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소수자/2013

최근 편집: 2017년 7월 16일 (일) 19:03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7월 16일 (일) 19:03 판

2013년 성소수자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오로라' 종영⑤] 임성한 작가, 안방극장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MBN》. 2013년 12월 20일. 
  2. “미국사회, 동성결혼 이어 일부다처까지 허용하나”. 《세계일보》. 2013년 12월 15일. 
  3. '게이 프렌들리'가 땅값 떨어뜨린다?성북구 '성소수자 권리 선언' 반대 '황당 논리'. 《한겨레》. 2013년 12월 11일. 
  4. “김조광수 동성커플 혼인신고..서대문구청 "수리 불가". 《연합뉴스》. 2013년 12월 10일. 
  5. “김조광수 감독 "동성 혼인 금지, 헌법 근거 없어" 주장”. 《스타뉴스》. 2013년 12월 10일. 
  6. “김조광수 측 "불수리시 소송" vs 구청 "접수 즉시 불수리". 《스타뉴스》. 2013년 12월 10일. 
  7. “[포토]김조광수-김승환 커플 '혼인신고 기자회견'. 《아시아경제》. 2013년 12월 10일. 
  8. '오로라공주' 송원근, 108배 덕분에 동성애→이성애 전환선언”. 《TV리포트》. 2013년 12월 3일. 
  9. “거짓말도 하루이틀이지 어떤 사인지 묻지 좀 마”. 《한겨레》. 2013년 11월 30일. 
  10. “[어저께TV] '오로라공주' 성소수자 표현, 이쯤 되면 몰상식?”. 《OSEN》. 2013년 11월 29일. 
  11. '오로라공주', 사랑이 장난? 송원근 이성애자 선언”. 《OSEN》. 2013년 11월 28일. 
  12. '세바퀴' 최한빛 눈물 "성전환 수술, 부모님이 큰 힘". 《뉴스엔》. 2013년 11월 23일. 
  13. “국정원 "북한 정권 나팔수 문재인..종북 넘어 간첩 수준". 《한겨레》. 2013년 10월 20일. 
  14. “홍석천 조언 "군대에선 절대 커밍아웃 하지마라". 《스포츠한국》. 2013년 10월 17일. 
  15. “교황 "세계화는 불공정 시스템.. 동성애자·낙태 여성에 자비를". 《경향신문》. 2013년 9월 23일. 
  16. “서대문구청, "김조광수-김승환 동성연인 혼인신고 접수 받겠다". 《TV리포트》. 2013년 9월 10일. 
  17. “김조광수 결혼식, 찬성vs 반대? 국내 첫 동성결혼에 누리꾼 '시끄럽네'. 《SBSCNBC》. 2013년 9월 8일. 
  18. “합법도 불법도 아닌 동성결혼, 국내 공론화될까”. 《연합뉴스》. 2013년 9월 8일. 
  19. “김조광수 어머니 "성 소수자 부모들, 함께 자녀들을 도웁시다". 《티브이데일리》. 2013년 9월 7일. 
  20. “[TD포토] 김조광수-김승환 '대한민국 최초 동성결혼식 합니다'. 《티브이데일리》. 2013년 9월 7일. 
  21. “D-1 국내 첫동성결혼식, 김조광수가 이성애자에 꼭 하고픈 말(인터뷰)”. 《뉴스엔》. 2013년 9월 6일. 
  22. “경찰이 '게이 사우나' 단속한 이유는?”. 《한겨레》. 2013년 8월 29일. 
  23. “정치권, 동성애·동성혼에 엇갈린 시선”. 《뉴시스》. 2013년 8월 25일. 
  24. “성소수자 외면하지 마세요”. 《뉴시스》. 2013년 8월 22일. 
  25. “러시아 女 육상선수끼리 시상식서 '키스'.. 왜?”. 《경향신문》. 2013년 8월 19일. 
  26. '오로라공주', '나타샤' 송원근도 하차.."극의 전개상". 《OSEN》. 2013년 8월 8일. 
  27. “[단독] 성매매 공화국..이젠 동성애 성매매까지”. 《MBN》. 2013년 8월 8일. 
  28.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자 업신여기지 말아야". 《연합뉴스》. 2013년 7월 29일. 
  29. “보수단체 "교육부, 동성애 조장 교과서 수정하라". 《뉴시스》. 2013년 7월 11일. 
  30. “美캘리포니아 동성결혼금지 해제..수십쌍 웨딩마치(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6월 30일. 
  31. "룸살롱 안가냐"..미국땅서 '한국' 찾는 한국기업”. 《연합뉴스》. 2013년 6월 28일. 
  32. '우리도 이성부부처럼 살 수 있어'. 《연합뉴스》. 2013년 6월 27일. 
  33. "레즈비언·게이는 청소년 유해 표현 아니다". 《한겨레》. 2013년 6월 23일. 
  34. “< Global Focus >미·유럽 "합법적 결혼" VS 阿·중동 "불법..사형까지". 《문화일보》. 2013년 6월 21일. 
  35. '동성결혼'김조광수, 웨딩사진 공개 "어때요?". 《스타뉴스》. 2013년 6월 12일. 
  36. '오로라' 불륜 동성애 유체이탈까지 '점입가경'. 《뉴스엔》. 2013년 6월 8일. 
  37. “러시아서 동성애자 이웃 주민들에 무참히 피살”.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38. “美 개신교 탈퇴선언, 위기의 보이스카우트”.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39. “[사진]퀴어축제에 남편과 참가한 하리수”. 《OSEN》. 2013년 6월 1일. 
  40. “프랑스 첫 동성결혼”.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41. “동성결혼법 반대시위 벌이는 시민들”.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42. “‘SNL’ 간호사에 공식사과 “동성애코드 오해소지””. 《뉴스엔》. 2013년 5월 26일. 
  43. “<여고생이 여중생과 성관계한 것도 강간?>”.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44. “하리수 “절친 트랜스젠더 둘 연이어 자살…””. 《일간스포츠》. 2013년 5월 24일. 
  45. “김조광수 김승환 동성결혼 설문조사, 반대 압도적”. 《뉴스엔》. 2013년 5월 23일. 
  46. “프랑스 극우 역사학자 “동성결혼 반대” 자살”. 《한겨레》. 2013년 5월 22일. 
  47. “김조광수, "동성애자보다 게이로 불러달라" 왜?”.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22일. 
  48. “<각국 동성애 혐오 몸살…피살·테러위협도>”. 《연합뉴스》. 2013년 5월 21일. 
  49. “김조광수의 결혼에 응원 목소리가 커진 까닭”. 《엔터미디어》. 2013년 5월 16일. 
  50. “경멸·격려·무시… 동성애를 보는 시선들… 이성애자 곽희양 기자 ‘동성애 1인 시위’ 체험기”. 《경향신문》. 2013년 5월 16일. 
  51. “한 30대 동성애자의 고백… 직장에서도 야한 사진 권하며 “성전환수술 할 거니””. 《경향신문》. 2013년 5월 16일. 
  52. “김조광수 감독 “동성애인과 혼인신고 안되면 법적대응 할 것””. 《티브이데일리》. 2013년 5월 15일. 
  53. “김조광수 "동성결혼 합법화 헌법소원 낼 것".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54. “입맞춤 하는 김조광수 커플”.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55. ““신자들이 목사보다 합리적””. 《한겨레21》. 2013년 5월 4일. 
  56. “[특집| 차별금지법 논란]동성애 문제 놓고 목소리 다른 개신교계”. 《주간경향》. 2013년 4월 30일.  |title=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57. “반기문 “한국, 동성애 금기시…걱정된다””. 《한겨레》. 2013년 4월 30일. 
  58. “<스웨덴 고교에 `성적 소수자' 위한 탈의실 등장>”. 《연합뉴스》. 2013년 4월 27일. 
  59. “벌써 14개국…‘동성결혼 합법화’ 문명사적 흐름 탔나”. 《한겨레》. 2013년 4월 24일. 
  60. “숙원이 이뤄졌어!”. 《연합뉴스》. 2013년 4월 24일. 
  61. ““동성애는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문제… 이상한가요””. 《서울신문》. 2013년 4월 23일. 
  62. “하리수, 성소수자 연기 ′눈물이 주르르륵′”. 《한국일보》. 2013년 4월 10일. 
  63. “차별금지법 논란, “개신교계 편협한 시각이 더 문제””. 《노컷뉴스》. 2013년 4월 10일. 
  64. “<동성결혼 물결 확산…지구촌 논란 가열>”. 《연합뉴스》. 2013년 3월 29일. 
  65. “프랑스 파리서 동성결혼 반대 또 대규모 시위”. 《연합뉴스》. 2013년 3월 25일. 
  66. “[미주통신] ‘아들 커밍아웃 지지’ 편지, 감동 물결…”. 《서울신문》. 2013년 3월 17일. 
  67. “[단독] 법원, 성전환자 성기수술 안해도 성별 전환 첫 허가”. 《한겨레》. 2013년 3월 16일. 
  68.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파이터 "난 완전한 여자···여성들과 싸워도 된다"”. 《mfight》. 2013년 3월 11일. 
  69. “美 한국사우나 동성애 성전환자 출입금지 파문”. 《뉴시스》. 2013년 3월 3일. 
  70. '힐링' 홍석천 "동성애 고민하던 지인들, 죽음 선택". 《OSEN》. 2013년 2월 4일. 
  71. “‘군인’은 ‘동성애자’로 죽었다”. 《시사저널》. 2013년 2월 1일. 
  72. “[중국통신] 60세 넘는 노년의 동성애자, 황혼 결혼식 올려”. 《서울신문》. 2013년 1월 31일. 
  73. '남자꽃뱀' 동성애 교사 공무원 성추행 유도해 돈 뜯어”. 《뉴시스》. 2013년 1월 16일. 
  74. “동성애 사병 “힘들다” 3개월간 호소했지만 軍 무시… 끝내”. 《서울신문》. 2013년 1월 16일. 
  75. “조디포스터, 리키마틴 ★커밍아웃 선언…'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엑스포츠뉴스》. 2013년 1월 14일. 
  76. '70th 골든글로브' 조디 포스터, 공로상서 커밍아웃 "나는 동성애자다". 《TV리포트》. 2013년 1월 14일. 
  77. “남자 둘 키스하는 포스터에 내 이름이 '화들짝'. 《중앙일보》. 2013년 1월 11일. 
  78. “홍석천 “용산구청장 욕심있다, 성소수자 좋은 표본 되고싶어””. 《뉴스엔》. 2013년 1월 9일. 
  79. “홍석천 "커밍아웃 이후 동성애자들이 질책" 고백”. 《OSEN》. 2013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