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성소수자
뉴스
- 5월 31일 - 언니와 사귄지 100일…“결혼하고 싶어요”[1]
- 5월 27일 - "동성애자도 경찰 될 수 있나" "품행 방정해야"… 경찰청 답변 차별 논란[2]
- 5월 26일 - "동성애자 경찰 될 수 있나" 질문에 경찰청 답변 '논란'[3]
- 5월 23일 - 두 여자… “우린 부부다, 서로 사랑하니까”[4]
- 5월 20일 - `동성애 치료 가능' 연구결과 10년만에 사과[5]
- 5월 19일 - 종로구 두 곳에 걸린 ‘동성애 현수막’… 여러분은 어떠세요?[6]
- 5월 18일 - "동성애자 지지?" "선입견 버려야" 서울시 게시판 광고 논란[7]
- 5월 12일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는 사회변화 속도 반영>[8]
- 5월 10일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대선 쟁점화(종합)[9]
- 4월 28일 - 홍석천 "가가의 공연, 종교계·보수단체 꼭 보길"[10]
- 4월 26일 - 레이디 가가 공연 하루 앞두고 반대 목소리 커져[11]
- 4월 23일 - 레이디 가가 썩 물렀거라 "동성애와 자살 조장"[12]
- 4월 8일 - <美 사형찬성론자가 34년만에 방향전환한 이유>[13]
- 3월 10일 - 정찬 "사회 참여 계기? 나를 바보로 만든 마약수사"[14]
- 2월 28일 - 남자와 여자의 몸을 동시에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15]
- 1월 28일 - 동성애 찬성 이씨가 인터넷 댓글도 못 다는 이유[16]
- 1월 12일 - 서울대 미대 동성애 혐오작품 논란[17]
- 1월 11일 - "에이즈 걸려 생활고"…하룻밤 상대 지갑 턴 동성애자[18]
- 1월 2일 - 동성애자란 이유로 ‘화학적 거세’ 판결 60년뒤…영 ‘국가폭력 자살’ 수학자 튜링 특별우표 발행[19]
참조
- ↑ “언니와 사귄지 100일…“결혼하고 싶어요””. 《한겨레》. 2012년 5월 31일.
- ↑ “"동성애자도 경찰 될 수 있나" "품행 방정해야"… 경찰청 답변 차별 논란”. 《한국일보》. 2012년 5월 27일.
- ↑ “"동성애자 경찰 될 수 있나" 질문에 경찰청 답변 '논란'”. 《중앙일보》. 2012년 5월 26일.
- ↑ “두 여자… “우린 부부다, 서로 사랑하니까””. 《경향신문》. 2012년 5월 23일.
- ↑ “`동성애 치료 가능' 연구결과 10년만에 사과”. 《연합뉴스》. 2012년 5월 20일.
- ↑ “종로구 두 곳에 걸린 ‘동성애 현수막’… 여러분은 어떠세요?”. 《중앙일보》. 2012년 5월 19일.
- ↑ “"동성애자 지지?" "선입견 버려야" 서울시 게시판 광고 논란”. 《중앙일보》. 2012년 5월 18일.
-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는 사회변화 속도 반영>”. 《연합뉴스》. 2012년 5월 12일.
-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대선 쟁점화(종합)”. 《연합뉴스》. 2012년 5월 10일.
- ↑ “홍석천 "가가의 공연, 종교계·보수단체 꼭 보길"”. 《스타뉴스》. 2012년 4월 28일.
- ↑ “레이디 가가 공연 하루 앞두고 반대 목소리 커져”. 《연합뉴스》. 2012년 4월 26일.
- ↑ “레이디 가가 썩 물렀거라 "동성애와 자살 조장"”. 《뉴시스》. 2012년 4월 23일.
- ↑ “<美 사형찬성론자가 34년만에 방향전환한 이유>”. 《연합뉴스》. 2012년 4월 8일.
- ↑ “정찬 "사회 참여 계기? 나를 바보로 만든 마약수사"”. 《오마이뉴스》. 2012년 3월 10일.
- ↑ “남자와 여자의 몸을 동시에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8일.
- ↑ “동성애 찬성 이씨가 인터넷 댓글도 못 다는 이유”. 《미디어오늘》. 2012년 1월 28일.
- ↑ “서울대 미대 동성애 혐오작품 논란”. 《시사INLive》. 2012년 1월 12일.
- ↑ “"에이즈 걸려 생활고"…하룻밤 상대 지갑 턴 동성애자”. 《노컷뉴스》. 2012년 1월 11일.
- ↑ “동성애자란 이유로 ‘화학적 거세’ 판결 60년뒤…영 ‘국가폭력 자살’ 수학자 튜링 특별우표 발행”. 《한겨레》. 2012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