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출산
뉴스
- 5월 29일 - 靑 "시행령 수정권,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 위배소지"(속보)[1]
- 5월 29일 - 메르스 미신고 의료진·역학조사 거부자 '엄정 조치'(속보)[2]
- 5월 29일 - 메르스 또 추가 환자 2명 발생..환자수 9명(1보)[3]
- 5월 28일 - 무상보육 지지도, 저소득층이 오히려 낮다[4]
- 5월 27일 - '숨진 세자매' 1명만 취업, 나머지 둘은 10년간 無職[5]
- 5월 25일 - [女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낳기만 하라며 다 키워준다며 ..엄마는 속았다[6]
- 5월 24일 - "부부 공무원 최고라고?" 육아휴직·유연근무 현실은..[7]
- 5월 23일 - '팔 잡아올려 팔꿈치 탈구'..어린이집 보육교사 입건[8]
- 5월 21일 - [포토엔]임신 6개월 김가연 '배 소중하게 보호하며'[9]
- 5월 19일 - 이병헌 측 "육아위해 아내 이민정 친정 근처로 이사"[10]
- 5월 19일 - "일하지 않는 노인은 가축" 대학 게시판 막말 난무 [11]
- 5월 18일 - 교육청에 빚내란 정부.. 이대로 가면 '파산'[12]
- 5월 17일 - '태아가 모체에 기생한다?' 여초 카페, 임신에 대한 의견 충돌[13]
- 5월 12일 - 남성 공무원도 육아휴직 1년→3년 확대[14]
- 5월 10일 - 원아 성노리개 취급 '짐승 원장' 항소심서 감형[15]
- 5월 8일 - [싱글족 톡톡]"결혼 생각없는 '비혼'인데 주위에선 '미혼'으로만 여겨 답답"[16]
- 5월 8일 - 교황, 사제단에 '낙태 여성 용서' 권고[17]
- 5월 4일 - 어린이집 보조교사 3만명·대체교사 3천명 늘린다[18]
- 5월 4일 - 파라과이 "성폭행으로 임신한 10세 여아라도 낙태는 안돼"[19]
- 4월 30일 - 강용석 2년 만에 '유자식상팔자' 하차..마지막 인사 없었다[20]
- 4월 30일 - 10년만에 국회 문턱 넘은 어린이집 CCTV 의무화[21]
- 4월 24일 - 피곤한 아빠들 "아이와 놀고 싶지만.." 정시 퇴근은 10명 중 3명도 안돼[22]
- 4월 17일 - [단독] 어린이집 보육교사, 화난다고 5살 아동에 '손찌검'[23]
- 4월 14일 - 이병헌 측근 "이민정 모유수유 산후조리중, 아들 준후 외모 출중"[24]
- 4월 8일 - [단독] 수원 시립어린이집 학대 증거 입수[25]
- 4월 7일 - 시립 어린이집마저.. "폭행에 썩은 과일 급식까지"[26]
- 4월 5일 - "무는 버릇 고치려고"..원생 깨문 어린이집원장 벌금형[27]
- 4월 4일 - [한컷뉴스] "결혼해서 행복해요" 딱 2년 간다?[28]
- 4월 3일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29]
- 4월 2일 - '엄마사람' 현영 '미친 네 살' 독특한 대처법 공개[30]
- 4월 2일 - 누리예산 중단..학부모 부글부글[31]
- 3월 31일 - [결정적장면]쥬얼리 이지현 근황, 두아이 육아에 민낯 쪽잠 포착(명단공개)[32]
- 3월 31일 - 현영 집공개, 4살 딸 위한 널찍 거실+핑크빛 러브하우스 (엄마사람)[33]
- 3월 30일 - 상당수 교육청, 누리예산 추가편성 거부·유보..교육부와 마찰[34]
- 3월 29일 - [봉기자의 호시탐탐] "제가 수은 덩어리라고요? 억울합니다" 참치캔의 하소연[35]
- 3월 28일 - 홍준표 "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내가 접대한 것"[36]
- 3월 28일 - 홍준표 "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내가 접대한 것"(종합)[37]
- 3월 27일 - [디패Go] "삼둥이라 3단멘붕?"..송일국, 神이라 불리는 아빠[38]
- 3월 26일 - 분노 왕국, 화를 풀어라[39]
- 3월 26일 - 아파트 내 도로서 어린이집 버스 급제동..3살 남아 숨져[40]
- 3월 25일 - 일단 눈물 좀 닦고요, 감사합니다.. 1분에 27명 살린 어린이집 교사 폭풍 칭찬[41]
- 3월 24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재명 "홍준표, 교육 문제로 짜증 내며 아이들 인생 망쳐"[42]
- 3월 24일 - 불나자 27명 대피시킨 보육교사..소방관도 놀랐다[43]
- 3월 23일 - "손이 열 개였으면"..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하루[44]
- 3월 22일 - 무상보육-무상급식 예산전쟁, 밥' 해결할 '법' 부터..[45]
- 3월 18일 -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 사흘째 단식 농성[46]
- 3월 18일 - "우리는 션이 아니다".. 보통 아빠의 변명[47]
- 3월 17일 - 당정, 어린이집 CCTV '사생활 보호' 단서달아 재추진(종합)[48]
- 3월 16일 - 애기 기저귀·축의금 강요하는 친구.. 이 결혼식 가야할까? 말아야할까?[49]
- 3월 15일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이사한 용인 집 공개 "육아 최상의 조건"[50]
- 3월 14일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부결된 진짜 이유는?[51]
- 3월 13일 - [김명지의 산소호흡기]보육교사를 학부모로 둔갑시킨 국회 공청회(空聽會)[52]
- 3월 13일 - 신대철 "무상급식, 공원 만드는 것보다 가치있는 일" 소신 밝혀[53]
- 3월 11일 - '보육대란' 급한 불 껐지만..광주는 '지불불능' 현실화[54]
- 3월 10일 - 여야, '어린이집 CCTV'·'보육 지원' 4월 처리 합의[55]
- 3월 9일 - 어린이집을 대하는 법 A / B / C[56]
- 3월 9일 - 與 '어린이집 CCTV' 재추진..사생활보호 강화키로(종합)[57]
- 3월 9일 - 영아원서 자매처럼 자란 두 여성 알고 보니 친자매[58]
- 3월 9일 - 누리과정 예산 바닥.. 어린이집 대란 우려 [59]
- 3월 9일 - 유치원 예산 돌려막아도 한계..'누리과정 포기' 태세[60]
- 3월 8일 - [어제TV]'무도'표 육아예능, 유치원 학대 보는 다른 눈[61]
- 3월 8일 - [어저께TV]'무도'가 참된 어린이집 교사에게 보낸 위로[62]
- 3월 8일 - 이휘재 이사 제주도 아닌 수지로.. 이웃들과 마지막 홈파티 (슈퍼맨이 돌아왔다)[63]
- 3월 8일 - 빈곤아동 3명 중 2명, 정부 지원 못 받고 있다[64]
- 3월 7일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여성의 날..한국 직장여성으로 산다는 것은[65]
- 3월 7일 - 어린이집 CCTV 설치의무화 법안, 4월국회 통과될까[66]
- 3월 5일 - '때리고', '꼬집고'.. 신고에도 '아동학대'한 어린이집[67]
- 3월 5일 - [단독] 무산된 'CCTV법'..로비 단초가 된 2개 문건 입수[68]
- 3월 4일 - 여야, 어린이집 CCTV설치법 4월에 재발의(종합)[69]
- 3월 4일 - "CCTV 설치 호들갑 떨더니.." 엄마들 부글부글[70]
- 3월 3일 - 서러운 직장맘..출산휴가급여 떼이고 승진차별까지[71]
- 3월 3일 - "출산휴가? 그런거 없다, 나가라"..불이익 여전[72]
- 3월 3일 - 전형적 표퓰리즘..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법 부결[73]
- 3월 3일 - 어린이집 CCTV설치 법안, 본회의서 부결(상보)[74]
- 3월 2일 - [어제TV]차태현을 '슈퍼맨' 새 멤버로 추천합니다[75]
- 3월 2일 - "떡먹었다고 때려" 어린이집 아동학대 61명 사법처리[76]
- 2월 27일 - 돈없어 애 못낳는다?.."양육비용, 출산결정에 영향없어"[77]
- 2월 26일 - '유아 폭행' 송도 보육교사 재판서 상당수 혐의 부인[78]
- 2월 24일 - [단독]김현중 측 "임신 의심한 적 없다..초음파 사진도 봤다"[79]
- 2월 24일 - 하루 12시간 보육에 월 117만원.. "일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80]
- 2월 24일 - 저출산 예산 66조 쏟아붓고도 출산율은 하락[81]
- 2월 23일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富] "막노동마저 없을 때 더 많아.. 가난 대물림" "살 만한데도 아기 셋 뒀다고 보육료 주더라"[82]
- 2월 22일 - "기초연금 20만원, 담뱃값 올려 다뺏어가"[83]
- 2월 20일 - 아이 낳아라?.."안전한 보육환경이 먼저"[84]
- 2월 20일 - 맞벌이 자식 위해..'황혼 육아'에 붙잡힌 노년[85]
- 2월 19일 - 그 누가 육아예능에 돌을 던지랴[86]
- 2월 18일 - [단독] 산후관리사가 영아 폭행.. 안전지대 없는 아동학대[87]
- 2월 15일 - 억지로 밥 다 먹인 보육교사..법원 "해고 정당"[88]
- 2월 13일 - [오미정의 연예직설] 육아 예능을 보는 보통 부모의 씁쓸함[89]
- 2월 11일 - 대변 묻은 기저귀를.. '알파맘'들의 영역표시 "내 아기 대변은 소중하니까"[90]
- 2월 10일 - [단독] 어린이집 원생 11명 무차별 폭행..CCTV 본 부모 "오열"[91]
- 2월 10일 - '힐링캠프' 슈 "육아, 남자들은 모른다" 폭풍 눈물[92]
- 2월 9일 - [단독] [위기의 어린이집] "하루 12시간 일해도 돌아오는 건 비난뿐".. 집 떠나는 '제2 엄마'[93]
- 2월 9일 - 어린이집 '바늘 학대 의혹' 교사 잠적..경찰, 위치 추적[94]
- 2월 9일 - [단독] 어린이집 10곳 중 6곳 보육교사 떠난다[95]
- 2월 7일 - [단독] '바늘학대' 어린이집에서 또.."뺨 맞았다" 신고[96]
- 2월 6일 - 조는 3살배기 얼음찜질..국공립어린이집 교사·원장 교체[97]
- 2월 5일 - '복지 축소' 주장 나오지만..따져보면 줄일 곳 없다[98]
- 2월 4일 - 여야 무상시리즈 충돌..'복지구조조정'vs'부자증세'[99]
- 2월 3일 - [취재파일] 내부 고발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어린이집[100]
- 2월 3일 - <저출산 대책 백지서 다시 짜라>"취업난 탓 육아 꿈도 못꿔.. 내 고통 '代물림' 싫다"[101]
- 2월 2일 - 어제 뭐 봤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씨, 육아 서적 출판 어떠세요?[102]
- 2월 1일 - 어린이집 학대 사망사고..국가에 감독부실 책임 못물어[103]
- 1월 31일 - 오바마가 내놓은 '부자 증세' 모범답안[104]
- 1월 30일 - '슈퍼맨' 재미없는 송일국이 사랑받는 이유 '진정성의 힘'[105]
- 1월 29일 - 어린이집 찾은 朴대통령[106]
- 1월 28일 - 만4세 원생 18명 상습 폭행한 어린이집 교사 영장[107]
- 1월 28일 - 문형표 "전업주부 어린이집 제한 오해..죄송하게 생각"[108]
- 1월 27일 - '치솟는 집세' 감당 못해 서울 떠난다[109]
- 1월 27일 - [친절한 쿡기자] 전업맘, 장관들 말에 뿔났다.. 어린이집에 아이 맡기는 게 잘못인가요?[110]
- 1월 27일 - 어린이집 보조교사, 대폭 증원..보육교사 학과제 도입(종합)[111]
- 1월 27일 - 당정, 보육교사 자격취득 국가고시 전환 추진[112]
- 1월 26일 - 어린이집 교사 4살배기 아이 발목 잡고 질질 끌고 가[113]
- 1월 26일 - [이슈분석] "0∼5세 육아 국가가 책임" → "2세까진 엄마가 키워야.."[114]
- 1월 26일 - 20대 싱글맘의 비극 "아들은 보육원 보내지 않겠다고.."[115]
- 1월 26일 - "물의 어린이집 돕자고 원장들 카톡" 보육교사 고발 파문.. 페북지기 초이스[116]
- 1월 26일 - 전업주부 분노 "우린 애 맡기고 차마시면 안되나요?"[117]
- 1월 25일 - 아동학대 후유증 오래간다..계속되는 불안증세에 뇌 이상까지[118]
- 1월 25일 - 복지장관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보육정책 추진"[119]
- 1월 25일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120]
- 1월 25일 - '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리어카 단체 탑승..깜찍한 삼형제[121]
- 1월 25일 - "본봉 110만원"..보육교사 급여, 최저임금 수준[122]
- 1월 24일 - 학대·폭력은 먼 얘기..부모 품앗이 '공동 육아'[123]
- 1월 24일 - 황우여 부총리 "2세 미만 가정교육 강화..유·보교육 통합"[124]
- 1월 24일 - 文복지 이어 黃교육도.."2세 미만, 어머니와 애착 중요"[125]
- 1월 24일 - 엄마 취업여부 따라 보육료 차등..3년 만에 무상보육 틀 바꾼다[126]
- 1월 23일 - 복지장관 "불필요한 어린이집 이용 수요 줄일것"(종합)[127]
- 1월 23일 - '주먹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학대 지속적"(종합)[128]
- 1월 23일 - '주먹 폭행' 보육교사 영장실질심사.."죄송합니다"[129]
- 1월 23일 - 고개 숙인 인천 부평 어린이집 보육교사[130]
- 1월 23일 - 전업주부 어린이집 이용제한.. "집에서 노는게 아닌데.." 허탈[131]
- 1월 23일 - '맞벌이 지원확대' 보육정책 개편론에 주부들 반발[132]
- 1월 23일 - 어설픈 복지부 장관 발언에.. 취업맘-전업맘 '왜 우리가 싸워야 하지'?[133]
- 1월 22일 - CCTV로 보육교사 감시하겠다는 '코미디'[134]
- 1월 22일 - "전업주부 가정 어린이집 이용시간 제한하겠다"[135]
- 1월 22일 - 박 대통령, "다른 나라에 없는 사내눈치법, 떼법"[136]
- 1월 21일 - '20일, 160시간'..보육교사 자격 실습, 정말 이거면 됩니까[137]
- 1월 21일 - 부평 어린이집 보육교사 소환.."영장 신청" 방침[138]
- 1월 21일 - 이번엔 유치원.. 장난감 수갑 채워 창고에 가뒀다[139]
- 1월 21일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140]
- 1월 20일 - "죄인이 된 기분"..고개숙인 보육교사들[141]
- 1월 20일 - "CCTV설치, 아동학대 근본대책 아냐..선생님이 행복해야"[142]
- 1월 20일 - [단독] 1명당 219만원..어린이집 권리금 장사 판친다[143]
- 1월 20일 - 허락없이 친구에 떡 줬다고 아이에게 '주먹질'[144]
- 1월 20일 - "우리 아이도 맞았다" 봇물 터진 어린이집 신고[145]
- 1월 20일 - 경찰 '영장 기각' 패대기 보육교사 추가 혐의 수사[146]
- 1월 20일 - [단독] 대전 어린이집 원장, '학대' 신고한 학부모 맞고소[147]
- 1월 19일 - 어디에 맡기나..어린이집 폐쇄에 맞벌이 '발 동동'[148]
- 1월 19일 - '패대기 영상' 피해아동 엄마 "주변 시선 힘들어"[149]
- 1월 19일 - "살찐 여성이 똑똑한 아이 출산한다" <美 연구>[150]
- 1월 19일 - '리튬 대박' 외치더니.."이젠 자원외교 아닌 농업 협력"[151]
- 1월 19일 - [단독] 원생 폭행 알고도 모르쇠.."원장 함구 지시"[152]
- 1월 18일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153]
- 1월 18일 - 경찰 폭행 보육교사 아동학대 정황 추가 확보[154]
- 1월 18일 - "보육교사 87%, 스스로도 자격제도 강화 필요성 인식"[155]
- 1월 18일 - '남편이 시험 대신 봐줘'..허술한 보육교사 자격증 시험[156]
- 1월 18일 - 인천 보육교사들 "우리도 충격..부끄럽다"[157]
- 1월 17일 - '인천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 영장 발부(1보)[158]
- 1월 17일 - CCTV가 능사?.."개방된 보육환경 필요"[159]
- 1월 17일 - 아동학대 여부 체크포인트 "갑자기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떼쓰는게 첫 신호"[160]
- 1월 17일 - 김무성, 현장행보 빨라져..'문건파동' 탈출 시도[161]
- 1월 17일 - "보육교사 아동학대에 원장·동료들 입 다물면 은폐 무방비[162]
- 1월 17일 - "토사물도 먹였다"..구속영장 인천 가해교사 추가 폭행[163]
- 1월 17일 - 인천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 '기습' 출석[164]
- 1월 17일 - [단독] "문 닫으면 애들은.."[165]
- 1월 17일 - [단독] 토했다고.. 밥 흘린다고.. 줄줄이 드러나는 아동학대[166]
- 1월 17일 - 아동학대 보육교사 "하지 않은 행동도 부풀려져"(종합)[167]
- 1월 17일 - 법원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우려"(종합)[168]
- 1월 17일 - 고개숙인 '인천 원아 폭행' 보육교사[169]
- 1월 17일 - 인천서 또 어린이집 원생 폭행 신고..경찰 조사[170]
- 1월 16일 - 폭행 보육교사 직전 근무한 어린이집에도 '불똥'[171]
- 1월 16일 - 가해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될까..긴급체포 논란(종합)[172]
- 1월 16일 - [오마이포토] 아동폭행 어린이집에 붙어있는 사과문[173]
- 1월 16일 - 믿고 맡긴 보육교사 자격증이.."인터넷으로도 OK"[174]
- 1월 16일 - 아이 때린 교사, 인터넷으로 자격증 땄다[175]
- 1월 16일 - 경찰, 가해 보육교사 학대 정황 추가 확인..오늘 영장(종합)[176]
- 1월 16일 - 폭행 피해 어린이 "엄마, 전에도 그 선생님이 때렸어"[177]
- 1월 16일 - "안 먹으면 죽인다"..어린이집 추가 폭행 정황[178]
- 1월 16일 - 버섯 토했다고 여아 뺨..가해 보육교사 범행 추가 확인(종합2보)[179]
- 1월 16일 - 어린이집 가해 교사 "순간 이성을 잃었다"..오늘 영장[180]
- 1월 15일 - 팍팍한 살림살이..4050 중년여성 60% 일터로[181]
- 1월 15일 - 학부모 "아이들, 선생님 무섭다며 2014년부터 가기 싫어해"[182]
- 1월 15일 - 인천 보육교사 경찰출두, 분 삭이는 엄마들[183]
- 1월 15일 - [뉴스분석] 서류만 보고 평가..아이 비명 키웠다[184]
- 1월 15일 - 40·50대 중년여성 일터로 나왔다..10명중 6명, 사상 최고[185]
- 1월 15일 - 폭행 어린이집 가해 교사 내일 영장..오늘 재소환(종합)[186]
- 1월 15일 - 때리고·던지고·묶고..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 모아 보니[187]
- 1월 15일 - 어린이집 사건 일파만파.."우리의 아이를 이대로 둘 순 없다"[188]
- 1월 15일 - K어린이집 원생들 "엄마, 선생님한테는 말하지 마"[189]
- 1월 15일 - 與 '어린이집 폭행' 규탄..CCTV 의무화 추진[190]
- 1월 15일 - "남 일 같지 않다"..송도 엄마들 눈물의 보육 품앗이[191]
- 1월 15일 - '폭행' 인천 어린이집 운영정지 후 시설폐쇄 방침(종합)[192]
- 1월 15일 - 경찰 재소환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193]
- 1월 15일 - 피해 어머니 "딸 맞는 장면 보고 주저앉을 수밖에.."[194]
- 1월 15일 -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상습폭행 절대 아니다"(종합2보)[195]
- 1월 15일 - 인천 어린이집 "아이 때린 女교사, 블로그보니..자칭 '사랑스러운 그녀'"[196]
- 1월 14일 - 경찰 폭행 어린이집 보육교사 CCTV 추가 공개 논란[197]
- 1월 14일 - 경찰,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198]
- 1월 14일 - '폭행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에 문자 "정상적으로 운영하니.."[199]
- 1월 14일 - 경찰, 폭행 의심 동영상 2개 추가 확인[200]
- 1월 14일 - 추가 공개된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영상[201]
- 1월 14일 - "어떻게 보내냐.." 계속되는 어린이집 학대 '학부모 분노'[202]
- 1월 14일 - 인천 어린이집, 네살배기 폭행 당한 영상 '충격'..해당 여교사 신상 털려[203]
- 1월 14일 - 어린이집 문 앞에 붙은 사과문[204]
- 1월 14일 - 학부모들 "여아 폭행 인천 모 어린이집 '상습 폭행'" 주장[205]
- 1월 13일 - 어린이집서 음식 남겼다고 폭행?..경찰, 인천 보육교사 수사 착수[206]
- 1월 13일 - '왜 밥 남겨' 인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네살배기 폭행(종합)[207]
- 1월 13일 -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네 살배기 폭행..경찰수사[208]
- 1월 13일 - 인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네 살배기 폭행..경찰 수사[209]
- 1월 13일 - '왜 뱉어' 4살아이 머리를 '퍽'..겁에 질린 교실[210]
- 1월 12일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2>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211]
- 1월 12일 - <2>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212]
- 1월 7일 -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 10여명 학대"..구미경찰 수사[213]
- 1월 7일 - 강원래 "융통성 없는 김송, 그래서 답답하다"(엄마의탄생)[214]
- 1월 6일 - "쌍둥이 낳으려면 이렇게.." 이상 열풍의 진실[215]
- 1월 3일 - '무한도전' 무대 끝난 SES 슈, 쿨 노래에도 '흥 폭발'[216]
- 1월 3일 - 김여정 최룡해 아들 결혼? 정부 "확인불가..가능성 희박"[217]
- 1월 3일 - 눈물 흘리는 김정은[218]
- 1월 2일 - 북한 김여정, 왼손 약지에 반지..최룡해 아들과 결혼설[219]
- 1월 1일 - 속초해변 해맞이 인파[220]
참조
- ↑ “靑 "시행령 수정권,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 위배소지"(속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메르스 미신고 의료진·역학조사 거부자 '엄정 조치'(속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메르스 또 추가 환자 2명 발생..환자수 9명(1보)”. 《연합뉴스》. 2015년 5월 29일.
- ↑ “무상보육 지지도, 저소득층이 오히려 낮다”. 《서울신문》. 2015년 5월 28일.
- ↑ “'숨진 세자매' 1명만 취업, 나머지 둘은 10년간 無職”. 《조선일보》. 2015년 5월 27일.
- ↑ “[女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낳기만 하라며 다 키워준다며 ..엄마는 속았다”. 《서울신문》. 2015년 5월 25일.
- ↑ “"부부 공무원 최고라고?" 육아휴직·유연근무 현실은..”. 《머니투데이》. 2015년 5월 24일.
- ↑ “'팔 잡아올려 팔꿈치 탈구'..어린이집 보육교사 입건”. 《연합뉴스》. 2015년 5월 23일.
- ↑ “[포토엔]임신 6개월 김가연 '배 소중하게 보호하며'”. 《뉴스엔》. 2015년 5월 21일.
- ↑ “이병헌 측 "육아위해 아내 이민정 친정 근처로 이사"”. 《뉴스엔》. 2015년 5월 19일.
- ↑ “"일하지 않는 노인은 가축" 대학 게시판 막말 난무”. 《문화일보》. 2015년 5월 19일.
- ↑ “교육청에 빚내란 정부.. 이대로 가면 '파산'”. 《오마이뉴스》. 2015년 5월 18일.
- ↑ “'태아가 모체에 기생한다?' 여초 카페, 임신에 대한 의견 충돌”. 《국민일보》. 2015년 5월 17일.
- ↑ “남성 공무원도 육아휴직 1년→3년 확대”. 《연합뉴스》. 2015년 5월 12일.
- ↑ “원아 성노리개 취급 '짐승 원장' 항소심서 감형”. 《국민일보》. 2015년 5월 10일.
- ↑ “[싱글족 톡톡]"결혼 생각없는 '비혼'인데 주위에선 '미혼'으로만 여겨 답답"”. 《동아일보》. 2015년 5월 8일.
- ↑ “교황, 사제단에 '낙태 여성 용서' 권고”. 《연합뉴스》. 2015년 5월 8일.
- ↑ “어린이집 보조교사 3만명·대체교사 3천명 늘린다”. 《연합뉴스》. 2015년 5월 4일.
- ↑ “파라과이 "성폭행으로 임신한 10세 여아라도 낙태는 안돼"”. 《세계일보》. 2015년 5월 4일.
- ↑ “강용석 2년 만에 '유자식상팔자' 하차..마지막 인사 없었다”. 《마이데일리》. 2015년 4월 30일.
- ↑ “10년만에 국회 문턱 넘은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연합뉴스》. 2015년 4월 30일.
- ↑ “피곤한 아빠들 "아이와 놀고 싶지만.." 정시 퇴근은 10명 중 3명도 안돼”. 《한국일보》. 2015년 4월 24일.
- ↑ “[단독] 어린이집 보육교사, 화난다고 5살 아동에 '손찌검'”. 《KBS》. 2015년 4월 17일.
- ↑ “이병헌 측근 "이민정 모유수유 산후조리중, 아들 준후 외모 출중"”. 《뉴스엔》. 2015년 4월 14일.
- ↑ “[단독] 수원 시립어린이집 학대 증거 입수”. 《한국일보》. 2015년 4월 8일.
- ↑ “시립 어린이집마저.. "폭행에 썩은 과일 급식까지"”. 《한국일보》. 2015년 4월 7일.
- ↑ “"무는 버릇 고치려고"..원생 깨문 어린이집원장 벌금형”. 《연합뉴스》. 2015년 4월 5일.
- ↑ “[한컷뉴스] "결혼해서 행복해요" 딱 2년 간다?”. 《YTN》. 2015년 4월 4일.
- ↑ “미성년자 낙태수술 후 사망..산부인과 의사 집유”.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 ↑ “'엄마사람' 현영 '미친 네 살' 독특한 대처법 공개”. 《스타뉴스》. 2015년 4월 2일.
- ↑ “누리예산 중단..학부모 부글부글”. 《헤럴드경제》. 2015년 4월 2일.
- ↑ “[결정적장면]쥬얼리 이지현 근황, 두아이 육아에 민낯 쪽잠 포착(명단공개)”. 《뉴스엔》. 2015년 3월 31일.
- ↑ “현영 집공개, 4살 딸 위한 널찍 거실+핑크빛 러브하우스 (엄마사람)”. 《뉴스엔》. 2015년 3월 31일.
- ↑ “상당수 교육청, 누리예산 추가편성 거부·유보..교육부와 마찰”. 《연합뉴스》. 2015년 3월 30일.
- ↑ “[봉기자의 호시탐탐] "제가 수은 덩어리라고요? 억울합니다" 참치캔의 하소연”. 《쿠키뉴스》. 2015년 3월 29일.
- ↑ “홍준표 "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내가 접대한 것"”. 《연합뉴스》. 2015년 3월 28일.
- ↑ “홍준표 "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내가 접대한 것"(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28일.
- ↑ “[디패Go] "삼둥이라 3단멘붕?"..송일국, 神이라 불리는 아빠”. 《디스패치》. 2015년 3월 27일.
- ↑ “분노 왕국, 화를 풀어라”. 《우먼센스》. 2015년 3월 26일.
- ↑ “아파트 내 도로서 어린이집 버스 급제동..3살 남아 숨져”. 《연합뉴스》. 2015년 3월 26일.
- ↑ “일단 눈물 좀 닦고요, 감사합니다.. 1분에 27명 살린 어린이집 교사 폭풍 칭찬”. 《국민일보》. 2015년 3월 25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재명 "홍준표, 교육 문제로 짜증 내며 아이들 인생 망쳐"”. 《SBS》. 2015년 3월 24일.
- ↑ “불나자 27명 대피시킨 보육교사..소방관도 놀랐다”. 《SBS》. 2015년 3월 24일.
- ↑ “"손이 열 개였으면"..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하루”. 《YTN》. 2015년 3월 23일.
- ↑ “무상보육-무상급식 예산전쟁, 밥' 해결할 '법' 부터..”. 《머니투데이》. 2015년 3월 22일.
- ↑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 사흘째 단식 농성”. 《연합뉴스》. 2015년 3월 18일.
- ↑ “"우리는 션이 아니다".. 보통 아빠의 변명”.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8일.
- ↑ “당정, 어린이집 CCTV '사생활 보호' 단서달아 재추진(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17일.
- ↑ “애기 기저귀·축의금 강요하는 친구.. 이 결혼식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국민일보》. 2015년 3월 16일.
-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이사한 용인 집 공개 "육아 최상의 조건"”. 《엑스포츠뉴스》. 2015년 3월 15일.
-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부결된 진짜 이유는?”. 《한겨레》. 2015년 3월 14일.
- ↑ “[김명지의 산소호흡기]보육교사를 학부모로 둔갑시킨 국회 공청회(空聽會)”. 《조선비즈》. 2015년 3월 13일.
- ↑ “신대철 "무상급식, 공원 만드는 것보다 가치있는 일" 소신 밝혀”. 《뉴스엔》. 2015년 3월 13일.
- ↑ “'보육대란' 급한 불 껐지만..광주는 '지불불능' 현실화”. 《노컷뉴스》. 2015년 3월 11일.
- ↑ “여야, '어린이집 CCTV'·'보육 지원' 4월 처리 합의”. 《연합뉴스》. 2015년 3월 10일.
- ↑ “어린이집을 대하는 법 A / B / C”. 《레이디경향》. 2015년 3월 9일.
- ↑ “與 '어린이집 CCTV' 재추진..사생활보호 강화키로(종합)”. 《연합뉴스》. 2015년 3월 9일.
- ↑ “영아원서 자매처럼 자란 두 여성 알고 보니 친자매”. 《연합뉴스》. 2015년 3월 9일.
- ↑ “누리과정 예산 바닥.. 어린이집 대란 우려”. 《문화일보》. 2015년 3월 9일.
- ↑ “유치원 예산 돌려막아도 한계..'누리과정 포기' 태세”. 《한겨레》. 2015년 3월 9일.
- ↑ “[어제TV]'무도'표 육아예능, 유치원 학대 보는 다른 눈”. 《뉴스엔》. 2015년 3월 8일.
- ↑ “[어저께TV]'무도'가 참된 어린이집 교사에게 보낸 위로”. 《OSEN》. 2015년 3월 8일.
- ↑ “이휘재 이사 제주도 아닌 수지로.. 이웃들과 마지막 홈파티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2015년 3월 8일.
- ↑ “빈곤아동 3명 중 2명, 정부 지원 못 받고 있다”. 《한국일보》. 2015년 3월 8일.
-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여성의 날..한국 직장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세계일보》. 2015년 3월 7일.
- ↑ “어린이집 CCTV 설치의무화 법안, 4월국회 통과될까”. 《머니투데이》. 2015년 3월 7일.
- ↑ “'때리고', '꼬집고'.. 신고에도 '아동학대'한 어린이집”. 《노컷뉴스》. 2015년 3월 5일.
- ↑ “[단독] 무산된 'CCTV법'..로비 단초가 된 2개 문건 입수”. 《KBS》. 2015년 3월 5일.
- ↑ “여야, 어린이집 CCTV설치법 4월에 재발의(종합)”. 《머니투데이》. 2015년 3월 4일.
- ↑ “"CCTV 설치 호들갑 떨더니.." 엄마들 부글부글”. 《한국일보》. 2015년 3월 4일.
- ↑ “서러운 직장맘..출산휴가급여 떼이고 승진차별까지”. 《연합뉴스》. 2015년 3월 3일.
- ↑ “"출산휴가? 그런거 없다, 나가라"..불이익 여전”. 《SBS》. 2015년 3월 3일.
- ↑ “전형적 표퓰리즘..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법 부결”. 《국민일보》. 2015년 3월 3일.
- ↑ “어린이집 CCTV설치 법안, 본회의서 부결(상보)”. 《아시아경제》. 2015년 3월 3일.
- ↑ “[어제TV]차태현을 '슈퍼맨' 새 멤버로 추천합니다”. 《뉴스엔》. 2015년 3월 2일.
- ↑ “"떡먹었다고 때려" 어린이집 아동학대 61명 사법처리”. 《머니투데이》. 2015년 3월 2일.
- ↑ “돈없어 애 못낳는다?.."양육비용, 출산결정에 영향없어"”. 《연합뉴스》. 2015년 2월 27일.
- ↑ “'유아 폭행' 송도 보육교사 재판서 상당수 혐의 부인”. 《연합뉴스》. 2015년 2월 26일.
- ↑ “[단독]김현중 측 "임신 의심한 적 없다..초음파 사진도 봤다"”. 《뉴스엔》. 2015년 2월 24일.
- ↑ “하루 12시간 보육에 월 117만원.. "일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 《경향신문》. 2015년 2월 24일.
- ↑ “저출산 예산 66조 쏟아붓고도 출산율은 하락”. 《문화일보》. 2015년 2월 24일.
-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富] "막노동마저 없을 때 더 많아.. 가난 대물림" "살 만한데도 아기 셋 뒀다고 보육료 주더라"”. 《서울신문》. 2015년 2월 23일.
- ↑ “"기초연금 20만원, 담뱃값 올려 다뺏어가"”. 《동아일보》. 2015년 2월 22일.
- ↑ “아이 낳아라?.."안전한 보육환경이 먼저"”. 《YTN》. 2015년 2월 20일.
- ↑ “맞벌이 자식 위해..'황혼 육아'에 붙잡힌 노년”. 《KBS》. 2015년 2월 20일.
- ↑ “그 누가 육아예능에 돌을 던지랴”. 《뉴스엔》. 2015년 2월 19일.
- ↑ “[단독] 산후관리사가 영아 폭행.. 안전지대 없는 아동학대”. 《세계일보》. 2015년 2월 18일.
- ↑ “억지로 밥 다 먹인 보육교사..법원 "해고 정당"”. 《연합뉴스》. 2015년 2월 15일.
- ↑ “[오미정의 연예직설] 육아 예능을 보는 보통 부모의 씁쓸함”. 《enews24》. 2015년 2월 13일.
- ↑ “대변 묻은 기저귀를.. '알파맘'들의 영역표시 "내 아기 대변은 소중하니까"”. 《국민일보》. 2015년 2월 11일.
- ↑ “[단독] 어린이집 원생 11명 무차별 폭행..CCTV 본 부모 "오열"”. 《MBC》. 2015년 2월 10일.
- ↑ “'힐링캠프' 슈 "육아, 남자들은 모른다" 폭풍 눈물”. 《OSEN》. 2015년 2월 10일.
- ↑ “[단독] [위기의 어린이집] "하루 12시간 일해도 돌아오는 건 비난뿐".. 집 떠나는 '제2 엄마'”. 《서울신문》. 2015년 2월 9일.
- ↑ “어린이집 '바늘 학대 의혹' 교사 잠적..경찰, 위치 추적”. 《JTBC》. 2015년 2월 9일.
- ↑ “[단독] 어린이집 10곳 중 6곳 보육교사 떠난다”. 《서울신문》. 2015년 2월 9일.
- ↑ “[단독] '바늘학대' 어린이집에서 또.."뺨 맞았다" 신고”. 《JTBC》. 2015년 2월 7일.
- ↑ “조는 3살배기 얼음찜질..국공립어린이집 교사·원장 교체”. 《연합뉴스》. 2015년 2월 6일.
- ↑ “'복지 축소' 주장 나오지만..따져보면 줄일 곳 없다”. 《한겨레》. 2015년 2월 5일.
- ↑ “여야 무상시리즈 충돌..'복지구조조정'vs'부자증세'”. 《연합뉴스》. 2015년 2월 4일.
- ↑ “[취재파일] 내부 고발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어린이집”. 《SBS》. 2015년 2월 3일.
- ↑ “<저출산 대책 백지서 다시 짜라>"취업난 탓 육아 꿈도 못꿔.. 내 고통 '代물림' 싫다"”. 《문화일보》. 2015년 2월 3일.
- ↑ “어제 뭐 봤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씨, 육아 서적 출판 어떠세요?”. 《텐아시아》. 2015년 2월 2일.
- ↑ “어린이집 학대 사망사고..국가에 감독부실 책임 못물어”. 《연합뉴스》. 2015년 2월 1일.
- ↑ “오바마가 내놓은 '부자 증세' 모범답안”. 《시사INLive》. 2015년 1월 31일.
- ↑ “'슈퍼맨' 재미없는 송일국이 사랑받는 이유 '진정성의 힘'”. 《뉴스엔》. 2015년 1월 30일.
- ↑ “어린이집 찾은 朴대통령”. 《세계일보》. 2015년 1월 29일.
- ↑ “만4세 원생 18명 상습 폭행한 어린이집 교사 영장”. 《연합뉴스》. 2015년 1월 28일.
- ↑ “문형표 "전업주부 어린이집 제한 오해..죄송하게 생각"”.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28일.
- ↑ “'치솟는 집세' 감당 못해 서울 떠난다”. 《한겨레》. 2015년 1월 27일.
- ↑ “[친절한 쿡기자] 전업맘, 장관들 말에 뿔났다.. 어린이집에 아이 맡기는 게 잘못인가요?”. 《국민일보》. 2015년 1월 27일.
- ↑ “어린이집 보조교사, 대폭 증원..보육교사 학과제 도입(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7일.
- ↑ “당정, 보육교사 자격취득 국가고시 전환 추진”. 《연합뉴스》. 2015년 1월 27일.
- ↑ “어린이집 교사 4살배기 아이 발목 잡고 질질 끌고 가”. 《연합뉴스》. 2015년 1월 26일.
- ↑ “[이슈분석] "0∼5세 육아 국가가 책임" → "2세까진 엄마가 키워야.."”. 《국민일보》. 2015년 1월 26일.
- ↑ “20대 싱글맘의 비극 "아들은 보육원 보내지 않겠다고.."”. 《한국일보》. 2015년 1월 26일.
- ↑ “"물의 어린이집 돕자고 원장들 카톡" 보육교사 고발 파문..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1월 26일.
- ↑ “전업주부 분노 "우린 애 맡기고 차마시면 안되나요?"”. 《노컷뉴스》. 2015년 1월 26일.
- ↑ “아동학대 후유증 오래간다..계속되는 불안증세에 뇌 이상까지”. 《MBC》. 2015년 1월 25일.
- ↑ “복지장관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보육정책 추진"”. 《연합뉴스》. 2015년 1월 25일.
- ↑ “"24시간 돌린다고 아동학대 예방되나" CCTV를 보는 시선들”. 《경향신문》. 2015년 1월 25일.
- ↑ “'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리어카 단체 탑승..깜찍한 삼형제”. 《TV리포트》. 2015년 1월 25일.
- ↑ “"본봉 110만원"..보육교사 급여, 최저임금 수준”. 《연합뉴스》. 2015년 1월 25일.
- ↑ “학대·폭력은 먼 얘기..부모 품앗이 '공동 육아'”. 《세계일보》. 2015년 1월 24일.
- ↑ “황우여 부총리 "2세 미만 가정교육 강화..유·보교육 통합"”. 《뉴스토마토》. 2015년 1월 24일.
- ↑ “文복지 이어 黃교육도.."2세 미만, 어머니와 애착 중요"”. 《노컷뉴스》. 2015년 1월 24일.
- ↑ “엄마 취업여부 따라 보육료 차등..3년 만에 무상보육 틀 바꾼다”. 《한국경제》. 2015년 1월 24일.
- ↑ “복지장관 "불필요한 어린이집 이용 수요 줄일것"(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3일.
- ↑ “'주먹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학대 지속적"(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23일.
- ↑ “'주먹 폭행' 보육교사 영장실질심사.."죄송합니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23일.
- ↑ “고개 숙인 인천 부평 어린이집 보육교사”. 《연합뉴스》. 2015년 1월 23일.
- ↑ “전업주부 어린이집 이용제한.. "집에서 노는게 아닌데.." 허탈”.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23일.
- ↑ “'맞벌이 지원확대' 보육정책 개편론에 주부들 반발”. 《연합뉴스》. 2015년 1월 23일.
- ↑ “어설픈 복지부 장관 발언에.. 취업맘-전업맘 '왜 우리가 싸워야 하지'?”. 《한겨레》. 2015년 1월 23일.
- ↑ “CCTV로 보육교사 감시하겠다는 '코미디'”. 《한국일보》. 2015년 1월 22일.
- ↑ “"전업주부 가정 어린이집 이용시간 제한하겠다"”. 《한겨레》. 2015년 1월 22일.
- ↑ “박 대통령, "다른 나라에 없는 사내눈치법, 떼법"”. 《노컷뉴스》. 2015년 1월 22일.
- ↑ “'20일, 160시간'..보육교사 자격 실습, 정말 이거면 됩니까”. 《헤럴드경제》. 2015년 1월 21일.
- ↑ “부평 어린이집 보육교사 소환.."영장 신청" 방침”. 《뉴시스》. 2015년 1월 21일.
- ↑ “이번엔 유치원.. 장난감 수갑 채워 창고에 가뒀다”. 《서울신문》. 2015년 1월 21일.
- ↑ “어린이집에 간 내아이 실시간 모니터..'라이브앱 CCTV'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1일.
- ↑ “"죄인이 된 기분"..고개숙인 보육교사들”. 《뉴시스》. 2015년 1월 20일.
- ↑ “"CCTV설치, 아동학대 근본대책 아냐..선생님이 행복해야"”.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20일.
- ↑ “[단독] 1명당 219만원..어린이집 권리금 장사 판친다”. 《세계일보》. 2015년 1월 20일.
- ↑ “허락없이 친구에 떡 줬다고 아이에게 '주먹질'”. 《세계일보》. 2015년 1월 20일.
- ↑ “"우리 아이도 맞았다" 봇물 터진 어린이집 신고”. 《SBS》. 2015년 1월 20일.
- ↑ “경찰 '영장 기각' 패대기 보육교사 추가 혐의 수사”. 《연합뉴스》. 2015년 1월 20일.
- ↑ “[단독] 대전 어린이집 원장, '학대' 신고한 학부모 맞고소”. 《연합뉴스TV》. 2015년 1월 20일.
- ↑ “어디에 맡기나..어린이집 폐쇄에 맞벌이 '발 동동'”. 《SBS》. 2015년 1월 19일.
- ↑ “'패대기 영상' 피해아동 엄마 "주변 시선 힘들어"”. 《연합뉴스》. 2015년 1월 19일.
- ↑ “"살찐 여성이 똑똑한 아이 출산한다" <美 연구>”. 《서울신문》. 2015년 1월 19일.
- ↑ “'리튬 대박' 외치더니.."이젠 자원외교 아닌 농업 협력"”. 《한겨레》. 2015년 1월 19일.
- ↑ “[단독] 원생 폭행 알고도 모르쇠.."원장 함구 지시"”. 《KBS》. 2015년 1월 19일.
-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10년만에 입법 실현될까(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경찰 폭행 보육교사 아동학대 정황 추가 확보”.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보육교사 87%, 스스로도 자격제도 강화 필요성 인식"”.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남편이 시험 대신 봐줘'..허술한 보육교사 자격증 시험”. 《한겨레》. 2015년 1월 18일.
- ↑ “인천 보육교사들 "우리도 충격..부끄럽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18일.
- ↑ “'인천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 영장 발부(1보)”. 《연합뉴스》. 2015년 1월 17일.
- ↑ “CCTV가 능사?.."개방된 보육환경 필요"”. 《YTN》. 2015년 1월 17일.
- ↑ “아동학대 여부 체크포인트 "갑자기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떼쓰는게 첫 신호"”. 《동아일보》. 2015년 1월 17일.
- ↑ “김무성, 현장행보 빨라져..'문건파동' 탈출 시도”. 《연합뉴스》. 2015년 1월 17일.
- ↑ “"보육교사 아동학대에 원장·동료들 입 다물면 은폐 무방비”. 《한국일보》. 2015년 1월 17일.
- ↑ “"토사물도 먹였다"..구속영장 인천 가해교사 추가 폭행”. 《서울신문》. 2015년 1월 17일.
- ↑ “인천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 '기습' 출석”. 《연합뉴스》. 2015년 1월 17일.
- ↑ “[단독] "문 닫으면 애들은.."”. 《서울신문》. 2015년 1월 17일.
- ↑ “[단독] 토했다고.. 밥 흘린다고.. 줄줄이 드러나는 아동학대”. 《세계일보》. 2015년 1월 17일.
- ↑ “아동학대 보육교사 "하지 않은 행동도 부풀려져"(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7일.
- ↑ “법원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우려"(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7일.
- ↑ “고개숙인 '인천 원아 폭행' 보육교사”. 《뉴시스》. 2015년 1월 17일.
- ↑ “인천서 또 어린이집 원생 폭행 신고..경찰 조사”. 《노컷뉴스》. 2015년 1월 17일.
- ↑ “폭행 보육교사 직전 근무한 어린이집에도 '불똥'”.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가해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될까..긴급체포 논란(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오마이포토] 아동폭행 어린이집에 붙어있는 사과문”.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6일.
- ↑ “믿고 맡긴 보육교사 자격증이.."인터넷으로도 OK"”.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16일.
- ↑ “아이 때린 교사, 인터넷으로 자격증 땄다”. 《중앙일보》. 2015년 1월 16일.
- ↑ “경찰, 가해 보육교사 학대 정황 추가 확인..오늘 영장(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폭행 피해 어린이 "엄마, 전에도 그 선생님이 때렸어"”.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안 먹으면 죽인다"..어린이집 추가 폭행 정황”. 《SBS》. 2015년 1월 16일.
- ↑ “버섯 토했다고 여아 뺨..가해 보육교사 범행 추가 확인(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어린이집 가해 교사 "순간 이성을 잃었다"..오늘 영장”. 《연합뉴스》. 2015년 1월 16일.
- ↑ “팍팍한 살림살이..4050 중년여성 60% 일터로”. 《세계일보》. 2015년 1월 15일.
- ↑ “학부모 "아이들, 선생님 무섭다며 2014년부터 가기 싫어해"”. 《동아일보》. 2015년 1월 15일.
- ↑ “인천 보육교사 경찰출두, 분 삭이는 엄마들”. 《뉴시스》. 2015년 1월 15일.
- ↑ “[뉴스분석] 서류만 보고 평가..아이 비명 키웠다”. 《세계일보》. 2015년 1월 15일.
- ↑ “40·50대 중년여성 일터로 나왔다..10명중 6명, 사상 최고”.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폭행 어린이집 가해 교사 내일 영장..오늘 재소환(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때리고·던지고·묶고..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 모아 보니”.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15일.
- ↑ “어린이집 사건 일파만파.."우리의 아이를 이대로 둘 순 없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K어린이집 원생들 "엄마, 선생님한테는 말하지 마"”. 《노컷뉴스》. 2015년 1월 15일.
- ↑ “與 '어린이집 폭행' 규탄..CCTV 의무화 추진”. 《노컷뉴스》. 2015년 1월 15일.
- ↑ “"남 일 같지 않다"..송도 엄마들 눈물의 보육 품앗이”.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폭행' 인천 어린이집 운영정지 후 시설폐쇄 방침(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경찰 재소환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피해 어머니 "딸 맞는 장면 보고 주저앉을 수밖에.."”.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 "상습폭행 절대 아니다"(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1월 15일.
- ↑ “인천 어린이집 "아이 때린 女교사, 블로그보니..자칭 '사랑스러운 그녀'"”. 《헤럴드경제》. 2015년 1월 15일.
- ↑ “경찰 폭행 어린이집 보육교사 CCTV 추가 공개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14일.
- ↑ “경찰,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14일.
- ↑ “'폭행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에 문자 "정상적으로 운영하니.."”.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14일.
- ↑ “경찰, 폭행 의심 동영상 2개 추가 확인”. 《YTN》. 2015년 1월 14일.
- ↑ “추가 공개된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영상”. 《연합뉴스》. 2015년 1월 14일.
- ↑ “"어떻게 보내냐.." 계속되는 어린이집 학대 '학부모 분노'”. 《연합뉴스》. 2015년 1월 14일.
- ↑ “인천 어린이집, 네살배기 폭행 당한 영상 '충격'..해당 여교사 신상 털려”. 《스포츠조선》. 2015년 1월 14일.
- ↑ “어린이집 문 앞에 붙은 사과문”. 《연합뉴스》. 2015년 1월 14일.
- ↑ “학부모들 "여아 폭행 인천 모 어린이집 '상습 폭행'" 주장”. 《연합뉴스》. 2015년 1월 14일.
- ↑ “어린이집서 음식 남겼다고 폭행?..경찰, 인천 보육교사 수사 착수”. 《국민일보》. 2015년 1월 13일.
- ↑ “'왜 밥 남겨' 인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네살배기 폭행(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13일.
- ↑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네 살배기 폭행..경찰수사”. 《연합뉴스TV》. 2015년 1월 13일.
- ↑ “인천 어린이집서 교사가 네 살배기 폭행..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5년 1월 13일.
- ↑ “'왜 뱉어' 4살아이 머리를 '퍽'..겁에 질린 교실”. 《SBS》. 2015년 1월 13일.
- ↑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2>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 《서울신문》. 2015년 1월 12일.
- ↑ “<2>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서울신문》. 2015년 1월 12일.
- ↑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 10여명 학대"..구미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5년 1월 7일.
- ↑ “강원래 "융통성 없는 김송, 그래서 답답하다"(엄마의탄생)”. 《뉴스엔》. 2015년 1월 7일.
- ↑ “"쌍둥이 낳으려면 이렇게.." 이상 열풍의 진실”. 《SBS》. 2015년 1월 6일.
- ↑ “'무한도전' 무대 끝난 SES 슈, 쿨 노래에도 '흥 폭발'”. 《마이데일리》. 2015년 1월 3일.
- ↑ “김여정 최룡해 아들 결혼? 정부 "확인불가..가능성 희박"”. 《아시아경제》. 2015년 1월 3일.
- ↑ “눈물 흘리는 김정은”. 《연합뉴스》. 2015년 1월 3일.
- ↑ “북한 김여정, 왼손 약지에 반지..최룡해 아들과 결혼설”. 《연합뉴스》. 2015년 1월 2일.
- ↑ “속초해변 해맞이 인파”. 《연합뉴스》. 2015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