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성소수자
뉴스
- 7월 21일 - "내가 못생겼나"‥동성애 거부하자 흉기로 위협[1]
- 7월 18일 - 곽현화, '언어 성폭력' 유명 개그맨 선배에 공개 경고[2]
- 7월 13일 - 인권위 '교회 내 동성애 문제 기독교 내부 판단에 맡겨'...인권단체는 반발[3]
- 6월 23일 - 김조광수감독 “15세때 느낀 동성애, 옮기는 병이라고 했다”(인터뷰②)[4]
- 6월 16일 - 김조광수 감독 "이제훈, 좋아하기 때문에 미웠다" (인터뷰)①[5]
- 6월 10일 - '동성결혼 예고' 김조광수, "19세 연하 애인과 손잡고 목욕탕 간다"[6]
- 6월 6일 - 여성 성전환자에 남 누드 보여줬더니 뇌 반응이…[7]
- 6월 4일 - “동성애자로 맘껏 솔직한 단 하루”[8]
- 6월 2일 - 퀴어문화축제 하이라이트, '게이 퍼레이드'[9]
- 5월 31일 - 언니와 사귄지 100일…“결혼하고 싶어요”[10]
- 5월 27일 - "동성애자도 경찰 될 수 있나" "품행 방정해야"… 경찰청 답변 차별 논란[11]
- 5월 26일 - "동성애자 경찰 될 수 있나" 질문에 경찰청 답변 '논란'[12]
- 5월 23일 - 두 여자… “우린 부부다, 서로 사랑하니까”[13]
- 5월 20일 - `동성애 치료 가능' 연구결과 10년만에 사과[14]
- 5월 19일 - 종로구 두 곳에 걸린 ‘동성애 현수막’… 여러분은 어떠세요?[15]
- 5월 18일 - "동성애자 지지?" "선입견 버려야" 서울시 게시판 광고 논란[16]
- 5월 12일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는 사회변화 속도 반영>[17]
- 5월 10일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대선 쟁점화(종합)[18]
- 4월 28일 - 홍석천 "가가의 공연, 종교계·보수단체 꼭 보길"[19]
- 4월 26일 - 레이디 가가 공연 하루 앞두고 반대 목소리 커져[20]
- 4월 23일 - 레이디 가가 썩 물렀거라 "동성애와 자살 조장"[21]
- 4월 8일 - <美 사형찬성론자가 34년만에 방향전환한 이유>[22]
- 3월 10일 - 정찬 "사회 참여 계기? 나를 바보로 만든 마약수사"[23]
- 2월 28일 - 남자와 여자의 몸을 동시에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24]
- 1월 28일 - 동성애 찬성 이씨가 인터넷 댓글도 못 다는 이유[25]
- 1월 12일 - 서울대 미대 동성애 혐오작품 논란[26]
- 1월 11일 - "에이즈 걸려 생활고"…하룻밤 상대 지갑 턴 동성애자[27]
- 1월 2일 - 동성애자란 이유로 ‘화학적 거세’ 판결 60년뒤…영 ‘국가폭력 자살’ 수학자 튜링 특별우표 발행[28]
참조
- ↑ “"내가 못생겼나"‥동성애 거부하자 흉기로 위협”. 《연합뉴스》. 2012년 7월 21일.
- ↑ “곽현화, '언어 성폭력' 유명 개그맨 선배에 공개 경고”. 《스포츠조선》. 2012년 7월 18일.
- ↑ “인권위 '교회 내 동성애 문제 기독교 내부 판단에 맡겨'...인권단체는 반발”. 《경향신문》. 2012년 7월 13일.
- ↑ “김조광수감독 “15세때 느낀 동성애, 옮기는 병이라고 했다”(인터뷰②)”. 《뉴스엔》. 2012년 6월 23일.
- ↑ “김조광수 감독 "이제훈, 좋아하기 때문에 미웠다" (인터뷰)①”. 《스타뉴스》. 2012년 6월 16일.
- ↑ “'동성결혼 예고' 김조광수, "19세 연하 애인과 손잡고 목욕탕 간다"”. 《enews24》. 2012년 6월 10일.
- ↑ “여성 성전환자에 남 누드 보여줬더니 뇌 반응이…”. 《한겨레》. 2012년 6월 6일.
- ↑ ““동성애자로 맘껏 솔직한 단 하루””. 《서울신문》. 2012년 6월 4일.
- ↑ “퀴어문화축제 하이라이트, '게이 퍼레이드'”. 《뉴시스》. 2012년 6월 2일.
- ↑ “언니와 사귄지 100일…“결혼하고 싶어요””. 《한겨레》. 2012년 5월 31일.
- ↑ “"동성애자도 경찰 될 수 있나" "품행 방정해야"… 경찰청 답변 차별 논란”. 《한국일보》. 2012년 5월 27일.
- ↑ “"동성애자 경찰 될 수 있나" 질문에 경찰청 답변 '논란'”. 《중앙일보》. 2012년 5월 26일.
- ↑ “두 여자… “우린 부부다, 서로 사랑하니까””. 《경향신문》. 2012년 5월 23일.
- ↑ “`동성애 치료 가능' 연구결과 10년만에 사과”. 《연합뉴스》. 2012년 5월 20일.
- ↑ “종로구 두 곳에 걸린 ‘동성애 현수막’… 여러분은 어떠세요?”. 《중앙일보》. 2012년 5월 19일.
- ↑ “"동성애자 지지?" "선입견 버려야" 서울시 게시판 광고 논란”. 《중앙일보》. 2012년 5월 18일.
-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는 사회변화 속도 반영>”. 《연합뉴스》. 2012년 5월 12일.
- ↑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대선 쟁점화(종합)”. 《연합뉴스》. 2012년 5월 10일.
- ↑ “홍석천 "가가의 공연, 종교계·보수단체 꼭 보길"”. 《스타뉴스》. 2012년 4월 28일.
- ↑ “레이디 가가 공연 하루 앞두고 반대 목소리 커져”. 《연합뉴스》. 2012년 4월 26일.
- ↑ “레이디 가가 썩 물렀거라 "동성애와 자살 조장"”. 《뉴시스》. 2012년 4월 23일.
- ↑ “<美 사형찬성론자가 34년만에 방향전환한 이유>”. 《연합뉴스》. 2012년 4월 8일.
- ↑ “정찬 "사회 참여 계기? 나를 바보로 만든 마약수사"”. 《오마이뉴스》. 2012년 3월 10일.
- ↑ “남자와 여자의 몸을 동시에 지닌 한 여성의 이야기”.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8일.
- ↑ “동성애 찬성 이씨가 인터넷 댓글도 못 다는 이유”. 《미디어오늘》. 2012년 1월 28일.
- ↑ “서울대 미대 동성애 혐오작품 논란”. 《시사INLive》. 2012년 1월 12일.
- ↑ “"에이즈 걸려 생활고"…하룻밤 상대 지갑 턴 동성애자”. 《노컷뉴스》. 2012년 1월 11일.
- ↑ “동성애자란 이유로 ‘화학적 거세’ 판결 60년뒤…영 ‘국가폭력 자살’ 수학자 튜링 특별우표 발행”. 《한겨레》. 2012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