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미니즘/2012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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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7:42 판 (트랜스젠더들 신변보호 요청한 까닭은 외 1개 뉴스 추가)

2012년 페미니즘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 “트랜스젠더들 신변보호 요청한 까닭은”. 《경향신문》. 2012년 9월 25일. 
  2. ↑ “트렌스젠더 최한빛, ‘도수코3’ 끝내 탈락 '눈물'”. 《마이데일리》. 2012년 8월 26일. 
  3. ↑ “시청자 울린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고백 들어보니..(도수코3)”. 《뉴스엔》. 2012년 8월 12일. 
  4. ↑ “궁금했던 그녀의 사생활! 하리수가 사랑하는 사람들”. 《레이디경향》. 2012년 8월 3일. 
  5. ↑ “여성 성전환자에 남 누드 보여줬더니 뇌 반응이…”. 《한겨레》. 2012년 6월 6일. 
  6. ↑ “종로구 두 곳에 걸린 ‘동성애 현수막’… 여러분은 어떠세요?”. 《중앙일보》. 2012년 5월 19일. 
  7. ↑ “하리수 "女호르몬 주사 안맞아…트렌스젠더 60세 전 사망"”.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5일. 
  8. ↑ “화성인 얼굴은폐녀 알고보니 트렌스젠더 “나도 사람인데..” 눈물 고백”. 《뉴스엔》. 2012년 4월 3일. 
  9. ↑ “나는 비혼을 ‘선택’하지 않았다”. 《한겨레21》. 2012년 3월 2일. 
  10. ↑ “남자와 여자의 몸을 동시에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8일. 
  11. ↑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경향신문》. 2012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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