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출산/2016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7:06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7:06 판 (엄마가 주는 예방백신..모유의 위대함 외 19개 뉴스 추가)

2016년 출산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조윤선 청문회, 야당 단독 진행..파행에 파행(종합)”. 《뉴스1》. 2016년 8월 31일. 
  2. "반칙왕 야당" "부실 추경안".. 이정현-추미애 체제 하루만에 충돌”. 《동아일보》. 2016년 8월 31일. 
  3.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5억 원 썼다" 고백”. 《TV리포트》. 2016년 8월 30일. 
  4. “김가연 "고소영 이민정과 같은 산후조리원 출신, 2주 2200만원". 《뉴스엔》. 2016년 8월 29일. 
  5. “[작은육아]태교여행에 수백만원..' 新 등골브레이커'. 《이데일리》. 2016년 8월 25일. 
  6. “둘째 육아휴직 남성 월 2백만 원 준다, 용감한 아빠 늘까?”. 《MBC》. 2016년 8월 25일. 
  7. “출산 급감에 놀란 정부 '긴급 처방' 나섰지만.."자녀양육 고비용 구조 바꿔야". 《한겨레》. 2016년 8월 25일. 
  8. “<저출산 대책>"저출산 국가존망 과제".. 보육 - 출산 동시 지원”. 《문화일보》. 2016년 8월 25일. 
  9. "내년 출생아 2만명 늘린다"..난임시술·육아휴직 확대”. 《연합뉴스》. 2016년 8월 25일. 
  10. "추석인데 교사 월급은 어떻게 주나" 8월분 누리과정 비용 50%만 지급”.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23일. 
  11. “육아휴직 내고 이직시험-해외여행..일부 직장인들 제도 악용 논란”. 《동아일보》. 2016년 8월 23일. 
  12. "아빠 자동차 '차종' 적어 오세요" 유치원 숙제 논란”. 《YTN》. 2016년 8월 16일. 
  13. “수유 직후 채혈 뇌손상..法 "병원 4억7천만원 배상하라". 《연합뉴스》. 2016년 8월 13일. 
  14. “필리핀 가사도우미, 저출산·고령화 해법 될까?”. 《뉴시스》. 2016년 8월 7일. 
  15. “햄버거가 생애 마지막 식사..보육원에 그냥 뒀더라면”. 《연합뉴스》. 2016년 8월 7일. 
  16. '집밖서도 당당하게' 지구촌 곳곳서 단체수유 나선 엄마들”. 《연합뉴스》. 2016년 8월 6일. 
  17. "딸 실려가는데 엄마가 아무렇지 않게 쳐다봐 소름". 《연합뉴스》. 2016년 8월 5일. 
  18. "딸 실려가는데 아무렇지 않게 쳐다봐 소름 돋아"(종합)”. 《연합뉴스》. 2016년 8월 5일. 
  19. “엄마가 주는 예방백신..모유의 위대함”. 《서울경제》. 2016년 8월 4일. 
  20. “직장맘 "늦게까지 못 맡겨".. 보육교사 "처우개선 말뿐". 《세계일보》. 2016년 7월 31일. 
  21. “[이현미의 엄마도 처음이야] <17> '차 안에 소중한 내 새끼 있다' 갈등 조장하는 스티커 문화”. 《세계일보》. 2016년 7월 30일. 
  22. "둘째는 안 가질 거지?" 상사의 한마디.. 육아전쟁은 시작됐다”. 《동아일보》. 2016년 7월 30일. 
  23. “[단독] 코웨이 니켈 물 마신 우리 가족, 어떡하나요?”. 《베이비뉴스》. 2016년 7월 29일. 
  24. "두 아이 둔 워킹맘" 사기에..엄마 300명 눈물”. 《SBS》. 2016년 7월 27일. 
  25. “거리로 내몰리는 보육원 아이들”. 《시사저널》. 2016년 7월 27일. 
  26. “제왕절개 뒤 '사지 마비'..산부인과 3억5천만원 배상”. 《연합뉴스》. 2016년 7월 24일. 
  27. “80조 원 투입했지만..출산율 최저 수준”. 《KBS》. 2016년 7월 24일. 
  28. “[이현미의 엄마도 처음이야] <16> "방학이다. 미치겠다" 워킹맘의 절규”. 《세계일보》. 2016년 7월 23일. 
  29.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母 "성유리, 며느리로 원한다". 《TV리포트》. 2016년 7월 20일. 
  30.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 3년 만에 복귀.."운동선수 부인 힘들다". 《엑스포츠뉴스》. 2016년 7월 20일. 
  31. “국민의당, 출산휴가 90→120일 배우자 5→30일 확대 추진”. 《뉴스1》. 2016년 7월 17일. 
  32. “[맘편뉴스] "퇴근지각을 아시나요?" 직장맘의 독박육아”. 《국민일보》. 2016년 7월 11일. 
  33. “[아기울음이 사라졌다]깊어지는 저출산늪..올 출생아 역대 '최저' 전망”. 《뉴시스》. 2016년 7월 11일. 
  34. "임신했으니 퇴사하라" "육아휴직은 무슨".. '서글픈 직장맘'. 《파이낸셜뉴스》. 2016년 7월 10일. 
  35. “미혼여성 절반 "결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YTN》. 2016년 7월 10일. 
  36. “위기의 '슈돌', 시청률 10%도 흔들..슈퍼 스타가 필요해”. 《연합뉴스》. 2016년 7월 9일. 
  37. “저출산 쓰나미, 中2 교실까지 덮쳐왔다”. 《조선일보》. 2016년 7월 8일. 
  38. “[단독] 더민주 91% "대기업 규제 강화"에 김무성 등 11명 공감”. 《중앙일보》. 2016년 7월 5일. 
  39. '새 가족' 생긴 줄 알았더니..40년 간 식모살이 시켜”. 《MBC》. 2016년 7월 5일. 
  40. '무늬만 종일반'에 속터지는 직장맘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한겨레》. 2016년 7월 3일. 
  41. "맞춤반 애들 낮잠 깨워 보내느라.. 종일 혼란". 《조선일보》. 2016년 7월 2일. 
  42. “靑참모진, 20대 국회 데뷔전서 돌발악재에 '진땀'. 《연합뉴스》. 2016년 7월 1일. 
  43. "지금도 어린이집 종일 못맡겨요" 맞벌이들의 하소연”. 《뉴스1》. 2016년 6월 30일. 
  44. “육아 최대 난관은 '초등학교'..맞벌이 관두는 비율 높아져”. 《뉴스1》. 2016년 6월 29일. 
  45. “직장맘들 고충은.."친정엄마·도우미 없이 육아 힘들어요". 《뉴시스》. 2016년 6월 29일. 
  46. "맞춤형보육 다자녀 기준 '3인이상'으로"..완화 없을듯”. 《연합뉴스》. 2016년 6월 29일. 
  47. "종일반 안 하면 바보" 전업맘 가짜취업 기승”. 《서울신문》. 2016년 6월 29일. 
  48. “어린이집은 어떻게 생존율 1위 '자영업'이 되었나”. 《한겨레》. 2016년 6월 28일. 
  49. “사립유치원도 뿔났다..30일 집단 휴원 예고”. 《서울신문》. 2016년 6월 27일. 
  50. “[현장IN] '맞춤형보육' 논란 가열..곳곳 불만에도 정부는 강행”. 《연합뉴스TV》. 2016년 6월 26일. 
  51. '대소변 못 가려서'..3살배기 집어던져 숨지게 하고 31시간 방치”.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52. “어린이집 1만 곳 오늘부터 이틀간 집단 휴원 예고”. 《중앙일보》. 2016년 6월 23일. 
  53. '맞춤형 보육' 당사자인 전업주부 79% "6~7시간 보육 충분". 《매일경제》. 2016년 6월 23일. 
  54. “광고비 20억, 인력 55명 쓰고도 보육혼란 자초한 복지부”.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3일. 
  55. “누리예산 없다면서 교장 국외 연수 한 번에 '29억'(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3일. 
  56. “아이들 '낮잠 시간'에 어린이집 방문한 복지부 장관”.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3일. 
  57. “어린이집 휴원에 "맡길 곳 없다" 속타는 부모”. 《SBS》. 2016년 6월 22일. 
  58. “어린이집 내일부터 집단 휴원 강행 방침..보육 혼란 우려”. 《연합뉴스》. 2016년 6월 22일. 
  59. '부모 동의' 없는 어린이집 휴원은 불법..폐쇄 처분도 가능(종합)”. 《뉴스1》. 2016년 6월 22일. 
  60. "강제낙태 시켜서 했냐구요? 시킹께 했죠". 《한겨레》. 2016년 6월 21일. 
  61. "전업주부 무시하나" vs "6시간 무상이면 충분". 《노컷뉴스》. 2016년 6월 21일. 
  62. "종일반 안 하면 퇴소" 일부 어린이집, 전업주부 반협박”. 《중앙일보》. 2016년 6월 20일. 
  63. “엄마가 아이 '뼈'망치고 있다”. 《한국일보》. 2016년 6월 20일. 
  64. “누리과정 지원 중단에 뿔난 부모들 "대통령이 책임져야".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8일. 
  65. "애들 볼모로 갑질" 어린이집 집단휴원 예고에 부모들 '뿔났다'. 《뉴스1》. 2016년 6월 17일. 
  66. '99%는 종일반 원하는데'..80%에 맞추는 '맞춤형보육'. 《연합뉴스》. 2016년 6월 16일. 
  67. “어린이집 '집단휴업' 강수에 복지부 '시설폐쇄' 맞불”. 《이데일리》. 2016년 6월 16일. 
  68. '딸바보' 주영훈, 귀여운 두 딸과 모닝 셀카”. 《뉴스엔》. 2016년 6월 15일. 
  69. “20대국회 첫 의원실 점거사태 발생”. 《뉴시스》. 2016년 6월 15일. 
  70. "보육료 충분" vs "운영난"..제2 보육 대란 비화하나”. 《서울신문》. 2016년 6월 15일. 
  71. “제2의 보육대란? '맞춤형 복지' 갈등 심화..복지부 진화나섰지만..”. 《뉴시스》. 2016년 6월 15일. 
  72. “[단독] 삼성물산, 육아휴직 신청 때 '위법각서' 강요”. 《JTBC》. 2016년 6월 14일. 
  73. "맞춤형 보육 강행시 어린이집 집단휴원".. 보육대란 우려”.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13일. 
  74. “어린이집 1만여곳, 맞춤형보육에 반발 "3개월 집단휴업". 《연합뉴스》. 2016년 6월 13일. 
  75. “커져가는 '맞춤반' 갈등..제2의 '보육대란' 우려”. 《노컷뉴스》. 2016년 6월 12일. 
  76. “[단독] 또 어린이집 아동학대.."때려놓고 자국 있나 확인". 《MBN》. 2016년 6월 11일. 
  77. '파경' 이지현, SNS에 이혼 암시글? "나의 의견은 늘 안드로메다". 《스타투데이》. 2016년 6월 10일. 
  78. "허위라도 종일반 서류 내달라" 강요하는 어린이집”. 《한국일보》. 2016년 6월 6일. 
  79. “임금 깎이나.. '맞춤형 보육' 속타는 교사들”. 《세계일보》. 2016년 6월 6일. 
  80. '태아 피해' 고의 누락 의혹..환경부의 '두 얼굴'. 《KBS》. 2016년 6월 4일. 
  81. “하늘나라로 떠난 '소금꽃' 공무원의 마지막 길”. 《연합뉴스》. 2016년 6월 3일. 
  82. “[단독] 환경부, '태아 피해' 알고도 1년간 은폐”. 《KBS》. 2016년 6월 3일. 
  8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늘어나는 '노 키즈 존' 업소.. 뿔난 엄마들 불매운동”. 《조선일보》. 2016년 6월 1일. 
  84. “무상보육 맞아?..어린이집 '추가비용'에 등골휘는 부모들”. 《연합뉴스》. 2016년 5월 31일. 
  85. “전업주부 어린이집 하루 6시간 이용 찬성 76.2% 압도적”. 《뉴스1》. 2016년 5월 31일. 
  86. “고달픈 한국 여성들..피하고 싶은 '결혼·출산·육아'. 《JTBC》. 2016년 5월 30일. 
  87. "아이 더 낳으라더니".. 전업주부에 육아 전가하는 맞춤형 보육”. 《이데일리》. 2016년 5월 27일. 
  88. “셋째 봐주기 힘들다는 말에.. "시어머니가 애 못 낳게 한다"는 며느리”. 《조선일보》. 2016년 5월 26일. 
  89. “與 박윤옥 "맞춤형 보육해도 어린이집 수입 늘어". 《아이뉴스24》. 2016년 5월 23일. 
  90. “임용고시 준비하는데 종일반 어린이집 보낼 수 있나요”. 《연합뉴스》. 2016년 5월 21일. 
  91. “[포토엔]김송 '우리 아들, 남편 강원래랑 붕어빵이죠?'. 《뉴스엔》. 2016년 5월 21일. 
  92. “맞벌이 오늘부터 종일반 신청.. 안하면 자동 7시간 어린이집”. 《서울신문》. 2016년 5월 20일. 
  93. “전업주부 이용 제한 '맞춤형보육'에 어린이집 반발”. 《연합뉴스》. 2016년 5월 17일. 
  94. “[세상 속으로] 식장 썰렁한 '고독혼'은 싫어..신랑신부 하객 품앗이”. 《중앙일보》. 2016년 5월 14일. 
  95. “문 닫는 어린이집 속출, 속타는 부모 '보육난민' 증가”. 《MBC》. 2016년 5월 14일. 
  96. "아빠 육아휴직요? 100만원 받고 어떻게 살아요". 《머니투데이》. 2016년 5월 1일. 
  97. '내전 피하려다 성노예 전락'..성매매 강요당한 시리아 여성들”. 《연합뉴스》. 2016년 5월 1일. 
  98. “(해피투모로우)황혼육아는 중노동,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 《뉴스토마토》. 2016년 4월 27일. 
  99. “당정 "中企 취업 청년, 2년 근속하면 900만원 지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7일. 
  100. “[단독] 밀치고 때리고..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충격'. 《MBN》. 2016년 4월 27일. 
  101. “전업주부, '종일반에 아이 못 맡긴다' 복지부 방침에 '뿔났다'. 《뉴스1》. 2016년 4월 25일. 
  102. “뒤바뀐 예산권력..야권 "누리예산 정책 수용못해". 《연합뉴스TV》. 2016년 4월 23일. 
  103. “2030 부모들 "보육불안에 야당 찍었는데 이젠 해결될까요?". 《한겨레》. 2016년 4월 22일. 
  104. “[단독] "옥시, '임신부·태아 치명적' 실험 결과 은폐". 《KBS》. 2016년 4월 21일. 
  105. “전지현, 5월 복귀..첫 상대는 지드래곤 왜?”. 《스포츠서울》. 2016년 4월 13일. 
  106. “탁자 밀쳐 3살배기 앞니 부러뜨린 보육교사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107. “한국군 '군대'가 아니라 거대한 보육원”. 《미디어오늘》. 2016년 4월 10일. 
  108. '어린이집 영아 학대해 뇌사' 보육교사 추가 기소”. 《연합뉴스》. 2016년 4월 8일. 
  109. “보육교사,원생들 '박치기' 시키고 머리카락 잡아당겨”. 《연합뉴스》. 2016년 4월 7일. 
  110. '친구랑 싸운다'는 이유로 보육교사가 여아 뺨 때려”. 《연합뉴스》. 2016년 4월 2일. 
  111. “더민주 "김무성 막가파식 막말유세, 책임 물을 것".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2일. 
  112. “[총선 D-12]'보육대란 핵심' 누리과정 예산 공세 野 vs 속수무책 與”. 《헤럴드경제》. 2016년 4월 1일. 
  113. “엄마·남편·고모·외삼촌 위해 연예인들도 뛴다”. 《조선일보》. 2016년 4월 1일. 
  114. “트럼프 "낙태한 여성도 처벌" 발언에 비난 부글부글”. 《뉴스1》. 2016년 3월 31일. 
  115. “[뉴스 깊이보기] '일본 죽어라' 외치는 엄마들..보육대란, 7월 선거 최대 현안으로”. 《경향신문》. 2016년 3월 27일. 
  116. “비례대표 후보 4명중 1명 '전과자'..남자 22% 병역미필”. 《연합뉴스》. 2016년 3월 26일. 
  117. “툭하면 굶기고 구타..네살배기 安양 크리스마스 이브에 암매장(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4일. 
  118. "추운 겨울 원생 맨몸에 물 뿌리며 운동장 뛰게 해". 《연합뉴스》. 2016년 3월 23일. 
  119. '공무원 육아휴직 눈치 끝'..비는 자리 정규직 채용”. 《연합뉴스》. 2016년 3월 23일. 
  120. "아내 가혹행위로 의붓딸 숨져..시신 베란다에 3일간 놔둬"(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0일. 
  121. “[Why] 母性과 노출 사이.. 공공장소 모유 수유 논란”. 《조선일보》. 2016년 3월 19일. 
  122. “[사건:텔링] 우울증에 생활고..'나홀로 육아' 53일 만에 극단의 선택”. 《중앙일보》. 2016년 3월 15일. 
  123. “[나는 대한민국 OOO입니다(29)] "부모되는 설렘도 잠시.. 보육비 생각하면 잠도 못자요". 《파이낸셜뉴스》. 2016년 3월 14일. 
  124. “맞벌이, 소득 많아도 나가는 돈 많아 어렵다..외벌이와 큰 차이 없어”. 《뉴시스》. 2016년 3월 13일. 
  125. “초등생 둔 직장맘, 3월은 전쟁이다”. 《서울신문》. 2016년 3월 8일. 
  126. “샌더스 유세장 모유수유맘, 하루아침에 유명인사로”. 《연합뉴스》. 2016년 3월 5일. 
  127. “총장 딸 여행비·교직원 보육료.. 등록금이 샌다”. 《한국일보》. 2016년 3월 5일. 
  128. “어린이집 반강제 특별활동.. 빛바랜 무상보육”. 《한국일보》. 2016년 3월 4일. 
  129. “더민주, 국민연금 '연 10조' 공공투자 공약.."곶감 빼먹기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4일. 
  130. "개학인데 선생님이 없어요" 속타는 어린이집”. 《세계일보》. 2016년 3월 2일. 
  131. “[단독] "쿠팡에 왜 대응 안 하나" 반격 나선 정용진”. 《중앙일보》. 2016년 3월 2일. 
  132.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 "보육질 악화 우려". 《연합뉴스》. 2016년 2월 26일. 
  133. “어린이집 교사당 원아수 확대.."보육질 악화 우려"(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26일. 
  134. “이마트 내리자 쿠팡도 내렸다..가격 전쟁 본격화”. 《연합뉴스》. 2016년 2월 24일. 
  135. '키즈카페' 사장이 '노키즈 카페'로 갈아탄 이유..”. 《노컷뉴스》. 2016년 2월 21일. 
  136. “朴대통령, '누리과정 설전' 박원순 시장과 짧은 덕담”. 《뉴시스》. 2016년 2월 19일. 
  137. '육아휴직' 선택한 아빠 공무원의 용기..댓가는 '승진 포기'. 《헤럴드경제》. 2016년 2월 12일. 
  138. “육아 휴직하겠다던 국회의원..불륜 들통 '日 발칵'. 《SBS》. 2016년 2월 11일. 
  139. “누리과정 예산 '줬다-안줬다' 진실게임 공방..사실은?”. 《파이낸셜뉴스》. 2016년 2월 11일. 
  140.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이데일리》. 2016년 2월 10일. 
  141.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밤에는 남자와..'.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9일. 
  142. “임신중절·10대에도 성매매 강요한 유흥업주 징역 3년6월”. 《연합뉴스》. 2016년 2월 8일. 
  143. “누리과정 뇌관은 3월에 터진다”. 《시사INLive》. 2016년 2월 7일. 
  144.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누리예산 편성 거부..유치원만 편성(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5일. 
  145. "이러다 짤리는 건 아닌지" 마음 무거운 어린이집 교사들”. 《매일경제》. 2016년 2월 5일. 
  146. “황 총리 "누리예산 정치적 흥정 안돼"..연일 강경모드”. 《뉴스1》. 2016년 2월 4일. 
  147. “조희연 "어린이집 예산편성 반대"고수..시의회 "설득할 것"(종합)”. 《뉴스1》. 2016년 2월 4일. 
  148. “이재정 경기교육감 청와대 앞 1인 시위 벌여”. 《경향신문》. 2016년 2월 4일. 
  149. “이준식 부총리, 또 유치원 찾아 누리과정 예산 편성 압박”. 《뉴스1》. 2016년 2월 4일. 
  150. “박근혜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 누리과정 책임론 놓고 '설전'. 《뉴시스》. 2016년 2월 4일. 
  151. “감사원까지 나선 누리과정 예산..감사 목적 '정치 공방'. 《연합뉴스》. 2016년 2월 3일. 
  152. “감사원,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서울 등 7개 교육청 감사 착수”. 《뉴스1》. 2016년 2월 3일. 
  153. '보육대란 한달'..교육감 10명 내일 "朴대통령 책임" 재론할듯”. 《뉴스1》. 2016년 2월 2일. 
  154. "임신부 결정보다 생명이 중요" 낙태 의사 징역형”. 《노컷뉴스》. 2016년 2월 1일. 
  155. “靑 "누리과정 공약 파기 아냐..중앙·지방 함께 조달". 《뉴시스》. 2016년 2월 1일. 
  156. “무상교육 맞나..누리과정 월 6만8천원 비용 부담(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일. 
  157. “[누리과정 파행] '어른'답지 않은 교육부-교육청, '아이'들 볼모로 핑퐁게임”.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31일. 
  158. “[과잉복지의 역설] 한 번 늘린 무상보육 되돌리니..어린이집 5곳 중 1곳꼴 '폐원 위기'. 《한국경제》. 2016년 1월 31일. 
  159. “[Wide&deep] 해 넘긴 '누리과정 예산'..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 《국민일보》. 2016년 1월 28일. 
  160. "낮잠 왜 안자" 무서운 영상 보게 한 보육교사 '유죄'.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161. “누리과정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 너무 다른 '주파수' 아이는 없었다”. 《국민일보》. 2016년 1월 27일. 
  162. “박 대통령 "교육감들 매우 무책임, 예비비 3000억 투입". 《중앙일보》. 2016년 1월 26일. 
  163. “與, 서울·성남 '청년 복지정책'에 "달콤함 독약" 맹폭”. 《연합뉴스》. 2016년 1월 25일. 
  164. “[박 대통령 '누리예산' 강경 대응] 대통령의 날선 공격..'국가책임보육' 대선공약 뒤집고 역공”. 《경향신문》. 2016년 1월 25일. 
  165. “與 "받을 돈 다받고 누리예산 편성않는 건 '먹튀'"”.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166. “[보육대란]손놓은 교육부와 교육감들..사태 장기화 우려”. 《뉴시스》. 2016년 1월 22일. 
  167. “[인터뷰] 남경필 경기도지사 "누리과정 도비 지원 불법 아니다" ②”. 《KBS》. 2016년 1월 22일. 
  168. “[보육대란]李부총리 만난 유치원·학부모들 "분통 터진다". 《뉴시스》. 2016년 1월 22일. 
  169. “교육청 탓하는 장관에게 "아이들만 생각해주세요". 《한겨레》. 2016년 1월 22일. 
  170. "육아 힘들어"..20대 엄마 잇단 영아 폭행”. 《KBS》. 2016년 1월 22일. 
  171. “박 대통령 "남성 육아휴직 '아빠의 달' 확대해야". 《중앙일보》. 2016년 1월 21일. 
  172. “보육대란 직면..與 "진보 교육감 탓" 野 "정부, 책임전가". 《뉴스1》. 2016년 1월 20일. 
  173. “[커버스토리”. 《주간동아》. 2016년 1월 20일.  다음 글자 무시됨: ‘ 엄마가 뿔났다] 온 누리에 분노, 첫 단추 잘못 끼워’ (도움말)
  174. “보육대란 불똥 학부모에..유치원 '원비 인상' 공문”.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175. “누리과정 '朴대통령 결단'..응답하라 2012 국민행복 공약”. 《노컷뉴스》. 2016년 1월 20일. 
  176. '설마했는데'.."교사 월급 어쩌나" 유치원 '발 동동'.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177. “[현실화된 보육대란] 교사 임금 체불, 학부모에 지원금 요구.."대출 받아 운영할 판". 《경향신문》. 2016년 1월 19일. 
  178. “[보육대란 D-1] "지원금 없으면 유치원 못보낸다".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9일. 
  179. "보육-사교육비 감당 못해".. '무자식 상팔자' 택한 젊은층”. 《동아일보》. 2016년 1월 18일. 
  180. “지하철서 화장하면 추하다? 언론이 만든 '여성혐오'.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7일. 
  181. “전원주 "46년전 재혼, 가정 지키려 낙태 6번" 충격(사람이좋다)”. 《뉴스엔》. 2016년 1월 16일. 
  182. “미국 '보디빌더'들에게 '모유' 파는 캄보디아 여성들”. 《오마이뉴스》. 2016년 1월 15일. 
  183. “[보육대란 D-5]서울·경기·광주·전남 유치원생 32만명 '타격'. 《뉴스1》. 2016년 1월 15일. 
  184. “이천수 "교수 아내가 돈벌어, 난 백수라 딸 육아전념" 미모 아내 공개(해투3)”. 《뉴스엔》. 2016년 1월 14일. 
  185. “[투데이] 보육대란 코앞, 경기 교육감 이재정 "고발? 누리과정 해결 의지 없는 것". 《YTN》. 2016년 1월 14일. 
  186. “교육감들 탓, 지자체들 탓.. 朴 대통령, 반대세력 비판”. 《한국일보》. 2016년 1월 14일. 
  187. “[단독] 누리예산 없다며 지역구엔 '펑펑'. 《경향신문》. 2016년 1월 13일. 
  188. “[현장24] "어린이집을 포기해야 하나.." 애타는 부모들”. 《YTN》. 2016년 1월 13일. 
  189. “이재정 교육감 "남 지사 '누리 예산' 공부 좀 더하라". 《뉴시스》. 2016년 1월 12일. 
  190. “보육대란 시작.."집에서 키울 수밖에..".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2일. 
  191. “경기도, "보육대란 급한 불 끄기위해 어린이집 누리예산 책임"(종합)”. 《뉴스1》. 2016년 1월 10일. 
  192. "무상보육인 줄 알았는데 공짜 아니었네".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9일. 
  193.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안하면 내년 교부금 삭감"(종합)”. 《뉴스1》. 2016년 1월 8일. 
  194. "정부가 직접 해결하라"..교육감도 학부모들도 격앙”. 《JTBC》. 2016년 1월 6일. 
  195. “[신율의출발새아침] "무상보육, 교육감도 적극 추진 밝혔던 것". 《YTN》. 2016년 1월 5일. 
  196. “대선공약인데 예산 안 주고 '협박'만..파국 치닫는 누리과정”. 《경향신문》. 2016년 1월 5일. 
  197. “이재정 "정부 불법 떠넘기기, 35만명 보육대란 불렀다". 《노컷뉴스》. 2016년 1월 4일. 
  198.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보육대란..학부모들 망연자실”. 《뉴스1》. 2016년 1월 4일. 
  199.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 《연합뉴스》. 2016년 1월 4일. 
  200. '보육 대란' 임박 학부모들 부글부글.."총선 때 심판"(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4일. 
  201. “교육부 "유아·학부모 볼모 혼란 부추기는 행위 중단해야". 《뉴스1》. 2016년 1월 3일. 
  202. “경기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5만명 보육대란 '코앞'. 《연합뉴스》. 2016년 1월 3일. 
  203. “경기도, 연정 한다더니.. 사상 초유 광역단체 준예산 사태”. 《동아일보》. 2016년 1월 2일. 
  204. "허리에 당당히 권총 차고" 美텍사스 총잡이들 공개 환영”. 《연합뉴스》.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