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성소수자
뉴스
- 3월 10일 - 정찬 "사회 참여 계기? 나를 바보로 만든 마약수사"[1]
- 2월 28일 - 남자와 여자의 몸을 동시에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2]
- 1월 28일 - 동성애 찬성 이씨가 인터넷 댓글도 못 다는 이유[3]
- 1월 12일 - 서울대 미대 동성애 혐오작품 논란[4]
- 1월 11일 - "에이즈 걸려 생활고"…하룻밤 상대 지갑 턴 동성애자[5]
- 1월 2일 - 동성애자란 이유로 ‘화학적 거세’ 판결 60년뒤…영 ‘국가폭력 자살’ 수학자 튜링 특별우표 발행[6]
참조
- ↑ “정찬 "사회 참여 계기? 나를 바보로 만든 마약수사"”. 《오마이뉴스》. 2012년 3월 10일.
- ↑ “남자와 여자의 몸을 동시에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8일.
- ↑ “동성애 찬성 이씨가 인터넷 댓글도 못 다는 이유”. 《미디어오늘》. 2012년 1월 28일.
- ↑ “서울대 미대 동성애 혐오작품 논란”. 《시사INLive》. 2012년 1월 12일.
- ↑ “"에이즈 걸려 생활고"…하룻밤 상대 지갑 턴 동성애자”. 《노컷뉴스》. 2012년 1월 11일.
- ↑ “동성애자란 이유로 ‘화학적 거세’ 판결 60년뒤…영 ‘국가폭력 자살’ 수학자 튜링 특별우표 발행”. 《한겨레》. 2012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