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성소수자
뉴스
- 2월 19일 - '동성애 비하' 파키아오 "진실 알려서 기뻐"[1]
- 2월 18일 - 파키아오 사면초가.. 동성애 비하에 나이키 결별 통보[2]
- 2월 11일 - 에이즈는 '항문성교'로 발병? 아니거든요[3]
- 1월 26일 - 대학가에 번지는 동성애 혐오 동아리[4]
- 1월 25일 - '동성애자도 목사님이 될 수 있을까?'[5]
- 1월 21일 - '목회자 동성애 찬성은 징계'..개신교 성소수자 문제로 시끌[6]
- 1월 17일 - 한국 트랜스젠더 5만~25만명 추정..기댈곳 없는 '의료난민'[7]
참조
- ↑ “'동성애 비하' 파키아오 "진실 알려서 기뻐"”. 《연합뉴스》. 2016년 2월 19일.
- ↑ “파키아오 사면초가.. 동성애 비하에 나이키 결별 통보”. 《연합뉴스》. 2016년 2월 18일.
- ↑ “에이즈는 '항문성교'로 발병? 아니거든요”.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11일.
- ↑ “대학가에 번지는 동성애 혐오 동아리”. 《한겨레》. 2016년 1월 26일.
- ↑ “'동성애자도 목사님이 될 수 있을까?'”. 《중앙일보》. 2016년 1월 25일.
- ↑ “'목회자 동성애 찬성은 징계'..개신교 성소수자 문제로 시끌”. 《연합뉴스》. 2016년 1월 21일.
- ↑ “한국 트랜스젠더 5만~25만명 추정..기댈곳 없는 '의료난민'”. 《뉴스1》. 2016년 1월 17일.