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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3월 2일 - 나경원 "남편 청탁 안했다… 거짓폭로, 성추행과 다름없어"[1]
- 2월 4일 - 알몸 야구선수 본 여기자, 고소해야 하나[2]
- 1월 29일 - "걸레는…" 유상무 성차별 의혹 발언 일파만파[3]
참조
- ↑ “나경원 "남편 청탁 안했다… 거짓폭로, 성추행과 다름없어"”. 《한국일보》. 2012년 3월 2일.
- ↑ “알몸 야구선수 본 여기자, 고소해야 하나”.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4일.
- ↑ “"걸레는…" 유상무 성차별 의혹 발언 일파만파”. 《아시아경제》. 2012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