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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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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권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여수서 유흥업소 여종업원, 업주에 맞아 뇌사상태”.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30일. 
  2. “"'YS 영결식' 어린이합창단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한겨레》. 2015년 11월 30일. 
  3. “헌재 "집회의 자유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조치를 금지한다". 《경향신문》. 2015년 11월 28일. 
  4. "폐암 주세요" 금연광고에 발끈..흡연자단체 "인권침해". 《뉴스1》. 2015년 11월 25일. 
  5. "대통령이 시위 강경대처 주문? 문제 있어". 《노컷뉴스》. 2015년 11월 25일. 
  6. “[현장에서] 양부 손에 죽은 한국인 입양아 '현수'는 누가 대변해주나요”. 《경향신문》. 2015년 11월 24일. 
  7. “[포토]조혜정, '긴장되는 발걸음'. 《이데일리》. 2015년 11월 24일. 
  8. “[포토]여보 잘가요”. 《이데일리》. 2015년 11월 23일. 
  9. “영화제 취소당하고 현수막 찢기고..몸살 앓는 대학 내 성소수자들”. 《경향신문》. 2015년 11월 21일. 
  10. “수입차부품 가격 낮추기 정치권서 발목”. 《매일경제》. 2015년 11월 20일. 
  11. “인권단체들 "경찰폭력 진상조사해야"..물대포 위험성 경고”. 《뉴스1》. 2015년 11월 20일. 
  12. “미국 무슬림 이익단체 "반이슬람 정서 좌시 않겠다". 《연합뉴스》. 2015년 11월 19일. 
  13. “여 '복면금지법' 논란 속 재추진..야 "시대착오적 악법". 《JTBC》. 2015년 11월 19일. 
  14. '갈등 중재자' 자처..조계종 화쟁위원회는 어떤 기구일까”. 《뉴시스》. 2015년 11월 19일. 
  15. "너도 머리채 잡아 흔들어라" 교사가 학생에게 보복 지시”. 《연합뉴스》. 2015년 11월 19일. 
  16. "시리아 락까 공습 사흘간 IS 조직원 33명 사망". 《연합뉴스》. 2015년 11월 18일. 
  17. "경찰의 과잉 대응에 실망" 경찰청 인권위원 사임”.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8일. 
  18. “이상원 경찰청 차장 "살수차는 인권보호장비". 《한겨레》. 2015년 11월 16일. 
  19. “北, '반기문 방북' 왜 받아들였나..'체제과시·외교성과' 포석”.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20. “김치녀? 성차별주의자, 뇌 구조부터 다르다”. 《코메디닷컴》. 2015년 11월 13일. 
  21. “박현정 '성희롱·폭언' 맞다던 서울시, 부실조사였나”.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2일. 
  22. "민주주의 억압 하지마", 유엔에 혼난 한국정부”.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12일. 
  23. “박정희 대령, 무례한 미군 대위에게 분개 "선 오브 비치" .. JP, 카터 철군 정책에 "대대장으로 최전선서 싸우겠다". 《중앙일보》. 2015년 11월 11일. 
  24. "트랜스젠더라 궁금해서 면접 와보라고 한 거예요". 《연합뉴스》. 2015년 11월 10일. 
  25. “일본 간 김무성 "위안부, 가해자가 공식 사과해야"(종합)”. 《뉴스1》. 2015년 11월 6일. 
  26. "도와주세요" 해외 강제 성매매 한인 여성의 메모”. 《국민일보》. 2015년 11월 1일. 
  27. "국가기술자격시험 시험장 안에서 용변..인격권 침해". 《뉴스1》. 2015년 10월 29일. 
  28. "박정희 비밀광복군?..허무맹랑한 소설 이야기". 《노컷뉴스》. 2015년 10월 23일. 
  29. "도망가다 죽고 매 맞아서 죽기도.." 선감학원 생존자들 '섬의 비극' 증언”. 《한겨레》. 2015년 10월 22일. 
  30. “HIV 감염자 진료한 의자·도구, 비닐로 싸맨 병원”. 《한겨레》. 2015년 10월 22일. 
  31. “유엔 "역사 교과서는 하나가 아니어야". 《한겨레21》. 2015년 10월 20일. 
  32. “[사진] 경찰에게 행패 부리면 찍힌다 .. 제복 위 블랙박스”. 《중앙일보》. 2015년 10월 15일. 
  33. “[단독] 어찌된 일?..'이 병장' 직권조사 미루는 인권위”. 《SBS》. 2015년 10월 14일. 
  34. “몸 예쁘니 누드모델 해라?..度 넘은 교내 성희롱”.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1일. 
  35. “안철수 "낡은진보 청산..북 도발 무비판 세력과 연대불가". 《뉴시스》. 2015년 10월 11일. 
  36. “[종합]안철수 "낡은진보 청산해야"..수권비전위 설치 제안”. 《뉴시스》. 2015년 10월 11일. 
  37. “북한 노동당 70년 역사는 김씨 일가 독재체제 구축과정”. 《연합뉴스》. 2015년 10월 10일. 
  38. “반기문 사무총장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 모두의 본보기". 《뉴시스》. 2015년 10월 9일. 
  39. “[20th BIFF] 김인권 "정우, 천만 예상했던 '쎄시봉' 실패 후 의기소침". 《TV리포트》. 2015년 10월 3일. 
  40. "우체국은 죽음의 일터..토요휴무는 집배원의 인권". 《뉴스1》. 2015년 10월 3일. 
  41. “朴대통령, 北 '아킬레스건' 인권 거론..남북관계 오리무중”.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30일. 
  42. “朴대통령 "北도발보다 개방의 길로..통일한반도 간절히 꿈꿔"(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9일. 
  43. “오바마, "종교의 자유 구실로 타인의 인권침해는 안돼". 《뉴시스》. 2015년 9월 28일. 
  44. “힐러리, 유엔서 여성인권 강조한 시진핑에게 "부끄러운줄 몰라". 《연합뉴스》. 2015년 9월 28일. 
  45. "하루에 수도 없이 상대.. 결국은 수혈까지 시켰지".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24일. 
  46. “[단독] 일본 은행 서울지점, 한국인 여직원 '성추행' 얼룩”. 《한겨레》. 2015년 9월 22일. 
  47. “[결정적장면]김현중 前 여친 측 "인권 유린, 사과해야"(섹션TV)”. 《뉴스엔》. 2015년 9월 21일. 
  48. “인종·성소수자 비하 암시 발언, 서울대 축제 사회자 뭇매”. 《국민일보》. 2015년 9월 20일. 
  49. “김현중 前 여친 측 "김현중 측, 산모 아이 인권 유린"(섹션TV)”. 《뉴스엔》. 2015년 9월 20일. 
  50. "병무청, 트랜스젠더에 고환적출 수술 강요"..인권 논란”. 《뉴스1》. 2015년 9월 13일. 
  51. “하나고 학부모들, 공익제보 교사에게 "학교 떠나라". 《한겨레》. 2015년 9월 9일. 
  52. “한국 찾은 시리아 난민 75% '인도적 체류' 허가받았다”.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8일. 
  53. “파출부 취급에 '성' 적인 요구까지..'인권 사각지대' 요양보호사”. 《MBN》. 2015년 9월 8일. 
  54. '인구 절반이 난민' 시리아는 왜 죽음의 땅이 됐나”. 《연합뉴스》. 2015년 9월 7일. 
  55. “우리 사회에도 아일란 2만명.. 보호 사각지대서 '소리없는 절규'. 《한국일보》. 2015년 9월 6일. 
  56. "아들 찾아달라 112신고 했는데..1시간 만에 주검으로".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57. "아들 찾아달라 112신고 했는데..1시간 만에 주검으로"(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58. “인권위, "34도 넘는 한여름, 교도소 수용정원 초과는 인권침해". 《경향신문》. 2015년 9월 2일. 
  59. “말기 투병 순간까지 '반인권 수사'로 고초 겪다가..”. 《한겨레》. 2015년 8월 31일. 
  60. “검찰의 무소불위 권한은 일제식민지 지배의 잔재”. 《경향신문》. 2015년 8월 29일. 
  61. '수감된 인권' 박래군 응원하러..면회 발길 줄이어”. 《한겨레》. 2015년 8월 26일. 
  62. “공포탄 대신 왜 2번째 실탄 발사?.."사건 재조사해야". 《JTBC》. 2015년 8월 26일. 
  63. “경찰관 공권력 과잉의 그늘..인권침해·가정파괴 속출(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25일. 
  64. “[포토]눈물 닦는 한명숙 전 총리”. 《이데일리》. 2015년 8월 24일. 
  65. “문재인 "成 리스트는 무혐의, 한명숙 판결 분노". 《아이뉴스24》. 2015년 8월 20일. 
  66. “문재인 "참담한 심정..법원 정치화 우려 금할 수 없어". 《연합뉴스》. 2015년 8월 20일. 
  67. “[집중취재] 주민 폭행에 사망, 경비원이 동네북?”. 《MBC》. 2015년 8월 19일. 
  68. "이제부터 내가 널 맡겠다" 이근안의 관절꺾기에 그만”. 《오마이뉴스》. 2015년 8월 18일. 
  69. “국제앰네스티 "성매매, 범죄로 보지 말라" 권고에 국내 인권·여성단체 논란”. 《한겨레》. 2015년 8월 17일. 
  70. “美 여성 인권활동가 성 노예 삼은 IS 지도자”. 《YTN》. 2015년 8월 16일. 
  71. “수입車 반값 대체부품 한 달 넘게 판매량 '0'인 이유는”. 《한국일보》. 2015년 8월 16일. 
  72. “中 "일본군, 중국서 위안부 살해해 인육 먹어"..역사 총공세”. 《연합뉴스》. 2015년 8월 16일. 
  73. “위안부 잊힐라..전국 곳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2015년 8월 15일. 
  74. '부글부글' 국방장관”. 《뉴스1》. 2015년 8월 11일. 
  75. “학생이 교사에 "몇번 했어?"..여교사 인권 '사각지대'.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10일. 
  76. “성전환자에 '성기사진' 요구한 인권위원장 후보자..野·시민단체 '반대'.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9일. 
  77. "왜 비무장 백인 살인 사건엔 분노하지 않나요?". 《연합뉴스》. 2015년 8월 8일. 
  78. "정말 노동자 때문에 경제 어려운지 묻고 싶다". 《경향신문》. 2015년 8월 6일. 
  79. “음주사고 여경과 술 마신 동료들 공개사과 '논란'. 《연합뉴스》. 2015년 8월 3일. 
  80. “고공 농성자 식사공급 중단에 인권위 '나몰라라'. 《미디어오늘》. 2015년 8월 1일. 
  81. “[단독] 이성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성전환자한테 "성기 사진 제출하라". 《한겨레》. 2015년 7월 30일. 
  82. “국정원 해킹 알린 캐나다 전문가, "국정원이 국내 스마트폰 '실제 표적(real target)'이라 했다". 《경향신문》. 2015년 7월 30일. 
  83. “野의 새 트렌드 '朴대통령의 말로 朴대통령을 비판하라'. 《조선일보》. 2015년 7월 29일. 
  84. “이재명 '셀프디스' "성남만 챙겨 죄송..총선불출마". 《연합뉴스》. 2015년 7월 29일. 
  85. "세월호 진상규명, 나 하나 가둔다고 흔들릴 싸움 아니다". 《경향신문》. 2015년 7월 24일. 
  86. “[7월 21일 JTBC 정치부회의] '국정원 해킹' 여야 공방 계속”. 《JTBC》. 2015년 7월 21일. 
  87. "해병대 병사, 가혹행위 신고 후 시달리다 자살 기도". 《연합뉴스》. 2015년 7월 20일. 
  88.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사용 금지는 '인권침해'. 《파이낸셜뉴스》. 2015년 7월 16일. 
  89. “[신율의출발새아침] 日불상 반환 "소탐대실 막았다" vs "참담한 외교실패". 《YTN》. 2015년 7월 16일. 
  90. "지원 문의하니..'당신은 살았잖아'" "단원고·非단원고로 나눠 갈등 증폭". 《서울신문》. 2015년 7월 16일. 
  91. "드러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도 주목해야". 《연합뉴스》. 2015년 7월 15일. 
  92. “북한, '귀순 선원' 가족 기자회견.."귀순은 모략·날조". 《연합뉴스》. 2015년 7월 14일. 
  93. “단원고 교사·학생 261명의 삶 기록 .. "잊지 않겠다"는 의지죠”. 《중앙일보》. 2015년 7월 13일. 
  94. "아침에 죽고 저녁에 사는 사형수들"..'사형수 신드롬'분석”. 《헤럴드경제》. 2015년 7월 13일. 
  95.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 "광화문 세월호 천막 철거하라". 《연합뉴스》. 2015년 7월 13일. 
  96. "북한 생화학무기 연구원, 생체실험 자료 들고 망명". 《연합뉴스》. 2015년 7월 2일. 
  97. "남수단정부군, 성폭행 후 산 채로 불태워 죽여"<유엔보고서>”. 《연합뉴스》. 2015년 7월 1일. 
  98. “자폐 초등생 폭행 '진실 공방'..교육청 긴급 조사 착수”. 《헤럴드경제》. 2015년 7월 1일. 
  99. “날로 잔혹해지는 IS, 민간 여성들까지 참수(종합)”. 《연합뉴스》. 2015년 6월 30일. 
  100. “초등생 입에 양말 물린 교사 적발..징계 불가피”. 《뉴시스》. 2015년 6월 29일. 
  101. “김조광수-김승환, 합법적 부부 될까”. 《한겨레》. 2015년 6월 28일. 
  102. “미국 동성결혼 허용, 세계 곳곳 확산 계기 될까”. 《연합뉴스》. 2015년 6월 28일. 
  103. "아기 죽는 모습 지켜봐라 북, 산모까지 정신적 고문". 《중앙일보》. 2015년 6월 27일. 
  104. “[6월 26일 JTBC 정치부회의] "진심으로 죄송" 몸 낮춘 유승민”. 《JTBC》. 2015년 6월 26일. 
  105. “여성가족부 청소년 행사에 "대학생은 교복 입고 와라" 논란”. 《미디어오늘》. 2015년 6월 23일. 
  106. "신경숙 표절의혹, 수백억 수익 환불해야". 《노컷뉴스》. 2015년 6월 22일. 
  107. '여성용 비아그라' 여권 신장이냐 후퇴냐”. 《한국일보》. 2015년 6월 14일. 
  108. “WHO "한국 정부 메르스 사태 초기 투명한 정보 공개 못해 실패"(속보)”. 《연합뉴스》. 2015년 6월 13일. 
  109. '북한보다 더 북한 같은'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 《연합뉴스》. 2015년 6월 11일. 
  110. "아몰랑~ 한국 국격은 어디로" 뉴욕타임즈 메르스 극딜 만평”. 《국민일보》. 2015년 6월 9일. 
  111. “해병대, 태권도 단증 없으면 휴가 제한?..인권위 "바람직하지 않아". 《뉴시스》. 2015년 6월 3일. 
  112. “메르스 격리자 1천명 넘어..1천300여명(속보)”. 《연합뉴스》. 2015년 6월 3일. 
  113. “퀴어축제 조직위 "경찰의 퍼레이드 금지 통고는 성소수자 인권침해". 《뉴시스》. 2015년 6월 2일. 
  114. “화장실 자주 가면 해고.. 베트남 한국 기업 '갑질'. 《한국일보》. 2015년 6월 1일. 
  115. "컵라면 있냐?" 도의원의 도 넘은 갑질”. 《노컷뉴스》. 2015년 5월 28일. 
  116.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1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7일. 
  117. “대통령 비난 유인물..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 《연합뉴스》. 2015년 5월 26일. 
  118. “조국 "황교안, 헌법을 장식품 취급하고 있다". 《뉴시스》. 2015년 5월 25일. 
  11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임산부 진료때 결혼 여부 묻지 못하게 하는 법안 추진”. 《동아일보》. 2015년 5월 22일. 
  120. “[포토]고개숙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이데일리》. 2015년 5월 22일. 
  121. “무보수 노역·상습 폭행.. '우면산 속 지옥'. 《경향신문》. 2015년 5월 19일. 
  122. “케리 "日에 인접국 관계개선위한 과거사 접근 독려"(종합)”. 《연합뉴스》. 2015년 5월 18일. 
  123. “5·18 '폭력사태·폭동'..일부 왜곡·폄훼 여전”. 《연합뉴스》. 2015년 5월 17일. 
  124. "성소수자 혐오 발언은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연합뉴스》. 2015년 5월 16일. 
  125. “김조광수 "악플러 고소 이유? 혐오세력 일터까지 찾아와"(마이페어웨딩)”. 《뉴스엔》. 2015년 5월 14일. 
  126. “[포토]취재진 뿌리치며 법원 나서는 서세원”. 《이데일리》. 2015년 5월 14일. 
  127. "늘 감옥에 갇힌 것 같았다"..병역거부 '무죄 3인' 논란”. 《JTBC》. 2015년 5월 13일. 
  128. "내가 죽이지 않았다" 父 살해 무기수 김신혜, 15년 만에 다시 법정에”. 《조선일보》. 2015년 5월 12일. 
  129. “장애 학생들 2년 기다림, 20분 만에 망친 총장님”. 《한국일보》. 2015년 5월 7일. 
  130. “나의 나라는 어디인가..어린이날 더 가슴아픈 이주아동”. 《연합뉴스》. 2015년 5월 5일. 
  131. '이혼 300일내 출산시 前남편 아이' 법조항 헌법불합치”. 《연합뉴스》. 2015년 5월 5일. 
  132. “[탈북자 눈물] ① 목숨 건 한국행..'탈북 루트' 1만km 동행”. 《KBS》. 2015년 5월 4일. 
  133. “4·16연대, '세월호 집회 경찰 과잉 대응' 유엔 청원(종합)”. 《연합뉴스》. 2015년 5월 4일. 
  134. “인권위 "학교내 '노란리본 금지' 표현자유 침해 소지". 《연합뉴스》. 2015년 5월 4일. 
  135. “교내 노란 리본 달기 금지.. 인권위 "표현의 자유 침해". 《한국일보》. 2015년 5월 4일. 
  136. '화학적 거세' 위헌 가린다..내주 공개변론”.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137. “유엔기구, 韓인권심의 앞두고 '통진당 해산' 질의”. 《연합뉴스》. 2015년 5월 3일. 
  138. “권영국 인권변호사 13년 "현실을 정면으로 봐라". 《미디어오늘》. 2015년 5월 3일. 
  139. “北, 북한 인권 국제행사에서 진행 방해 추태”. 《YTN》. 2015년 5월 1일. 
  140.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성소수자 혐오 법적조치". 《스타뉴스》. 2015년 4월 29일. 
  141. “북한, 미국 인권행사 앞두고 "우린 인권문제 없어". 《연합뉴스》. 2015년 4월 25일. 
  142. “[한수진의 SBS 전망대] 결혼하고 합방까지 했는데, 한국어 못한다고 입국 거부?”. 《SBS》. 2015년 4월 20일. 
  143. "사장님월급 좀 제대로 주세요?"청소년 알바 부당행위 1위 임금체불”. 《국민일보》. 2015년 4월 12일. 
  144. “북한, '전단살포 적극 활용' 주장에 강력반발”. 《연합뉴스》. 2015년 4월 11일. 
  145. "性매매는 인권 유린" 對 "생계형은 처벌 말아야". 《조선일보》. 2015년 4월 10일. 
  146. “오드리 헵번 아들 "추모 분위기 지겹다면 '내 아이' 생각해봐야". 《한겨레》. 2015년 4월 9일. 
  147. “진상파악 나선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148. “서울교육청 "충암고 학생들 '교감 막말했다' 진술"(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149. “서울교육청 "충암고 학생들 '교감 막말했다' 진술".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150. “충암고 '급식비 막말' 부인..시교육청 "진상 파악 착수".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7일. 
  151. “충암고 교감 "학생·학부모에 사과..막말은 하지 않아"(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152. “충암고 교장, 급식비 논란 사과.."걸맞은 조치하겠다".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153. “IS "남성들 스키니진 입지마라"..흡연·휴대전화음악도 규제”. 《연합뉴스》. 2015년 4월 5일. 
  154. '세월호 1년' 서울 초중고, 4월 13~17일 추모주간”.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31일. 
  155. “형기 마친 흉악범 최장 7년 격리..'보호수용法' 국무회의 통과”. 《뉴시스》. 2015년 3월 31일. 
  156. "성교육 때 동성애 언급말라"..교육부 지침 논란”. 《한겨레》. 2015년 3월 29일. 
  157. “북한 외무성, 유엔 인권결의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3월 28일. 
  158. “[오늘의 세상] 아베 "역사 속엔 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와중에 女性인권도 침해돼 왔다". 《조선일보》. 2015년 3월 28일. 
  159.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 환영"(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160. “대통령 비난 유인물 살포자 아내 "경찰서장 등 고소". 《연합뉴스》. 2015년 3월 27일. 
  161. "사기꾼이라 불러도 개의치 않아.. 대북 전단 살포는 인권활동". 《한국일보》. 2015년 3월 23일. 
  162.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금지해달라" 소송(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163. '성매매' 감사원·국세청 간부들, 어떻게 잡혔나”. 《한겨레》. 2015년 3월 22일. 
  164. “변호사단체 "제주 4·3기념관 전시 역사왜곡" 소송”. 《연합뉴스》. 2015년 3월 22일. 
  165. “민변, 유엔서 통진당 해산 인권기준 위배 주장”. 《연합뉴스》. 2015년 3월 14일. 
  166. “[단독] "대통령 비난 전단 처벌하라"..경찰 지침 하달 '논란'. 《헤럴드경제》. 2015년 3월 13일. 
  167.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北인권법 급물살 타나”. 《세계일보》. 2015년 3월 10일. 
  168. “이란 법원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 《뉴시스》. 2015년 3월 8일. 
  169.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 《서울신문》. 2015년 3월 7일. 
  170. “이란 '눈에는 눈' 형벌..피해자 눈멀게 한 범인 실명시켜”. 《연합뉴스》. 2015년 3월 7일. 
  171. “[단독] 유언처럼 남긴..삼성 협력업체 '백혈병' 직원의 일기”. 《한겨레》. 2015년 3월 4일. 
  172. "CCTV 설치 호들갑 떨더니.." 엄마들 부글부글”. 《한국일보》. 2015년 3월 4일. 
  173. “케리 美 국무 "북한 수만명이 사실상 노예상태". 《연합뉴스》. 2015년 3월 2일. 
  174. “[단독] "박근혜 캠프 출신, 인권위 실무자에 삭제 지시". 《JTBC》. 2015년 3월 2일. 
  175. “인권위,유엔제출 인권자료에서 세월호·성소수자 등 삭제”. 《연합뉴스》. 2015년 3월 1일. 
  176. '세월호·통진당 해산' 쏙 빠진 인권위 유엔 보고서 논란”. 《JTBC》. 2015년 3월 1일. 
  177. “3월 남북관계 악재만 수두룩..朴정부 중대 기로에”. 《세계일보》. 2015년 2월 27일. 
  178. “간통죄 폐지 영향..김주하, 前남편 간통죄 고소 공소 기각”. 《스타뉴스》. 2015년 2월 27일. 
  179.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재판관 7명 위헌·2명 합헌(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180.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헌재 "헌법에 위배"(3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181. "간통죄 폐지는 시대상 반영한 것"..일부 우려도(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182. “간통죄 62년만에 폐지.."성적 자기결정권 침해해 위헌"(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183. "북한, 유엔·EU와 인권문제 협의 약속 거부"< VOA>”. 《연합뉴스》. 2015년 2월 21일. 
  184. "총리님, 대체 거긴 왜 갑니까" 이완구, 전두환 예방 시끌시끌..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2월 21일. 
  185. “학벌주의 부추기는 '합격 현수막' 규제 논란”. 《SBS》. 2015년 2월 21일. 
  186. “북한, 워싱턴 '인권토론회' 비난.."초강경 대응". 《연합뉴스》. 2015년 2월 19일. 
  187. “[포토]첫 출근하는 이완구 총리”. 《이데일리》. 2015년 2월 17일. 
  188.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 《뉴시스》. 2015년 2월 10일. 
  189. "니 얼굴이면 공부 레알 열심 해야해".. 반8,논란일자 상품 회수·사과”. 《국민일보》. 2015년 2월 10일. 
  190.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 《뉴시스》. 2015년 2월 9일. 
  191. “지시봉 체벌·꿀밤·교무실 세워두기도 인권침해”. 《연합뉴스》. 2015년 2월 9일. 
  192.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 《한겨레》. 2015년 2월 8일. 
  193.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 《연합뉴스》. 2015년 2월 6일. 
  194.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 《한겨레》. 2015년 2월 5일. 
  195.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 《SBS》. 2015년 2월 4일. 
  196.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 
  197.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 《머니투데이》. 2015년 2월 4일. 
  198. “야당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황제특강 의혹". 《SBS》. 2015년 2월 3일. 
  199. “홍콩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행진..우산혁명 이후 최대”. 《연합뉴스》. 2015년 2월 1일. 
  200. "軍 가산점, 모든 복무자로 확대해 추진". 《조선일보》. 2015년 1월 30일. 
  201. “[단독]대한항공 25년만에 女승무원 채용 '키 제한' 없앴다”.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30일. 
  202.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203. “도핑 기밀보호 조항도 무색,박태환 인권은 어디에..”.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29일. 
  204.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YTN》. 2015년 1월 29일. 
  205. “군인권센터 "익사한 일병, 2인1조 아닌 혼자 근무". 《연합뉴스》. 2015년 1월 28일. 
  206. “70대 노인 '묶고, 때리고'..정신병원 고발”. 《KBS》. 2015년 1월 28일. 
  207. “공무원들이 구의원 고소 "강아지 비유 인권 훼손".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208. "탈북자단체 살포한 대북전단 남측에 떨어졌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209.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 《경향신문》. 2015년 1월 25일. 
  210. “미얀마 국수주의 승려, 한국인 유엔 인권 특사에게 폭언”. 《뉴시스》. 2015년 1월 22일. 
  211. “정부 "외국인 전단 살포도 표현의 자유..규제못해". 《연합뉴스》. 2015년 1월 22일. 
  212.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213. “탈북자 신동혁 "북한 인권운동 중단할 수도 있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214.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215. “[취재파일] 기내 면세품, 월매출 170억 넘는데도 승무원은 '한숨'. 《SBS》. 2015년 1월 17일. 
  216. "세월호 구조 실패는 위헌" 유족들 헌법소원 제기”.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217.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