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출산/2016

2016년 출산 관련 뉴스 모음

뉴스

• 3월 31일 - 트럼프 "낙태한 여성도 처벌" 발언에 비난 부글부글
• 3월 27일 - [뉴스 깊이보기] '일본 죽어라' 외치는 엄마들..보육대란, 7월 선거 최대 현안으로
• 3월 26일 - 비례대표 후보 4명중 1명 '전과자'..남자 22% 병역미필
• 3월 24일 - 툭하면 굶기고 구타..네살배기 安양 크리스마스 이브에 암매장(종합)
• 3월 23일 - "추운 겨울 원생 맨몸에 물 뿌리며 운동장 뛰게 해"
• 3월 23일 - '공무원 육아휴직 눈치 끝'..비는 자리 정규직 채용
• 3월 20일 - "아내 가혹행위로 의붓딸 숨져..시신 베란다에 3일간 놔둬"(종합)
• 3월 19일 - [Why] 母性과 노출 사이.. 공공장소 모유 수유 논란
• 3월 15일 - [사건:텔링] 우울증에 생활고..'나홀로 육아' 53일 만에 극단의 선택
• 3월 14일 - [나는 대한민국 OOO입니다(29)] "부모되는 설렘도 잠시.. 보육비 생각하면 잠도 못자요"
• 3월 13일 - 맞벌이, 소득 많아도 나가는 돈 많아 어렵다..외벌이와 큰 차이 없어
• 3월 8일 - 초등생 둔 직장맘, 3월은 전쟁이다
• 3월 5일 - 샌더스 유세장 모유수유맘, 하루아침에 유명인사로
• 3월 5일 - 총장 딸 여행비·교직원 보육료.. 등록금이 샌다
• 3월 4일 - 어린이집 반강제 특별활동.. 빛바랜 무상보육
• 3월 4일 - 더민주, 국민연금 '연 10조' 공공투자 공약.."곶감 빼먹기 아냐"
• 3월 2일 - "개학인데 선생님이 없어요" 속타는 어린이집
• 3월 2일 - [단독] "쿠팡에 왜 대응 안 하나" 반격 나선 정용진
• 2월 26일 -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 "보육질 악화 우려"
• 2월 26일 -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보육질 악화 우려"(종합)
• 2월 24일 - 이마트 내리자 쿠팡도 내렸다..가격 전쟁 본격화
• 2월 21일 - '키즈카페' 사장이 '노키즈 카페'로 갈아탄 이유..
• 2월 19일 - 朴대통령, '누리과정 설전' 박원순 시장과 짧은 덕담
• 2월 12일 - '육아휴직' 선택한 아빠 공무원의 용기..댓가는 '승진 포기'
• 2월 11일 - 육아 휴직하겠다던 국회의원..불륜 들통 '日 발칵'
• 2월 11일 - 누리과정 예산 '줬다-안줬다' 진실게임 공방..사실은?
• 2월 10일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 2월 9일 -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밤에는 남자와..'
• 2월 8일 - 임신중절·10대에도 성매매 강요한 유흥업주 징역 3년6월
• 2월 7일 - 누리과정 뇌관은 3월에 터진다
• 2월 5일 -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누리예산 편성 거부..유치원만 편성(종합)
• 2월 5일 - "이러다 짤리는 건 아닌지" 마음 무거운 어린이집 교사들
• 2월 4일 - 황 총리 "누리예산 정치적 흥정 안돼"..연일 강경모드
• 2월 4일 - 조희연 "어린이집 예산편성 반대"고수..시의회 "설득할 것"(종합)
• 2월 4일 - 이재정 경기교육감 청와대 앞 1인 시위 벌여
• 2월 4일 - 이준식 부총리, 또 유치원 찾아 누리과정 예산 편성 압박
• 2월 4일 - 박근혜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 누리과정 책임론 놓고 '설전'
• 2월 3일 - 감사원까지 나선 누리과정 예산..감사 목적 '정치 공방'
• 2월 3일 - 감사원,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서울 등 7개 교육청 감사 착수
• 2월 2일 - '보육대란 한달'..교육감 10명 내일 "朴대통령 책임" 재론할듯
• 2월 1일 - "임신부 결정보다 생명이 중요" 낙태 의사 징역형
• 2월 1일 - 靑 "누리과정 공약 파기 아냐..중앙·지방 함께 조달"
• 2월 1일 - 무상교육 맞나..누리과정 월 6만8천원 비용 부담(종합)
• 1월 31일 - [누리과정 파행] '어른'답지 않은 교육부-교육청, '아이'들 볼모로 핑퐁게임
• 1월 31일 - [과잉복지의 역설] 한 번 늘린 무상보육 되돌리니..어린이집 5곳 중 1곳꼴 '폐원 위기'
• 1월 28일 - [Wide&deep] 해 넘긴 '누리과정 예산'..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
• 1월 28일 - "낮잠 왜 안자" 무서운 영상 보게 한 보육교사 '유죄'
• 1월 27일 - 누리과정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 너무 다른 '주파수' 아이는 없었다
• 1월 26일 - 박 대통령 "교육감들 매우 무책임, 예비비 3000억 투입"
• 1월 25일 - 與, 서울·성남 '청년 복지정책'에 "달콤함 독약" 맹폭
• 1월 25일 - [박 대통령 '누리예산' 강경 대응] 대통령의 날선 공격..'국가책임보육' 대선공약 뒤집고 역공
• 1월 23일 - 與 "받을 돈 다받고 누리예산 편성않는 건 '먹튀'"
• 1월 22일 - [보육대란]손놓은 교육부와 교육감들..사태 장기화 우려
• 1월 22일 - [인터뷰] 남경필 경기도지사 "누리과정 도비 지원 불법 아니다" ②
• 1월 22일 - [보육대란]李부총리 만난 유치원·학부모들 "분통 터진다"
• 1월 22일 - 교육청 탓하는 장관에게 "아이들만 생각해주세요"
• 1월 22일 - "육아 힘들어"..20대 엄마 잇단 영아 폭행
• 1월 21일 - 박 대통령 "남성 육아휴직 '아빠의 달' 확대해야"
• 1월 20일 - 보육대란 직면..與 "진보 교육감 탓" 野 "정부, 책임전가"
• 1월 20일 - [커버스토리 | 엄마가 뿔났다] 온 누리에 분노, 첫 단추 잘못 끼워
• 1월 20일 - 보육대란 불똥 학부모에..유치원 '원비 인상' 공문
• 1월 20일 - 누리과정 '朴대통령 결단'..응답하라 2012 국민행복 공약
• 1월 20일 - '설마했는데'.."교사 월급 어쩌나" 유치원 '발 동동'
• 1월 19일 - [현실화된 보육대란] 교사 임금 체불, 학부모에 지원금 요구.."대출 받아 운영할 판"
• 1월 19일 - [보육대란 D-1] "지원금 없으면 유치원 못보낸다"
• 1월 18일 - "보육-사교육비 감당 못해".. '무자식 상팔자' 택한 젊은층
• 1월 17일 - 지하철서 화장하면 추하다? 언론이 만든 '여성혐오'
• 1월 16일 - 전원주 "46년전 재혼, 가정 지키려 낙태 6번" 충격(사람이좋다)
• 1월 15일 - 미국 '보디빌더'들에게 '모유' 파는 캄보디아 여성들
• 1월 15일 - [보육대란 D-5]서울·경기·광주·전남 유치원생 32만명 '타격'
• 1월 14일 - 이천수 "교수 아내가 돈벌어, 난 백수라 딸 육아전념" 미모 아내 공개(해투3)
• 1월 14일 - [투데이] 보육대란 코앞, 경기 교육감 이재정 "고발? 누리과정 해결 의지 없는 것"
• 1월 14일 - 교육감들 탓, 지자체들 탓.. 朴 대통령, 반대세력 비판
• 1월 13일 - [단독] 누리예산 없다며 지역구엔 '펑펑'
• 1월 13일 - [현장24] "어린이집을 포기해야 하나.." 애타는 부모들
• 1월 12일 - 이재정 교육감 "남 지사 '누리 예산' 공부 좀 더하라"
• 1월 12일 - 보육대란 시작.."집에서 키울 수밖에.."
• 1월 10일 - 경기도, "보육대란 급한 불 끄기위해 어린이집 누리예산 책임"(종합)
• 1월 9일 - "무상보육인 줄 알았는데 공짜 아니었네"
• 1월 8일 -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하면 내년 교부금 삭감"(종합)
• 1월 6일 - "정부가 직접 해결하라"..교육감도 학부모들도 격앙
• 1월 5일 - [신율의출발새아침] "무상보육, 교육감도 적극 추진 밝혔던 것"
• 1월 5일 - 대선공약인데 예산 안 주고 '협박'만..파국 치닫는 누리과정
• 1월 4일 - 이재정 "정부 불법 떠넘기기, 35만명 보육대란 불렀다"
• 1월 4일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보육대란..학부모들 망연자실
• 1월 4일 -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
• 1월 4일 -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종합)
• 1월 3일 - 교육부 "유아·학부모 볼모 혼란 부추기는 행위 중단해야"
• 1월 3일 - 경기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5만명 보육대란 '코앞'
• 1월 2일 - 경기도, 연정 한다더니.. 사상 초유 광역단체 준예산 사태
• 1월 2일 - "허리에 당당히 권총 차고" 美텍사스 총잡이들 공개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