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미니즘
뉴스
- 6월 21일 - 진보논객의 전 여친 데이트 폭력 논란 일파만파[1]
- 6월 2일 - 퀴어축제 조직위 "경찰의 퍼레이드 금지 통고는 성소수자 인권침해"[2]
- 5월 28일 - 서슴없이 "김치녀".. 여성혐오 전염병 번지듯[3]
- 5월 16일 - "오빠 말 알겠지?".. 이 말, 폭력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4]
- 4월 13일 - "이렇게 예쁜데 남자라고?".. 징병검사 받은 '태국 여신' 눈길[5]
- 1월 20일 - 터키 실종 김모군 "남성 차별받는 시대..페미니스트 싫어" (상보)[6]
- 1월 9일 - 왜 피폭자들은 미국을 증오하지 않는가[7]
- 1월 2일 - 부모 반대에 10대 트랜스젠더 자살..미국내 논란[8]
- 1월 2일 - 부모 반대에 자살 美 10대 트랜스젠더, 그가 남긴 마지막 유서[9]
참조
- ↑ “진보논객의 전 여친 데이트 폭력 논란 일파만파”. 《미디어오늘》. 2015년 6월 21일.
- ↑ “퀴어축제 조직위 "경찰의 퍼레이드 금지 통고는 성소수자 인권침해"”. 《뉴시스》. 2015년 6월 2일.
- ↑ “서슴없이 "김치녀".. 여성혐오 전염병 번지듯”. 《한국일보》. 2015년 5월 28일.
- ↑ “"오빠 말 알겠지?".. 이 말, 폭력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조선일보》. 2015년 5월 16일.
- ↑ “"이렇게 예쁜데 남자라고?".. 징병검사 받은 '태국 여신' 눈길”. 《쿠키뉴스》. 2015년 4월 13일.
- ↑ “터키 실종 김모군 "남성 차별받는 시대..페미니스트 싫어" (상보)”.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20일.
- ↑ “왜 피폭자들은 미국을 증오하지 않는가”. 《한겨레21》. 2015년 1월 9일.
- ↑ “부모 반대에 10대 트랜스젠더 자살..미국내 논란”. 《연합뉴스》. 2015년 1월 2일.
- ↑ “부모 반대에 자살 美 10대 트랜스젠더, 그가 남긴 마지막 유서”. 《쿠키뉴스》.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