수혈까지 시켰지"[19]
- 9월 22일 - [단독] 일본 은행 서울지점, 한국인 여직원 '성추행' 얼룩[20]
- 9월 21일 - [결정적장면]김현중 前 여친 측 "인권 유린, 사과해야"(섹션TV)[21]
- 9월 20일 - 인종·성소수자 비하 암시 발언, 서울대 축제 사회자 뭇매[22]
- 9월 20일 - 김현중 前 여친 측 "김현중 측, 산모 아이 인권 유린"(섹션TV)[23]
- 9월 13일 - "병무청, 트랜스젠더에 고환적출 수술 강요"..인권 논란[24]
- 9월 9일 - 하나고 학부모들, 공익제보 교사에게 "학교 떠나라"[25]
- 9월 8일 - 한국 찾은 시리아 난민 75% '인도적 체류' 허가받았다[26]
- 9월 8일 - 파출부 취급에 '성' 적인 요구까지..'인권 사각지대' 요양보호사[27]
- 9월 7일 - '인구 절반이 난민' 시리아는 왜 죽음의 땅이 됐나[28]
- 9월 6일 - 우리 사회에도 아일란 2만명.. 보호 사각지대서 '소리없는 절규'[29]
- 9월 3일 - "아들 찾아달라 112신고 했는데..1시간 만에 주검으로"[30]
- 9월 3일 - "아들 찾아달라 112신고 했는데..1시간 만에 주검으로"(종합)[31]
- 9월 2일 - 인권위, "34도 넘는 한여름, 교도소 수용정원 초과는 인권침해"[32]
- 8월 31일 - 말기 투병 순간까지 '반인권 수사'로 고초 겪다가..[33]
- 8월 29일 - 검찰의 무소불위 권한은 일제식민지 지배의 잔재[34]
- 8월 26일 - '수감된 인권' 박래군 응원하러..면회 발길 줄이어[35]
- 8월 26일 - 공포탄 대신 왜 2번째 실탄 발사?.."사건 재조사해야"[36]
- 8월 25일 - 경찰관 공권력 과잉의 그늘..인권침해·가정파괴 속출(종합)[37]
- 8월 24일 - [포토]눈물 닦는 한명숙 전 총리[38]
- 8월 20일 - 문재인 "成 리스트는 무혐의, 한명숙 판결 분노"[39]
- 8월 20일 - 문재인 "참담한 심정..법원 정치화 우려 금할 수 없어"[40]
- 8월 19일 - [집중취재] 주민 폭행에 사망, 경비원이 동네북?[41]
- 8월 18일 - "이제부터 내가 널 맡겠다" 이근안의 관절꺾기에 그만[42]
- 8월 17일 - 국제앰네스티 "성매매, 범죄로 보지 말라" 권고에 국내 인권·여성단체 논란[43]
- 8월 16일 - 美 여성 인권활동가 성 노예 삼은 IS 지도자[44]
- 8월 16일 - 수입車 반값 대체부품 한 달 넘게 판매량 '0'인 이유는[45]
- 8월 16일 - 中 "일본군, 중국서 위안부 살해해 인육 먹어"..역사 총공세[46]
- 8월 15일 - 위안부 잊힐라..전국 곳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47]
- 8월 11일 - '부글부글' 국방장관[48]
- 8월 10일 - 학생이 교사에 "몇번 했어?"..여교사 인권 '사각지대'[49]
- 8월 9일 - 성전환자에 '성기사진' 요구한 인권위원장 후보자..野·시민단체 '반대'[50]
- 8월 8일 - "왜 비무장 백인 살인 사건엔 분노하지 않나요?"[51]
- 8월 6일 - "정말 노동자 때문에 경제 어려운지 묻고 싶다"[52]
- 8월 3일 - 음주사고 여경과 술 마신 동료들 공개사과 '논란'[53]
- 8월 1일 - 고공 농성자 식사공급 중단에 인권위 '나몰라라'[54]
- 7월 30일 - [단독] 이성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성전환자한테 "성기 사진 제출하라"[55]
- 7월 30일 - 국정원 해킹 알린 캐나다 전문가, "국정원이 국내 스마트폰 '실제 표적(real target)'이라 했다"[56]
- 7월 29일 - 野의 새 트렌드 '朴대통령의 말로 朴대통령을 비판하라'[57]
- 7월 29일 - 이재명 '셀프디스' "성남만 챙겨 죄송..총선불출마"[58]
- 7월 24일 - "세월호 진상규명, 나 하나 가둔다고 흔들릴 싸움 아니다"[59]
- 7월 21일 - [7월 21일 JTBC 정치부회의] '국정원 해킹' 여야 공방 계속[60]
- 7월 20일 - "해병대 병사, 가혹행위 신고 후 시달리다 자살 기도"[61]
- 7월 16일 -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사용 금지는 '인권침해'[62]
- 7월 16일 - [신율의출발새아침] 日불상 반환 "소탐대실 막았다" vs "참담한 외교실패"[63]
- 7월 16일 - "지원 문의하니..'당신은 살았잖아'" "단원고·非단원고로 나눠 갈등 증폭"[64]
- 7월 15일 - "드러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도 주목해야"[65]
- 7월 14일 - 북한, '귀순 선원' 가족 기자회견.."귀순은 모략·날조"[66]
- 7월 13일 - 단원고 교사·학생 261명의 삶 기록 .. "잊지 않겠다"는 의지죠[67]
- 7월 13일 - "아침에 죽고 저녁에 사는 사형수들"..'사형수 신드롬'분석[68]
- 7월 13일 -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 "광화문 세월호 천막 철거하라"[69]
- 7월 2일 - "북한 생화학무기 연구원, 생체실험 자료 들고 망명"[70]
- 7월 1일 - "남수단정부군, 성폭행 후 산 채로 불태워 죽여"<유엔보고서>[71]
- 7월 1일 - 자폐 초등생 폭행 '진실 공방'..교육청 긴급 조사 착수[72]
- 6월 30일 - 날로 잔혹해지는 IS, 민간 여성들까지 참수(종합)[73]
- 6월 29일 - 초등생 입에 양말 물린 교사 적발..징계 불가피[74]
- 6월 28일 - 김조광수-김승환, 합법적 부부 될까[75]
- 6월 28일 - 미국 동성결혼 허용, 세계 곳곳 확산 계기 될까[76]
- 6월 27일 - "아기 죽는 모습 지켜봐라 북, 산모까지 정신적 고문"[77]
- 6월 26일 - [6월 26일 JTBC 정치부회의] "진심으로 죄송" 몸 낮춘 유승민[78]
- 6월 23일 - 여성가족부 청소년 행사에 "대학생은 교복 입고 와라" 논란[79]
- 6월 22일 - "신경숙 표절의혹, 수백억 수익 환불해야"[80]
- 6월 14일 - '여성용 비아그라' 여권 신장이냐 후퇴냐[81]
- 6월 13일 - WHO "한국 정부 메르스 사태 초기 투명한 정보 공개 못해 실패"(속보)[82]
- 6월 11일 - '북한보다 더 북한 같은'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83]
- 6월 9일 - "아몰랑~ 한국 국격은 어디로" 뉴욕타임즈 메르스 극딜 만평[84]
- 6월 3일 - 해병대, 태권도 단증 없으면 휴가 제한?..인권위 "바람직하지 않아"[85]
- 6월 3일 - 메르스 격리자 1천명 넘어..1천300여명(속보)[86]
- 6월 2일 - 퀴어축제 조직위 "경찰의 퍼레이드 금지 통고는 성소수자 인권침해"[87]
- 6월 1일 - 화장실 자주 가면 해고.. 베트남 한국 기업 '갑질'[88]
- 5월 28일 - "컵라면 있냐?" 도의원의 도 넘은 갑질[89]
- 5월 27일 -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1보)[90]
- 5월 26일 - 대통령 비난 유인물..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91]
- 5월 25일 - 조국 "황교안, 헌법을 장식품 취급하고 있다"[92]
- 5월 22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진료때 결혼 여부 묻지 못하게 하는 법안 추진[93]
- 5월 22일 - [포토]고개숙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94]
- 5월 19일 - 무보수 노역·상습 폭행.. '우면산 속 지옥'[95]
- 5월 18일 - 케리 "日에 인접국 관계개선위한 과거사 접근 독려"(종합)[96]
- 5월 17일 - 5·18 '폭력사태·폭동'..일부 왜곡·폄훼 여전[97]
- 5월 16일 - "성소수자 혐오 발언은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98]
- 5월 14일 - 김조광수 "악플러 고소 이유? 혐오세력 일터까지 찾아와"(마이페어웨딩)[99]
- 5월 14일 - [포토]취재진 뿌리치며 법원 나서는 서세원[100]
- 5월 13일 - "늘 감옥에 갇힌 것 같았다"..병역거부 '무죄 3인' 논란[101]
- 5월 12일 - "내가 죽이지 않았다" 父 살해 무기수 김신혜, 15년 만에 다시 법정에[102]
- 5월 7일 - 장애 학생들 2년 기다림, 20분 만에 망친 총장님[103]
- 5월 5일 - 나의 나라는 어디인가..어린이날 더 가슴아픈 이주아동[104]
- 5월 5일 - '이혼 300일내 출산시 前남편 아이' 법조항 헌법불합치[105]
- 5월 4일 - [탈북자 눈물] ① 목숨 건 한국행..'탈북 루트' 1만km 동행[106]
- 5월 4일 - 4·16연대, '세월호 집회 경찰 과잉 대응' 유엔 청원(종합)[107]
- 5월 4일 - 인권위 "학교내 '노란리본 금지' 표현자유 침해 소지"[108]
- 5월 4일 - 교내 노란 리본 달기 금지.. 인권위 "표현의 자유 침해"[109]
- 5월 3일 - '화학적 거세' 위헌 가린다..내주 공개변론[110]
- 5월 3일 - 유엔기구, 韓인권심의 앞두고 '통진당 해산' 질의[111]
- 5월 3일 - 권영국 인권변호사 13년 "현실을 정면으로 봐라"[112]
- 5월 1일 - 北, 북한 인권 국제행사에서 진행 방해 추태[113]
- 4월 29일 -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성소수자 혐오 법적조치"[114]
- 4월 25일 - 북한, 미국 인권행사 앞두고 "우린 인권문제 없어"[115]
- 4월 20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결혼하고 합방까지 했는데, 한국어 못한다고 입국 거부?[116]
- 4월 12일 - "사장님월급 좀 제대로 주세요?"청소년 알바 부당행위 1위 임금체불[117]
- 4월 11일 - 북한, '전단살포 적극 활용' 주장에 강력반발[118]
- 4월 10일 - "性매매는 인권 유린" 對 "생계형은 처벌 말아야"[119]
- 4월 9일 - 오드리 헵번 아들 "추모 분위기 지겹다면 '내 아이' 생각해봐야"[120]
- 4월 8일 - 진상파악 나선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121]
- 4월 8일 - 서울교육청 "충암고 학생들 '교감 막말했다' 진술"(종합)[122]
- 4월 8일 - 서울교육청 "충암고 학생들 '교감 막말했다' 진술"[123]
- 4월 7일 - 충암고 '급식비 막말' 부인..시교육청 "진상 파악 착수"[124]
- 4월 7일 - 충암고 교감 "학생·학부모에 사과..막말은 하지 않아"(종합)[125]
- 4월 7일 - 충암고 교장, 급식비 논란 사과.."걸맞은 조치하겠다"[126]
- 4월 5일 - IS "남성들 스키니진 입지마라"..흡연·휴대전화음악도 규제[127]
- 3월 31일 -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128]
- 3월 31일 - 형기 마친 흉악범 최장 7년 격리..'보호수용法' 국무회의 통과[129]
- 3월 29일 - "성교육 때 동성애 언급말라"..교육부 지침 논란[130]
- 3월 28일 - 북한 외무성, 유엔 인권결의 비난.."초강경 대응"[131]
- 3월 28일 - [오늘의 세상] 아베 "역사 속엔 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와중에 女性인권도 침해돼 왔다"[132]
- 3월 27일 -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 환영"(종합)[133]
- 3월 27일 -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살포자 아내 "경찰서장 등 고소"[134]
- 3월 23일 - "사기꾼이라 불러도 개의치 않아.. 대북 전단 살포는 인권활동"[135]
- 3월 22일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금지해달라" 소송(종합)[136]
- 3월 22일 - '성매매' 감사원·국세청 간부들, 어떻게 잡혔나[137]
- 3월 22일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역사왜곡" 소송[138]
- 3월 14일 - 민변, 유엔서 통진당 해산 인권기준 위배 주장[139]
- 3월 13일 - [단독] "대통령 비난 전단 처벌하라"..경찰 지침 하달 '논란'[140]
- 3월 10일 -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北인권법 급물살 타나[141]
- 3월 8일 - 이란 법원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142]
- 3월 7일 -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143]
- 3월 7일 - 이란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시켜[144]
- 3월 4일 - [단독] 유언처럼 남긴..삼성 협력업체 '백혈병' 직원의 일기[145]
- 3월 4일 - "CCTV 설치 호들갑 떨더니.." 엄마들 부글부글[146]
- 3월 2일 - 케리 美 국무 "북한 수만명이 사실상 노예상태"[147]
- 3월 2일 - [단독] "박근혜 캠프 출신, 인권위 실무자에 삭제 지시"[148]
- 3월 1일 - 인권위,유엔제출 인권자료에서 세월호·성소수자 등 삭제[149]
- 3월 1일 - '세월호·통진당 해산' 쏙 빠진 인권위 유엔 보고서 논란[150]
- 2월 27일 -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151]
- 2월 27일 -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152]
- 2월 26일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153]
- 2월 26일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154]
- 2월 26일 -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155]
- 2월 26일 -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156]
- 2월 21일 -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157]
- 2월 21일 -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158]
- 2월 21일 -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159]
- 2월 19일 -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160]
- 2월 17일 -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161]
- 2월 10일 -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162]
- 2월 10일 -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163]
- 2월 9일 -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164]
- 2월 9일 -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165]
- 2월 8일 -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166]
- 2월 6일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167]
- 2월 5일 -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168]
- 2월 4일 -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169]
- 2월 4일 -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170]
- 2월 4일 -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171]
- 2월 3일 -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172]
- 2월 1일 -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173]
- 1월 30일 -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174]
- 1월 30일 -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175]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176]
- 1월 29일 -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177]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178]
- 1월 28일 -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179]
- 1월 28일 -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180]
- 1월 26일 -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181]
- 1월 26일 -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182]
- 1월 25일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183]
- 1월 22일 -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184]
- 1월 22일 -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185]
- 1월 21일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186]
- 1월 18일 -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187]
- 1월 18일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188]
- 1월 17일 -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189]
- 1월 12일 -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190]
- 1월 6일 -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191]
참조
- ↑ “"국가기술자격시험 시험장 안에서 용변..인격권 침해"”. 《뉴스1》. 2015년 10월 29일.
- ↑ “"박정희 비밀광복군?..허무맹랑한 소설 이야기"”. 《노컷뉴스》. 2015년 10월 23일.
- ↑ “"도망가다 죽고 매 맞아서 죽기도.." 선감학원 생존자들 '섬의 비극' 증언”. 《한겨레》. 2015년 10월 22일.
- ↑ “HIV 감염자 진료한 의자·도구, 비닐로 싸맨 병원”. 《한겨레》. 2015년 10월 22일.
- ↑ “유엔 "역사 교과서는 하나가 아니어야"”. 《한겨레21》. 2015년 10월 20일.
- ↑ “[사진] 경찰에게 행패 부리면 찍힌다 .. 제복 위 블랙박스”. 《중앙일보》. 2015년 10월 15일.
- ↑ “[단독] 어찌된 일?..'이 병장' 직권조사 미루는 인권위”. 《SBS》. 2015년 10월 14일.
- ↑ “몸 예쁘니 누드모델 해라?..度 넘은 교내 성희롱”.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1일.
- ↑ “안철수 "낡은진보 청산..북 도발 무비판 세력과 연대불가"”. 《뉴시스》. 2015년 10월 11일.
- ↑ “[종합]안철수 "낡은진보 청산해야"..수권비전위 설치 제안”. 《뉴시스》. 2015년 10월 11일.
- ↑ “북한 노동당 70년 역사는 김씨 일가 독재체제 구축과정”.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 ↑ “반기문 사무총장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 모두의 본보기"”. 《뉴시스》. 2015년 10월 9일.
- ↑ “[20th BIFF] 김인권 "정우, 천만 예상했던 '쎄시봉' 실패 후 의기소침"”. 《TV리포트》. 2015년 10월 3일.
- ↑ “"우체국은 죽음의 일터..토요휴무는 집배원의 인권"”. 《뉴스1》. 2015년 10월 3일.
- ↑ “朴대통령, 北 '아킬레스건' 인권 거론..남북관계 오리무중”.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30일.
- ↑ “朴대통령 "北도발보다 개방의 길로..통일한반도 간절히 꿈꿔"(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9일.
- ↑ “오바마, "종교의 자유 구실로 타인의 인권침해는 안돼"”. 《뉴시스》. 2015년 9월 28일.
- ↑ “힐러리, 유엔서 여성인권 강조한 시진핑에게 "부끄러운줄 몰라"”. 《연합뉴스》. 2015년 9월 28일.
- ↑ “"하루에 수도 없이 상대.. 결국은 수혈까지 시켰지"”.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24일.
- ↑ “[단독] 일본 은행 서울지점, 한국인 여직원 '성추행' 얼룩”. 《한겨레》. 2015년 9월 22일.
- ↑ “[결정적장면]김현중 前 여친 측 "인권 유린, 사과해야"(섹션TV)”. 《뉴스엔》. 2015년 9월 21일.
- ↑ “인종·성소수자 비하 암시 발언, 서울대 축제 사회자 뭇매”. 《국민일보》. 2015년 9월 20일.
- ↑ “김현중 前 여친 측 "김현중 측, 산모 아이 인권 유린"(섹션TV)”. 《뉴스엔》. 2015년 9월 20일.
- ↑ “"병무청, 트랜스젠더에 고환적출 수술 강요"..인권 논란”. 《뉴스1》. 2015년 9월 13일.
- ↑ “하나고 학부모들, 공익제보 교사에게 "학교 떠나라"”. 《한겨레》. 2015년 9월 9일.
- ↑ “한국 찾은 시리아 난민 75% '인도적 체류' 허가받았다”.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8일.
- ↑ “파출부 취급에 '성' 적인 요구까지..'인권 사각지대' 요양보호사”. 《MBN》. 2015년 9월 8일.
- ↑ “'인구 절반이 난민' 시리아는 왜 죽음의 땅이 됐나”. 《연합뉴스》. 2015년 9월 7일.
- ↑ “우리 사회에도 아일란 2만명.. 보호 사각지대서 '소리없는 절규'”. 《한국일보》. 2015년 9월 6일.
- ↑ “"아들 찾아달라 112신고 했는데..1시간 만에 주검으로"”.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 ↑ “"아들 찾아달라 112신고 했는데..1시간 만에 주검으로"(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 ↑ “인권위, "34도 넘는 한여름, 교도소 수용정원 초과는 인권침해"”. 《경향신문》. 2015년 9월 2일.
- ↑ “말기 투병 순간까지 '반인권 수사'로 고초 겪다가..”. 《한겨레》. 2015년 8월 31일.
- ↑ “검찰의 무소불위 권한은 일제식민지 지배의 잔재”. 《경향신문》. 2015년 8월 29일.
- ↑ “'수감된 인권' 박래군 응원하러..면회 발길 줄이어”. 《한겨레》. 2015년 8월 26일.
- ↑ “공포탄 대신 왜 2번째 실탄 발사?.."사건 재조사해야"”. 《JTBC》. 2015년 8월 26일.
- ↑ “경찰관 공권력 과잉의 그늘..인권침해·가정파괴 속출(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25일.
- ↑ “[포토]눈물 닦는 한명숙 전 총리”. 《이데일리》. 2015년 8월 24일.
- ↑ “문재인 "成 리스트는 무혐의, 한명숙 판결 분노"”. 《아이뉴스24》. 2015년 8월 20일.
- ↑ “문재인 "참담한 심정..법원 정치화 우려 금할 수 없어"”. 《연합뉴스》. 2015년 8월 20일.
- ↑ “[집중취재] 주민 폭행에 사망, 경비원이 동네북?”. 《MBC》. 2015년 8월 19일.
- ↑ “"이제부터 내가 널 맡겠다" 이근안의 관절꺾기에 그만”. 《오마이뉴스》. 2015년 8월 18일.
- ↑ “국제앰네스티 "성매매, 범죄로 보지 말라" 권고에 국내 인권·여성단체 논란”. 《한겨레》. 2015년 8월 17일.
- ↑ “美 여성 인권활동가 성 노예 삼은 IS 지도자”. 《YTN》. 2015년 8월 16일.
- ↑ “수입車 반값 대체부품 한 달 넘게 판매량 '0'인 이유는”. 《한국일보》. 2015년 8월 16일.
- ↑ “中 "일본군, 중국서 위안부 살해해 인육 먹어"..역사 총공세”. 《연합뉴스》. 2015년 8월 16일.
- ↑ “위안부 잊힐라..전국 곳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2015년 8월 15일.
- ↑ “'부글부글' 국방장관”. 《뉴스1》. 2015년 8월 11일.
- ↑ “학생이 교사에 "몇번 했어?"..여교사 인권 '사각지대'”.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10일.
- ↑ “성전환자에 '성기사진' 요구한 인권위원장 후보자..野·시민단체 '반대'”.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9일.
- ↑ “"왜 비무장 백인 살인 사건엔 분노하지 않나요?"”. 《연합뉴스》. 2015년 8월 8일.
- ↑ “"정말 노동자 때문에 경제 어려운지 묻고 싶다"”. 《경향신문》. 2015년 8월 6일.
- ↑ “음주사고 여경과 술 마신 동료들 공개사과 '논란'”. 《연합뉴스》. 2015년 8월 3일.
- ↑ “고공 농성자 식사공급 중단에 인권위 '나몰라라'”. 《미디어오늘》. 2015년 8월 1일.
- ↑ “[단독] 이성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성전환자한테 "성기 사진 제출하라"”. 《한겨레》. 2015년 7월 30일.
- ↑ “국정원 해킹 알린 캐나다 전문가, "국정원이 국내 스마트폰 '실제 표적(real target)'이라 했다"”. 《경향신문》. 2015년 7월 30일.
- ↑ “野의 새 트렌드 '朴대통령의 말로 朴대통령을 비판하라'”. 《조선일보》. 2015년 7월 29일.
- ↑ “이재명 '셀프디스' "성남만 챙겨 죄송..총선불출마"”. 《연합뉴스》. 2015년 7월 29일.
- ↑ “"세월호 진상규명, 나 하나 가둔다고 흔들릴 싸움 아니다"”. 《경향신문》. 2015년 7월 24일.
- ↑ “[7월 21일 JTBC 정치부회의] '국정원 해킹' 여야 공방 계속”. 《JTBC》. 2015년 7월 21일.
- ↑ “"해병대 병사, 가혹행위 신고 후 시달리다 자살 기도"”. 《연합뉴스》. 2015년 7월 20일.
- ↑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사용 금지는 '인권침해'”. 《파이낸셜뉴스》. 2015년 7월 16일.
- ↑ “[신율의출발새아침] 日불상 반환 "소탐대실 막았다" vs "참담한 외교실패"”. 《YTN》. 2015년 7월 16일.
- ↑ “"지원 문의하니..'당신은 살았잖아'" "단원고·非단원고로 나눠 갈등 증폭"”. 《서울신문》. 2015년 7월 16일.
- ↑ “"드러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도 주목해야"”. 《연합뉴스》. 2015년 7월 15일.
- ↑ “북한, '귀순 선원' 가족 기자회견.."귀순은 모략·날조"”. 《연합뉴스》. 2015년 7월 14일.
- ↑ “단원고 교사·학생 261명의 삶 기록 .. "잊지 않겠다"는 의지죠”. 《중앙일보》. 2015년 7월 13일.
- ↑ “"아침에 죽고 저녁에 사는 사형수들"..'사형수 신드롬'분석”. 《헤럴드경제》. 2015년 7월 13일.
- ↑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 "광화문 세월호 천막 철거하라"”. 《연합뉴스》. 2015년 7월 13일.
- ↑ “"북한 생화학무기 연구원, 생체실험 자료 들고 망명"”. 《연합뉴스》. 2015년 7월 2일.
- ↑ “"남수단정부군, 성폭행 후 산 채로 불태워 죽여"<유엔보고서>”. 《연합뉴스》. 2015년 7월 1일.
- ↑ “자폐 초등생 폭행 '진실 공방'..교육청 긴급 조사 착수”. 《헤럴드경제》. 2015년 7월 1일.
- ↑ “날로 잔혹해지는 IS, 민간 여성들까지 참수(종합)”. 《연합뉴스》. 2015년 6월 30일.
- ↑ “초등생 입에 양말 물린 교사 적발..징계 불가피”. 《뉴시스》. 2015년 6월 29일.
- ↑ “김조광수-김승환, 합법적 부부 될까”. 《한겨레》. 2015년 6월 28일.
- ↑ “미국 동성결혼 허용, 세계 곳곳 확산 계기 될까”. 《연합뉴스》. 2015년 6월 28일.
- ↑ “"아기 죽는 모습 지켜봐라 북, 산모까지 정신적 고문"”. 《중앙일보》. 2015년 6월 27일.
- ↑ “[6월 26일 JTBC 정치부회의] "진심으로 죄송" 몸 낮춘 유승민”. 《JTBC》. 2015년 6월 26일.
- ↑ “여성가족부 청소년 행사에 "대학생은 교복 입고 와라" 논란”. 《미디어오늘》. 2015년 6월 23일.
- ↑ “"신경숙 표절의혹, 수백억 수익 환불해야"”. 《노컷뉴스》. 2015년 6월 22일.
- ↑ “'여성용 비아그라' 여권 신장이냐 후퇴냐”. 《한국일보》. 2015년 6월 14일.
- ↑ “WHO "한국 정부 메르스 사태 초기 투명한 정보 공개 못해 실패"(속보)”. 《연합뉴스》. 2015년 6월 13일.
- ↑ “'북한보다 더 북한 같은'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 《연합뉴스》. 2015년 6월 11일.
- ↑ “"아몰랑~ 한국 국격은 어디로" 뉴욕타임즈 메르스 극딜 만평”. 《국민일보》. 2015년 6월 9일.
- ↑ “해병대, 태권도 단증 없으면 휴가 제한?..인권위 "바람직하지 않아"”. 《뉴시스》. 2015년 6월 3일.
- ↑ “메르스 격리자 1천명 넘어..1천300여명(속보)”. 《연합뉴스》. 2015년 6월 3일.
- ↑ “퀴어축제 조직위 "경찰의 퍼레이드 금지 통고는 성소수자 인권침해"”. 《뉴시스》. 2015년 6월 2일.
- ↑ “화장실 자주 가면 해고.. 베트남 한국 기업 '갑질'”. 《한국일보》. 2015년 6월 1일.
- ↑ “"컵라면 있냐?" 도의원의 도 넘은 갑질”. 《노컷뉴스》. 2015년 5월 28일.
- ↑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1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7일.
- ↑ “대통령 비난 유인물..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 《연합뉴스》. 2015년 5월 26일.
- ↑ “조국 "황교안, 헌법을 장식품 취급하고 있다"”. 《뉴시스》. 2015년 5월 25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진료때 결혼 여부 묻지 못하게 하는 법안 추진”. 《동아일보》. 2015년 5월 22일.
- ↑ “[포토]고개숙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이데일리》. 2015년 5월 22일.
- ↑ “무보수 노역·상습 폭행.. '우면산 속 지옥'”. 《경향신문》. 2015년 5월 19일.
- ↑ “케리 "日에 인접국 관계개선위한 과거사 접근 독려"(종합)”. 《연합뉴스》. 2015년 5월 18일.
- ↑ “5·18 '폭력사태·폭동'..일부 왜곡·폄훼 여전”. 《연합뉴스》. 2015년 5월 17일.
- ↑ “"성소수자 혐오 발언은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연합뉴스》. 2015년 5월 16일.
- ↑ “김조광수 "악플러 고소 이유? 혐오세력 일터까지 찾아와"(마이페어웨딩)”. 《뉴스엔》. 2015년 5월 14일.
- ↑ “[포토]취재진 뿌리치며 법원 나서는 서세원”. 《이데일리》. 2015년 5월 14일.
- ↑ “"늘 감옥에 갇힌 것 같았다"..병역거부 '무죄 3인' 논란”. 《JTBC》. 2015년 5월 13일.
- ↑ “"내가 죽이지 않았다" 父 살해 무기수 김신혜, 15년 만에 다시 법정에”. 《조선일보》. 2015년 5월 12일.
- ↑ “장애 학생들 2년 기다림, 20분 만에 망친 총장님”. 《한국일보》. 2015년 5월 7일.
- ↑ “나의 나라는 어디인가..어린이날 더 가슴아픈 이주아동”. 《연합뉴스》. 2015년 5월 5일.
- ↑ “'이혼 300일내 출산시 前남편 아이' 법조항 헌법불합치”. 《연합뉴스》. 2015년 5월 5일.
- ↑ “[탈북자 눈물] ① 목숨 건 한국행..'탈북 루트' 1만km 동행”. 《KBS》. 2015년 5월 4일.
- ↑ “4·16연대, '세월호 집회 경찰 과잉 대응' 유엔 청원(종합)”. 《연합뉴스》. 2015년 5월 4일.
- ↑ “인권위 "학교내 '노란리본 금지' 표현자유 침해 소지"”. 《연합뉴스》. 2015년 5월 4일.
- ↑ “교내 노란 리본 달기 금지.. 인권위 "표현의 자유 침해"”. 《한국일보》. 2015년 5월 4일.
- ↑ “'화학적 거세' 위헌 가린다..내주 공개변론”.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 ↑ “유엔기구, 韓인권심의 앞두고 '통진당 해산' 질의”.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 ↑ “권영국 인권변호사 13년 "현실을 정면으로 봐라"”. 《미디어오늘》. 2015년 5월 3일.
- ↑ “北, 북한 인권 국제행사에서 진행 방해 추태”. 《YTN》. 2015년 5월 1일.
- ↑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성소수자 혐오 법적조치"”. 《스타뉴스》. 2015년 4월 29일.
- ↑ “북한, 미국 인권행사 앞두고 "우린 인권문제 없어"”. 《연합뉴스》. 2015년 4월 25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결혼하고 합방까지 했는데, 한국어 못한다고 입국 거부?”. 《SBS》. 2015년 4월 20일.
- ↑ “"사장님월급 좀 제대로 주세요?"청소년 알바 부당행위 1위 임금체불”. 《국민일보》. 2015년 4월 12일.
- ↑ “북한, '전단살포 적극 활용' 주장에 강력반발”. 《연합뉴스》. 2015년 4월 11일.
- ↑ “"性매매는 인권 유린" 對 "생계형은 처벌 말아야"”. 《조선일보》. 2015년 4월 10일.
- ↑ “오드리 헵번 아들 "추모 분위기 지겹다면 '내 아이' 생각해봐야"”. 《한겨레》. 2015년 4월 9일.
- ↑ “진상파악 나선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 ↑ “서울교육청 "충암고 학생들 '교감 막말했다' 진술"(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 ↑ “서울교육청 "충암고 학생들 '교감 막말했다' 진술"”.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 ↑ “충암고 '급식비 막말' 부인..시교육청 "진상 파악 착수"”.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7일.
- ↑ “충암고 교감 "학생·학부모에 사과..막말은 하지 않아"(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 ↑ “충암고 교장, 급식비 논란 사과.."걸맞은 조치하겠다"”.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 ↑ “IS "남성들 스키니진 입지마라"..흡연·휴대전화음악도 규제”. 《연합뉴스》. 2015년 4월 5일.
- ↑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31일.
- ↑ “형기 마친 흉악범 최장 7년 격리..'보호수용法' 국무회의 통과”. 《뉴시스》. 2015년 3월 31일.
- ↑ “"성교육 때 동성애 언급말라"..교육부 지침 논란”. 《한겨레》. 2015년 3월 29일.
- ↑ “북한 외무성, 유엔 인권결의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3월 28일.
- ↑ “[오늘의 세상] 아베 "역사 속엔 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와중에 女性인권도 침해돼 왔다"”. 《조선일보》. 2015년 3월 28일.
- ↑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 환영"(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 ↑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살포자 아내 "경찰서장 등 고소"”.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 ↑ “"사기꾼이라 불러도 개의치 않아.. 대북 전단 살포는 인권활동"”. 《한국일보》. 2015년 3월 23일.
-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금지해달라" 소송(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 ↑ “'성매매' 감사원·국세청 간부들, 어떻게 잡혔나”. 《한겨레》. 2015년 3월 22일.
- ↑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역사왜곡" 소송”.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 ↑ “민변, 유엔서 통진당 해산 인권기준 위배 주장”. 《연합뉴스》. 2015년 3월 14일.
- ↑ “[단독] "대통령 비난 전단 처벌하라"..경찰 지침 하달 '논란'”.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13일.
- ↑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北인권법 급물살 타나”. 《세계일보》. 2015년 3월 10일.
- ↑ “이란 법원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 《뉴시스》. 2015년 3월 8일.
- ↑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 《서울신문》. 2015년 3월 7일.
- ↑ “이란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시켜”. 《연합뉴스》. 2015년 3월 7일.
- ↑ “[단독] 유언처럼 남긴..삼성 협력업체 '백혈병' 직원의 일기”. 《한겨레》. 2015년 3월 4일.
- ↑ “"CCTV 설치 호들갑 떨더니.." 엄마들 부글부글”. 《한국일보》. 2015년 3월 4일.
- ↑ “케리 美 국무 "북한 수만명이 사실상 노예상태"”. 《연합뉴스》. 2015년 3월 2일.
- ↑ “[단독] "박근혜 캠프 출신, 인권위 실무자에 삭제 지시"”. 《JTBC》. 2015년 3월 2일.
- ↑ “인권위,유엔제출 인권자료에서 세월호·성소수자 등 삭제”. 《연합뉴스》. 2015년 3월 1일.
- ↑ “'세월호·통진당 해산' 쏙 빠진 인권위 유엔 보고서 논란”. 《JTBC》. 2015년 3월 1일.
- ↑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 《세계일보》. 2015년 2월 27일.
- ↑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 《스타뉴스》. 2015년 2월 27일.
-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 《연합뉴스》. 2015년 2월 21일.
- ↑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2월 21일.
- ↑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 《SBS》. 2015년 2월 21일.
- ↑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2월 19일.
- ↑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 《이데일리》. 2015년 2월 17일.
- ↑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 《뉴시스》. 2015년 2월 10일.
- ↑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 《국민일보》. 2015년 2월 10일.
- ↑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 《뉴시스》. 2015년 2월 9일.
- ↑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 《연합뉴스》. 2015년 2월 9일.
- ↑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 《한겨레》. 2015년 2월 8일.
-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 《연합뉴스》. 2015년 2월 6일.
- ↑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 《한겨레》. 2015년 2월 5일.
- ↑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 《SBS》. 2015년 2월 4일.
- ↑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
- ↑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 《머니투데이》. 2015년 2월 4일.
- ↑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 《SBS》. 2015년 2월 3일.
- ↑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 《연합뉴스》. 2015년 2월 1일.
- ↑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 《조선일보》. 2015년 1월 30일.
- ↑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30일.
-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 ↑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9일.
-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 ↑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 《연합뉴스》. 2015년 1월 28일.
- ↑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 《KBS》. 2015년 1월 28일.
- ↑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 《경향신문》. 2015년 1월 25일.
- ↑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 《뉴시스》. 2015년 1월 22일.
- ↑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 《연합뉴스》. 2015년 1월 22일.
-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 ↑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 《SBS》. 2015년 1월 17일.
- ↑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