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최근 편집: 2017년 6월 29일 (목) 05:06
낙엽 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29일 (목) 05:06 판 (분류 문법 통일)

여성혐오적 광고

'나는 불꽃이다' 시리즈

심각한 사회 문제를 그저 '개인' 탓으로 그리며, 안간힘 쓰는 개인의 모습을 '청춘' 혹은 '열정'으로 미화하는 광고라는 지적을 받았다. 엄마는 아침부터 김밥 말고 애 뒤치다꺼리 하고 회사에 가느라 녹초가 될 지경이다. 보는 것만으로 정신없는 삶인데 남편은 그냥 회사에 갈 뿐이다.

사회 문제가 고스란히 담긴 이 엄마의 힘든 삶에 '해결책'이랍시고 제시되는 것은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라는 굳은 다짐 뿐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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